Ryu Ing ryuing 가끔 글 쓰는 6년차 개발자. 미국카지노 게임 추천 일하는 중. 멋진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 투머치토커. 남들이 관심 없어도 나는 내 얘기를 쓰는게 좋아. 프론트, 백엔드, 요즘은 풀스택 /@@bpIE 2020-11-17T05:59:54Z Looking back 2024 - 하반기 - 2024년 한 해를 되돌아본다. /@@bpIE/49 2025-02-24T08:30:11Z 2025-02-24T06:51:51Z [7월] 새로운 성격의 팀카지노 게임 추천 내 장점 찾기; 이번에 합류한 팀은 Growth조직이었다. 지금까지 여러 성격의 팀카지노 게임 추천 일해왔지만 개발적 디테일과 정확도가 꽤 뒷전인 팀은 처음이었다. 많이 당황스러웠다. 개발하지 않는 시간이 많았다. 프로젝트를 개발자가 이끌어나가는 팀이라 프로젝트 문서를 직접 쓰고, 실험 결과도 직접 분석해서 발표해야 했다. 팀카지노 게임 추천 3개월째 Looking back 2024 - 상반기 - 2024년 한 해를 되돌아본다. /@@bpIE/48 2025-02-02T18:22:09Z 2025-01-21T07:50:40Z 2024년 한 해를 되돌아본다. 변화와 도전의 해. 기쁜 일도, 슬픈 일도 가득한 해였다. 해를 보내면서 그 해 있었던 일들이 사라져 버릴까 두려웠다. 잊고 싶지 않아서 하나하나 기억하고자 쓴다. [1월] 미국카지노 게임 추천의 삶에 적응하기; 밥 하나 안 해 먹고살던 30살은 이제 아침, 점심, 저녁을 모두 챙겨 먹어야 한다. 매일매일 뭐 먹을지가 가장 큰 고민이었 재택 근무자의 물이 안 나오는 24시간 - do you know 생수로 세수하기? /@@bpIE/47 2024-12-30T20:17:57Z 2024-12-12T07:22:04Z 나는 주 5일 재택근무를 하는 풀재택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 집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는 삶. 집 밖으로 나가봤자 갈 곳이 없는 작은 지역에 살고 있다. 이 작은 미국 동네에 살면서 나는 평일기준 하루 평균 걸음수를 300대로 유지하고 있다. 어제 갑자기 살고 있는 아파트로부터 메일이 하나 왔다.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수도 난방 관련 수리를 한다<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IE%2Fimage%2FsJX7a0b_s1KTVw_bmXHwzi0X7MA.png" width="500" / 콜로라도카지노 게임 추천 살아남기 - 산악시간(Mountain time)카지노 게임 추천 보내는 짧은 일상 일기 /@@bpIE/45 2024-11-27T07:38:24Z 2024-11-18T17:27:48Z 혹시&nbsp;콜로라도 주를 아시나요? 저는 미국의 많은 주들 가운데 콜로라도 주에 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살고 있는 이곳에 대한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여기는 많이들 알고 계시는 서부 캘리포니아나 로스앤젤러스, 동부 뉴욕과는 많이 다르거든요. 저 또한 이곳에 오게 되기 전까진 콜로라도 주를 지나가다 들어만 봤지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답니다. 콜로라도주는 미<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IE%2Fimage%2FAypWLj6G733_zk0dVcsUNbgSJC4.HEIC" width="500" / 240714 멋지게 보이고픈 3개월차 - 내가 모국어로 일했다면 이렇게 바보같지 않았을텐데 /@@bpIE/43 2024-07-16T09:23:06Z 2024-07-16T04:28:25Z 새 회사에 입사한 지 세 번째 달이 되었다. 세 달이면 통상 말하는 온보딩 기간이 끝난다. 지금 회사는 수습기간은 없지만 세 달을 온보딩 기간으로 두고 있다. 이번 달이 그 마지막 달이다. 이번 달이 지나면 나는 온전한 팀의 일원이 되어 있을까? 이번 한 달 동안 얼마나 더 성장할 수 있을까? 첫 번째 달 맡았던 작은 실험을 이제 마무리하려 한다. 실험을<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IE%2Fimage%2FdOmy477b54ukDX-UVE58tv2JXVM.heic" width="500" / 240628 LOTD - 매일 성공하거나, 혹은 배우거나 /@@bpIE/42 2024-06-29T08:33:34Z 2024-06-29T05:45:29Z 우리 회사는 실험을 참 많이 한다. 심지어 나는 Growth 조직 소속이다 보니 더 그렇게 느낀다. 같은 팀 멤버들이 각각 몇 개의 실험을 돌리고 있는지 셀 수도 없다. 매일같이 여러 개의 실험 론칭 리뷰 메일이 도착한다. 나도 드디어 작은 실험 하나를 ramp up 했다. (올렸다.) 단 1퍼센트에게만 활성화한 실험이었지만 그래도 경향을 파악할 수 있는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IE%2Fimage%2FQTX9jOrXzjeFYC2DC_Bf5ZRgxTo.HEIC" width="500" / 240604 일을 시작하다 - 삐비빅- 코어에 접근하는 중 /@@bpIE/41 2024-06-05T11:52:05Z 2024-06-04T16:08:50Z 이 실리콘밸리 회사에서 입사하자마자 진행한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들이 드디어 끝났다. 나와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관련 없든 회사 내 다양한 팀들에 대해 배우는데 점점 참석자가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점점 미팅 내 모두가 카메라를 켜지 않게 된다. 그리고 질문 없이 빠르게 세션이 끝난다. 여기라고 크게 다르진 않다. 나도 점점 자유도가 늘어난다. 책상<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IE%2Fimage%2FDZvUEkUwPZMTaY1kAdj4l3mKPWY.HEIC" width="500" / 나는 실리콘밸리의 뉴비 개발자 - 언제쯤이면 모든 새로운 것들에 익숙해질 수 있을까 /@@bpIE/40 2024-05-25T14:25:50Z 2024-05-21T03:21:57Z 한국에서 대기업 N사, 20여 명 규모 스타트업, 게임회사 K사를 거치며 어느덧 6년 차 개발자가 된 나는 갑작스럽게&nbsp;미국으로 이주하게 되었다. 아메리칸드림의 꿈을 안고 도착한 미국은 정말 차가운 곳이었다. 180개가 넘는 이력서를 제출했지만 단 15개 회사에서만 내게 관심을 보내줬고, 그중 단 한 곳에서만 오퍼를 받을 수 있었다. 3개월 만에 취업한 내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IE%2Fimage%2FvWTXFp5NwhQi6CEvaJ7UXjdd0qY.HEIC" width="500" / 240411 3개월간의 취업 과정을 마무리하며 - 여러분이 궁금해하셨던 10문10답 /@@bpIE/38 2024-04-16T01:47:16Z 2024-04-11T19:18:08Z 지난 일기 이후 결과를 공개하기 조금 이른 듯하여 오늘은 그동안 받은 QnA를 중심으로 일기를 써 볼까 합니다. 0. 간단한 통계 - 총 기간 : 12월 27일 ~ 3월 15일 - 지원한 이력서 수 : 약 180-190 개 - 레주메 통과 수(리크루터콜) : 15개 회사 / 4개 불합 - 온라인 과제 : 4개 회사 / 1개 불합 - 기술 스크리닝 인터<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IE%2Fimage%2Fsg5fP4potTijIZ2-tN6jI9Qp7vs.HEIC" width="500" / 240316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다 - 상상도 못 한 정체의 등장! /@@bpIE/36 2024-03-18T12:05:38Z 2024-03-17T07:28:38Z 지난주 수요일 이후의 업데이트들 2월 말 온사이트를 본 P사로부터 나와의 team match call을 하고 싶은 팀이 하나 있다는 연락이 왔다. team match call은 보통&nbsp;인터뷰 통과 후 후보자에게 관심이 있는 팀의 Hiring manager가 직접 후보자와 얘기해 보며 적합도를 판단하는 과정인데, 나는 이 포지션에 team match call<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IE%2Fimage%2FpKecM3RxsukPjghYe1lqQezC8_w.HEIC" width="500" / 240308 지난 2개월의 회고 - 중요한건 꺾였더라도 울고 일어나는 마음 /@@bpIE/35 2024-03-10T02:26:15Z 2024-03-09T01:19:53Z - 수요일 작성 글 - 나는 지난주 진행한 파이널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어쩌면 인터뷰를 준비하는 시간보다, 인터뷰로 헤매는 시간보다 지금이 더 고통스러운 것 같다. 두 번의 파이널 인터뷰로부터 일주일이 흘렀다. 한 곳에서는 화요일 debrief (인터뷰 결과를 모여서 논의하는 자리)가 예정되어 있다고 했는데, 수요일인 오늘 오후까지 연락이 없다. 다른 한<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IE%2Fimage%2FKo8mbORHAaD7jCmfmYVnJQl9Zkc.HEIC" width="500" / 240229 두 번의 Final Round - 지금이 절 데려갈 절호의 기회! /@@bpIE/34 2024-03-09T09:37:54Z 2024-02-29T20:17:35Z 지난주 5일 연속 인터뷰를 본 후 금요일 저녁을 잠깐 쉬고 토요일에 다시 인터뷰 준비를 시작했다. 그다음 주에 처음 만나는 상대인 &quot;Behavior Interview&quot; 때문이었다. 지금까지 상대해 온 리크루터 콜이나 기술 인터뷰와는 다른 종류의 인터뷰라 쉼 없이 인터뷰 준비를 해야 했다. Behavior Interview는 인성면접이라 보면 되는데, 한국의<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IE%2Fimage%2Fo8USt7n2Vm0uhv6S0yKhkP73n00.jpg" width="500" / 240223 5번의 Technical Interview - 'easy' 하고 싶은 마음 /@@bpIE/33 2024-02-24T10:06:48Z 2024-02-24T08:21:10Z 지난 주말은 leetcode와 함께하는 주말이었다. 주말을 지나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technical screening interview가 3개, final coding round가 1개 있었다. 그전에 최대한 많이 풀어보고자 하루에 5개씩은 풀었던 것 같다. leetcode 프리미엄을 결제하면 회사별로 기출문제를 모아놓은 보드가 있는데, 그중에서 월요일<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IE%2Fimage%2FZv2wvDrBQvMYrFDXePAGjbsaPjI.HEIC" width="500" / 240216 목숨 다섯 개 남은 사람 - 근데 저만 치트키 써서 목숨 늘릴 수 없을까요? /@@bpIE/32 2024-02-17T03:22:24Z 2024-02-17T00:50:47Z 지난 이야기 - 첫 기술 인터뷰 이후 오지 않는 답변에 망한 건가... 1 콤보 - 고대하던 A사 리크루터 콜에서 조금 바뀐 레퍼토리에 당황해 제대로 말을 못 하고 메일로 구구절절 보내다... 2 콤보 - 기다림뿐인 주말 어게인... 3 콤보 월요일엔 T 회사와 리크루터 콜이 있었다. 이번 리크루터 콜은 조금 드라이한 편이었다. 내 소개를 하고, 얘기를<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IE%2Fimage%2FxFFcJ15e90YKfw_CnzRGJquFzSY.HEIC" width="500" / 240214 결과를 못 받는 주말이 싫어 - 주말에도 회사들이 일하게 해주세요 /@@bpIE/31 2024-05-02T05:28:52Z 2024-02-15T07:18:08Z 지난주 수요일 첫 알고리즘 인터뷰를 보고 일기를 썼는데, 결국 그 결과가 어제인 화요일에나 나왔다. 그리고 오늘은 Hiring manager(채용하는 담당자 = 이 포지션 매니저)와의 스크리닝 인터뷰가 있었다. 이번주의 스케줄이 드디어 끝나 이제 겨우 쉬며 일기를 쓴다. 지난주 수요일 인터뷰를 보고 계속 갈팡질팡하는 날들이었다. 기술 인터뷰를 잘 보는 건<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IE%2Fimage%2FhrFqeb_pyfB2Wn3WwQG0qXvXquc.HEIC" width="500" / 240208 해외취업의 기쁨과 슬픔 - 리크루터 콜을 넘겼으니, 기술 면접이라는 새 보스에 도전할 차례 /@@bpIE/30 2024-02-08T23:08:26Z 2024-02-08T19:23:09Z 오늘은 2/7 수요일, 지난 목요일부터 이어진 빡빡한 일정을 마무리하고 드디어 쉴 수 있었던 날이다. 오늘은 리크루터 콜 하나랑, 기술면접 하나를 진행하고, 오후에 맥주 캔을 땄다. 술을 안 마시는 사람인데, 요 며칠 인터뷰 일정을 보내더니 마트에서 맥주를 지나칠 수가 없었다. 에라, 기분이다. 오늘이 딱 맥주캔 따기 좋은 날이었다. 내일부터는 다시 인터뷰<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IE%2Fimage%2FqyT4o0sy-l4mQhiXM07HeBupLVQ.heic" width="500" / 240201 새로운 한 달의 시작 - 이게 다 우주의 기운이 모이는 것일 뿐이라고. /@@bpIE/29 2024-02-02T02:43:15Z 2024-02-01T23:05:31Z 이번에는 일주일 만에 일기를 쓴다. 그동안 바빴다기보다는, 일기 하나 쓸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 지난번 일기에서 통과했다고 생각한 폰스크리닝에서 결국 떨어졌다. 리크루터가 next step에 대해 얘기했지만 다음 스케줄을 바로 잡지 않는 것에 불안함을 느꼈는데, 이틀 후 금요일 noreply로부터 이 포지션에 대해 더 적은 인원과 인터뷰를 보기로 결정했다<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IE%2Fimage%2FdMufFEXbZGGlS4DaVrjv9QN2788.HEIC" width="500" / 240125 악착같은 마음 - 울고, 욕하고, 또다시 시작하고 /@@bpIE/28 2024-01-25T11:58:43Z 2024-01-25T07:56:15Z 지난주 일요일에 남 모르게 비밀 고백처럼 쓴 글을 다시 읽어보았다. 지난번 폰 스크리닝에서 떨어진 이후 나는 그때 내가 버벅거렸던 것, 내가 어떻게든 말해보려고 애쓰던 그 기분, 무표정의 리크루터가 계속 생각이 났다. 그때가 내 안에서 맴돌아 나는 자기소개를 준비해 봐도 어떻게 나를 소개해야 할지 모르는 지경에 이르렀었다. 나를 나약하게 만드는 영어도 싫고<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IE%2Fimage%2FXgMOpVG6vla2uEr4QriUSvEwMUM.heic" width="500" / 240121 - 짧은 부정적인 생각들 - Too &quot;Not&quot; Good At Goodbyes /@@bpIE/27 2024-01-22T17:18:01Z 2024-01-22T00:22:42Z 주말이면 불안함이 몰려온다. 이 생각들을 하고만 있다가는 오늘 목표로 하고 있던 걸 하지도 못할 것 같아서 일단 대나무숲에 털어놓듯 털어놓는다. 영어로 인터뷰 답변을 준비하다 숨이 턱턱 막혔다. 내가 뭘 누리자고 지금 이러고 있지. 여기에서 이러고 안 있어도 한국에서 충분히 돈도 잘 벌었고, 인정도 받았고, 취업도 연락 오는 데 통해서 하면 되고, 레주<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IE%2Fimage%2FmgSwAg5PczscIQPVgn9vOqhzN1w.png" width="500" / 240119 회전 목마 - 빙빙 돌아가는 회전 목마처럼 빙빙 돌고 도는 나의 기분 /@@bpIE/26 2024-01-20T03:15:06Z 2024-01-19T22:49:48Z 오늘은 조금 두서없는 일기보다는 기록, 어쩌면 회고 1. 추운 주말 동안 시스템디자인 인터뷰 책을 보고 있는데 이거 생각보다 꽤 재미있다. 회사 다니면서 잘 모르고 썼던 것들, 예를 들면 Load balancer, Master-slave DB, RDB &amp; NoSQL, CDN, Data center 등을 스텝바이스텝 따라가며 아 이건 그랬지 하는 재미가 있<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bpIE%2Fimage%2FrXGif4D67_RiQA0GQEG6C3I0ZQs.HEIC"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