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a Cho 2979206c67784c9 Wanderlust, 개엄마(23년11월에 유기견이었던 토리 입양) 성심성의껏 돌볼며 행복하게 살기~쉬운 말로 솔직한 저의 이야기가 브런치와 함께역사를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cayn 2021-03-17T02:52:08Z 토리야 차박 가자~진짜로 /@@cayn/330 2025-05-13T06:39:07Z 2025-05-12T09:02:14Z 나는 이전에 캠핑을 거의 다녀 본 적도 없고, 다리가 불편한 데다, &nbsp;거기다 강아지까지 한 마리 있다. 캠핑을 하기엔 최악의(?) 조건이라 할 수 있겠다. 보통 건강한 사람도 캠핑을 다니는 건 다녀본 사람은 알겠지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잠 자는 곳이나, 화장실 등, 무거운 짐 운반 여타 여러가지 일들이 나한테 쉽지 않은 일이지만,&nbsp;그럼에도 불구하고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yn%2Fimage%2FJBQ0PO_pt8br6mewH--dbZTVY64" width="500" / 할부 60개월 가능한가요? /@@cayn/329 2025-04-16T03:26:03Z 2025-04-15T06:04:06Z 드디어 인생 처음으로 차박을 그것도 토리와 함께 떠나게 되었다. 자동차를 계약하고 내가 차를 샀는지도 기억이 가물가물 할 때쯤, 한 3개월 반 만에 2주 후쯤 차가 나올 거 같다는 딜러의 전화를 받고 나서부터는 차박 아이템을 폭풍 검색해서 주문하기 시작했다. 차에 거의 살림을 차릴 기세로 차박이불부터 차량용 커튼 등 필요한 게 한 두 개가 아니었고,&nbsp;그<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yn%2Fimage%2Fz8ET4kKijdzx1l3K3qUTnMRuZUM" width="500" / 대 다 나 다 - 나도, 당신도 모두 대단합니다~ /@@cayn/328 2025-04-09T04:40:02Z 2025-04-08T01:56:50Z 올해 들어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안 좋은 일들이 생기면서 뭔가 원래도 사회생활이 적성에 맞지 않아 억지로 생계형으로 회사를 다니고 있었는데, 더욱 가중된 업무에 대한 부담감이 가중되었다. 그런데 어느 날 든 생각이 당장 회사를 때려치울 수없으니 오늘 하루도, 이번 한 주도 잘 버텨보자란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단 생각이 들었다. 하루하루가 내 인생<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yn%2Fimage%2FoRSu6nCyyu1EeUZmsMcHdfkY2bY" width="500" / 소름 돋는(?) 미국 여행기 /@@cayn/327 2025-04-07T20:46:08Z 2025-04-05T05:17:58Z ㅡ이번 여행은 언니 네 명, 조카 한 명, 조카아이 2명 나까지 총 8명이 함께하는 여행이다. 앞서 여행에서도 말한 적 있지만, 이렇게 여행을 가게 되면 1부터 10까지 모든 여행 준비는 나의 몫이다. 어쨌든 나는 적은 경비로 최대의 효과를 느끼게 해 주고픈 마음에 나 혼자 떠날 때보다 10배는 여행에 공을 들였다. 토리는 심혈을 기울여 선택한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yn%2Fimage%2FWN05Wri_elC_1bIBo3rB_-UEelg" width="500" / 토리야 엄마 LA간다... /@@cayn/326 2025-02-19T12:32:25Z 2025-02-19T07:14:19Z 나는 가끔 자는 토리의 모습을 볼 때마다 깜짝깜짝 놀랄 때가 있다, 왜냐하면 나와 너무 다른 외모 때문이다. 쭉 삐져나온 입, 꼬리, 복슬보슬한 털 등.... 어~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가 나와는 이렇게 다른 모습이었구나... 하면서 말이다. 그런데 나는 이렇게 다른 모습을 가진 아이를 새벽에도 데리고 나가 산책을 시킬 만큼 애를 쓴다... 컨디션이 좋지<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yn%2Fimage%2F1-TuJdiSW6f2u0WG_KU-J8uUTa4" width="500" / 길고양이도 살아있는 작은 생명이죠?! /@@cayn/325 2025-03-01T01:39:02Z 2025-01-31T13:28:11Z 눈이 거의 하루종일 내리는 늦은 밤에 하이톤의 아기고양이 소리가 추운 한밤중의 고요함을 깨운다. 나는 고양이를 안 키워봐서 모르겠지만 저 정도 소리면 어딘가 많이 아프거나 불편한 거같단 생각이 들었다. 토리는 고양이는 아니지만 저렇게 괴성(?)에 가까운 소리를 내는 모습을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나는 밤에 잠을 잘 못 자는데 그 고양이<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yn%2Fimage%2FjDgIJPBnuDL3MJY-Vmd9_-6m_tE" width="500" / 이제 봄을 기다려 볼까?! /@@cayn/324 2025-01-24T10:44:14Z 2025-01-24T06:52:15Z ㅡ토리와 같이 잠을 자다 보니 토리 뒤척임에 새벽에 잠을 깰 때가 종종 있다. 모든 강아지들이 다 그런지 모르겠지만, 토리는 간혹 자다 일어나서 혼자 우두커니 앉아 있을 때가 있다. 그러면 나는 토리한테 '잘 자'라고 얘기를 해주면서 등을 쓰다듬어 주면 이내 눕기 때문에 이렇게 잘 자란 말을 해주기 위해 일부러 나도 일어나 토리 등을 만져준다. 그러다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yn%2Fimage%2FymmLCiuBbIe3MF1zp5KfRRDxO7w" width="500" / 1인 가정 한 달에 얼마가 필요할까요?! /@@cayn/322 2025-01-13T02:38:31Z 2025-01-13T01:50:20Z 나는 1인 가정이다, 대학을 입학하면서부터 지금까지 1인가정으로 계속 살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했고, 지금까지 아파서 한 두 달 쉰 거 말고는 한 번도 쉰 적이&nbsp;없으며 모든 생계비는 내가 벌어서 살아가고 있다. 작년엔 작은 유기견 한 마리를 입양해서 같이&nbsp;살고 있는데, 1인 가정이라 하더라도 한 달에 소비되는 비용이 만만치가 않다. 따<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yn%2Fimage%2FgSjWQ7pXrRFMeSKCgxeiLu-raaY" width="500" / 화병 - hwa-byung /@@cayn/321 2025-01-12T11:32:35Z 2025-01-10T07:29:44Z 가끔 나는 내가 화병인가 싶을 만큼 화가 치밀어 오를 때가 있다, 그런데 이게 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화를 분출하지 못하고, 참고 살아가다가 더 큰 화를 부르기도 하는 거 같다는 생각을 뉴스나 신문 기사를 보면서 느끼게 된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왜 이렇게 화를 주체할 수도 없을 만큼 화가 많아진 걸까...마치 압력밥솥 같다. 나는 출근길에 장갑<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yn%2Fimage%2F_LE8hk8jWuDT4Z-Sq1NMtQeAAho" width="500" / 새해엔 좋은 말을 많이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cayn/320 2025-01-14T04:53:05Z 2025-01-03T07:50:11Z 안녕하세요, 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5년 새해엔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거같다란 희망을 품고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25년 1월 1일의 나와 24년 12월 31일의 나와의 차이가 있을까 싶지만, 새해가 됐다는 이유만으로 뭔가 기분이 벅차오르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25년 한 살 더 먹고, 출근 시간도, 출근하는 곳도, 같이 일하는 사람도 모<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yn%2Fimage%2FCMty7cad5O5QwIzlGgeW5atk2O4" width="500" / 아픈 데는 많지만, 할 일이 많아서 아플 시간이 없어요 /@@cayn/318 2024-12-13T06:22:52Z 2024-12-13T04:47:27Z 예전에 점심시간을 활용해 회사 근처 산책을 한다는 얘기를 쓴 적이 있는데, 토리 때문에 따로 산책을 할 필요가 없어진 나는 토리 산책으로 피로해진 나의 몸과 마음을 위해 회사 근처 피트니스 클럽에서 운동을 주 1~2회 정도 하거나, 주 1회 파열된 오른쪽 어깨 치료를 위해 운동 치료를 받기도 하고, 아니면 양쪽 무릎의 통증 감소차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기도<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yn%2Fimage%2FpuUajv5rlKDln2l8s7gyUVA7_wk" width="500" / 내가 너희들을 다 거둘 수 없으니... /@@cayn/317 2024-12-12T11:29:30Z 2024-12-12T07:00:30Z 우리 집 앞, 앞집은 작은 마당이 딸린 단독주택인데, 몇 달 전부터 침대며, 가구며, 온갖 집안 물건을 폐기물 스티커를 부쳐 집 앞에 내놓더니 두 달 전부터 집 대문이 굳게 잠긴 채 빈집으로 방치(?)되어 있었다. 골목이라 그 집 앞을 매 번 지날 때마다 뭔가 을씨년스러워 토리랑 산책을 할 때도 그 집 앞을 빨리 지나가곤 했었는데, 어느 날 낮에 그 집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yn%2Fimage%2FOEF9jcBlusXtqsOeJtrmZyK-AXA" width="500" / '좋아요'수는 적지만 조회수는 트리플~ /@@cayn/316 2024-12-06T22:58:02Z 2024-12-06T05:54:14Z 내 글 중에 매일 통계를 보면 랭킹 상위에 있는 글이 나의 시칠리아 여행기이다, '시칠리아 가세요, 두 번 가세요'란 제목의 글인데, 조회수에 비해 라이킷은 24개밖에 되지 않는다... 라이킷이 뭐가 중요하겠냐마는 가끔은 조회수에 비해 너무 낮은 라이킷 수를 보면 고개가 갸웃할 때가 있다. 그러는 중에 그 글을 다시 한번 읽어 보게 됐고, 좋아요 수가<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yn%2Fimage%2FbeURW_o4SvNyOlxojRO4AQNknCE" width="500" / 하루하루 곱씹어 보는 하루 /@@cayn/314 2025-04-06T10:16:31Z 2024-12-03T01:32:06Z 벌써 24년의 12월이다, 어제 손목이 아파서 한의원을 갔더니 새 달력이 나왔다고 가져가라고 했다, 보험회사에서도 새 달력을 보내주고, 회사에서도 새 달력과 다이어를 줘서 조만간 달력 부자가 될 거 같다. 집에 달력을 볼 사람은 오직 나 한 사람 뿐인데 말이다... 받은 달력을 몇 개를 선별해서 집안 이곳저곳에 두면서 12월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yn%2Fimage%2FBsH-Stml0hBMHoWgOKVT6JWpV2s" width="500" / 해피 BIRTHDAY~ - 생선(생일선물)은 엄마 마음, 느낌 알지?! /@@cayn/313 2024-12-03T11:38:54Z 2024-11-27T12:35:03Z ㅣ얼마 전 토리 입양 1주년 파티(?)겸 생일 파티를 했다, 왜냐하면 유기견인 토리 생년월일을 알 수 없기 때문에 내가 입양한 날이 토리 생일이 되었기 때문이다. 토리가 자기가 우리 집에 온 지 1년이 됐는지, 생일이 뭔지 알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1주년을 그냥 넘기기 아쉬우니까 손수 한우와 북어를 조금씩 넣고 처음으로 미역국을 끓여 주었다. 처음 먹<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yn%2Fimage%2FGT1_RCZg51SPx0kGT4qR3gf6L9c" width="500" / 하고 싶은 거 있으면 다 해~!! /@@cayn/311 2024-11-12T15:17:47Z 2024-11-12T01:53:20Z 예전 글에 이사도 가고 싶고, SUV차량도 사서 토리랑 캠핑도 가고 싶다고 글을 쓴적이 있는데, 두 가지 다 하려고 집도 내놓은 상태고 차는 지금 사게 되면 오래 써야 할 거 같아 많이 알아보고 싶어서 고민 중이다. 무엇보다 요즘 차 값이 소형차인데도 엄청 비싸서 더 고민이다... 아무튼 나는 내 선에서 뭔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크게 고민<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yn%2Fimage%2FRQ0CWranUm4LvlEqovCto5aSQgg" width="500" / 토리야 곧 니 생일이야~ - 명품백, 아이패드 이런 거 원하지 않아서 다행. . . /@@cayn/310 2024-10-29T01:26:14Z 2024-10-28T07:48:47Z 올 11월 24일이 되면 토리를 입양한 지 딱 1년이 되는 거고, 입양할 때와 다르게 토리는 180도 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요즘 토리의 행동은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많이 변했다. 이전 글에도 썼었지만 요즘 들어 부쩍 뜬금없이 짖는 것도 문제긴 하지만, 거기다 산책 때마다 뒷발차기는 왜 이렇게 하는 건지 가끔은 흙이 튀어 내 신발이 더<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yn%2Fimage%2FfkCITXke_cgceiOiSa8wzXiuBLQ" width="500" / 모임돈 얼마나 모으고 계세요? /@@cayn/309 2024-10-24T01:12:06Z 2024-10-23T06:50:50Z 모임돈을 3개나 갖고 있다, 가족모임돈, 언니들과 여행 모임돈 친구들이랑 여행 모임돈. 매달 조금씩 모으는 돈이지만, 이게 3개나 내 이름으로 된 각기 다른 통장에 모이다 보니 내 현금잔고가 늘 풍족하게 조회가 되어 가끔씩 깜짝 놀랄 때가 있다. '어머 내가 이렇게 캐시 부자였어?!' 하지만, 현실은 마이너스데 말이다...;;; 어릴 때 엄마가&nbsp;곗돈을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yn%2Fimage%2FQBywU5AXDzLIbBmeqkvdSvmEU4w" width="500" / 고가백에 대한 단상 - 명품백.. /@@cayn/307 2024-10-22T01:11:25Z 2024-10-21T06:24:58Z 얼마 전에 친구한테 명품백이 내가 있는지를 물었고, 친구는 한 개도 없다고 하면서 본인도 사고 싶으면 하나 샀겠지만 관심이 없고 잘 알지도 못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예전에 자기 회사 동료가 구찌 지갑을 사서 책상 위에 올려놓은 걸 자기가 아는 척을 못해주자 그 사람이 구찌 모르냐면 얘기를 하면서 이 지갑이 백만 원 넘게 주고 샀다란 얘기를 해서 자신이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yn%2Fimage%2FQg1gQst5eX1Opru3QX6covreNbc" width="500" / 지금 제 사명 말씀하신 건가요?! - 즐겁게 사는 걸로 할래요~~ /@@cayn/304 2024-10-04T08:09:46Z 2024-10-04T07:30:16Z 혼자서 살아도 24시간이 모자랄 만큼 바쁘다, 이게 나이가 들수록 세월의 속도감 때문인지 가끔은 속절없이 세월만 흘려 보내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지만 쉬는 날은 바깥출입이 많다 보니 더욱 바쁜 날도 많다. 출/퇴근하는 거 말고도, 하루 세 번 토리 산책시키기, 토리 목욕, 매주 어깨 치료, 길고양이 물 동냥...;; 외에도 운동, 독서<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yn%2Fimage%2F5XMPPbGLm4GsZPfKZd9aD15x0M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