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뛰빵빵magazinesoo풀타임 RV(버스)생활을 3년하고 작은 밴으로 바꿔 미국 일주 여행중입니다. 현재 49개주를 돌아봤습니다. 내 삶의 기록물로 미국 로드트립중 얻은 경험과 단상을 나누고자 합니다./@@eL1a2022-11-01T05:56:35Z네바다주에는 복권이 없다. - 여행 사진 이야기 1/@@eL1a/802025-04-15T14:37:21Z2025-02-02T19:52:17Z2019년이면 이제 꽤 오래된 이야기다.네바다주 리노인근에 한달살기할 때 였다.RV 클래스 A 버스에 살림을 싣고 길위의 삶을 시작하기 전에도 수도없이 들락거리던 네바다였지만 차에서 살면서 돌아보는 네바다는 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하루 이틀 지나다보니 지난 몇년간 사오던 복권이 날자가 다 되서 새롭게 사야했다. 아, 근데 도박의 주인 네바다주는 복원<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1a%2Fimage%2Fs0k7GNrGiGNMCHhLjn_Q3A12464" width="500" /비가오면 왜 배가 고픈거야? - 어떻게 해 먹어도 즐거운 캠핑음식/@@eL1a/782024-08-09T18:38:52Z2024-06-17T00:04:35Z엊그제 워싱턴주로 옮겨왔다. 새머리가 되가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듯, 차에 고프로를 달고는 켜지를 않고 달려왔다. 차 주행영상이 없다. 뭐 이야기로 때워야 할듯하다. 긴시간을 머물렀던 오레곤의 비닷가에서 고사리뜯고, 버섯따고, 조개캐고, 홍합따고 그리고 게도 잡다보니 훌쩍 시간이 지나 버렸다. 꽤나 이거저거 할 게 많았던 오레곤의시간이었다. 다음달 말이 되<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1a%2Fimage%2F2PHiL3elzwBh9jbLl4hPY6j-UoY" width="500" /나름 분주한 오레곤의 바닷가 - 여행일기 6.3/@@eL1a/772024-12-01T09:11:08Z2024-06-15T17:57:10Z아침 햇살이 차지붕의 환기구를 비집고 들어온다. 밍기적 거리지 말고 벌떡 일어나라고 재촉하는듯이 밀려 들어온다. 차밖으로 나가보니 세상은 이미 밝아져 다른 이들은 돌아다닌다. 아, 오늘도 늦잠이었구나. RV파크에서 알고 지내는 다른 한인분들을 만난다. 개들을 키워서 그런지 부지런하다. 반가운 아침인사를 나누다 보니 아침 커피를 함께 하기로 했다. 비<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1a%2Fimage%2FemL6Adlc38kkjrlC5YIq0uVIWrk" width="500" /마음이 일어야하는데 그게 안되니. - 글을 안썻던 나만의 변명/@@eL1a/762024-06-17T16:30:25Z2024-03-30T16:20:28Z마음이 내키지 않으면 머리가 멈춘다.얼마전의 이야기다.전화기를 새로 하나 장만해서 정보도 옮기고 앱도 새로운 전화기로 옮겨 새로이 새팅하였다. 괜히 전화기 하나 바꾸었다고 뭐 새로 집 하나 장만한 그런 기분이었다.그런 기분을 글로 표현해 볼까하는 마음에 브런치를 연결하니 인증이 실패했다고 나온다. 다시 카카오 계정을 연결하려고 했더니 이런 저런 절<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1a%2Fimage%2FsKtw241WPlKcnq0DGzAhcjFQflk" width="500" /사막을 건넌 얘기 - 캘리포니아 사막에서 비는 제일 무섭다./@@eL1a/752024-03-31T00:24:14Z2024-03-18T02:40:50Z며칠을 달려서 사막을 넘어왔다. 네바다주의 라스베가스를 거친 여정은 아리조나를 거쳐 캘리포니아로 연결되었다. 오는 내내 주변은 거친 사막이 이어졌다. 분더킹. Boondocking 노지캠핑.을 하면서 사막을 건넜다. 그렇다고 남들이 못가는 곳을 간 건 절대아니다. 호들갑이라 하지는 말아주길. 하루 운전으로 200마일, 그러니까 320km는 되도록이면 <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1a%2Fimage%2FiapuUVehZXQeeT6xXPt4A1Taqmo" width="500" /내려 마시는 커피 - 귀찮지 않아? 아침마다?/@@eL1a/742024-03-15T09:49:06Z2024-01-23T20:03:05Z아니 내리지 않는 커피도 있나? 하겠지만.. 모카팟은 물을 끓여 솟아 오르는 압력으로 커피가루를 통과하는 방식이니 이를 내려 먹는다고 표현하기는 좀 그렇다는 생각이든다. 일회용 커피믹스도 뜨거운 물과 섞어 휘휘 저어 먹으니 이또한 내려먹는다고 표현할 수 없다. 아침에 일어나면 물부터 끓이고 이미 구워진 커피빈을 핸드그라인더로 갈아낸다. 보온 기능이 있는<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1a%2Fimage%2F_PJ6Ond4p3OxmQXJf7XpSUO1qv0" width="500" /나는 미국에도 고향이 있다. - 오랫만에 찾아본 그 곳./@@eL1a/732023-12-09T00:46:33Z2023-10-22T06:51:59Z지난 몇년간은 집도 절도 없이 떠 돌아다니며 생활했다. 아마도 몇년은 더 할 듯하다. 이달 초에 샌프란시스코 살던 아들이 이스트베이쪽으로 이사를 했다. 그래서 이사도 도와줄 겸 해서 오레곤에서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으로 왔다. 그리고 잠시 가을 단풍구경갔다가 온 것을 제외하곤 벌써 20여일째 베이지역에 머문다. 역마살이 끼었는지 좁은 집안에 있으면 온 <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1a%2Fimage%2FzBpki5F7NKjQ2miTOCclz8MqDwk" width="500" /겨울로 가는 길에 서있는 너 - 가을도 아직 다 오질 않았는데../@@eL1a/722023-12-07T01:15:48Z2023-10-10T06:42:29Z얼음이 어는 화씨온도는 32도이다. 그 32도를 만난 건 지난 9월의 오레곤 여행길에서다. 살고있는 캘리포니아가 아직까지 여름의 끄트막에서 못벗어나고 있을 때, 오레곤의 바닷가와 높은 산 그리고 내륙의 사막지대에는 추위가 찾아왔었다. 가지고 다니던 히터를 찾아 틀어야 했던 그 밤들이 엊그제인데 캘리포니아로 돌아오니 기나긴 여름은 아직도 물러가질 않았다. <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1a%2Fimage%2FtfKaghDRiLGHVLbGCjb6JMC75oc" width="500" /며칠간의 노숙에서 얻은 풍경들 - 글 없습니다. 사진만./@@eL1a/712023-12-04T03:11:03Z2023-09-04T03:25:22Z동영상 3개는 유튜브에도 올라가 있습니다. https://youtube.com/shorts/DdW_HGEQR6o?si=N9uh7dVzo5fzhmmF https://youtube.com/shorts/sxnLJZePoTs?si=kWlaif_ms1U5ZA4W https://youtube.com/shorts/uAmz8tXe2MA?si=JDDHgIrZyYc<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1a%2Fimage%2Frge7H_hebplT1B8JMlmISVD9orA" width="500" /오늘도 노숙을 한다. - 길거리에서 잠자면 노숙자인데.../@@eL1a/702023-12-04T07:11:31Z2023-08-29T06:19:40Z안개때문인지 산불 연기때문인지 분간이 안된다. 캘리포니아 북부로 올라와 오레곤을 향해 가는중이다. 인근에 국유림에서 산불이 났다는데 지난 주에 있었던 낙뢰가 원인이란다. 참 대책도 없는 이유의 산불에 속수무책이다. 아침에 일어나니 안개인지 연기인지 운전하는 시야를 가리운다. 이럴 땐 서행운전이 최고다. 남이 뭐라하든 내 편한 속도로 운전한다. 그래도<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1a%2Fimage%2FZI8q3H14IqZPtNSTmHJA0BcQPo0" width="500" /난 작자다 - 새 일을 시작하면 그 변명부터 한다/@@eL1a/692023-11-25T18:01:17Z2023-08-20T02:38:31Z글을 써서 먹고사는 사람을 우리는 작가라고 부른다. 근데 난 글을 쓴다고 누가 동전한잎 안던져준다. 그래서 아직 나는 작가.作家.가 아닌 작자.作者.다. 여행을 언제 시작했냐고 누가 묻는다면, 그 물어보는 이도 내가 어릴 때 돌아다니던 일, 혹은 회사다니며 휴가내고 다니던 여행을 묻는 것은 아닐게다. 하던 일 다 때려치우고 조금있던 것들 마저 다 내 <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1a%2Fimage%2FX0a1cr5-dcYyBCkrwHwwrxyEkjQ" width="500" /사진단상. 우연으로 다가오는 인연 - 인연(?)있으면 이 버스에서 내리겠지/@@eL1a/612023-11-16T00:15:41Z2023-08-18T15:01:44Z머무는 캠핑장은 대략 200개 내외의 사이트를 가진 중대형입니다. 어제 샌프란시스코의 시내에 거주하는 아들 집을 나와서 실리콘 밸리를 지나 내려왔습니다.도시생활 아니 정착된 생활에 적응이 안되는지 아파트내의 창문이 아무리 커도 답답한 느낌이었다.작은 밴이지만 일년여를 살아서 그런지 캠핑장에 서 있는 밴이 편합니다. 오후에 도착하여 간단히 캠핑장 한바<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1a%2Fimage%2FPePAebfq2AnDhqTgs9RxbmH1SE8" width="500" /이번 겨울엔 거슬러 볼랍니다 - 스노우 버드 공식 타파/@@eL1a/682023-12-08T05:22:16Z2023-08-16T01:39:36Z눈오는 날에 하는 캠핑이 정취는 있죠. 근데 많이 불편합니다. 캠프파이어 둘레에 앉아 따뜻한 커피 한잔 홀짝이며 주변 흰눈 밭에 솟아오른 나무가지의 잔설들을 보는 장면을 생각하면 멋지지만, 눈속에서 젖은 나무가지를 골라서 호호대며 손가락을 녹이며 불붙인 캠프파이어. 겨울 바람은 왜이리 센지 흩날리며 꺼지려는 불도 불이지만 코 끝에 어리는 시려움이 싫습니다.<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1a%2Fimage%2F0zupFlQ63UeP7mpEup1Taesw8_w" width="500" /숲속에서 지내는 여름밤 - 분더킹의 매력이랄까/@@eL1a/672023-10-04T14:53:15Z2023-08-09T19:42:15Z저 멀리 395번 도로의 차 지나가는 소리가 아련히 들립니다. 여기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맘모스레이크라고 하는 지역입니다. 캘리포니아의 등줄기같은 씨에라네바다 산맥을 넘어 캘리포니아와 네바다주가 맞닿은 곳입니다. 해발고도가 7500피트, 그러니까 2286미터내외입니다. 꽤 고산지대입니다. 요즘같이 더운 한 여름에도 낮기온이 화씨 80도, 섭씨로 26도정도에<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1a%2Fimage%2FYr2_PVgnmblSVUge48hgKRq57Ao" width="500" /힘차게 쏟아지는 7월의 폭포 - 요세미티국립공원 헤치헤치저수지/@@eL1a/652023-11-27T05:30:14Z2023-08-08T15:35:19Z아침 햇살이 가득 비치는 계곡길은 끊임없이 구불거리며 내려갔다. 벌써 십년은 넘은 옛날 얘기지만, 그래도 오늘의 나에게 그때의 흔적은 남아있다. 고소공포증도 그 중의 하나였다. 갑작스런 혈압으로 인해 얻었던 뇌경색으로 인해 남아있는 후유증이다. 산에서 뛰어다니던 나의 모습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그저 한쪽이 낭떠러지인 길에서는 머리가 아파오고 다리에 더욱 힘이<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1a%2Fimage%2FUWB7Kzu7WL95CdLxQtXBG7-3WkM" width="500" /여름 밤하늘의 은하수 - 눈으로 안보여도 카메라는 보는 빛/@@eL1a/662024-01-23T20:29:51Z2023-08-07T19:09:05Z밤 하늘을 담아놓은 사진가들의 작품들을 만나면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어떻게 저렇게 아름다움 빛을 담아 놓았을까? 대단한 내공을 갖추려면 얼마나 밤사진을 찍어야 했을까? 겨울 날 추위에 발동동 구르기도 했을 것이고, 여름 밤 윙윙대는 모기의 등살속에서도 무한히 셔터를 눌렀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전문가들의 고난 어린 경험은 예외로 하고 지금은 그저 전화기<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1a%2Fimage%2FWWL3Ebbb4dlpZwu7_PXtw-FNh8k" width="500" /미국 장거리 여행계획 1편. 숙박지편 - 어디서 머물면서 돌아봐야할까?/@@eL1a/642023-08-20T03:23:39Z2023-07-28T22:01:21Z얼마전 한 모임에 다녀왔는데 거기 계신 분들이 뜻밖의 질문을 해주시더라구요. 장거리 여행에 계획을 해보려니 막막하더라, 그러니 계획부터 설명해주면 안되겠냐고요. 그래서 장거리 여행의 계획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합니다. 차례대로 숙박장소 두번째는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먹는 얘기 세번째는 여행지에 대한 정보검색 순으로 저의 경험을 얘기해볼까 합니다. <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1a%2Fimage%2FBcJG6eD9ZYOxqRPhUr1WTIMKXig" width="500" /분수령을 넘었습니다 - Continental Divide/@@eL1a/632023-10-18T18:52:34Z2023-07-06T20:41:17Z하늘에서 비가 내리면 땅에 도착한 물 방울들은 어디로 갈까요?답이야 뻔하겠죠? 공기로 기화하거나 모여서 강을 이뤄 바다로 향하겠죠?꼭 바다로 이어지지 않는 곳도 있긴 하지만 대략 맞는 답입니다. Watershed(분수계)라는 단어가 어느 강의 수원이 되느냐 그리고 어느 바다로 가는지 영역을 표현한 말입니다.미국 여행을 자동차로 하다보니 높은 산을 <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1a%2Fimage%2FqPfpQZp6OvviA1qyW36yBY5fdfg" width="500" /또 돌아 볼 수 있을거 같진 않지만 인생은 모르니까 - 미국 일주 49개주 여행을 마치고/@@eL1a/622023-08-20T02:30:28Z2023-07-02T22:31:06Z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겠지만 1년 동안 미국본토를 돌아 49개주와 워싱턴디씨를 돌아보고 미국의 고향인 캘리포니아로 돌아왔습니다. 미국 일주를 계획하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차에 붙이는 스티커가 있습니다. 저도 이제 알라스카만 비어있고 모두 채운겁니다. 49개주와 47개 국립공원. 돌아본 곳의 숫자입니다."어디가 제일 아름다워요?""어느 주가 가<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1a%2Fimage%2Fce69eZHrC6CDjCLv1vVCa1UI-xw" width="500" /시작하기 쉬운, 어려운 직업 유튜버 -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데/@@eL1a/602023-08-19T18:24:54Z2023-06-27T16:19:43Z"와, 이정도면 유튜브해야지""사진 잘 찍네, 유튜브 해보지 그래?""백만갈 수 있겠는데..."여기서 흘려 버렸어야 했는지도 모릅니다.하지만 그게 하루에 들은게 아니고 오랬동안 들어 오다보니 결국 그 길에 접어 들었습니다. 들어서고 보니 갈 길이 요원합니다.뭔 채널의 기본 세팅작업이 그리 많은지 모르겠더라구요. 거기다 채널을 유지하는데 들어가<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L1a%2Fimage%2F3kmo7oYzl7JDGzB0sVu7oY1oHKM"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