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혜림sunshl0203FinTech Startup Co-founder에서 시작하여 Product Designer, PO로 성장한 서혜림입니다. UXUI와 디자이너 성장 경험을 공유하고 있습니다./@@btQc2020-11-28T08:03:40Z대체 불가 인재 관찰기(1)-편안한 미팅을 만드는 PM - 부드러운 미팅을 만드는 매니저님 프로파일링/@@btQc/132023-01-28T08:52:10Z2022-02-21T09:09:40Z내게 어떤 사람이 되고 싶냐고 묻노라면, '공사를 막론하고 대체 불가능한 인재가 되고 싶어요'라고 답한다. 일상이나 회사생활 어디서든 대체 불가능한 (만일 퇴사한다면 chaos가 되어버릴) 사람들을 동경하고 있다. 오늘의 글은 미팅을 깔끔하게 진행하는 사람을 뽑는 대회가 있다면 1등을 차지할 프로덕트팀 매니저님에 대한 관찰지다. 수식에서 느껴지겠지만 주로<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Qc%2Fimage%2F_wEP8DHN5aSfUyzZ843Zt_TRr8s.jpg" width="500" /야근하지 않는 디자이너 - 디자인 기반 PO의 첫 걸음/@@btQc/122023-08-05T14:56:23Z2022-02-13T02:26:57Z얼마 전 새해가 밝아 (혼자 하는) 회고를 했다. 분기를 보내고 가장 크게 변한 점은 팀을 위한 일정 관리 능력이 피어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물론 러닝 커브의 앞 단계라 타의 추종을 바라거나 이걸 스크럼 매니징이라 부를 만큼 멋지지는 않을 수도 있다. 그동안 스스로 필요한 능력을 '빠르고 논리적으로 사용자의 문제를 정의하는 능력' '뻔하지 않은 솔루션을<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Qc%2Fimage%2FpFn9oUwUnHf4OFj_Ak-Nf7uHaoA.jpg" width="500" /'도널드 노먼의 UX 디자인 특강' 읽기 - '복잡함'과 '혼란스러움'은 다른 개념이다./@@btQc/112022-06-15T07:39:56Z2022-02-06T16:16:35Z이제 막 UX를 공부하기 시작한 주니어 혹은 직군 관계자라면 적어도 한 번쯤은 Donald Norman(도널드 노먼)에 대해 들어보았을 것이다. 노먼은 UX (User Experience)라고 하는 개념의 최고 권위자로서 알려져 있지만 그의 족적은 인지과학에서 출발한다. 사용자와 그들의 경험이 출발하는 '인간의 심리와 행동', '기술' 이 둘의 관계성에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Qc%2Fimage%2FOgbnQLXMmNYVJowXZH99SE8F9Bo.jpeg" width="500" /주니어 UXer가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고민, (2) - 밑도 끝도 없이 질문카지노 게임 사이트 연쇄질문마/@@btQc/102022-09-13T11:58:45Z2022-01-30T14:58:36Z주니어는 쉽게 '어떡하지'라고 안절부절못하게 되는 상태에 빠진다. 일이 잘 풀리지 않는 어느 날이란 가정을 해보자. 언젠가부터 고객이 우리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구글, 네이버 키워드를 보면 수요를 의미하는 키워드의 검색량은 꾸준히 증가하는데, User retention이 영 시원치 않다. 어떻게 해야 사용자의 마음에 우리의 서비스를 들이게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Qc%2Fimage%2F13oNV-SmGTG7Y4seslT1DZegawc.png" width="500" /주니어 UXer가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고민, (1) - 입사 3개월 차 UX Designer의 깨달음/@@btQc/92023-12-04T06:50:32Z2021-10-05T00:22:47Z7월 초에 O2O 서비스 스타트업에 입사하고 나서 3개월이 되어간다. 거의 한 쿼터를 지내고 나서 글을 쓰는 이유는, 창업과는 또 다른 차원인 series B 스타트업의 레거시를 이해하고 조심스럽게 움직이기까지 자그마치 3개월이 걸렸기 때문이다. 이제는 규모가 큰 서비스의 생태계도 이해하고, 나와 전혀 다른 세계에 사는 사용자를 이해하는 법도 (얼추) 알<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Qc%2Fimage%2FFgYx_cbrs3mISHVn5ul3G1l0-Dw.png" width="120"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글쓰기 문화 - 넘쳐나는생각과 흩어지는 체계를 문서로 정리해야 할 이유/@@btQc/82023-12-04T14:44:39Z2021-09-12T02:34:53Z창업을 경험하며 예상치 못했던 건 어느새 사내에 공유되는 문서 대부분의 작성과 관리를 본인이 맡게 됐다는 점이었다. 다양한 장르의 테스크를 커버하느라 손이 부족하지만 절실한 사람이 일을 안게 되는 구조라 하였나, 체계가 부재한 나날이 괴로워 문서 정리에 손을 대기 시작한 게 끝을 보게 만들었다. 이 글은 전 직장에서 '공유하기 위한 글'을 작성했던 경험으<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Qc%2Fimage%2FL5ib68UJjnvYrCl1eZSo4ZMc16Q.png" width="480" /UX/UI 디자이너 면접 돌파 (완) - 전략적으로 준비카지노 게임 사이트 인터뷰/@@btQc/72023-12-11T12:55:21Z2021-06-14T09:18:51Z내게 있어 면접이란 떨리고 긴장되는 시간이라기보다 타인이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인사이트를 알아오는 시간에 가깝다. 덤으로 블라인드와 잡플래닛으로 알 수 없었던 회사의 정보를 캐오는 시간. 5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4개의 회사에서 면접을 진행했고 추후로 2개의 면접이 더 남아 있는 상태다. 객관화를 하기에 충분한 경험치는 아닐 수 있겠지만 창업 팀에서<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Qc%2Fimage%2FG5Oashx314iI2vJ---X49gq3yrQ.png" width="120" /UX/UI 디자이너의 포트폴리오와 이력서 - 성공적인 이직을 위한포트폴리오와 이력서/@@btQc/62023-11-23T01:27:36Z2021-06-09T11:55:57Z이 글이 도움될 수 있을 분들○ 취준을 시작한 신입 혹은 주니어 UI/UX 디자이너, 혹은 유관 직종에 종사하시는 분들○ 원티드, 잡코리아 등 모든 채용 사이트에 각각 이력서를 직접 적어 쓰신 분들○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구성이나 팁이 궁금한 디자이너 분들 목차는 이렇게 구성된다![첫 번째 글] 채용 사이트 정리 - 디자이너는 어디에서 공고를 볼까.[두 번<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Qc%2Fimage%2FASj4qOAs_h8cLAlafwospIT0J-4.png" width="120" /UX/UI 디자이너는 어디서 공고를 볼까 - 두드릴 다리가 없는 주니어 디자이너의 이직을 위한 A to Z/@@btQc/52023-10-30T07:55:29Z2021-06-08T16:21:13Z지난 4월, 잠정적으로 퇴사한 이후로 작성하는 사실상 첫 글이다. 본격적으로 이직을 준비하는 요즈음,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기업 탐색과 자소서, 면접에 소모하느라 속도가 더디다. 1년짜리 주니어면서 경력 3년 이상 공고에 지원했다가 면접에서 광탈하고 속상함에 쓰게 웃다가 한 달이 지났다. 첫 직장인 스타트업은 정석적인 절차를 거쳐 입사한 케이스가 아니었기<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Qc%2Fimage%2FpEgk9mKB9tCSSREdrRJ1b9kOH7w.png" width="120" /'애자일' 굴에 들어가서 정신 똑바로 차리는 법 - 우리는 왜 애자일하게 일하기로 했을까?/@@btQc/42025-03-06T16:44:58Z2021-05-04T05:47:30Z흔한 것과는 별개로, 우리가 정말 애자일(Agile) 한 지 의심해야 한다. 이 글이 도움 될 수 있을 분들○ 애자일 프로세스를 적용하기 시작한 분들○ 스프린트가 계속해서 깨지거나 속도 그래프가 일정하지 않은 분들○ 초기 스타트업의 업무 프로세스가 궁금한 분들 스타트업 프로덕트팀의 채용 공고를 보면 스스로를 애자일한 조직이라 소개하는 것을 쉽게 볼 수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Qc%2Fimage%2FEeSQvZygC4mUHPKp6vhhmmNSN10.png" width="500" /학생 창업의 서류, 투자 그리고 권리 - 공동 창업자가 꼭 알아야 카지노 게임 사이트 배경에 관하여(2)/@@btQc/32022-05-21T15:35:25Z2021-04-29T10:00:58Z이전 글을 통해 학생 신분의 창업자가 스타트업의 토대를 쌓아갈 수 있도록 돕는 가벼운 정보를 전달했다면, 이번 글은 창업자가 스스로 정당한 이익을 쌓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공유하는 글이라고 할 수 있겠다. 특히 공동 창업자가 가지는 권리와 권리를 보장받기 위한 서류, 더불어 투자에 대한 배경 지식을 위주로 작성해 보았다. 이 글이 도움 될 수 있을 분<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Qc%2Fimage%2FkfRNkz_Aef7GZISti6FHYDXvXWw.png" width="500" /학생 창업의 첫걸음 - 창업을 시작하려니 백지상태일 때, 꼭 알아야 할 기초 공사에 대하여./@@btQc/22022-09-20T03:45:33Z2021-04-29T10:00:03Z지난 글에서는 창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한낯 미물이던 시절의 경험에 대해 썼다면 이번엔 이론이다. 주로 예비 대표를 위한 정보로 회사 등록부터 투자 유치까지의 팁과 필요한 절차, 서류에 관해 소개해 보겠다. 이 글이 도움 될 수 있을 분들○ 학생 창업팀을 꾸릴 계획인 예비 창업자, 공동창업자○ 초기 스타트업 생태계가 궁금한 분들 지난 글 스물셋, 졸<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Qc%2Fimage%2Fo7n98H6HcnlR6-2axF0HrPbaLJ0.png" width="500" /스물셋, 졸업까지 6개월. 창업해도 괜찮을까. - 4학년 주니어 디자이너의 IT 스타트업 공동창업기/@@btQc/12023-12-04T06:50:32Z2021-04-29T09:57:58Z스타트업에서 퇴사한 채 창업 로그를 작성하려니 감회가 새롭다. 그동안 브런치를 통해 선각자로부터 많은 도움을 얻은 만큼, 나의 경험도 그만한 가치가 되길 바라는 욕심이 있었다. 졸업 과제, 졸전 위원회, 창업을 동시에 다루다 보니 꾸준하지는 못해도 가끔씩 글을 써두었는데, 비로소 퇴사한 작금에야 어우러지게 엮어 볼 기회가 온 것 같다. 비록 학교를 갓 졸<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사이트.net%2Fbrunch%2Fservice%2Fuser%2FbtQc%2Fimage%2F6Vko9xsqoeqd23lJwTh6qnSd9iw.pn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