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붕이879eafeb233d4e6사진 속 꽃이름이 구슬붕이입니다. 아이들을 통해 희망을 보고 싶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이 가장 행복했다 느껴서인지 초등 급식에 감사하며 살고 있습니다./@@eUtN2022-12-16T16:31:28Z타인과의 문자도 저작권이 있나요? -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지 않다./@@eUtN/1452025-04-30T21:01:29Z2025-04-30T15:12:35Z요 근래 직장에서 지금껏 겪지 못했던 일을 겪었다. 그건 공적으로 사용할 용도로 교과서를 편찬하는 한 사이트에서 만든 문자메시지 앱을 쓰던 중 일어났다. 이번 해에는 6학년 학생들의 담임을 맡았고, 3월 빠른 3주 차인 19일에 학부모총회를 했다. 보통 그전까지는 학생이 아프거나 하지 않으면 학부모님과 문자나 통화할 일이 없었다. 올해 우리 반 학생 중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N%2Fimage%2FAXnaaAPQE0YcQ4E_8rGAR1RYkeg" width="500" /민들레 홀씨가 날리는 날 - 에취!/@@eUtN/1442025-04-28T11:51:58Z2025-04-27T10:22:14Z<대문사진: 픽사베이. Lemon Park> 지난주 민들레의 아름다움에 기뻐하던 시간이 지나고 민들레 홀씨가 날아다니는 시기가 왔다. 민들레 홀씨들은 하나씩 바람에 불려 날아다니다 뭉치면서 눈앞에 큰 솜뭉치가 되어 휙 날아갔다. 순간, 움찔 눈을 감았다. 미리 발견하면 손으로 날려 보내는데 눈앞에 큰 하얀 덩어리가 강풍에 날아오니 무조건반사가 먼저 나왔<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N%2Fimage%2F2pPWxTrCGb4RdPiMQv38xLuzxqE" width="500" /주목받기 - 누가 더 주인공 같나요?/@@eUtN/1432025-04-21T12:36:54Z2025-04-20T08:40:04Z뜬금없이 사진 가, 나 비교다. '가'는 민들레에 시선이 더 가서 찍은 사진, '나'는 철쭉과 민들레를 동시에 찍어보려다 찍힌 사진. 약간 거리도 다르고, 꽃들을 바라보는 내 마음의 깊이도 다르다. 겉에서 보이는 그곳에 민들레가 있다는 것, 철쭉나무가 있다는 건 바뀔 수 없는 사실이다. 민들레가 예뻐서 발걸음을 멈춰서 사진을 찍었지만 함께 있는 철쭉의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N%2Fimage%2FBwhi_P3cRwu-0uNOmmYrizAJKzw" width="500" /현실이 되어가는 꿈 - 벽면에 주차된 꿈 후속타/@@eUtN/1422025-04-15T14:25:59Z2025-04-14T22:55:51Z*즐거운 아침 출근을 원하시는 분께는 이 글 읽기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얼마 전 벅스버니가 어수선했던 꿈을 꾸고, 얼마 지나서 현실을 반영한 꿈을 또 꿨다. 지난주 한참 업무로 바쁠 때라 하루 날 잡아 하얗게 불태우고 이번 주 오늘이면 바쁜 건 대충 마친다. 지난 목요일인가 새벽에 꿨던 꿈이 순차적으로 현실진행 중이다. 꿈속에 학교가 나오고 여선생님인<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N%2Fimage%2F7MyeexXrsyY1T-4PKxQy0LlqXU0" width="500" /잘못 간 망고 - 제대로 드셨을까?/@@eUtN/1412025-04-08T14:55:00Z2025-04-06T04:52:29Z주말 카카오톡 선물하기에는 포미위크 쿠폰과 함께 저렴한 물품들이 세일가로 올라오곤 한다. 가끔 과일을 사는 주말특가다. 건너뛰는 법 없이 구매한다. 지난주에는 망고를 샀다. 요즘 튼실한 골드망고, 길쭉한 마하차녹 무지개 망고도 먹을 만해 자주 홈쇼핑 등으로 구매한다. 구매 후 빠르게 발송완료, 배송 중, 오늘 배송예정 이렇게 메시지가 오던 오전이었다.<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N%2Fimage%2Fw2kYU865uum-vVPuXJ5N7Lthu8I" width="500" /어릴 적 만화영화 속에 들어가는 꿈 - 현실 속 인물들이 캐릭터로 등장하다./@@eUtN/1402025-04-07T22:02:14Z2025-03-26T21:28:08Z최근 어수선한 일들이 많아 꿈도 기억나지 않았다. 눈 감고 잠들었다 이제 새벽인가 눈을 떴는데 아침 7시 30분이라 부랴부랴 출근하기 바빴다. 어지러운 벅스 바니가 여럿 나오는 꿈을 꾼 기억이 났다. 한참 '톰과 제리'를 보던 시기에 톰의 시점이나 제리의 시점으로 꿈을 꾼 적 있던가... 어른이 된 시점에서 본 '톰과 제리'는 굉장히 가학적이라 이런에필로그-소리는 끝나지 않았다 - 내 글이 누군가에겐 위협이 된다./@@eUtN/1392025-03-29T14:19:18Z2025-03-24T11:41:12Z(대문사진: Pixabay.Gerd Altmann의 이미지) 본의 아니게 층간소감의 번외 편을 쓰게 되었다. 매일 비슷한 시간대 들리는 소리에 사진을 같은 장소에서 매일 찍기도 하고 거실에서 동영상을 찍기도 했다. 어제 하루를 지나면서 내 청각, 시각, 스스로 생각하기에 촉이 좋다는 부분이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더 슬프기도 했다. 가끔은 사실로<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N%2Fimage%2FL2_o2eZzfHVj1AaMLQ7P18NAjy8" width="500" /주말 아침에 울린 초인종 - 벨튀의 주인공은?/@@eUtN/1382025-03-24T09:36:09Z2025-03-23T10:29:14Z아침 7시 20분경, 아들은 6시부터 일어나 씻고 나갈 준비를 하느라 바빴다. 딱 2숟가락 뜬 정도이지만 형식상 밥은 먹었고 엄마를 재촉하다 안되어 아빠를 일으켜 세워 아침 산책을 나갔다. 가만히 앉아 아침에 사막샘에서 배송되어 온 유기농 쌀 시리얼 제주산 우유를 붓고 오물오물 야무지게 씹고 있을 때였다. 갑자기 후다닥 발소리와 벨 울리는 소리가 들렸다.<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N%2Fimage%2Fd7Q10oUMFj9tdhTb_qxxNpTKoMk" width="500" /층간소감 10 - 그래 너희들은 그리 웃고 살아/@@eUtN/272025-03-14T09:27:58Z2025-03-02T15:25:59Z길을 거닐다 아파트 단지 옆 학교 울타리에 가까운 나무와 인도를 사이에 둔 가로수가 허공에서 촘촘히 가지들이 얽혀있는 모습을 보았다. 식물의 세계가 지하세계 뿌리로만 서로 얽혀있는 게 아니라 지상에서도 서로의 공간에 경쟁적으로 햇살과 공기를 최대한 누리고자 가지를 펼치는 모습이 보였다. 층간소감이 단순히 위아래층의 층간소음을 원인으로 한 갈등으로만 결론을<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N%2Fimage%2FmfqHp8SSSVkNP4xvurocaTsEMfo" width="500" /딱따구리 - 앗... 오늘은 여기까지인가?/@@eUtN/1362025-03-08T11:20:53Z2025-03-01T18:06:37Z<대문사진: Pixabay. Premek Hajek </a>님의 이미지입니다.> *딱따구리에 대한 시를 어디선가 다른 작가님의 시로 읽었던 것 같습니다. 딱따구리 딱따구리 딱따구리 3번 반복은 저보다 먼저 표현을 사용하신 작가님이 계셨을 수도 있음을 미리 알립니다(브런치 검색에서는 못 찾았습니다). 투투투... 타타타타타... 경쾌한 소리 내가 살<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N%2Fimage%2F0uJ0xLqb2fY572LyuaRLo7XzmV8" width="500" /벽에 주차한 어린이용 자동차 - 이런 데 주차하면 어떡하니?/@@eUtN/1342025-02-28T00:58:15Z2025-02-25T02:24:58Z<2025년 2월 18일에 쓴 글> 설 전에 근처 상가를 들렀다가 접촉사고 난 일이 있어서일까, 2월 초순에 자동차가 나오는 꿈을 꾸었다. 익숙한 하얀색 시멘트벽 단독주택 옆에 주차를 하려니 웬 어린이가 탑승할 수 있는 작은 자동차가 벽에 바짝 붙어 주차를 방해하고 있었다. 꿈속에서는 어제도 이 차가 주차되어 있었다고 투덜거린다. 요리조리 차를 벽면 가까<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N%2Fimage%2FPfG6eXphb422fEYFzBVRr_vqrrU" width="500" /층간소감 9: 희망은 뭘까? - 직장에서 일을 하는 것도 엄마로 사는 것도 지칠 때/@@eUtN/52025-03-06T22:02:34Z2025-02-24T10:20:59Z2023년 9월 25일 저녁 6시 30분경... 한참 전부터 나가자고 들썩이던 아들과 잠깐 나왔다.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베란다 문을 열어둔 게 생각나서 아들에게 잠깐 들어갔다 나오자고 이야기했다. 이미 화가 나서 들썩이던 아들은 아파트 정문 쪽 차단기 앞에서 내 머리채를 잡았다. 밖에서 엄마한테 화를 내고 내 손목을 꽉 쥐기는 했지만 내 머리채를 잡고 넘<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N%2Fimage%2FkmHR9dZrnlGxI3rkIZRo-FVvg4w" width="500" /층간소감 8 - 그냥 솔직해집시다!/@@eUtN/392025-02-24T14:08:28Z2025-02-21T13:30:56Z<Mar 17. 2024. 쓴 글 수정 Feb 21.2025.> 머릿속 울리는 기계음이 밤과 새벽을 울린다. 울아들은 층간소음 유발자 나는 미운 윗집 아줌마. 한때는 하하 호호 아랫집 윗집 사이좋은 꿈 꿨지만 아들 몸은 커가고 힘은 장사라 남는 힘 팔다리로 다 쓰는지라 아랫집 천장 내려앉을라 걱정이다. 저도 알아요. 아랫집 분들 힘든 거 말이라도 이<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N%2Fimage%2F6sMq8PMHBc2ekQpwRnQLEvdYJNs" width="500" /화장실에서 갑자기 난 소리 - 오랜만에 출근해서 돌아왔더니.../@@eUtN/1332025-02-21T01:06:12Z2025-02-19T05:53:19Z부제: 황당해서 남편한테 전화를 했다. 이미 층간소감 브런치북을 읽으신 분들께서는 이번 편은 읽지 않고 넘어가 주시길 바랍니다.들려오는 소리는 사람을 속일 수 있다는 걸 미리 밝힙니다. 오늘 학년, 업무분장 발표가 있어서 서둘러 직장에 출근했다. 어느 학년, 업무를 하게 될지 모르는 궁금증 가득한 한 달 여 시간을 보냈다. 지난주에 어디로 가게 될지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N%2Fimage%2FSftCcDKrIHCDqtMC6YSyD-4cmbU" width="500" /층간소감 7 - 이사 과정에서 생긴 일/@@eUtN/1352025-02-19T11:34:05Z2025-02-18T10:08:26Z작년 1월, 지금 살고 있는 1층으로 오기 전까지 몇 단계로 과정을 나누어 준비하던 중이었다. 오늘 이야기는 그 과정 중 있었던 기억을 떠올리면 뭐라 설명하기에 참 이상했던 일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층간소감 5(층간소감 06화)에서 이사 과정을 다음의 몇 단계로 나눴었다. 1단계: 나갈 곳 먼저 구하기. 1층! (성공) 2단계: 현재 살고 있는 곳 공<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N%2Fimage%2Fv7ObyVqmKWz4LDX7Qb-DtCjgJ9k" width="500" /가족여행 간 꿈 - 놀러 간 곳에서 폭죽 구경/@@eUtN/1252025-02-21T11:36:59Z2025-02-18T04:36:39Z아들이 높은 하이힐을 신고 있었음 아들 신발이 고향 어르신 한분과 회식장소에서 바뀜 신고 계시던 파란색 구두와 같은 무늬의 니트운동화를 신으라고 말씀하셨는데 원래 편한 신발이 있다며 거절함 <대문사진: 픽사베이> 2주 전 어느 날, 잠에서 덜 깬 상태로 잊힐까 봐 급하게 몇 자 입력하고 다시 잠들었다. 제목과 급하게 쓴 꿈 내용 몇 줄은 꿈 속에라도 다시<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N%2Fimage%2FCMvCnzah4HHfLhevszWScYK3Cbg" width="500" /층간소감 6 - 1년이 지나서야 층간소감을 발행한 이유/@@eUtN/232025-02-16T19:03:31Z2025-02-12T15:00:06Z<대문사진: '이끼', 윤태호, 네이버웹툰, 나무위키> 며칠 전 대전의 어느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 정교사에게 살해된 사건이 있었다. 안타까운 죽음에 애도를 표하며, 교사라는 직업이 어느 때보다 정신적 건강이 소중한 직종임을 느낀다. 누구보다 밝고 착한, 선생님을 순수하게 믿는 어린 학생이 희생되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다. 이번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N%2Fimage%2FSjQcboOxPLW29aOhtPHiVhcSfoc" width="500" /층간소감 5 - -부동산 다녀왔습니다(3편)/@@eUtN/222025-02-12T14:31:14Z2025-02-11T22:00:16Z<대문사진: 우리 아파트와 관련 없습니다. 주말 아침, 하늘이 예뻐서 찍힌 아파트단지입니다.> 근처 교통 좋은 아파트 1층과 상가주택으로 고민일 때 우리 아파트단지 부동산을 찾아갔다. 먼 친척 되시는 활동보조인께서 여유 있으실 때 자주 들러 시간을 보내시는 부동산이고, 우리 아파트단지 전문이시니 1층 매물이 나올 때마다 자주 말씀해 주시던 분들이시기도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N%2Fimage%2FOV10xRdQC3EvT9TFgRfLzUEPSSM" width="500" /층간소감 4 - -부동산 다녀왔습니다(2편)/@@eUtN/212025-02-12T11:58:23Z2025-02-10T22:00:16Z※ 이번 편은 29세 이상의 성인이고, 부모가 되어보신 어른들만 보시기 바랍니다. 자녀 중 딸만 있으신 분들은 이해하기 힘드실 수 있습니다. <May 02.2024. 재수정> 중고등학생들이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리나 보다. 이들은 미성년자라 법적인 처벌이 쉽지 않고, 부모가 어느 정도 말리는 시늉만 했어도 형이 감해지거나 성립되지 않는다. 알<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N%2Fimage%2FefuVtb62tXYIufbqDNqNqQ3GraA" width="500" /층간소감 3-1 - 너무 자주 올리죠? 시간이 없어서요!/@@eUtN/1312025-02-11T07:11:37Z2025-02-09T15:00:04Z※ 하루 한 편, 이틀 동안 3편에, 또 한 편. 비슷한 일을 겪지 않으시거나 수많은 반대편에 선 분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래도 이번 브런치북은 2월까지 완료가 목표라 마음이 급하네요. 층간소감 브런치북 글들의 원인과 결과가 십여 년 동안 켜켜이 쌓인 감정의 골이라는 것을 먼저 알립니다. 2025년과 2026년 2월까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관련 글을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eUtN%2Fimage%2FsaVly71RekzRTYkw_1dBXelwRtE"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