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하늘 dreamletter 책과 재테크를 좋아합니다.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내 힘으로 먹고 사는 일상에 관심이 많습니다. /@@e1fu 2022-04-13T23:10:27Z 능력 없는 나와 마주하기 /@@e1fu/217 2025-05-10T00:37:26Z 2025-05-09T10:21:17Z 봄비가 내리는 아침이다. 아이방을 청소하며&nbsp;환기를 시키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아이는&nbsp;가방의 보조우산을 꺼내서 써야 했을 것이다. 나는 멍하니 뉴스를 보다가&nbsp;주식장이 열리기 전까지 책 리뷰를 썼다.&nbsp;4월에 공모 청약 완료된 종목이 5월 8일을 시작으로 상장했다. 어제는 어버이날이라서 빠르게 매도하고 부모님과 형제들의 약속장소로 갔었다. 오늘도 신규 상장<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6SBOEaVc2FIQgQfVpsceXHvHuLw" width="500" / 린 파이어족 나야, 나 /@@e1fu/215 2025-05-07T04:26:43Z 2025-05-05T13:00:12Z 41세 조기 파이어족 사례가 있다. 확실한 정보는 아니지만 판교 쪽에 집이 있는 것 같고, 자녀계획유무는 모른다. 월 생활비 250만 원과 여행비를 고려해서 5억으로 12년을 살고, 55세에는 개인연금과 퇴직연금을 받아서 생활하고, 65세에는 국민연금과 주택연금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즉 5억으로 41세에 파이어족이 되었다. 많이 버는 만큼 직장 스트레스가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vSvs3IGW5zRDPtpt_xFufWRjwNw" width="500" / 올빼미족의 새벽 6시 /@@e1fu/208 2025-05-02T08:06:41Z 2025-05-01T08:52:26Z 나는 올빼미족이다. 수년간 아침형 인간의 열풍 속에서 소외되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 남편의 직장과 아이들의 학교가 모두 가까웠기 때문에 아침 7시부터 시작해도 충분했다. 그런 나를 바꾼 건 역시 아이의 스케줄이다. 새벽 6시에는 일어나서 아침을 차려야지 아이가 먹고 집을 나설 수 있기 때문이다. 평소 나이가 들면 아침잠이 없어진다는 자연스러운 현<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dfzqyo9d-FLOl0Lc747NlrIBufk" width="500" / 이상한 사서의 응대 태도 - 도서관 회원증 제시해도 이름 부르며 신상 확인하는 권위적인 이상한 사서 /@@e1fu/211 2025-05-04T08:04:16Z 2025-04-29T12:47:48Z 영감을 주는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가 있다. 동료까지 욕먹게 하는 빌런들이 곳곳에 있다. 최근에는 지인이 동네 도서관에서 불편함을 넘어서 괴롭힌다는 느낌을 주는 이상한 사서 이야기를 해 주었다. 세상에는 별별 사람 다 있다. 사서의 노고를 잘 알기에 지인이 말해준 이상한 사서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이다. 지인은 올해 들어 새로운 사서에게 몇 달<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Ps0PtJP7oMTbvfK0YA4ldszxxxM" width="500" / 공부를 놓았던 아들 - 드디어 공부할 때가 되었다 /@@e1fu/202 2025-04-21T07:15:47Z 2025-03-29T01:11:29Z 아들이 재수생이 되었다. 지거국 진학을 포기하고 인서울 대학을 목표로 재수를 하기 위해서 서울로 왔다. 성적이 잘 나와서&nbsp;의대생이 되기 위해서 하는 재수는 아니다. 강남권에서 하는 재수도 아니라서 비용도 천문학적으로 들지는 않는다. 아들은 중2부터 학원을 다니지 않아서 사교육비가 전혀 들지 않았다. 공부에 흥미를 잃은 사춘기 아들을 잡아줄 사람은 아무도 없<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vw01OpuTI3NU9na_jHpxNHQtPk0" width="500" / 결혼이란 무엇인가? - 3월, 기지개 켜며 /@@e1fu/196 2025-03-18T06:04:50Z 2025-03-17T11:45:52Z 나만의 고민을 나눌 수 없어서 더욱 느리게 흘러갔던 시간들, 지나고 보면 대체로 괜찮아지는데 왜 당시에는 그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 결혼이란 무엇인가? 불행의 이유는 제각각이다. 똑같은 결혼생활은 없다. 부부 서로의 잘못이 아닌 결혼 생활 자체에 대한 회의감으로 우리는 따로 지내고 있다. 흔하지는 않지만 간혹 한동네에서 따로 살면서<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GRzcxlWlF3E2kmS7Hvd7XCC-Jrw" width="500" / 여한 없는 삶을 살고 있는가? - 영화 &lt;우리가 사랑이라고 믿는 것&gt; /@@e1fu/189 2024-12-04T00:45:38Z 2024-10-26T06:18:23Z 안녕, 나야. 어떤 삶을 살고 있니? 뭘 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니? 나는 이루고 싶은 꿈이 없었나 봐. 막연하게 남들처럼 때가 되면 일하겠지, 결혼하겠지, 애를&nbsp;낳아서 키우겠지, 잘 살겠지 정도였어.&nbsp;스스로 경쟁의 자리에서 내려왔고, 나는 그런 자리들이 아니어도 살아갈 수 있다는 착각을 했어. 수험생활을 짧게 끝낸 것도 그 자리가 간절하지 않았기 때<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295W7JYYgElXjpkLwWjyA9MZ6js" width="500" / 곱창김을 굽는 마음이란? - 나야 마셰코 2 우승자 최강록 /@@e1fu/190 2025-04-29T13:13:50Z 2024-10-19T02:13:16Z 안녕, 나야. 나는 살림을 잘하고 싶었어. 11년 전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 2》를 본방 사수하며 볼 정도로 요리에도 관심이 많았지.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이 되살아난 것은 《흑백요리사》에 나온 최강록 셰프 덕분이었어. 프로그램 제목이 왜 흑백인가 했더니 흑수저 셰프와 백수저 셰프로 계급을 나누었더라고. 흑수저 셰프 80인이 등장했고, 2층에서 백수저<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d_V8kgt7IWvZYpn8cNgfpTBppeM" width="500" / 돈의 주인으로 살아가려면? - 돈의 속성 /@@e1fu/188 2024-11-24T21:59:40Z 2024-10-12T09:55:00Z 안녕, 나야. 오곡백과가 무르익고, 수확의 시기인 가을, 어떻게 지내고 있니?&nbsp;가을은 타지만 외롭진 않아. 워낙 멍 때리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외로울 새 없이 읽고 싶은 책도&nbsp;많고&nbsp;걷고 싶은 곳도 많기 때문이지. 우연하게 괜찮은 영화(&lt;우리가 사랑이라고 믿는 것&gt;)를 만났을 때는 그 여운이 오래가기도 했어.&nbsp;책 속에서 길을 찾는 여행 중이라서 이 가을,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s-2N6vNmrYqI56xLYL2cNatA7hE" width="500" / 나 이대로 괜찮은 걸까? - 나홀로족 /@@e1fu/187 2024-10-16T00:38:56Z 2024-10-04T22:00:05Z 안녕, 나야. 한강뷰 카페에 다녀왔으니 마운틴 뷰 카페에도 가봐야겠지. 강이 더 좋을까? 산이 더 좋을까? 이번에 찾아간 마운틴 뷰 카페 옆에는 계곡도 있어. 청둥오리와 원앙도 있는 계곡이야. 물소리 들으며 산책하는데 마음이 편안해지더라. 그래서 무릎이 안 좋은 엄마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곳이라서 모시고 가게 되었어. 공기 좋은 곳에서 평지를 걷는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rXlJgNreHAM3OKBpbYhN8yocBX4" width="500" / 한강뷰를 바라보는 삶이란? - 한강뷰 스타벅스 /@@e1fu/179 2024-09-29T23:57:11Z 2024-09-27T22:00:04Z 안녕, 나야. 살면서 느낀 다양한 감정들을 한 번쯤 정리해보고 싶었어.&nbsp;언제쯤 혼자 여행을 떠나게 될까? 난이도가 높게 느껴져. 일단 서울에서라도 가보고 싶은 곳에 가려고.&nbsp;한강에 떠 있다는&nbsp;서울웨이브아트센터를&nbsp;다녀왔어. 한강뷰 스타벅스에서 음료 한 잔 마시며 물멍하고 왔지. 최근 성과가 나지 않는 일이 있어서 약간 좌절모드였거든.&nbsp;열심히&nbsp;해도 안 되는 일<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t7ajyYWTGrppITESDNy2HMxY0t0" width="500" / 오늘은 뭐 먹을까? - 초코바나나 토스트 /@@e1fu/185 2024-10-01T10:57:08Z 2024-09-26T04:28:42Z 지난주에 졸라맸던 허리띠가 이번주는 다소 느슨해졌다. 식단이 고칼로리로 바뀌었다. 삶은 고구마와 계란도 매일 먹으면 질린다. 그래도 식비 방어는 해야 하기에 냉파 위주로 식단을 바꾸었다. 체험단으로 외식비용을 해결하는 블로거들도 있는데 나는 아직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블로그 지수는 괜찮아서 발 빠르게 잘 신청하면 될 테지만, 일처럼 홍보글을 쓰는 것이 내<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Eu9EMAK7iuoDFhArgpIYjAfflkU" width="500" / 돈 씀씀이, 지출 관리는 잘 되니? - 엥겔지수 /@@e1fu/181 2024-09-23T04:56:49Z 2024-09-20T22:00:07Z 안녕, 나야. 지출 중 식비 비중이 높다고 무조건 소득이 낮지 않다는 거 알고 있지. 고소득이어도 음식을 좋아해서 식료품비 지출이 많으면 엥겔지수가 높을 수 있어. 텃밭 농사를 짓는 분들은 가지, 깻잎, 고추, 상추, 무, 감자 등 자급자족이 가능해서 엥겔지수가 낮은 편이고. 월 소득은 적지만 이미 먹고 살 자산을 많이 가진 분들도 있잖아. 나는 소득은<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GsKiOCANAkunvN7pfWB8ZjFS8T0" width="500" / 인생아, 인생아, 인생은 무엇이니? - 사교육비 제로 /@@e1fu/182 2024-09-19T11:02:38Z 2024-09-14T22:00:03Z 안녕, 나야. 오십이 다 되어가지만 인생을 모르겠어. 이제 겨우 반편생 산 것인가? 나는 굽이굽이 인생의 몇 고개를 넘은 것일까? 우리 아이들은 초등학생 때 엄마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어.&nbsp;그 말 한마디가 나를 붙잡았고, 30대의 시간을 아이들에게 전념했지. 아이들이 너무 엄마만 바라보는 것이 다소 겁나기도 했어. 엄마의 좁은 세계관만 보는 것 같아서.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GnHD83JNkdmVWX6DzUdDqygt5uU" width="500" / 월급 없는 40대 한 달 생활비는 어때? - 한 달 생활비 항목 /@@e1fu/180 2024-09-15T01:44:01Z 2024-09-08T03:00:01Z 안녕, 나야. 잘 지내지? 국민연금도 노후에 수령할 때 받는 금액에 따라서 세금을 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 2002년부터 소득공제 대상이 되었기 때문이라는데. 연금 소득이 연 2,000만 원을 넘으면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이 박탈되는 건 알고 있었고. 4050은 가장 월급을 많이 받을 나이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지출 또한 많은 시기인 것 같<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jz73uK17_Q-dh-t9Au9V-0M-AUI" width="500" / 어릴 적 꿈이 뭐였어? -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 싸이퍼 /@@e1fu/175 2024-09-11T00:47:38Z 2024-08-31T22:00:04Z 안녕, 나야. 8월을 정리하며 나에게 편지를 써. 기안 84의 &lt;민들레&gt;라는 곡을 듣고 있어. 뿌리내릴 곳을 찾지 못한 기안 84가 태어난 김에 떠난 이야기, 예상 못한 꽃들을 만나며 느낀 이야기를&nbsp;담은 곡이더라. 가사는 따라 부르기 쉽고, 기안 84의 음색은 기교 없이 순수해.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이 노래를 듣고 있으니까 윤상의 &lt;한걸음 더&gt;와 조규찬의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f2cBJX1oOVu4igOwl1GT0chmh7E" width="500" /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니? - 사랑을 했다 /@@e1fu/170 2024-09-05T07:58:00Z 2024-08-25T12:16:24Z 안녕, 나야. 아끼고 모아서 마흔 전에 분양받은 아파트로 입주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오십을 향해 나아가고 있구나. 시간은 붙잡을 수 없고 우리의 마음도 그렇겠지. 물처럼 그렇게 모든 것은 흘러가는 것이겠지. 사람에 대해 어느 정도 안다고 생각하니? 자신에 대해서는 다 안다고 생각해? 사랑은 뭘까? 사랑을 알 수 있을까? 나는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5By028M-6AX6396md9yq3xu89iw" width="500" / 타박 감자 - 며느리의 숙명 /@@e1fu/172 2024-08-26T06:06:40Z 2024-07-30T00:49:37Z 밥솥에 올린 감자가 부드럽게 하얀 분내며 포슬포슬 거린다. 평소 10개에서 20개 사이, 삼천 원에서 오천 원하는 감자 한 봉지 또는 한 바구니를 사는 편이다. 밥솥으로 약밥, 카스텔라 등을 만드는 홈베이킹을 한참 하던 때도 있었는데, 지금은 만능찜 기능으로 편리하게 감자와 고구마, 옥수수 등을 쪄서 먹고 있다. 타박 감자가 점점 소울푸드가 되어가고 있다<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pejtB48Hmba5eTa7udOr5cEdM4Q" width="500" / 보고 있나? 형용돈죵 - 패션으로 말하는 김훈의『허송세월』 /@@e1fu/171 2024-08-22T03:47:45Z 2024-07-23T02:52:30Z 무도나이트에서 커플이 된 두 사람, 형돈은 시작부터 지디의 패션을 지적합니다. 2프로 부족해서 완성이 안된다는 것이죠. 형돈이 보아에게 가서 춤을 추자 지디는 형돈을 데리러 옵니다. 그런 지디에게 형돈은 자신을 구속한다고 앙탈을 부리는데요. 11년이 지났지만, 요즘 역주행하고 있는 2013년 무도 가요제 봐도 봐도 재밌습니다. 형돈과 지디의 케미가 너무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5-pfv_dt6WqBkNDAPUwZb9Lkg44" width="500" / 왜 나는 둔촌동 핫도그를 먹었나 - 올림픽파크포레온 /@@e1fu/165 2024-07-30T01:08:28Z 2024-07-16T13:23:42Z &quot;이번 역은&nbsp;둔촌동, 둔촌동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quot; 둔촌동 1번 출구, 공사현장으로 나왔다. &quot;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집 다오.&quot; 둔촌주공아파트는 올림픽파크포레온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5호선 둔촌역과 9호선 둔촌오륜역에서 가까운 85개 동 12,032세대 규모인 곳.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단지'라는 타이틀이 붙는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fu%2Fimage%2FiNOqqLueHpszphOrSWW-GT7h2Js"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