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채파파yechapapa대한민국 육아대장 예채파파.매일 달리는 러너 & 마라토너/@@do0F2021-11-29T04:00:10Z너무나 아름답고 느낌있는 통영의 하루 - 이순신 장군님께 감사하며 동피랑 벽화길을 걷다./@@do0F/1812025-04-28T05:30:45Z2025-04-23T23:00:09Z여수의 황홀한 일출을 만나고 조금 이르게 짐정리를 한다. 통영을 가기 전, 방문해보고 싶은 여수의 이순신 장군님. 이날의 여행 컨셉은 "이순신 장군"이었다. 일전에 광화문 이순신 박물관을 통해서도 아이들에게 많이 이야기하였던 장군님. 일정을 계획하던 중, 여수에서 통영으로 이동하는 날에 이순신 장군님으로 대동단결할 수 있는 장소들을 체크하게 되었다. 여수<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0F%2Fimage%2FwVxisd1PCveh85Jn6giY6hDVt6s" width="386" /여수 밤바다~ 하루를 꽉채운 여수여행 - 갓성비 국립해양수산과학관, 바람 한 가득 오동도/@@do0F/1802025-04-21T00:38:52Z2025-04-21T00:00:05Z은퇴하면 살고싶을 정도의 만족감이 있던 나주에서의 짧고 굵었던 여정. 누룽지를 보이콧하는 아이들 덕분에 간만에 아침을 사먹는다. 나주가 주는 안락한 아침식사. 그렇게 나주의 편안함은 깊숙하고 아득히 내 마음에 남는다. 괜히 아쉬움까지 들었던 나주에서의 여정, 이번 전국일주! 정말 잘 진행시켰다는 마음이 든다. 이제 발걸음을 옮길 곳은 꽤 멀다. 140<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0F%2Fimage%2FdO68OYcYsaRPoWl5P7JRodRwmJ4" width="386" /눈발이 휘날리는 나주에서 주인공처럼! - 기대 이상의 여행지! 예채가족은 주인공처럼 여행하다~/@@do0F/1792025-04-20T16:21:04Z2025-04-16T23:00:06Z마음의 고향같은 담양. 아이들과 나는 소쇄원을 전세낸 듯, 우리들만의 하하호호 시간을 보내고 다시 차에 올랐다. 떠나는 마음이 조금 아쉽기도 한 것은 아무래도 예전 군시절에 대한 기억이 잔잔하게 남아있는 이유였을까? 생각보다 따뜻했던(영상 3도) 담양에서 굉장히 뿌듯하고 담백한 마음을 마주하고 운전대를 잡았다. "얘들아, 이제 담양하고는 빠이빠이야~" 아<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0F%2Fimage%2FYI4995wY1RuYujg14U8LfhmC9LQ" width="386" /담양. 아빠의 군시절을 회상해보기 - 20년만에 느끼는 감격! 담양에 다시 오다. 나의 군대시절 그 추억/@@do0F/1782025-04-14T12:49:49Z2025-04-13T23:00:04Z변산에서의 쉼이 완벽해서였을까? 아니면 오늘의 일정이 괜히 설레임으로 다가온 것일까? 달리기까지 푹쉬어버린 덕분에 아주 말끔한 상태로 아침을 맞이한다. 여유롭게 짐정리를 하면서 여정도 정리하고 아침밥도 준비하고. 아이들도 부시시 일어나며 변산에서의 아침을 맞이한다. 그렇게 서두르지 않은 채, 우리는 다음 목적지로 향한다. 나의 설레는 마음을 아이들은 알았을<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0F%2Fimage%2FLjmA4XOt8Yw5XJk1TFEEYcEZVH4" width="500" /변함없이 산소같은 변산에서 힐링하기 - 변산에서 힐링타임. 변함없는 산소같은 우리 예채/@@do0F/1772025-04-10T11:20:40Z2025-04-09T23:00:02Z전주 한옥스테이에서 짐정리를 하면서 '그래도 전주인데~'하는 마음으로 아침밥을 찾아 나섰다. 비빔밥집을 찾아서 열심히 서칭을 해보는데, 한옥마을거리에있는 모든 음식점은 10시 30분 이후부터 영업 시작이다. 아뿔싸. 이러한 체크를 하지 못했구나. 부랴부랴 반경을 넓혀서 찾아보니 남부시장이 있다. 그냥 굶자는 아이들의 성화도 뒤로하고 기꺼이 찾아낸 "진할머니<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0F%2Fimage%2F0bjTR50YhFpYLdsGuzqr0_ZUNoU" width="500" /전주 한옥마을을 누비는 방법 - 전주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전주한옥마을에서 즐기는 여행/@@do0F/1762025-04-13T00:34:19Z2025-04-06T23:00:04Z부여의 아침은 너무도 경이로웠다. 이동하는 오리떼들 덕분에 감동과 감사하는 마음을 느끼고 시작하는 하루. 방바닥이 너무 뜨거워서 손을 데일뻔(?)했을 만큼 방이 많이 건조했기에 아이들도 마른기침을 하는 것이 조금 염려되기도 했다. 그렇지만 부여를 뒤로하고 이동하는 곳에 대한 기대로 짐을 옮긴다. 아침에 숙소정리를 하고 차에 탑승 한 후 루틴처럼 하는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0F%2Fimage%2Ff1A7HFWgprysmm_RgwguHgFmrTk" width="386" /백제의 숨결을 느끼다! 부여여 - 백제역사문화관 서동요테마파크 알짜배기로 즐기기/@@do0F/1752025-04-03T01:08:57Z2025-04-02T23:00:02Z꽤 오랫동안 둘러볼 수 있는 대전을 등지고 아침일찍 출발하였다. 러닝을 마치고나니 기분도 상쾌하고, 블로그로 여정일지를 남기고도 여유로운 아침이 참 좋은 날. 잘 자고있는 아이들이 참 예쁜 아침이었다. 괜히 큰 딸 옆에 누워서 꼭 껴안아본다. "아빠 좋아~" 우리 딸이 자주 하는 말인데, 유독 더 행복한 기분이 드는 순간이었다. 준비해온 누룽지를 준비하고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0F%2Fimage%2FvOumqjq4XIOwTykb5X_bP6dr200" width="500" /대전에서 배우는 과학놀이 - 일정은 짧았지, 아이들의 만족도는 높았던 대전에서 부녀의 대단한 전진!/@@do0F/1742025-03-31T04:51:37Z2025-03-31T00:00:03Z소노벨은 역시 아늑하고 편안하고 여유로웠다. 오히려 너무 더워서 이불이 필요하지 않았던 지난 밤. 아이들 역시 드렁드렁 코도 골면서 편안한 밤을 보낸 것 같았다. 그래서인지 나도 참 편안하게 잠을 잤던 간밤이었다. 소노벨 레전드히어로에서 신나게 몸도 움직거리고, 치킨을 뜯으면서 왁자지껄 웃고. 천천히 안전하게를 추구했던 천안에서의 밤이 참 감사했다.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0F%2Fimage%2FhVJKZsZUiTBgIyPyrDYZl_CP3Mk" width="386" /천안에서 아이들의 눈높이로 놀기 - 천안꿈누리터와 독립기념관. 아이들의 마음으/@@do0F/1732025-03-29T04:17:29Z2025-03-26T23:00:03Z11시 퇴실임에도 아침 6시 30분부터 부랴부랴 퇴실 준비를 하게 된다. 바닥은 따뜻해도 온공기가 냉랭한 숙소, 아이들의 건강이 걱정이 되었던 아침. 나 역시 잠은 완전히 설쳤기에 러닝도 패스하고 캐리어에 짐을 꾸역꾸역 넣으면서 생각해본다. '처음이 이렇게 혹독하면 나도 아이들도 조금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지?' 역시 마음가짐부터 달라진 아딸낭시 프로젝트<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0F%2Fimage%2Fwdacrxs5f4Z_VyBEkWHNmjt6Z5Y" width="386" /강화도. 우리나라 최초국가인 고조선 설화를 가진 곳 - 강화에서 부녀력 강화시키기!/@@do0F/1722025-03-24T00:40:03Z2025-03-24T00:00:04Z아빠와 딸들의 낭만을 위한 시간, "아딸낭시 프로젝트" 2개월의 휴직기간동안 나는 철저하게 우리 딸들과의 시간으로 꽉 채울 예정이다. 이 휴직은, 진심으로 내가 바랐던 시간에 대한 행위이기에 꽤나 진지하기도하면서 들뜨기도한다. 내 인생의 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 전국일주의 첫 시작은 "강화도" 이유는 내가 정한 것이지만, 우리나라 첫 국가의 탄생배경이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0F%2Fimage%2FdHB-Zwkgy73pVuTsmYabzb4U6ws" width="386" /아이들과의 전국일주를 앞두고 - 아빠의 두번째 육아휴직 시작/@@do0F/1712025-03-23T21:38:17Z2025-03-19T23:00:03Z시작된 나의 두 번째 육아를 위한 휴직 2년의 시간을 오롯이 아이들을 위해 사용했던 2020년 12월의 첫날이 생각나면서 2달간의 보석같은 시간을 진행중이다. 이제 내일이면 아내를 빼고 시작되는 아이들과의 낭만일주. 강화를 시작으로 3주간 전국일주가 시작된다. 처음 생각을 했을 때는 굉장히 설레임이 컸고 시간이 지날수록 현실에 대한 생각이 커지면서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0F%2Fimage%2FBlNQzHGbjVUvz30cWPx8QsuuVus" width="500" /두 번째 육아휴직을 진행하며. - (again 육아대장 예채파파)/@@do0F/1702025-03-17T07:59:15Z2025-03-17T00:00:07Z2년을 꽉 채웠던 아빠육아휴직. 사실 중소기업에 재직중이었던 나에게 아빠육아휴직은 굉장히 어려운 허가사항이었다. 회사에 소문이 난 후, 아빠가 육아휴직을 논한다면서 아니꼽게 바라보던 간부들의 시선과 들리는 뒷담화들. 2년이 지난 후 다가올 스스로의 현실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들. 인생에서 가장 쉽지 않았던 순간이었음을 상기시키게 된다.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0F%2Fimage%2FEgjWWORTSZWbwsaPSU9Jf3U4QWU" width="386" /[초격차] _ 상황과 변신/@@do0F/1692023-10-23T13:57:48Z2022-09-29T21:29:54Z[초격차] _ 상황과 변신 나를 오로지 나로만 존재시키기 위해서는 나만이 살고 있는 곳에 옮겨두고 살아가야 할 것이다. 나를 포함한 모든 생명체는 홀로 살아갈 수 없으니 응당 살아감에 대한 상황이라는 환경에 놓여지게 된다. 적응이라는 말과 역행이라는 말이 괜히 나타난 말이 아니다. 내가 살아가는 환경에 적응하고 내가 살아가는 환경에 역행하고. 주위의 온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0F%2Fimage%2F23Eum6eLh78pBNPYmQd8XYwSklk.png" width="500" /[타이탄의 도구들] _ 질과 양/@@do0F/1682023-02-24T11:58:23Z2022-09-28T21:24:28Z[타이탄의 도구들] _ 질과 양 하나의 일화가 생각난다. 어느 학교에서 A집단과 B집단을 나누어 가장 아름다운 사진을 제출하는 테스트를 진행했다. A집단은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아름다운 사진을 찍을 기회를 한 번만 주었고, B집단은 아무렇게나 무수히 많이 찍을 기회를 주었다. A집단은 심혈을 기울여야했고 과제에 엄청난 집중을 해야만 했다. B집단은 큰 생<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0F%2Fimage%2FNIYwaQESa6XPO8Z2myYWY8FrRuY.png" width="500" /[50 홍정욱 에세이] _ 진정한 성공/@@do0F/1672023-11-07T13:40:12Z2022-09-27T20:50:19Z[50 홍정욱 에세이] _ 진정한 성공 성공이라는 말은 무언가 결정지어진 후에 이야기 할 수 있는 단어라고 생각한다. 과정 속에 만나는 '성공'이라는 열매들은 결국 하나의 과정이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살면서 소소하고 자그마한 성공을 여러 번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것 또한 알 수 있다. 그렇게 작지만 단단한 성공들로 쌓여진 인생이 진정한 성공이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0F%2Fimage%2Fxybln3MEaIJccCLscSNmZPcoDKU.png" width="500"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_ 변곡점/@@do0F/1662022-11-20T08:02:06Z2022-09-26T21:19:41Z[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_ 변곡점 누구나 삶을 살다보면 익숙함과 마주하게 된다.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듯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 바뀌지 않는 삶의 반경들. 무의식적인 하루를 보내고 그 무료한 시간을 값어치가 없는 무료인냥 의미없이 사용하게 된다. 의식적으로 똑같은 하루를 보내며 어떻게 다르게 보일까?를 생각하는 사람이 아닌이상 매일을 의미없이 똑같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0F%2Fimage%2Fhob9apTcTmhe9yVIrv7PEJxOcsM.png" width="500" /[퇴사말고 휴직] _ 아내의 모습/@@do0F/1652022-11-20T08:03:11Z2022-09-25T21:31:47Z[퇴사말고 휴직] _ 아내의 모습 엄마가 아이에게 잔소리를 하는 것 처럼 부부사이에도 잔소리가 오고간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널 위한 소리"라고 하지만, 결국은 너를 위한 것이 아닌 나를 위한 소리임을. 내 머릿속에서 불만과 불평이 생기는 순간 나타나는 잔소리는 상대를 바꾸지 못한다. 상대 역시 다른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내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0F%2Fimage%2F3N0bumZyXfCpozYAOnvOcrVlc-g.png" width="500" /[POKE THE BOX] _ 진리/@@do0F/1642022-11-20T08:03:14Z2022-09-23T21:32:26Z[POKE THE BOX] _ 진리 이 책에는 인생의 정답이 나와있다. "시작은 그것을 끝내리라는 것을 의미한다." 단순히 무언가를 실행했다고 시작이라고 하거나 의미를 부여하거나 하는 것을 경계한다. 인생을 살면서 실행에 옮겼으면 끝까지 해보는 것이 진정한 시작임을 말해주고 있다. 사실 시작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스스로에게 큰 박수를 보내주어야 한다. 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0F%2Fimage%2F1YrVxhW4WpAhlh3beJXB_emSXW4.png" width="500" /[타이탄의 도구들] _ 미라클 모닝/@@do0F/1632022-09-23T09:40:26Z2022-09-22T21:42:38Z[타이탄의 도구들] _ 미라클 모닝 많은 사람들이 자기개발이라는 것을 접하고 최초로 시도하는 액션은 거의 "새벽기상"이다. 새벽에 시작하는 사람과 새벽에 마무리하는 사람과의 차이점은 여러 책과 자기개발 강의를 통해서 많이 전해지고 있으며, 김승호 회장님의 <생각의 비밀>에는 아래와 같은 말로 새벽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6시를 두 번 만나는 사람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0F%2Fimage%2FyCw9Qh8zTnm9KUdfifpJhUALYfk.png" width="500"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_ 준비의 시간/@@do0F/1622022-09-22T14:55:22Z2022-09-21T21:15:47Z[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_ 준비의 시간 행동하라. 준비보다 중요한 것은 행동하는 것이다. 행동을 시작한 후부터 준비를 하면 된다. 머리속으로 준비하고, 자료를 준비하고, 계획표를 준비한다. 그러나 그런 시간의 과정속에서 장애물과 구덩이같은 "부정적"인 시각이 쌓여간다. 결국 행동하지 못할 준비의 시간들만이 가득하게 쌓여있다. 행동하고 준비하라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0F%2Fimage%2FDjDpYAF6Aj2hzkNQz29occJlFeo.pn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