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녕0ac6159224d8419만개의 빵을 먹어온 빵순이가 말온라인 카지노 게임 빵과 사람 사는 이야기/@@fqpS2023-05-17T06:00:33Z16장. 스스로의 한계를 결정하지 말자 - 돈에 대한 관심이 시작된 사회초년생이라면 "부의 확장"을/@@fqpS/182025-03-21T18:46:10Z2025-03-20T11:00:02Z" 부의 확장(천영록, 제갈현열) "을 읽고 어느새 25살(아직 한국나이로는 23살)이 되면서 점점 돈에 대한 관념들이 생겨나고 있다. 플랫폼 사업군의 사무보조, 인턴들을 겪으면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들을 정말 많이 배웠고 돈 버는 방법이 단순히 노력에 비례하지 않는 것도 깨달았다. 기존 방식을 고수하며 돈 버는 것에 집중하기보다 현명하게 돈 버는 방법15장. 역량은 질 보다는 양 - 좋아온라인 카지노 게임 것으로 성공할 수 있는 것은 그만큼 꾸준히 오래하기 때문/@@fqpS/172025-02-18T11:27:15Z2025-02-18T09:40:56Z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는... 사람의 능력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힘은 질에 달렸는가? 양에 달렸는가? 지금의 회사를 다니기 전에는 당연히 "질" 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프로젝트를 해보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은 결국 양에 비례하는 거였다. 질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양이 필요하다. 당연히 질이 떨어지는 양, 그저 어뷰징에서 끝나는<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pS%2Fimage%2FewbYZv3n-qwlSGF4L8BrZcLfFbo.jpg" width="480" /14장. 목표를 성취온라인 카지노 게임 필승 공식 - 리서치 - 큐레이션 - 아웃풋/@@fqpS/162024-11-20T13:20:28Z2024-11-20T11:00:03Z드로우앤드류님의 영상을 보다보면 드는 생각들 퍼스널브랜딩, sns 마케팅, 자기계발 과 관련된 영상을 주로 보는 사람이라면, 아니 혹은 이 개념을 아는 사람이라면 드로우앤드류 님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 역시도 첫 sns 계정을 키워볼까? 할 때 드로우앤드류님의 영상을 스윽하고 본 기억이 있기 때문. 그것이 4년전. 그 때만 해도 sns 의 중요<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pS%2Fimage%2FbMWaqF180ahAZ3EA4t5XvMTp4KY.png" width="500" /13장. 빵을 좋아해서 독립했어요 - 시대예보; 호명사회를 꼭 읽으세요/@@fqpS/152024-11-05T18:05:26Z2024-11-05T12:00:01Z나는 독립했다. 아니 그저 자취한다(?) 부산의 평범한 가정 외동딸, 혼자 할 수 있는 것들이 없었지만 고집은 세서 혼자 하겠다고 소리만 삑- 지르다가 결국은 부모님의 도움을 다 받고 사는 흔한 금쪽이. 그러나 20살 대학생이 되면서 낯선 땅 서울에서 혼자 자취를 시작하였고 이것이 마냥 설레기만 했던 이유는 아직 혼자라는 생각을 못했나 보다. 몸만 떨어져<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pS%2Fimage%2FDtaHNCk-t-ROQ0wXJ3DBiuoCpJ0.jpg" width="500" /12장. 우리가 대체되지 않는 유일한 방법 - 효율성을 찾지 말고 충실하세요/@@fqpS/142024-10-29T14:29:47Z2024-10-29T11:00:02Z인간이라면 고민하는 것 끝없이 경쟁하고 발전하는 사회에서 다른 것들에 대체되지 않을, 나만이 가진 특별함이 무엇인가? 시대예보;호명사회 AI가 '효율화'를 지향한다면 당신은 '충실함'을 추구합니다 단순히 이 문장만 읽었을 때는 ' 충실이야 늘 하지.. 뭐가 특별해지고 뭐가 대체되지 않는 거라는 거야? '라고 생각했다. 책을 읽으면서 설득된것. 충실함만<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pS%2Fimage%2F9cetBiyGtuR-V8NKYTN5BYZ4o0M.jpg" width="500" /11장. 시뮬레이션 과잉에 대응하는 사회초년생 - 송길영 작가님의 &온라인 카지노 게임;시대 예보 ; 호명 사회> 를 읽고/@@fqpS/132024-10-24T14:09:08Z2024-10-24T13:00:03Z사회초년생이 되었다. 하루에도 수없는 불안감과 열정이 번갈아가며 왔다갔다하고 수없는 매체를 접하고 스스로를 더욱 조바심의 굴레로 들이밀고 있다. 최근에 송길영 작가님의 '시대 예보; 호명 사회' 를 읽으면서 시대가 더욱 빨라지고 있구나를 느낀다. 나의 시대도 되게 빨랐다고 느꼈는데 지금은 시뮬레이션 과잉, 즉 sns로 인한 다른 사람들의 삶을 매일 보고<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pS%2Fimage%2Fux9t8iFWUFY_DQp2HtgSQQDrR0k.png" width="500" /10장. 당신을 행복하게 온라인 카지노 게임 것은 무엇인가요? - 빵도 삶의 큰 동기부여가 된다구요!/@@fqpS/122024-10-01T01:32:00Z2024-10-01T01:32:00Z좋아온라인 카지노 게임 일을 온라인 카지노 게임 게 점점 멋있어지는 사회가 되어가면서 가끔은 좋아온라인 카지노 게임 일'만'을 온라인 카지노 게임 것도 맞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좋아온라인 카지노 게임 일을 찾아가면서 살다보니 진짜 좋아온라인 카지노 게임 게 더 많아지고 힘든 일도 상쇄되는 기분을 느끼면 좋아온라인 카지노 게임 일을 또 찾아서 해낼 수 밖에.. 지난 빵물관 커뮤니티에 대해서, 이야기를 더 나아가보려고 한다. 어느새 나의 추억이9장, 빵순이의 퍼스널 브랜딩 - 세상에 나를 소개온라인 카지노 게임 짜릿한 경험/@@fqpS/112024-09-05T15:33:09Z2024-09-05T15:33:09Z다들 퍼스널 브랜딩, 인제 흔히 들어오는 말이신가요? 근데 빵순이의 퍼스널 브랜딩은 쫌 궁금하지 않나요? 그것도 대학생이요, 빵 관련 모임도 만들고 빵 플리마켓도 만들고 그랬다구요! 무려 플리마켓은 오픈 3시간전부터 웨이팅까지 했었답니다? 플리마켓 이야기는 이후에 하기로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의 용기가 가장 크다고 누가 그러더라. 일년전의 내가 그랬8장. 도넛은 왜 그렇게 유행했을까 - 우리나라의 호들갑은 참 재밌어/@@fqpS/102024-09-01T05:55:00Z2024-08-28T08:38:46Z글을 쓰고 싶을 때는 자동으로 브런치로 향하게 되는게 신기하다. 나의 속 마음을 마구 써내려갈 수 있는 창구가 있다는 사실이 참 소중해 이번 글에서는 호들갑을 이야기하고 싶어서 도넛을 데려왔다. 요즘 나의 다짐은 " 호들갑을 잃지 말자 " 이다. 사실 매일 호들갑 떨면서 살때에는 호들갑에 대해 별 생각 없다가 점점 호들갑을 잃어가는 .. (사회에 쪄들어가7장. 쿠키가 왜그렇게도 먹고싶었을까 #동명양과자점 - 쿠키전성기의 시작/@@fqpS/92024-07-02T04:48:22Z2024-07-01T06:40:40Z#동명양과자점 광주 동명동에서 쿠키를 택배로 유행시킨 장본인같은 베이커리. 쿠키반죽을 먹는 듯한 꾸우덕한 쿠키와 크림치즈쿠키를 널리 전파한 곳, 4년째 인생 쿠키집은 동명양과자점이라고 말하곤 한다. 인스타그램에 #쿠키탑 을 쌓아올려 햇살과 함께 사진찍는게 너무 즐거웠던 그 시절의 나. 다시 봐도 영롱하긴하네.. 이 때 이 사진 하나 찍으려고 뒤에 천 깔고<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pS%2Fimage%2FirBbCqPibP3SOmNmRFX28VjGFWw.png" width="500" /6장. 부산하면 ? 나는 #초량온당 - 부산의 명물이 되기까지/@@fqpS/82024-06-10T08:27:38Z2024-06-10T05:36:47Z#초량온당 부산 초량에 위치하여 따수운 사장님이 만드는 가득한 부재료와 다양한 종류의 엄청난 맛의 빵들은 많은 빵순이들을 부산으로 오게끔 만들었다. 지금은 빵을 좀 좋아한다 싶으면 초량온당을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안들어봤다면.. 당신은 빵순이가 아니다! 초량온당을 처음 간 날은, 2020년 여름이였다. 그렇게 시작된 소중한 행복이 지금까지 이어져<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pS%2Fimage%2F7pfC400pT8M61MBbSKD1UD-aa7E.png" width="500" /5장. 시간이 주는 달달함 #코코로카라 - 푸딩이 더이상 탱글탱글하지 않았다./@@fqpS/72024-06-03T08:18:08Z2024-06-03T08:18:08Z#코코로카라 지금의 대국민브랜드가 되기 전, 브레드푸딩이라는 것이 생소하던 시절 꾸준하게 자신들의 맛을 알렸기에 지금은 푸딩을 떠올렸을 때 많은 사람들이 코코로카라의 푸딩을 떠올린다. 닐라웨이퍼, 사실상 우리에게 계란과자로 더 익숙한 그 과자가 부드러운 크림과 만나 숙성될 수록 촉촉꾸덕해지며 하나의 케이크가 되는 과정까지. 디저트를 잘 모른다면 낯설 수 있<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pS%2Fimage%2Fi-dk1nLRQ5Q5kzsuzC2GUr6gx2o.png" width="500" /4장. 가장 따뜻했던 눈 내리는 날 #은비스브레드 - 퍽퍽한 스콘이 퍽퍽한 삶을 녹여주었던/@@fqpS/62024-05-30T05:07:50Z2024-05-30T05:07:50Z#은비스브레드 스콘이 퍽퍽하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당장 은비스브레드 스콘을 먹으라고 권한다. 스콘이 특별하기 쉽지 않은데 그걸 해낸 곳. 스콘 하나로 작은 3평짜리 매장이 건물을 세우고 2호점을 낸 이유가 있는 맛이다. 이곳을 가면 꼭 기본 '시오사토 스콘' 을 추천한다. 인생 처음으로 눈오는 겨울, 의정부까지 갔다가 인생스콘의 맛을 맛보고 의정부를<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pS%2Fimage%2FytOm4bHDiueU5UECGfref_jVoiQ.png" width="500" /3장. 외로움을 달래준 쑥 맘모스빵 #어글리베이커리 - 내 인생 쑥이 이렇게 맛있는 것임을 처음 깨달았어./@@fqpS/42024-06-11T16:23:34Z2024-05-29T04:51:07Z#어글리베이커리 맘모스빵, 추억의 맘모스빵은 아마도 소보루 가득한 빵 사이에 하얀 식물성크림과 딸기잼 정도 일 수도 있다. 그러나, 어글리베이커리의 빵은 예술이다. 소보루가 가득 붙어 얆은 빵피에 팥앙금 가득한 빵 사이에 녹차크림, 초코크림, 쑥크림 등 달콤하고 독특한 플레이버의 크림과 초콜렛이 통으로 들어가있다. 한마디로 맛있는거 때려넣은 미친놈이다! <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pS%2Fimage%2F4QfcYsJ6EFkuI-resKD1Ucy_IYc.PNG" width="497" /2장. 수능이 끝난 수험생의 무료함 #쟝블랑제리 - 할짓거리 없는 나, 주어진 빵은 더욱 열심히 먹는다./@@fqpS/52024-05-28T06:36:24Z2024-05-28T02:04:06Z#쟝블랑제리 서울대생들의 행복이라 불리는 관악구 빵맛집, 장블랑제리. 엄청나게 큰 맘모스빵을 사먹기 위해 빵 나오는 시간을 맞춰서 웨이팅을 한다. 맘모스빵 하나당 1kg 은 넘는다. 처음으로 시켜본 빵택배집이 이곳이였으며, 이 빵 때문에 서울 올라가는 날이 행복했다. 현재는 웨이팅까지는 안하지만 한동안 맘모스빵 열풍이 불며 빵시장이 시작될 때쯤이였던 1<img src= "https://img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온라인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pS%2Fimage%2F8ehn6134NPPy1F2hKmYR0W0WovQ.png" width="500" /1장. 고등학생의 설움 #맘모스빵 - 내 인생에 처음 느낀 가장 달콤한 순간은 맘모스빵을 맛본 순간이다./@@fqpS/22024-05-27T10:55:54Z2024-05-27T05:18:53Z#맘모스빵 특정 빵집 이야기를 들어가기 앞서 나의 빵순이 일대기의 시작점에는 맘모스빵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맘모스빵을 안먹어본 한국 사람이 있다면 꽤나 실망이다. 이 글은 빵집 추천이 아닌 빵집에 담긴 나의 이야기를 쓰기에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이라면 이 곳에 담긴 당신의 이야기도 한번쯤 떠올려봤으면 한다. 1) 시작하기에 앞서. 20살의좋은 책이 아니라 때에 맞는 책 - 좋은 사람이 아니라 때에 맞는 사람/@@fqpS/32024-05-27T05:31:09Z2024-05-27T02:24:20Z05.27 시녕생각 내가 책을 멀리한 이유? 책.. 위대한 사람들의 경험과 배움을 들을 수 있다. 그러나 나에게 그 위대한 사람들은 너무나도 멀고 그 사람들의 발전적인 스토리는 나에게 전달 되면서 힘을 잃는다. 지극히 현실적인 S의 시선에서는 내가 저 사람들 처럼 살수있는가? ‘어렵다’ → ‘그럼 난 성장하지 못하는가?’ 라는 방향으로 생각의 흐름이0장. 빵이 대체 뭐길래 - 빵만 먹고 사는 사람/@@fqpS/12024-05-28T02:27:40Z2024-05-25T10:50:04Z빵을 얼마나 좋아온라인 카지노 게임가 ? 4년간 삼시세끼가 빵빵빵 ! 먹어본 빵집만 1000곳은 되고 지금껏 먹은 빵이 만개는 될 것 같다. 빵 때문에 이동한 거리만 지구 한바퀴는 될 거다. 빵 때문에 여행을 가고, 빵 때문에 파티도 하고, 빵 때문에 인간 관계를 쌓았고 사회를 경험했다. 지금도 매일 빵을 5개씩은 먹는 빵 사랑 인간이기에.. 브런치가 아니라 화성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