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Mer 라메르 c54cd8496a034b3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알리는 사람으로 걸어 온 지 17년이 흘렀다. 배우, 교수, 강사, 연구원, 파견 교원으로서 많은 시간 동안 여러 곳에서 경험했던 처음과 끝을 말해 본다. /@@gxFz 2024-02-20T13:55:15Z 프랑스, 세 번째 이야기 - 조금은 부러운 바캉스와 근로 기준법 /@@gxFz/35 2025-04-23T15:26:22Z 2025-04-23T15:26:22Z 나는 현재 한국 정부 기관인 문체부 소속으로 파견된 교원이기 때문에 프랑스로 보내져서(?) 한국에서 월급을 받고 있다. 그것도 유로가 아닌, 원화로 월급을 받으니 유로 환율이 최고치인 요즘 이게 맞는 건가 싶을 때가 많다. 나는 한국에서 파견된 사람이기 때문에 근로기준법은 기본적으로 한국법을 따라야 하고 일하는 시간이나 월급은 한국법을 따르지만, 일하는 장<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Fz%2Fimage%2FlfDZYT9VUY54OfHsha7eIl8o4iQ.jpg" width="500" / 프랑스, 두 번째 이야기 - 달라서 신기한 의료법과 개인정보보호법 /@@gxFz/36 2025-04-09T21:23:40Z 2025-04-09T14:24:55Z 프랑스 사람들에게는 보통 주치의가 있다. 없는 사람도 있지만 주치의가 없으면 의료 시스템을 누리는 게 쉽지 않기 때문에 보통 지정 주치의가 있는 듯하다. 프랑스에서는 아프면 우리처럼 개인 병원이든, 종합 병원에서 바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라, 먼저 의사부터 만나야 한다. 그렇다면 '그 의사는 병원에 있는 게 아닌 건가?'라는 의문이 들 법한데<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Fz%2Fimage%2Fvbyn4fGRWEqu7gPLtup3gZCqTUk.png" width="500" / 프랑스, 첫 번째 이야기 - 법적인 문제일까, 인식과 인성의 문제일까? /@@gxFz/34 2025-04-09T16:39:21Z 2025-04-09T12:57:56Z 프랑스, 첫 번째 이야기! &lt; 법적인 문제일까, 인식과 인성의 문제일까? &gt; 요즘 나는 자주 아팠다. 아니, 자주 아팠다기보다는 제대로 된 진료와 처방이 필요했을 때, 제때 치료하지 못했고, 그 과정에서 나는 여러 의료 기관을 다른 이들보다 많이 방문하게 된 경우라고 해야 할 거 같다. 그 경험을 통해 프랑스의 의료 체계가 한국과는 많이 다르다는 것<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Fz%2Fimage%2Faj5Og1Oj_KLeDVD4OkKOB2sBPBY.jpg" width="500" / 프랑스 VS 한국 - 편견 없이 바라보는 문화 /@@gxFz/29 2025-04-09T11:04:20Z 2025-04-09T09:27:41Z 프랑스와의 인연은 말하려면 고등학생 때로 거슬러 올라가야 할 것 같다. 그러고 보니 꽤 오랜 시간 동안 나와 프랑스는 인연이 있었던 거다. 고등학생 때 제2 외국어가 프랑스어였고, 친한 친구가 프랑스 사람이었고, 첫 해외 여행지가&nbsp;프랑스였고, 그 여행을 통해 내가 문화와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고, 프랑스 친구와 가족들, 지인들로<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Fz%2Fimage%2FG2GX-1Kju_Zd72uRPBJCqF0sTSA.jpg" width="500" / 4. 중증외상센터 - 통쾌함과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명작 /@@gxFz/31 2025-03-14T13:25:24Z 2025-03-14T10:54:41Z 나는 웹툰은 잘 보지 않는다. 하지만 웹툰이 드라마로 제작된 것은 잘 봤던 것 같다. 웹툰 원작이 드라마로 만들어지면 대부분 좋았던 것 같다. 먼저 &lt; 중증외상센터 &gt;는 내가 사랑하는 배우 중 한 사람인 '주지훈'님이 극 중 '백강혁' 외과 의사로 출연한다는 것만으로도 기다리던 작품이었다. 주지훈 님의 작품은 전부터 빼놓지 않고 다 봐 왔기에 이번<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Fz%2Fimage%2F75QSDP7TF0wJrE0cvWqruLG8xmA.jpeg" width="500" / [Episode 16] 타인의 시선 - 어떠한 것도 자신의 평화로움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gxFz/32 2025-03-14T08:32:13Z 2025-03-13T19:36:30Z 세상이 어지럽다. '누군가'는 죽었고, 그 죽음이 '어떤 이'&nbsp;때문이라 하고, 또 사람들은 그 '어떤 이'를 파렴치한으로 취급하며 꾸짖느라 바쁘다. 온통 세상이 시끄럽다. 누가, 누구에게, 누구를 위해...... 그렇게도 우리들은 서로 다들 상처를 주며 살아가고 있는 걸까? 전에도 언론과 사람들의 입과&nbsp;손을 통해서 그렇게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었나? 사<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Fz%2Fimage%2FTo-gAjNe5IUQqpASNgQMa5ryBDs.jpeg" width="418" / 3. 폭싹 속았수다 - 실제적 로망의 내편과 함께라면 /@@gxFz/30 2025-03-12T00:50:48Z 2025-03-10T11:21:47Z '매우 수고했다'의 뜻인 제주도 방언 '폭싹 속았수다' '아이유(이지은)'의 작품 선택은 늘 옳았다. &lt;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gt;, &lt;나의 아저씨&gt;, &lt;호텔 델루나&gt; 등 이쯤 되면 믿고 보는 배우 '아이유', '이지은'이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lt;응답하라 1988&gt;에서 좋았던 '박보검'과의 조합이 처음에는 '두 사람의 합이 과연 괜찮을까?'라는 의<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Fz%2Fimage%2F9qU6UwNHky0te92_zeiQU6mH8q4.jpg" width="500" / [Episode 15] 님아, 그러지 마오 - 왜 그렇게 피곤하게 살아요? /@@gxFz/26 2025-03-12T00:51:03Z 2025-02-24T14:58:15Z [ 행복한 아무 말 대잔치 15 ]님아, 그러지 마오 끊어지고 잊힌 인연들의 공통점은&nbsp;어리석게도 잦은 오해와 쓸데없는&nbsp;고집으로 정작 중요한 것은 쉽게 놓아버렸다는 것에 있었다.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쉽게 끊긴 인연들은 결국,&nbsp;그만큼 그들에게 내가 소중한 사람이 아니기도 했고,&nbsp;내가 그들에게 나의 소중함과&nbsp;매력을 어필하지 못한 탓이기도 할 거다. 인연을 만<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Fz%2Fimage%2FLc8qhRvC0WbS3w9gb-ZoGUkGeC0.jpg" width="500" / 2. 별들에게 물어봐 - 드라마라 가능한 아름답지 않은 미화들 /@@gxFz/27 2025-02-24T14:01:48Z 2025-02-24T11:15:11Z 완결된 '멜로무비'와 아직 방영 중인 '트리거'를 보고 나서 그다음으로&nbsp;무슨 드라마를 볼까 고민하다 이번에도 달달한 내용을 선택해 볼까 싶어서 시작한 드라마가 '별들에게 물어봐'였다.&nbsp;아직 낫지 않은 몸 상태 때문에 오랜만에 날씨 좋은 주말인 데도&nbsp;밖에 나가지 못하고&nbsp;집에서 휴식을 취해야 했기에 나는 또 작정하고 드러누워 드라마를 시청했다. 한국에서처럼 <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Fz%2Fimage%2F3KG2kw8xcdShYlfc23R2VPq3RK0.jpg" width="500" / 1. 멜로 무비 - 흔하지만 흔하지 않은 멜로 /@@gxFz/24 2025-04-15T04:36:54Z 2025-02-19T08:42:49Z 나는 하루 종일 영상과 함께 하는 사람이다. 어렸을 때부터 책도 좋아했지만 언제부턴가 책 보는 시간보다 영상을 보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 넷플릭스 드라마 '멜로 무비'에 나오는 극 중 '고겸'처럼 나도 어렸을 때부터 비디오란 비디오는 안 가리고 다 봤었다. 본격적으로 영화를 보기 시작한 건 중학생 때였던 것 같다. 중학생 때부터는 매일 하루에 1<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Fz%2Fimage%2FQRJ3z63siMp8ShLWt_0CpIYRcqg.jpg" width="500" / [Episode 14] 자존감 - 자존심, 그보다 더 소중한 무언가 /@@gxFz/25 2025-02-18T14:29:33Z 2025-02-18T13:51:56Z [ 행복한 아무 말 대잔치 14 ] 하루에 한 번 일상을 기록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잊혀 가는 것을 되새기며 흘러가고 사라져 가는 생각에서 하루에 한 번은 내 삶을 돌아보는 시간! 행복한 아무 말 대잔치 자존감 자존심, 자존감, 존재의 이유... 2005년 2월 22일 나는 그날을 또렷하게 기억한다. 대학생 때였는데 나는 영어 학습지 회사에서 <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Fz%2Fimage%2FXFDbfdVyM1Qy3RKh8QPKxTU-8jo.png" width="500" / 사기의 시작 - 지켜지지 못한 약속은 사기일 뿐이다. /@@gxFz/22 2025-02-15T08:57:40Z 2025-02-11T16:51:22Z 어느 날, 교수님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해외 대학의 한국어학과에 학과장 자리가 나왔는데 갈 생각이 있냐는 제안이었다. 가야 하는 나라가 어느 나라인지를 듣고 나는 망설이며 생각해 보겠다고 말씀드렸다. 나는 그때 한 학교를 이끄는 전임 강사로서 기업체 출강도 나가면서 바쁘게 지내고 있었다. 그 대학에서 여러 사건들이 터지고 유학원 원장과 한국어교육원<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Fz%2Fimage%2FuRsrehiw6CdB509PJMpk7fuDVKk.jpg" width="500" / [Episode 13] 개와 늑대의 시간 - 어스름한 저녁, 그리고 해가 뜨기 전 /@@gxFz/23 2025-02-17T08:52:35Z 2025-02-11T07:17:22Z &quot;L&rsquo;heure entre chien et loup&quot; 어스름한 저녁, 그리고 해가 뜨기 전 어스름한 저녁, 그리고 해가 뜨기 전어스름한 저녁, 그리고 해가 뜨기 해가 질 무렵, 어둑어둑해져서 개인지 늑대인지를 구별하기 어려운 시간을 뜻하는 '개와 늑대의 시간' 낮과 밤이 교차하는 애매한 순간에 개처럼 나와 친숙한 존재가 서 있는 것인지, 늑대처럼 위험한 <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Fz%2Fimage%2F-pbT4RiLddhLQ8InicK53eawRVE.jpg" width="500" / [Episode 12] 내로남불 - 쓰레기가 쓰레기를 더 못 견뎌하는 이유 /@@gxFz/21 2025-01-17T23:37:25Z 2025-01-17T14:16:51Z [ 행복한 아무 말 대잔치 12 ] 하루에 한 번 일상을 기록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잊혀 가는 것을 되새기며 흘러가고 사라져 가는 생각에서 하루에 한 번은 내 삶을 돌아보는 시간! 행복한 아무 말 대잔치 내로남불 이 글의 제목은 꽤 오래전부터 제목을 잡아 놓고 내 서랍에만 넣어 둔 채 오랫동안 이 주제로 글을 쓰지 못했었다. 글을 쓰려다가 말고 생각<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Fz%2Fimage%2FWhRu4BIc1u2GL648Xw37cac8Vvo.jpg" width="500" / [Episode 11] 지나간 인연은 내 사람이 아니다 - 미련과 후회 그 어디쯤 /@@gxFz/13 2025-01-15T19:03:09Z 2025-01-15T14:50:36Z [ 행복한 아무 말 대잔치 11 ] 하루에 한 번 일상을 기록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잊혀 가는 것을 되새기며 흘러가고 사라져 가는 생각에서 하루에 한 번은 내 삶을 돌아보는 시간! 행복한 아무 말 대잔치 지나간 인연은 내 사람이 아니다 수없이 많은 인연이 스쳐 지나가기도 했고 지금까지 긴 인연으로 이어져 오기도 한다. 이성뿐만 아니라 동성도 <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Fz%2Fimage%2F0DVzUxYeigVUBTFgMoagsYhaYCs.jpg" width="500" / 애증의 나라, 몽골 - 그곳에서 나는 행복했을까? /@@gxFz/15 2025-01-07T12:12:05Z 2025-01-07T10:34:46Z 2015년, 나는 몽골에서 처음 해외 생활을 시작했었다. 지금으로부터 딱 10년 전이다. 10년이 지나고 나서야 몽골과 마주할 용기(?)를 내며 그동안 멈췄던 글을 다시 이어가 보려 한다. 2015년, 그때까지 내게 미지의 나라였던 '몽골',&nbsp;&nbsp;나는 그곳에서 약 2년 동안 살았다. 내게 우연한 기회가 찾아왔고 그 기회를 발판 삼아 내 인생에서 첫 모험을 <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Fz%2Fimage%2FM62iBH8PL-HsluZVIStF62-6Gtk.jpg" width="500" / [Episode 10] 제자리걸음 - 갇히고 나아가지 못한 제자리걸음 /@@gxFz/20 2024-12-09T22:17:27Z 2024-12-09T15:05:15Z [ 행복한 아무 말 대잔치 10 ] 하루에 한 번 일상을 기록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잊혀 가는 것을 되새기며 흘러가고 사라져 가는 생각에서 하루에 한 번은 내 삶을 돌아보는 시간! 행복한 아무 말 대잔치 제자리걸음 하루, 이틀, 사흘, 나흘...... 키는 자라고 머리카락이 자라도 마음은 여전히 그곳에 기억은 여전히 그곳에 일 년, 이 년, 삼 년<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Fz%2Fimage%2FEBWqRtAFIYXf337oUfnuX_iIE-E.jpg" width="500" / [Episode 9] 행복하여라 -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여라 /@@gxFz/19 2024-12-09T13:55:54Z 2024-12-09T13:55:54Z [ 행복한 아무 말 대잔치 9 ] 하루에 한 번 일상을 기록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잊혀 가는 것을 되새기며 흘러가고 사라져 가는 생각에서 하루에 한 번은 내 삶을 돌아보는 시간! 행복한 아무 말 대잔치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여라 내가 숨을 쉬듯 너도 숨을 쉬고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듯 너도 살아있음을 느끼고 님과 남이 한 끗 차이이듯 불행과 행복<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Fz%2Fimage%2Fsn8yj54_ZQ29RA61K1jZ47fryG0.jpg" width="500" / [Episode 8] 그날 - 그날이 사무쳐 /@@gxFz/18 2024-12-06T19:41:20Z 2024-12-06T19:41:20Z [ 행복한 아무 말 대잔치 8 ] 하루에 한 번 일상을 기록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잊혀 가는 것을 되새기며 흘러가고 사라져 가는 생각에서 하루에 한 번은 내 삶을 돌아보는 시간! 행복한 아무 말 대잔치 그날이 사무쳐 그날을 잊지 못해 그날이 사무쳐 그날을 잊지 못해 그날이 사무쳐 다시 그날이 왔어 당신의 그 마지막 눈빛 잊었던 그 눈빛 그날이 어<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Fz%2Fimage%2FCk7tXko6yOWULTnUYbrivjBPi6I.jpg" width="500" / [Episode 7] 까만 고양이 - 검은 고양이, 너는 누구니? /@@gxFz/17 2024-12-10T12:54:07Z 2024-12-05T15:16:16Z [ 행복한 아무 말 대잔치 7 ] 하루에 한 번 일상을 기록하고 생각을 정리하고 잊혀 가는 것을 되새기며 흘러가고 사라져 가는 생각에서 하루에 한 번은 내 삶을 돌아보는 시간! 행복한 아무 말 대잔치 까만 고양이 내가 본 너는, 까만 고양이가 맞는 걸까? 오늘 아침, 출근 후, 주차를 하고 건물&nbsp;모퉁이를 돌아 들어가기 위해 걸어가던 나는, 바로 앞<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Fz%2Fimage%2FtQB_o7TzAvMY3VV7b3y5YiGP-sU.jp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