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기지민9d70280a53a5422안녕하세요:) 공감과 용기를 전해주는 언어치료사이자 작가 이지민입니다. 언어치료 대상자 뿐만 아니라 일상을 사는 모두를 위한 처방을 제시하고 안전기지가 되어주고 싶습니다./@@gCXP2024-03-14T05:08:17Z엄마가 된 건에 관하여 - 신생아 시기를 졸업하고 쓰는 글/@@gCXP/422025-05-08T11:40:04Z2025-05-08T07:23:06Z드디어 돌아왔다. 글 쓰는 사람으로. 나는 지난 4월 7일에 5시간 만에 유도분만으로 출산을 했다. 글을 쓰는 지금 이 순간은 아이를 재워놓고 나서 조용히 쓰는 중이다. 아들은 32일 차가 되었고 아직 밤낮 구분을 하지 못해 밤중에 수유를 해야 한다. 나는 유독 임신 기간이 힘들었다. 몸무게는 막달까지 5kg 밖에 증량하지 않다가 막달에 2kg이 <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jUubyFQyxT2IvrcvZT_KZoEN3ac.png" width="500" /오티움과 리츄얼이 삶에 스며들게 - 자신만을 위한 시간/@@gCXP/412025-04-02T03:27:33Z2025-04-01T12:14:56Z(*이 글은 '어떻게 이 삶을 사랑할 것인가 - 마이클 노턴, 오티움 - 문요한'을 참고하였다.) 논다는 것에 대해 우리는 죄책감을 가진다. 내가 시간을 이렇게 보내도 될까,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까, 남들이 돈을 벌 시간에 나는 이런 여가나 해도 되는 걸까, 같은 생각에 취미나 여가를 가지기 쉽지 않다. 혹은 하고 싶은 취미가 없거나 누워서 OTT를 시<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MbBPSbrasy1OLBWh1hU4i5NXzAM.png" width="500" /한 시절 내가 사랑했던 너에게 - 그녀에게 쓰는 편지/@@gCXP/402025-05-04T12:11:50Z2025-03-26T00:53:45Z갑자기 봄이 찾아와서 당황한 나는 문득 늦기 전에 편지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 커피를 한 잔 하다가 얼른 펜을 들었다. 내가 중학교 시절에 만난 그녀에게. 동창이었던 그 친구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쓰고 결국에는 발송하지 못할 거란 걸 너무 잘 알고 있다. 글이란 그렇게 해소하는 것이니까. 그래서 한 때 내 절친이었던 S에게 편지를 썼다.<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LvdINSNrNSr-9Bu-1Bxt_nC0phc.png" width="500" /지긋지긋한 인지왜곡의 루프 - 일상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법/@@gCXP/392025-03-24T12:04:12Z2025-03-24T02:01:42Z(*이 글은 'YOUTUBE 너진똑, 관계를 읽는 시간 - 문요한'을 참고하였다.) 남편과 있었던 일이다. 다니는 교회 식구들이 베이비 샤워를 열어주었다. 소그룹실을 빌려 20명 이상의 사람들이 모였고 장소를 꾸며 놓았고 사회자의 진행도 있었다. 우리에겐 너무 큰 행사라 우리가 주인공인 게 머쓱했다. 교회 모임에 열심히 나오지도 않았는데 아이를 곧 출<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VMaJb-MgK2Xyp9YMs-XaqUJB50Y.png" width="500" /마음에 꼭 드는 사과를 바라지 말 것 - 감정과 뇌의 연관성을 통해 마음을 이해하기/@@gCXP/382025-03-21T08:13:09Z2025-03-21T07:12:40Z(*이 글은 '마음의 기술 - 안 알렌 클레르'를 참고하였다.) 사람마다 사과를 하는 방법은 다르다. 누군가는 문장으로 세세하게 표현하고 누군가는 미안함에 언급조차 못한다. 그러나 사과하고 싶은 마음은 후자가 더 클 수 있다. 나는 사과하는 방식에 대해서 '초기 부적응 도식'을 가지고 있다. 초기 부적응 도식이란 어릴 때 경험한 바에 의해 새겨진 인식,<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zy7x7zYXKLtUxuOC9pj4dD7yGcI.JPG" width="500" /나의 에고에게 - 감정사용설명서의 앞장/@@gCXP/372025-03-19T09:08:04Z2025-03-19T03:29:12Z(*'이 글은 감정사용설명서 - 롤프메르끌레, 왜 당신의 행복을 남에게서 찾는가 - 이근오'를 참고하였다.) 교보문고에서 우연히 위의 두 권의 책을 발견했다. 나는 삶의 통제감을 잃었고 잔잔한 우울을 지나는 중이었다. 나는 평소 심리, 내면에 관심이 많고 일상에 약간의 불편을 가진 만큼 도서관이나 서점에 갈 때마다 심리학 관련 책이 눈에 쉽게 들어온다.<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7777iJJNw3Vh41L3tGESjdMpqjU.png" width="500" /서푼 어치 밖에 없어도 괜찮다 - 자기 이해로 출발하는 관계의 확장/@@gCXP/362025-03-05T11:10:19Z2025-03-05T09:37:34Z(* 이 글은 '부모심리수업 - 권경인', '나답게 산다는 것 - 박은미'를 참고하였다.) 나를 안다는 것은 '심리적 도구'가 많다는 뜻이기도 하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무엇을 잘하고 못하는지 알면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여러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왠지 마음에 걸려서 나만 불편한 기분을 느낀다면 어떤 감정 때문에 내가 불편한지 빨리 인지<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8xBqjMzDwBuNYscyxyfdwmwDgBQ.png" width="500" /상한 마음 회복법 - 당신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작은 도움/@@gCXP/352025-04-02T10:45:07Z2025-02-24T07:01:29Z(*이 글은 '나답게 산다는 것 - 박은미'를 참고하였다.) 나는 내가 알기로 감수성이 풍부하고 상상력이 좋으며 감정의 기복이 크며 예민한 편이다. 나는 나를 뭐라고 정의할 수 없지만 대략적인 틀로 나를 설명할 수 있다. 이런 나는 많은 부분에서 강박과 틀이 있어 생활에 꽤나 어려움이 있지만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거나 느낄 수 있다. 나는 생각의 <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kSm-JYrH0dVh1iznh4PtHr64x1s.png" width="500" /해소되지 않은 감정의 잔여 - 해결되지 않는 찝찝한 감정에 대한 이야기/@@gCXP/342025-02-18T11:37:26Z2025-02-18T09:41:17Z다만 강박이라고 생각했다. 내 증상이. 상대로부터 들어야만 안심이 되는 말을 꼭 들어야만 했기 때문이다. 그래, 강박이라고 해도, 쓸데없는 집착이라고 해도 뿌리를 알아야 해결할 게 아닌가. 감정의 잔여를 해결하지 못해 언제까지 상대를 들볶을 순 없으니까. 그래서 오늘은 감정에 먼지처럼 쌓인 잔여감을 해소하는 방법에 대해 얘기하고자 한다. 배우자(친구나 <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mzZ2OjIpbqRQQuksio8DboojAtk.png" width="500" /존재의 피로에 관하여 - 우울함이 지배한다면/@@gCXP/332025-04-04T14:16:43Z2025-02-17T05:41:05Z제목이 자극적이기도 하고 공감되기도 한다. 존재한다는 것은 피로하기도 한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살아야만 하며 삶에 대해 감사해야 한다. 없는 것에 불평하기보다는 가진 것에 감사해야 한다. 더 잃을 것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이전의 나는 신체가 건강하고 꿈이 컸고 뭐든 도전하면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많았다. 그러나 어느 날, 내 몸은 예전 같지 않고 나이도 <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sMDbnSUuGutwsjK8U8AKyNGNhRs.png" width="500" /그토록 듣고 싶었던 말 - 불안과 강박을 새처럼 놓아버리기 2/@@gCXP/322025-02-11T11:47:14Z2025-02-11T10:52:27Z거의 2주 만이다. 정을 다시 만난 지. ('정'은 이전 글 '불안과 강박을 새처럼 놓아버리기'에서 등장하는 심리상담가의 이름이다. 주인공인 나의 이름은 '민'이다.) 그녀는 관리가 잘 된 니트를 입고 있었다. 평소와 같이 단아하게 빗은 머리에 희끗한 흰 머리카락이 몇 개 보인다. 그녀를 주려고 일부러 과자를 챙겨 왔다. 그녀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받겠다며<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msvX6iAlSizDmk89YeWAgfrRS_g.png" width="500" /시어머니에게 배운 일주일 - 시어머니가 내게 가르쳐준 것들/@@gCXP/312025-02-21T23:02:25Z2025-02-03T11:23:33Z일주일이 아니라 8일을 시댁에 있었다. 그 이유는 나는 지방에 살고 있고 내가 정기적으로 내원하는 병원은 서울에 있는데 시댁이 병원 부근에 있기 때문이다. 남편과 같이 병원에 내원하고 나서 차로 당일에 다시 지방으로 내려가기 힘들어서 이틀간 나 혼자 시댁에 머물렀다. 남편은 출근하러 내려갔고 이틀 뒤에 다시 올라왔다. 3~4일만 지내려 했는데 설이 겹치면서<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G8WoaE-rpPZg5znu9W1Y7PD-llU.png" width="500" /'수'의 인생으로 당신을 비추는 순간 4 - 단편소설 4/@@gCXP/302025-01-26T12:18:52Z2025-01-26T09:08:17Z날이 점점 추워진다. 가을과 겨울은 경계가 있기나 한 건지 11월인데 곧 눈이 올 것 같은 날씨다. 코트를 꺼내 입기도 전에 패딩을 개시했다. 나만 그런 게 아니었다. 벌써 검은 롱패딩을 입는 사람들이 간혹 보였다. 나는 더위에 약한데 저 사람은 추위에 약한 걸까. 그렇다면 사람들은 자기만의 약점이 다른가보다. 내 약점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나는 사람들 앞에<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E-0XjobIbAGzGLOM_Wgyt6Bi-C4" width="500" /불안과 강박을 새처럼 놓아버리기 - 강박의 원인을 찾아서/@@gCXP/292025-01-22T12:10:16Z2025-01-21T09:26:24Z이번 글에서는 강박과 불안이 통제감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말하고 싶다. 누구나 자기만의 강박이 있다. 학업면에서는 괜찮은데 운동면에서 강박이 있거나, 친구 안에서는 괜찮은데 가족 내에서만은 강박이 드러날 수 있다. 근원도 원인도 알 길이 없다. 나는 심리치료를 정기적으로 받는다. 이렇게 오픈하는 이유는 또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SKDGKzQ0nIk2czHc8NZFjMDmgSY.JPG" width="500" /'수'의 인생으로 당신을 비추는 순간 3 - 단편소설 3/@@gCXP/282025-01-20T13:33:21Z2025-01-20T07:14:35Z심리치료 선생님 'June'은 50대 초반의 심리치료학 박사였고 잘은 모르지만 가정이 있는 것 같았다. 외모는 나이에 비해 젊어 보였지만 말이나 행동이 중년답게 단아했다. 선생님에게 수는 자신의 고민을 말하려고 했지만 어디서부터 무엇을 꺼내야 할지 몰랐다. 선생님은 수에게 간이 심리검사를 진행했고 수가 불안도가 높고 강박도 있으며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TMA8DamyOWp2qxafyBsfm7ykLmw.JPG" width="500" /여건이 좋으면 인생을 즐겨라. - 나쁜 상황에 처하면 있는 사실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라/@@gCXP/272025-01-14T00:03:27Z2025-01-13T08:22:27Z(*이 글은 '내면의 삶 - 프레데리크 르누아르'를 참고하였다.) 나(글 쓰는 이)는 수도 없는 실패를 반복해 온 사람이다. 실패라면 이제는 진절머리가 날 만큼 성공의 확률이 적었는지도 모르겠다. 그 많은 실패들이 나의 자존감을 낮추고 사람들 앞에서 작아지게도 했지만 다음 발판을 위한 도약이 되었고 지금의 자리에 오게 되었다. 삶에서 어떤 형태든 실패나<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MzY6C4ahTW44UgS_L0iYOi1FUe8.png" width="500" /'수'의 인생으로 당신을 비추는 순간 2 - 단편소설 2/@@gCXP/262025-01-11T14:13:38Z2025-01-11T13:31:39Z초인종이 울렸다. 윗 집 사는 3살 많은 이웃집 언니였다. 언니는 오늘도 피곤해 보였다. 언니는 아파트에서 경리 업무를 보고 있는데 어쩌다 보니 원치 않는 잡무가 늘어가서 피곤한 상태였다. 남편은 오늘도 늦을 것 같아서 언니 보고 들어와 앉으라고 했다. 언니는 여느 때와 같이 처진 어깨로 넋두리를 시작했다. 언니는 알다가도 모를 사람이다. 자신의 힘듦을 토<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GA9TwfXYdFtPHkkB1ios7gWhRAg.JPG" width="500" /'수'의 인생으로 당신을 비추는 순간 - 단편소설 1/@@gCXP/252025-01-25T12:48:36Z2025-01-08T06:59:38Z수는 삶이 좀 난해하다고 생각했다. 삶이란 어떻게 살아도 내 맘에 꼭 맞지 않는 것만 같았다. 친구들을 따라 해 보기도 하고 유튜브를 참고하기도 하고 책 속에서 답을 찾기도 했지만 꼭 시간이 지나면 그건 그 때고 지금은 달라,라고 삶이 말하는 것 같았다. 그러다가 자신이 우울증은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기도 했다. 그렇지 않아도 요새 잠이 잘 오지 않는다. <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DwEjGIrjhe2_bGYyUUtDIqj18Uw.png" width="500" /언어치료사가 알려주는 말그릇 확장 처방 - 마음의 넓이를 확장 공사하고 싶은 당신께/@@gCXP/242025-01-08T06:44:53Z2024-12-29T23:24:04Z(*이 글은 '엄마의 말 그릇 - 김윤나'를 참고하였다.) 사회생활 2년 차에 접어들 즈음에 '말그릇'이라는 책을 읽고 도움을 받았었다. 이번에는 '엄마의' 말그릇이라니. 내년 4월에 아들을 낳을 예정인 나에게 끌리는 제목이었다. 이 책을 읽고 아이뿐만 아니라 다른 관계에서도 적용되는 사실이 많아 당신과 나누려고 한다. 오늘도 함께 가보자. 1. 말그릇<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0zJm0Ewi3JsHNCR_bAtajScmBkk" width="500" /언어치료사가 알려주는 행복 처방 - 내일이 없을 것처럼 행복하자/@@gCXP/232024-12-29T23:36:10Z2024-12-23T10:59:42Z*이 글은 '행복의 기원 - 서은국'을 참고하였다. 벌써 10번째 글이다. 나의 처방을 하나씩 따라와 주는 당신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글쓴이(나)는 행복에 대해 깨달은 바가 있기에 당신에게도 선물하려 한다. 당신은 매일 행복하다고 느끼는가? 한국인은 유독 행복에 집착하는 것 같다. 행복하지 않다면 세상에서 뒤처진 사람처럼 느끼기도 하는 것 같다. 그렇<img src= "https://img1.카지노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XP%2Fimage%2FpaPDLss1qyPLBOZev9QbmhXokyI"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