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0426522eb5c4493두 아이의 엄마이자 아내, 원가족과의 아픔을 치유하고 회복한 경험을 공유합니다.갈등중재를 심도있게 다루고, 조언/충고/비난/판단/평가 가 아닌, *가치의 언어표현*을 돕습니다./@@fE0Y2023-07-10T07:52:57Z성인인증 1단계 - 무의미한 주민등록증 - 숫자로만 증명하면 되는 성인인증의 한계와 실체/@@fE0Y/262025-04-21T22:43:32Z2025-04-21T03:01:17Z오늘날, 우리는 다양한 이유로 성인(成人) 임을 인증받는다. 대출을 받거나 도박에 참여하기 위해, 그리고 잔인하거나 자극적인 미디어물을 접할 때, 술이나 담배를 구매할 때나 성인전용 공간 따위에 입장해야 할 때에 미성년자를 보호하기 위한 명분으로 말이다. 하지만 미성년자일 때 잠깐 못했던 행위들을 19세 이상의 주민등록번호 하나로 손쉽게 해결하고 접근할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yNvfGiSicMye7knd8kqWEmnwhKo.png" width="500" /장녀 타이틀을 벗어던졌을 때, 진짜 삶이 시작되었다. - 집착을 끝내고, 나만의 진짜 관계를 진척시키는 방법/@@fE0Y/232025-03-01T15:02:47Z2025-02-20T02:58:46Z내가 의지할 수 있는 관계를 가족이 아닌 바깥세상 넓은 곳으로 돌렸을 때, 내가 마주한 건 광범위한 두려움이었고, 예측이 불가능한 위험의 연속이었다. 날이 잔뜩 서있던 나는 실제로 한동안 누군가에게 공격성을 띄기도 했고, 역으로 공격을 받는 일을 겪는 갈등의 연속이었다. 아직 내 마음속 케케묵은 감정들이 다 풀어질 순 없었다. 나는 정처 없이 내가 분노할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_ghjWP3_a9C7vUR1gwgHkNR_kws.jpg" width="500" /나를 괴롭힌 사람을 향한 복수의 서막 - 유약한 나로부터 자유로워졌을 때, 내가 가진 힘을 다루는 법/@@fE0Y/222025-02-12T14:45:08Z2025-02-12T14:03:45Z결국 무례해도 괜찮은 사람의 포지션에서 벗어나는 선택을 할 수 있는 건 그 자신뿐이다. 이걸 알고 있어도 그때의 나는 힘이 없었다. 원가족에게서 성장과정으로부터 얻은 내적 자산이 빈약했기 때문이었다. 이렇게 되니 서럽다. 나는 어디에서 힘을 얻어 최약체인 본캐를 성장시킬 수 있을지 막막했다. 지금은 과거형임에도 막막한 그 느낌은 생생하게 떠오른다. 만약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T4N0R3Nd96ZbWDQEuY2BFw3sFqA" width="500" /복수를 위한 힘 키우는 방법 3가지 - 당신이 진짜 잘할 수밖에 없는 일/@@fE0Y/212024-07-02T20:37:55Z2024-07-01T14:31:10Z결국엔 나도 누군가를 평가하고 있었고 지적하고 싶었다. 늘 먹이사슬의 최약체로 지내왔던 지난 시간을 다른 누군가 나보다 더 약한 사람을 통해 보상받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내가 강하다고 느끼는 확실한 대상과 분야에서는 타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 불평불만이 있었고 알게 모르게 선도 넘었다. 그것은 아프게도 나와 가장 가까운 관계일수록 잦았고 깊었다. 나보다 강한<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7cZ3rfJMKQ2jwB3LqTLjQSD5cS4.jpg" width="500" /복수하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준비할 일 3가지 - K장녀가 가장 못하는 일/@@fE0Y/202024-06-17T08:05:14Z2024-05-30T02:22:29Z억울함이 클수록 해소의 욕구 또한 크다. 그리고 K장녀와 장남들에게는 이를 해소할 힘과 지지기반이 필요했었다. 이제야 찾은 내면의 힘으로 지금부터는 억울함의 해소 욕구 중 가장 큰 하나인 복수를 위해 준비할 것을 말해보고자 한다. 단, 많이 아플 수 있다. 상당히 괴롭고 힘든 얘기지만 우리 각자가 가진 내면의 가치와 힘을 견고히 하는 작업을 했었다면 충분히<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fNP0fPQVb20qcs8AuA4Cvi7rR-s.jpg" width="500" /나를 버티게 하는 힘은 어떻게 찾을까 - 화나는 상황, 무례한 사람 앞에서 무너지지 않는 방법/@@fE0Y/192024-05-23T23:57:24Z2024-05-23T05:51:50Z세상은 당신에게 과도한 노력과 성실함을 요구한다. 그렇게 자신들만의 권위가치를 무너뜨리지 않게 한다. 알면서도 일상에서조차 사소한 상황마저도 거절을 못한다. 자신을 지키는 법과 표현하는 법을 너무 접한 적이 없다. 세월이 흘러 삶을 뒤돌아보는 시기가 오면 노력하지 않은 것만 후회하게 되는 게 아니다. 제 때에 맞게 놀지 못한 것과 제 때에 맞게 체력을 기르<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qgCoylA2FeTYz4M903Sf3y6brfo.jpg" width="500" /내 옆에 딱 붙어있는 숨은 악인 찾기 - 반드시 찾아내야 하는 이유/@@fE0Y/172024-05-16T09:15:01Z2024-05-15T12:31:45Z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듯이 악인 역시 종류도 다양하고 때로는 타인에겐 좋은 사람이지만 나에게만 나쁜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그러기에 우리가 악인을 걸러내야 한다면 반드시 나의 지향점과 경계선을 명확히 해두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요즘에는 악인을 칭하는 단어들이 참 다양하다. 가스라이터,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 에너지 뱀파이어 등 단어만<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e_rs1FC4-_bpJy03yM8qeQcCxQo.jpg" width="500" /툭하면 호구였던 저는 '이것'으로 불립니다. - 호구에서 벗어나 사람 보는 눈을 키우는 방법/@@fE0Y/162024-05-10T05:47:53Z2024-05-08T09:24:31Z처음엔 괜찮은 관계인 듯 보였다가도 그에게 온전하게 마음을 다하던 순간에 뒤통수를 맞은 경험이 있는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배신과 기만을 경험했었다. 이미 지칠 대로 지쳐 그 타이밍에 내밀어준 손이 고마워 잡았을 뿐인데 알고 보면 더 끔찍한 복종이 필요한 착취자, 다단계나 사이비종교 등의 경우가 그렇다. 그저 안전한 관계를 찾아가고자 했던 나의 노<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iapFeXLg3UbcO72Udh61rcNDUHo.jpg" width="500" /나는 어디에서 안전한 관계를 배울 수 있을까 - 나를 살리는 힘의 비밀/@@fE0Y/152024-05-02T21:29:17Z2024-05-01T12:47:34Z아직 많은 나이도 아니지만 그다지 어린 나이도 아니었던 나는, 가족을 떠나면 이루었다고 할 수 있는 타이틀이 없어도 너무 없었다. 내 삶의 대부분을 차지했던, 어쩌면 전부였던 원가족을 떠난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배려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날 위한 것을 제대로 요구해 본 적도 없었기에 이렇게까지 스스로를 위하지 못했던 것이 후회스러웠다. 감정도 해소됐다면<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HS66q5388pXU0ZyargzSn3DTVdk.jpg" width="500" /나는 어떤 기준으로 '피해자'임을 주장했는가 - #선의의 가해자와 영악한 피해자/@@fE0Y/132024-04-27T23:12:09Z2024-04-26T05:02:19Z'나만 피해자'라고 생각했을 때의 나는 이분법적 사고에 갇혀있었다. 나를 함부로 대했던 가족이나 사회에서 만났던 괘씸한 사람들을 언젠가는 꼭 더 크게 복수하고 갚아줘서 나보다 더 힘든 시간을 보내보길 바랐다. 그리고 실제로 그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일을 꽤 벌여보기도 했다. (그냥 그대로 진행했다면 어쩌면 금전적으로나마 보상받았을지도 모르는데 가끔 그게 좀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FwMHtbVTkB7oLZZxZ3pqaQCmeTg.jpg" width="500" /결국 떠나야 했던 진짜 이유 - 익숙했지만 안전하지는 않았던 나의 가족/@@fE0Y/142024-06-25T08:24:00Z2024-04-25T04:44:49Z나는 나의 원가족이 정말 편했다. 상황에 따라 내 마음이 내키는 대로 그들에게 감정을 풀기도 했고, 반대로 그들의 감정도 기꺼이 감내해 줄 수 있을 만큼 서로의 무례함이 익숙했었다. 그렇게 익숙한 감정분출의 패턴대로 사회생활을 하는 것도 어렵지는 않았다. 적당한 가면과 잘 단련된 인내심으로 얼마든지 커버가 가능했었다. 어릴 적에는 아무런 힘이 없어서 일방적<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nooyyev-H7RO38zmNseLTs7khkc.jpg" width="500" /쉬운 회복도, 쉬운 용서도 없다. 그전에 필요한 건 - #타인을 이해하기 전에 '나'와 먼저 만들어둬야 하는 것/@@fE0Y/122024-04-23T16:48:23Z2024-04-23T05:20:50Zhttps://youtube.com/shorts/ekZCctZzOOk?si=Q6YT0r9LEzVPzJB4 <미나 씨, 또 프사 바뀌었네요?> 드라마 중에서 여기, 두 자매를 키우다가 너무 힘이 든 나머지, 친정 집에 둘째를 맡긴 채 첫째만 데리고 떠나 1년을 지냈던 엄마가 있다. 이 과정에서 둘째에게는 아무런 사전 예고가 없었고, 그저 홀로 남겨져 떠난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6Y7R2aZCoxbgrd-Zxk7H5f06Njg.jpg" width="500" /감히 내게 부끄러움을 주는 자는 누구인가 - #자신과 타인을 구분해야 보이는 진짜 나의 감정/@@fE0Y/102024-06-19T12:44:19Z2024-04-19T14:34:58Z우리는 남에게 그리고 자신에게 무례했었다. 감정을 보살펴 스스로 성장하려 하지 않았고 사회 체계에 의존해 인정욕만 채워왔었다. 그렇게 쌓인 불편한 감정을 불편한 태도로 문득문득 분출했었고 그럴 수밖에 없었다. 흥미로운 건, 내가 감정을 분출했던 대상은 아이러니하게도 '그래도 될 것 같은 만만한 상대'에 국한되었다는 점이다. 알게 모르게 나 역시 가장 자아<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LseqHmJpsOu3AJ36aOYYNgot24Q.jpg" width="500" /증오의 맨 처음은, 어쩌면 그저 귀여운 부러움이었을 뿐 - #안녕, 나의 첫 감정/@@fE0Y/92024-04-23T07:00:30Z2024-04-12T03:06:43Z때로는 좋은 부모님을 만나 자랐던 티가 넘치기에, 늘 다정하고 안전한 에티튜드를 밑바탕으로 지닌 채 늘 유연한 자세로 나긋하고 고운 언어로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필자의 주변에서도 그런 이들을 종종 찾아볼 수가 있는데 가장 가깝고 오래 관찰했던 이가 바로 남편이었다. 남편은 기저에 불안함이 크지 않았고 누군가가 큰 소리를 내는 소동이 있어도 크게 동요하는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78FC_6niM8T1ceQdukNqyDWf-WA.jpg" width="500" /자신에게 무례했던 비겁한 선의에서 벗어나기 - 교만한 가해자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fE0Y/82024-04-26T07:10:04Z2024-04-11T03:51:25Z잊고 살려고 애써봐도 떠오르는 괴로운 순간들이 있다. 혹은 잘 떠오르지는 않지만 내가 아파서 회피했던 상황이 데자뷔처럼 다시 맞닥뜨려지는 순간도 그렇다. 우리는 아직 해소되지 않은 분노와 슬픔에 갇혀 종종 이 기억들로 무기력해지곤 한다. 그러나 감정을 해소하고 나를 제대로 봐주는 시선을 갖게 되는 순간, 나의 아프고 괴로웠던 모든 순간들은 전부 성장의 순<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hdZ8uU_-10EbG07tY4s2tBU857w.jpg" width="500" /밑바닥부터 다시 세워보는 나 - 절대적 평가자로부터 벗어나, 새로운 시선으로 날 바라볼 용기/@@fE0Y/72024-04-23T07:00:29Z2024-04-03T06:51:40Z어릴 적부터 칭찬이든 꾸중이든 나를 만드는 말들은 전부 부모님의 기준이 상당수 절대적이었다. 지난 편에서 우리는 부모님과의 정서적 물리적 거리를 두기로 선택했고 그것이 어느 정도 이루어졌다면 이제부터 나를 어린 시절로 다시 돌려 나의 기준으로 나를 재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 모든 기준을 나로 가져와 새로운 정의를 하는 것에는 아주 커다란 용기<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dUTKm0IaU2BtcWmH1N0zfrZ6XUw.jpg" width="500" /안녕 나의 부모님 - # 아름답고 당연한 이별/@@fE0Y/62024-04-23T07:00:29Z2023-12-18T17:45:05Z지금 당신은 부모님과 어떤 관계인지 묻고 싶다. 나와 달리 화목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 개인적으론 부럽다. 그런 관계를 지속해서 건강하게 유지해 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왜냐하면 지금 부모님과의 건강한 관계가 불가능해 멀어져 있는 나는, 마치 소중한 누군가를 잃은 것처럼 몸과 마음이 아프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여전히 문득문득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당신이<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tSS0909ahtJ-icvrHx9n3OZsk7Q.jpg" width="500" /안녕 나의 가해자 4 - #고통의 메타인지/@@fE0Y/52024-04-23T07:00:29Z2023-10-14T16:15:48Z우리는 모두 피해자이자 가해자이다. 그러나 내가 누군가의 가해자였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을 얼마나 용기 있게 수용하는 지에는 편차가 크다. 대부분은 먼저 자신이 받았던 피해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지길 원한다. 때로는 그 보상의 대상이 직접적 가해자가 아닌 뜬금없는 상대지만 자신이 좀 더 우월함을 느낄 수 있게끔 해주는 사람이 되기도 한다. 은연중에 이루어지는<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fNYhGLQ-naucaVxSlL4rVpY-ZiU.jpg" width="500" /안녕 나의 가해자 3 - #성격장애/@@fE0Y/42024-04-23T07:00:29Z2023-09-25T09:17:27Z또라이 질량보존의 법칙이 있다. 이상한 사람을 피해 가면 더 이상한 사람을 만나는 기적을 경험해 본 사람은 어쩌면 이 글을 읽는 당신일 수도 있겠다. 인구의 4%는 정서지능이 발달하지 못한 소시오패스라고 한다. 다른 이를 도구로 사용하여 자신의 이득으로 갈취하는 이는 생각보다 가까이에 꽤 많이 있다. 아직 이런 이를 보지 못했다면 그것 자체가 당신의 행<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vfJbXn764mNkuENOuVnyMWsHcR8.jpg" width="500" /안녕 나의 가해자 2 - #당신을 괴롭힌 그 사람/@@fE0Y/32024-04-23T07:00:29Z2023-09-19T11:17:22Z이 글을 연 당신은 혹시 누군가에게 괴롭힘을 당해본 적이 있는지 묻고 싶다. 그 괴로움의 수준이 그저 ‘저 사람은 왜 저런 생각을 하는 거지? 다른 방법도 많을 텐데 왜 굳이 힘든 방법으로 생각하지?’ 정도의 의아함이었어도 좋다. 가해자의 의도는 아무리 추측하고 이해해보고자 한들 당사자만이 알 수 있으니 그저 피해자의 입장에서만 생각한다면 괴로웠던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E0Y%2Fimage%2FX4IJOU7DMLYr8sjktCvojMZcMew.jp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