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한바다hayng221약 10년간 근무한 직장을 박차고 백수 생활 시작! 무계획 저비용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어디로 통통튈지 모르는 여정을 시작해볼까!/@@gCuM2024-03-13T02:37:05Z인생은 어떤 생각으로 채우느냐에 따라 달라진다./@@gCuM/2422025-05-04T03:40:07Z2025-05-04T00:13:43Z"바라는 게 적을수록 부족함도 줄어든다." 당신을 속이는 것은 누구인가? 당신의 가장 큰 적, 바로 당신의 에고, '나'라는 정체성이다. 카지노 게임 추천 선택이었던 것이다. 결코 우연은 없다. 최근에 심리상담을 받으며 중첩되는 내용이 있다. 카지노 게임 추천 선택. 이 최악의 현재도 카지노 게임 추천 선택이었다는 것을. 무엇이 나를 이 고통에 빠뜨렸을까. 아니, 이 고통이라는 것도 나 스용기, 절제, 정의, 지혜/@@gCuM/2412025-04-29T22:59:18Z2025-04-29T22:58:36Z스토아 철학의 네 가지 주요 덕목이다. 최근에 아니 어제 오후 늦게부터 나를 통제할 수 없는 감정이 나로부터 솟구쳤고 그 부정적 기운이 나를 강하게 제압하며 일정이 무너졌다. 과거로부터 온 카지노 게임 추천 부정적 기운.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나를 옳죄이고 있다는 것에 놀라울 따름이다. 이제 놓아주려 한다. 그 불안한, 철없던 나로부터 말이다. 좋은 기회에 좋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 거야! - in 카지노 게임 추천/@@gCuM/2402025-04-28T23:28:09Z2025-04-28T22:49:23Z반드시 밀물 때가 온다. 양팔 걷어붙이고 공기업 준비한 지 3개월, 한 분기째다. 이르다면 이르고 늦다면 늦은 준비에 허덕이면서도 꾸준히 해나갔다. 전공 필기시험 준비도 무난(?)하게 하고 있으며 매일 꾸준히 한 덕분에 습관이 내 몸을 이끌고 있다. 또한, 자격증은 왜 이렇게 많은지… 필수 자격증을 갖추기 위해 지금도 꾸준히 준비하고 있고 잘 되고 있다그래. 이거지! - in 카지노 게임 추천/@@gCuM/2382025-04-21T08:58:50Z2025-04-21T07:29:47Z남들이 좋아하지 않는, 고통스러워까지 하는 월요일을 나만의 휴식일로 정했다. 취준생만의 혜택이다. 대부분 사무실이라는 가두어진 곳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지만 나는 이날만큼은 자유를 갖기로 결심했다. 오늘 오전은 자격증 시험이 있어 밤늦게까지 공부하고 오전에 시험 치러 온 후 나오니 오전 11:50 직장인들의 쏟아지는 점심 행렬에 나는 얼른 그곳을 벗어<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uM%2Fimage%2FMSKbvkc4bcBT1wVVVumx0Q50Sd8.png" width="500" /아침의 감성. 이유 모를 눈물 - in 카지노 게임 추천/@@gCuM/2372025-04-20T13:02:29Z2025-04-20T00:44:03Z결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과정에 가치를 두어 스스로 통제하는 삶, 즉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도록 하라 1. 결과만을 바라보고, 그 결과를 도출한 과정을 바라보지 않으면 잘못된 교훈을 얻게 된다. 2. 결과론(결과에 집착하는 사고)은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3. 무집착(결과에 집착하지 말라)을 실천에 옮기려면 과정 그 자체가 너무 소중하고 보람차선택을 염두할 수 있는 마음적 여유가 생기다 - in 카지노 게임 추천/@@gCuM/2362025-04-18T01:11:02Z2025-04-17T22:56:36Z최악을 생각하다. 책을 읽다 나온 문구이다. 최악을 생각하며 이를 피하고자 한다면 어떠한 준비와 노력이 필요할지, 만약 그 최악의 상황이 닥치더라도 피해의 부분을 최소화하거나 덜 타격이 가게끔 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내가 생각했던 최악은 없었다고 본다. 무엇이던 잘 될 것이라는 믿음 하나로 여기까지 왔고. 처음에는 승승장구할 줄 알았지만. 지금은 바해 뜨는 날을 기다리며 - in 카지노 게임 추천/@@gCuM/2352025-04-14T23:50:46Z2025-04-14T23:50:46Z오늘은 늦잠을 잤고 아침 8시에 기상하여 8:30에 스터디 카페에 도착한다. 백수이고 딱히 기상시간을 정하지 않다 보니 눈떠지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다. 어제 그리고 3~4일 전 술의 영향이 가장 크리라. 주 1회로 음주의 횟수를 줄이고 다음 날 지장 없을 정도로만 마시자. 건강+돈도 세이빙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어제 참 추웠다는 것을 보상고맙다 바다! - in Incheon/@@gCuM/2342025-04-15T03:29:49Z2025-04-14T11:40:53Z장기 취준생이 예상되는 가운데 등 허리 등 어깨 등등 무리가 오기 시작했다. 체력에는 자신 있던 나에게 당혹스러운 ㅠㅠ 결국 한의원 가고 병원 신세 지고. 아 머리가 너무 아프고 토할 것 같아 내과도 가고ㅠㅠ 진짜 큰 병 걸린 줄 알았다. 꾀병이라기엔 중간에 길에서 쓰러지는 줄... 오늘 시험 마치고 바람이 들었다. 바다 보고 싶다. 명절연휴 후 약 2달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uM%2Fimage%2FeJZIc3cgMVYaI13fuIJ7DDSnFDM.png" width="500" /꿈 그리고 의식의 흐름대로 - in 카지노 게임 추천/@@gCuM/2332025-04-10T00:48:36Z2025-04-09T22:51:16Z간밤에 꿈을 꿨다. 기억나는 꿈은 대부분 버스를 탔고 언제나 지인들이 있다. 나란 사람 버스를 좋아했던가? 꿈은 어느 대학 졸업식에 참석. 내가 졸업하는 당사자도 아니었는데 왜 졸업식에 갔는지 그리고 왜 졸업식 시작 한참 전에 도착하여 사람도 없는 곳에 앉아 있는지 그곳에서 우연히 버스에서 만난 지인과 마주쳐 뻘쭘해했는지. 기억이 생생하다. 왜지. 검명랑해야 잘 살 수 있다! - in 카지노 게임 추천/@@gCuM/2322025-04-09T22:30:53Z2025-04-08T23:57:48Z#운명은 나아질 수 있다 실패의 연속을 맛본 2024년 그리고 2025 1분기까지. 내 인생의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긍정: 거주 나라 이동, 장기 배낭여행, 각종 창업 아이템 알아보기와 시도, 책 읽기, 다양한 면접들, 공부 부정: 투자 실패, 현재 무직 및 무자본 창출, 가난, 헤어짐, 정신적 불안 긍정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에 감사하며, 선<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uM%2Fimage%2FL4p4ARwbacn8Xx2iEiXGpYDDwe0.JPG" width="500" /무계획이 낳은 소득 - in 카지노 게임 추천/@@gCuM/2312025-04-06T23:30:29Z2025-04-06T13:49:15Z시험을 마치고 나온 용산의 어느 뒷골목은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시험을 마무리한 개운함과 결과에 상관 없이 최선을 다한 나의 노력 그리고 거리의 풍경과 이쁜 카페와 음식점 나뭇가지에 아기자기한, 때로는 이미 성숙한 꽃나무들까지:) 화창하고 따스한 날이! 살랑이는 봄이 찾아오고 봄타게 하는것일까. 후암동, 해방촌 등 내가 가보지 않았던 동네 골목 구석구석을<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uM%2Fimage%2Fpx1SktOUgNuxycxNxBr4zphLvFs.JPG" width="500" /가까운 또는 먼 미래의 내가 나에게 - in 카지노 게임 추천/@@gCuM/2302025-03-31T22:49:56Z2025-03-31T22:01:14Z2025년 2분기가 찾아왔다. 여러 가지를 해본 2024년 그리고 2025년 1분기다. 특히, 취직이 되지 않는 것을 절실히 깨닫고 공기업으로 방향을 튼 2025년. 그만큼 준비할 것이 많다. 목표는 2025년 6월 안에 취직하는 것! 아직 전공 공부 등 준비된 것이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지금처럼 꾸준히만 한다면 낮은 곳에 취직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다. 목<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uM%2Fimage%2F_mRbfAwejNjLmaZ_Hd85Tv06W0Y.jpg" width="500" /또다시 요지경 - in 카지노 게임 추천/@@gCuM/2292025-03-26T23:31:18Z2025-03-26T22:27:24Z어디로 향할지 모르는,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나날의 연속이다. 불안으로 인해 미치기 직전이지만, 내재된 나의 자아는 본성을 따라가듯이 그걸 즐기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우연히 상담 선생님과 대화를 나눈 후 나의 모습을 발견해 간다. 내재적 동기, 자아. 성격이 바뀌는 것보다 더 힘든 아니, 아예 변경이 불가할 정도의 기초적인 나이다. 그것들을 거<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uM%2Fimage%2FM0Q-BV3UAowcUIaH2A9XYGTW6DY.jpg" width="500" /행복하자 우리 - in 카지노 게임 추천/@@gCuM/2282025-03-25T00:45:14Z2025-03-24T23:09:28Z날씨가 좋아서 그런가? 나의 기분도 덩달아 좋다. 덕분에 산책도 하고 마음 한켠에 있는 응어리들이 전부 배출되는 것 같다. 보통 아침의 호르몬이 좋다. 에너지도 최상이고 자고 일어났을 때의 상쾌함.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긍정의 기운이다. 하지만, 최근 나의 상태로 그 기분을 맛본 지가 꽤 되었다. 무자본, 취준 그리고 바닥 인생까지.. 한국에서 지내니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uM%2Fimage%2FEPkD4V4qawEdtXLUxcLWpEMpE7k.jpg" width="500" /책상에서 눈물을 훔치다 - in 카지노 게임 추천/@@gCuM/2272025-03-23T13:51:33Z2025-03-23T12:24:06Z요새 꽤나 우울했다. 취준이란 게 이렇게 힘든 것이었나? 앞이 보이지 않는 혹은 먼 미래의 것만 같은 것에 묵묵히 준비하려니 참 막막하다. 나의 심정을 반영하듯 나의 놀이터인 유튜브는 매일 암울한 뉴스들도 도배되었다. IMF때와 비슷한 최악의 취업률, 청년백수 120만, 폐업률 최고 갱신까지. 모두 나의 이야기에 해당된다. 어릴 적부터 평범한 삶을 논했다<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uM%2Fimage%2FUrEjPSKCN8ylfqzc3FH_Rz1oVLg.jpg" width="500" /또 다른 마음가짐 - in 카지노 게임 추천/@@gCuM/2262025-03-10T11:57:15Z2025-03-09T23:57:50Z특별할 것 없는 오늘 하루의 시작! 각종 시험과 면접, 그리고 거기에 따른 다양한 준비들까지. 쉴 새 없이 바쁘게 살았다. 이렇게 해야 안정된, 아니 남들이 말하는 이름 있는 곳에 취직이 가능한 것일까? 과거의 행적은 모두 지운채, 오로지 필기에 집중하고 있다. RESET! 된 나의 머리 아니 아예 공부 머리가 없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방금 들은 수업인데<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uM%2Fimage%2Fs0cyWxK8PhD5IS27mQKU6co1WCU.jpg" width="500" /공허 - in Jeju/@@gCuM/2252025-02-02T06:21:26Z2025-02-02T05:31:45Z대부분 완벽하다. 현재를 즐길 수 있는 여유와 한라산이 훤히 보이는 전망의 한가운데 서 있으며 지금의 순간이 값지고 보람찰 때. 근데 공허하다. 너무나도 좋은데 뻥 뚫린 무엇을 해도 충족되지 않은 울부짖음. 나는 안정된 삶을, 자가, 전세는커녕 월 25만 원이라는 서울에서 믿기 힘든 월세에 살고 있으며 앞이 정해지지 않은 무직이고 (좋게 취준생으로 하자<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uM%2Fimage%2FZEHtcosmwvYGDMOG-vYTE-3ZX7o.png" width="500" /다른 환경의 또 다른 자아를 발견 - In Jeju/@@gCuM/2242025-01-27T07:14:50Z2025-01-27T06:37:46Z오랜만! 드디어 제주 그리고 바다다. 어느덧 무직 아니 정식적인 직장, 불안정한 삶을 산 지 일 년이 다 되어간다. 불안하지만 지금 나는 그걸 즐기고 있는 나의 무의식을, 내 안에 나를 파괴하고 싶은 욕구를 절실히 느끼고 깨닫으며 내가 몰랐던 무심했던 나의 다른 자아들을 들여다보고 다독이고 있는 중이다. 글을 쓰며 깨닫는다. 지킬 앤 하이드처럼 안에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uM%2Fimage%2F2XhZVNsgbiDomxhZ4iKFiuYCtRg.png" width="500" /기분 좋은 하루 - in 카지노 게임 추천/@@gCuM/2232024-12-31T04:36:18Z2024-12-30T23:33:41Z12월 마지막날! 엄청 우울했다 다시 기분 좋아지다. 조울증이 확실한 걸까? 회사에서 의미 없는 outbound call을 하며 세일즈 하는 중이다. 실적 압박도 있어 잠을 시원하게 못 잔적도 있다. 짧은 한 달 하고 반. 이제 떠나려 한다. 기분 좋게 2 곳에서 희망적인 메시지를 보내왔다. 면접 보라까지는 아니어도 pre-call interview. <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uM%2Fimage%2FGHumQwrTTSIf635UXTix9JqHs28.png" width="500" /시급 18,000원 - in 카지노 게임 추천/@@gCuM/2222024-12-22T02:51:13Z2024-12-22T00:46:52Z참 오랜만이다. 이렇게 글을 쓰는 그 자체가. 마음이 우울해서 내가 쓰는 글들 또한 부정적인 때가 많았고 그 진흙탕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듯 글을 쓰면 우울에서 더 빠져들어 괜히 무의식 중에 타자 치는 것을 무서워했던 것 같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다. 가장 큰 변화는 취직. 그리고 윤석렬 퇴진 집회 참여, 계엄령 그리고 또 집회 참여. - 여의도 탄핵<img src= "https://img1.카지노 게임 추천.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게임 추천.net%2Fbrunch%2Fservice%2Fuser%2FgCuM%2Fimage%2FL0UuUd3I5XdfkKdO0elZhByY4Uk.jp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