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방관spacef-fighter좋은 사람이 되고픈 평범한 엄마입니다. 내면 이야기, 육아 이야기, 가족과 미국으로 떠나는 이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cTR32021-08-13T14:35:49Z나도 했다! 미국 워킹맘 - 프리스쿨 선생님 직업의 장점/@@cTR3/1912025-04-30T15:20:14Z2025-04-30T04:17:41Z/@spacef-fighter/185 FBI 지문 검사 완료 후 편안한 주말을 보냈다. 합격(?) 이메일 그리고 월요일 아침. 띠링. 이메일이 도착했다. 언제 오리엔테이션이 가능하겠냐고 연락이 온 것! 이 정도면 나를 고용했다는 뜻이 아닐까? 너무너무 기뻐서 한국에 계시는 양가부모님께 모두 전화를 돌렸다. 그중에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YAcf_dpGkplpPkyTGMDG0uPVE2U.jpg" width="500" /Kinder 독서를 위한 즐거운 공간, 미국 도서관 - 영어 리딩을 위한 준비/@@cTR3/1922025-04-30T12:40:07Z2025-04-29T03:16:12Z첫째는 8월이면 미국 Kindergarten에 입학한다. 알파벳도 다 아는가 모르는가 그의 학습 실력에 크게 관여하지 않고 있었다. 그것보다는 수업 중에 그가 선생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수행하는지 못하는지 정도만 신경을 썼다. 그러다가 며칠 전, 카지노 게임 앱을 열고 우연히 책육아를 미국 도서관에서 한다는 어떤 글을 보았다. 잠깐 떴던 글이었는데 우연히<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w8jKWgkdSmbNYXn2Cm7bkwHpLus.png" width="500" /프리스쿨 파트타임 선생님 - 미국에서 워킹맘 되기 프로젝트 #2/@@cTR3/1852025-04-24T13:29:16Z2025-04-24T05:03:27ZPROJECT #2 HOW?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찾아보기 WHERE? 프리스쿨 유학생 때 집과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애용했던 사이트가 생각이 났다. craglist라는 사이트인데 없는 거 빼고 다 있는 엄청난 곳이다. 뭐라도 있겠지 싶어서 들어가 봤다. ‘구인’을 누르니 32개의 카테고리가 나왔다. 그중에서 ‘교육’을 누르고 우리 집 zipcode를 넣으<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hNPE8GWXQfbNk_tm05p1WYb4caQ.png" width="500" /다시 도전! 미국 수영학원 체험수업 - 수업 공포증 이겨내기/@@cTR3/1882025-04-29T10:30:16Z2025-04-23T05:16:57Z미국 오스틴은 일 년 중 반 이상이 여름이다. 이민 온 지 3개월 밖에 안되어 직접 경험해보진 못했다. 하지만 나의 경험상, 2월부터는 반팔에 반바지를 입었고 3월부터는 수영장에서 아이들이 놀기 시작했으니 벌써 여름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두 달 후부터 진짜 찌는 여름일 텐데 큰일이긴 하다. 우리 가족도 주말이면 어디든 외출을 하곤 하는데 지난<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xgq6HwNgpBvsOyoUOchDX7vxAMA.jpg" width="500" /단짝 친구의 집 초대, 첫 playdate - 엄마는 주책바가지/@@cTR3/1902025-04-22T08:20:52Z2025-04-22T05:19:43Z미국 이민 후 2월부터 시작한 첫째의 프리스쿨 생활. 이제 두 달 정도 지났다. 5월이면 한 학기가 끝나고 첫째 반인 제일 큰 형아반은 프리스쿨을 곧 졸업한다. 그러니 다른 친구들은 이미 서로를 (아기반 때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보아온 터라 엄청 친할 것이다. 아이들도 친하고 엄마들끼리도 친해 보였다. 나의 걱정과는 다르게 다행히 첫째는 그 무리에 들어가<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lgwX6UOx7P7nTB0Ea3vZ517sayc.jpg" width="500" /첫째의 악몽 같던 한국 수영 수업 - 공포가 되다/@@cTR3/1872025-04-22T15:16:29Z2025-04-17T16:00:16Z지난 일기. 2024년 11월 초... 이민을 준비하면서, 가장 걱정되었던 부분은 첫째의 미국 학교 생활이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첫째의 체력과 체격에 관심이 쏠렸다. 미국 친구들 사이에서 일단 주눅 들지 않으려면 체력과 체격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나이 5살. 키 110cm. 몸무게 19kg. 발 175cm. 영유아 검진에서 상위권이지만 더 큰 물<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Gaz9uKcprnLvJmLsNHed1RR84Ps.jpg" width="500" /아마존 파트타임 - 미국에서 워킹맘 되기 프로젝트 #1/@@cTR3/1842025-04-24T06:05:35Z2025-04-17T00:17:19Z이 모든 시작은 호기심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호기심이 관심이 되고, 관심이 즐거움이 되고, 즐거움은 기회가 되었다. 하지만 이쯤부터는 긴가민가해졌다. 이 기회는 정말 일생일대기 최대의 기회인 걸까, 아니면 그저 메마른 욕심인 걸까. 정답은 아무도 모른다. 그래서 혹여나 속상한 일이 생기더라도 쿨해지기로 했다. PROJECT #1 HOW? 익숙한 곳에서 찾<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JYtGu3nAZt9MNUSWc8RDGtMlIRY.jpg" width="500" /예비 킨더들의 첫 만남, Kinder Playdate - 놀이터는 모두를 위한 장소/@@cTR3/1862025-04-15T23:58:30Z2025-04-15T05:06:40Z첫째의 프리스쿨 교실에는 첫째와 같은 Kinder School에 가는 친구들이 3-4명 정도 있다. 고맙게도 그중 한 명이 첫째와 베스트 프랜드인데 그녀의 엄마 덕분에 Kinder에 관한 이벤트들을 실시간으로 업뎃 받고 있다(자녀가 위로 둘이 더 있는데 같은 Elementary와 kinder를 다니고 있어서 학교에 대해 잘 아는 듯싶다). 한 달 전에, 베<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KuJ6YxSJSfCcZrPVUpaFSdEosXU.png" width="500" /$0로 영주권 재발급 신청 받아준 미국 - THE END/@@cTR3/1832025-04-15T02:15:35Z2025-04-14T20:27:46Z/@spacef-fighter/120 first landing 후 영주권 실물 카드 배송 사고로 우리 집은 난리가 났었다. 한 사람도 아니고 네 명 모두의 영주권 카드가 어디론가 사라졌고 심지어 남편은 SSN 카드까지 받지 못했다. 두 가지 모두 미국에서 살아가려면 꼭 필요하지만 영주권 카드보단 SSN 카드가 일상생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FtocWXcHoxHxdqaiEOjoby0gdrE.jpg" width="500" /미국에 오면 무조건 꼭 해야 할 일 - 메가 밀리언스 복권 사기/@@cTR3/1822025-04-11T06:54:40Z2025-04-10T05:15:22Z미국을 잠시 방문한 여행자여도 힘들게 미국으로 이민 간 이민자여도 가장의 무거운 어깨로 출근하는 아빠여도 집 청소와 반복되는 육아로 찌든 엄마여도 손주들 보러 먼 발걸음 하신 어르신들 이어도 미국땅을 밟았다면 반드시! 무조건! 꼭! 메가 밀리언스 복권을 사야 한다. 물론 본인의 가치관이나 철학 등등으로 복권을 멀리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미국의 복권 당첨<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xV5JZhStM3X6AnBMMNMB5_12H1M.png" width="500" /미용 배워서 이민오길 잘했다 - 셀프 단발커트 도전/@@cTR3/1782025-04-14T08:27:35Z2025-04-09T05:05:20Z한국에서 이민을 준비하면서 틈틈이 짬을 내서 미용을 배웠다. 남자 머리 커트와 여자 머리 커트. 처음엔 너무 어려워서 나랑 안 맞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커트의 재미를 느꼈다. 마스터하지 못하고 미국으로 넘어와서 많이 아쉬웠지만 배운 걸 까먹지 않는 것만으로도 성공이라서 바로 실전으로 들어갔다. [셀프 단발 커트 ] 이민 오고 두 달 동안 너무 찌질하게 다<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_9hDAhCXlLDL9SzsBIsSuZkD99g.png" width="500" /정착을 위한 초기 비용 총 정리 - 4인가족 이민 한 달 생활비/@@cTR3/1802025-04-25T09:24:07Z2025-04-03T06:27:45Z미국에 도착한 날부터 가계부를 시작했다. 첫날부터 허츠에서 차 렌트 비용으로 2천불 넘게 썼다. 그리고는 끊임없이 물건들을 구입하고 장을 봤다. 은근 생활용품으로 필요한 것들이 많다. 생각보다 많다. 한국에서 사용하던 것들을 다 가져오는 게 운송비가 더 들어 그럴 순 없지만 처음부터 사려니 카드값이 무서울 정도다. 그래도 어쩌겠나. 필요하니 사야지. 첫<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5CgluJ5A9a-0LTGIFhevzDHjfVg.png" width="500" /나는 가끔 약의 도움을 받는다 - 스스로 섭식 장애 조절하기/@@cTR3/1792025-04-02T10:42:08Z2025-04-02T05:22:48Z/@spacef-fighter/66 오래전에 거식증에 대한 글을 적은 적이 있다. 특별한 경험을 했기에 나도 용기 내어 적었지만 참 입 밖으로 꺼내기 힘든 단어다. 거식증 폭식증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zqMb4rppTT81MT_Ep_T5L6HjKr8.jpg" width="500" /박스 폭탄 셀프이사 - 새집 준비는 이케아에서/@@cTR3/1752025-03-30T22:10:07Z2025-03-27T07:10:31Z텅 빈 새 집. 그나마 주방 가전들은 모두 빌트인이라 다행이다. 이사하는 날 오전부터 주문했던 IKEA 가구들이 배송되기 시작했다. 거대한 트럭이 오더니 끝없이 내려오는 박스들. 모두 다 우리 거다. 세상에...: 주문한 건 몇 개 안 되는데 낱개로 배송되니 박스만 해도 총 32개가 됐다. 조립 서비스를 같이 신청하려다가 제품값만큼 인건비가 들어서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jwaxeRpdneEE1ntJifGD8n0_sp0.png" width="500" /부모에겐 없는 아들의 DNA - 최고의 유산/@@cTR3/1772025-03-30T13:49:27Z2025-03-26T08:58:10Z첫째는 미국으로 이민 오기 전 놀이식 영어유치원을 1년 반 정도 다녔다. 부족하지도 뛰어나지도 않은 중간에서 즐거운 유치원 생활을 한 것 같다. 영어유치원에는 흑인, 백인 등 여러 선생님들이 계셨고 덕분에 인종에 대한 거부감은 싹조차 트지 않았다. 영어는 유치원에 있는 동안 계속 말하고 들으니 잘하지는 못해도 흥미로워했다. 그리고 언젠가부터 아들의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QhRvSJI_n5HQt7A5IXHC1s3tzik.png" width="500" /라이딩 맘을 위한 자동차 pick - 협상 테이블에선 새내기 이민자도 영알못도 없다/@@cTR3/1722025-03-26T21:53:13Z2025-03-21T19:52:42Z당장 해야 될 숙제들 중 가장 큰 숙제. 자동차를 사는 일이다. 미국 도착해서는 렌터카를 두 달 빌렸다. 금방 한 달이 훌쩍 지나가 버렸고 남은 한 달을 생각하니 서둘러서 차를 알아봐야겠다 싶었다. 다양한 자동차 앱들이 있지만 나는 위 세 가지(carvana, carmax, cargurus)를 사용했다. 하루에도 수십 번 들어가서 찾았던 차들을 보고 또<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aW9QBknSc-6MPmnQYl30O8KBS_Q.jpg" width="500" /요리 정말 싫었는데 결국 합니다 - 이민의 파워/@@cTR3/1742025-03-19T12:48:50Z2025-03-19T05:02:42Z한국에서 나는 외식맘이거나 배달맘이었다. 아이들을 데리고 외식을 하거나 정 급할 때는 배달을 시켜 먹었다. 내가 주방에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 아침밥은 남편이, 점심밥은 간단한 샌드위치 (아이들은 유치원에서 먹고) 저녁밥은 외식하거나 시켜 먹거나. 혹은 시댁 찬스로 어머님밥을 먹었다(매주 금토일). 그러니 굳이 주방에서 힘들게 요리해야 될 필요성을 느<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dBtzSKiErk5D2aev6mwjV6IgyjM.png" width="500" /어린 자녀를 위한 미국 학교 pick_(2) - 얼집인 듯 유치원인 듯 Pre-school 편/@@cTR3/1712025-03-15T13:13:25Z2025-03-13T05:18:53Z아이들과 함께 프리스쿨 총 세 군데를 방문했다. 세 곳 모두 아장아장 애기반부터 토론하는 형님반까지 있어서 얼집인 듯 유치원인 듯 그 중간 즈음 같았다. 첫 번째 P 프리스쿨 우리 셋을 가장 기분 좋게 반겨준 학교였다. 장점 (예약 시간에 맞춰갔더니) 카운터에 권 패밀리!라고 적어주고 스크린에도 환영한다는 문구가 보였다. 장점 직원들도 모두 밝게 보였고<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MMIxWXtcoEbZ2YlYupflAeVclnE.png" width="500" /비록 너희는 부모의 선택으로 이곳에 왔지만 - 1세대가 2세대에게/@@cTR3/1732025-03-12T09:49:21Z2025-03-12T06:19:29Z편지. 비록 부모의 선택으로 다 같이 이민을 왔지만 이 길이 너희들의 꽃길이었으면 좋겠다. 한국인으로 자라 미국이란 나라에서 살게 되었지만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해주는 땅이었으면 한다. 대단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지만 마음과 주머니가 넉넉해 여유로운 삶을 살기를 바란다. 부모의 금쪽같은 청춘이 너희들의 성장에 거름이 되어 쑥쑥 자라는 꿈나무가<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4OxSPguqFeelu36ou73omRHyhvU.jpg" width="500" /어린 자녀를 위한 미국 학교 pick_(1) - K부터 시작하는 초등학교 편/@@cTR3/1702025-03-13T05:20:41Z2025-03-07T04:13:08Z1. 집을 마련한 뒤(아래 링크 참고) /@spacef-fighter/163 2. 거주지에 속한 + K부터 시작하는 초등학교를 찾으면 완료!(찾는 방법은 아래 링크 참고) /@spacef-fighter/160 순서대로 진행하니 어느덧 New K-12 Enrollment 날짜가 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TR3%2Fimage%2FR11_nLeuFFHjJ-oLT0IFL11wjmQ.jp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