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실험실 chloeskitchen 엄마와 아기 태오의 매일매일 맛있는 식사일기 &amp; 레시피. 아토피와 알러지가 있지만 맛있게 간단하게 건강하게. /@@gyMt 2024-02-25T14:34:19Z 31. 밀가루 day 3. - 밀가루인가 미세먼지인가 초콜릿인가 /@@gyMt/31 2024-12-06T05:21:38Z 2024-12-06T03:33:00Z 밤 사이 태오는 여러번 깨서 남편과 나는 이른 새벽부터 좀비 상태였다. 오늘은 내가 아침 산책을 하는 날이라 졸린 몸을 이끌고 나갔다. 미세먼지가 심하지만 마스크까지 오랜만에 끼고 나갔다. 근데 집에 돌아오는 길에 내 팔과 손이 붉어지더니 간지럽고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났다. 아직 알수는 없지만 저녁에 초콜릿을 먹고 난 다음에는 피부가 좋지 않았던 적<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Mt%2Fimage%2FB2Bfc6fE2Faj2V-dx9yNiXe_lMI.png" width="500" / 32. 밀가루 day 4. 내 피부반응과 두통 - 나에게 밀가루 알러지?? /@@gyMt/32 2024-12-06T03:27:33Z 2024-12-06T03:27:33Z 오늘도 가까이 사는 친구와 아침 산책을 하기로 했다. 나가기 전에 남편이 그 친구의 남편에게 전화를 해서 김치찌개를 먹으러 가자고 했다. 문을 연 곳이 없다며 친구의 남편은 직접 해주겠다며 집으로 오라고 했다ㅎㅎ 그래서 산책을 마치고 얼떨결에 친구네에서 아침을 얻어먹었다ㅎㅎ 내 아침 : 참치 김치찌개, 밥, 김, 달걀후라이, 총각김치, 오렌지 가까이 사<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Mt%2Fimage%2F1W0qDVXQUznjKFmB0mxFBxn7T04.png" width="500" / 30. 밀가루 day 2. - so far so good /@@gyMt/30 2025-03-10T01:17:18Z 2024-05-15T06:02:18Z 오늘은 밀가루 day 2. 빵순이인 나는 아침에 빵을 먹고 빵을 먹이려는 생각에 신나서 일어나자마자 부엌으로 향했다. 새로 주문한 성이시돌 우유식빵을 굽고, 달걀을 익히고, 요거트랑 과일을 준비했다. elimination diet 에서 유제품, 달걀, 밀가루를 먹을 수 있다면 아마 힘든건 다 지나갔다고 봐도 된다. 이렇게 브런치스러운 아침을 즐길 수 있다<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Mt%2Fimage%2FrLPn0DgTG3yxtVS23w7pcDuJHwg.png" width="500" / 29. 밀가루 day 1. - 이제 제법 자유로운 식생활이 가능하다 /@@gyMt/29 2025-03-10T01:17:18Z 2024-05-13T11:31:55Z 밀가루를 두달만에 먹다니. 물론 아토피가 심했던 3년 전에는 밀가루를 1년 넘게 안먹은 적도 있어서 아주 어렵진 않았다. 못먹는게 있으면 먹을 수 있는걸 요리조리 잘 챙겨먹는다ㅎㅎ 먹을땐 참 부지런하기 때문에ㅎㅎ 내 아침 : 바나나+해바라기씨버터+호박씨+카카오닙스 (어제 이렇게 먹었는데 꽤나 맛있었다) / 스크램블에그, 마 구운것에 올리브오일 뿌린것 밀<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Mt%2Fimage%2FDNQ7VijZNftbpDC7XQ9Uv3RyNwI.png" width="500" / 28. 마껍질 알러지(!) 꽈리고추 소고기 덮밥 레시피 - 한그릇 음식 최최고 /@@gyMt/28 2025-03-10T01:17:18Z 2024-05-13T01:24:49Z 어제 남편한테 '요즘 우울해' 라며 고민상담을 했다. 임신출산육아에 집중하면서 일이나 자기관리 등에서 손을 놓은 느낌이라 우울감이 들었던거다. 어린이집에 언제 보낼지, 운동을 어떻게 꾸준히 해볼지 등에 대해 얘기했다. 그런 얘기를 해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남편이 '브런치 먹고 산책갈래?' 라고 제안했다. 당연히 오케이! 채식을 하던 시기에 내가 너<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Mt%2Fimage%2FxH7_JI1C7CwAEFVjwQFFQLi9bi8.png" width="500" / 27. 달걀 day 5.5 엄마찬스 - 엄마가 짱이야... /@@gyMt/27 2025-03-10T01:17:18Z 2024-05-10T11:09:10Z 엄마아빠네서 태오와 함께 자고 아침이 밝았다. 태오는 잠자리가 바뀌었는데도 다행히 잘 잤다. 일찍 일어난 태오를 엄마한테 맡기고 나랑 남편은 추가 잠을 자는 럭셔리를 누렸다. 느지막히 (라고는 하지만 아침 8시30분) 일어나지 엄마가 아침을 차려주셨다. 아침부터 소고기...ㅎㅎㅎ 아침부터 고기를 먹는 일은 지극히 드물지만 감사히 먹는다. 풍성한 아침상!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Mt%2Fimage%2Fv4iOvqkRH-us1t9yF6cDB2_KEoI.png" width="500" / 26. 달걀 day 5. 지키지 못한 달걀 먹이기 - 주말로 미루기 /@@gyMt/26 2025-03-10T01:17:18Z 2024-05-09T13:55:04Z 이번주는 태오를 봐주시는 이모님이 못오시는 주라 남편도 나도 체력이 바닥이었다. 그래서 엄마아빠네로 금요일부터 피신을 가기로 했다. 남편도 원격근무를 하고 나도 내 사업을 거의 중단하고 육아를 하고 있는 상태여서 가능한 일이다. 달걀을 더 사야지 했는데 정신이 없어서 아침에 먹이려던 달걀을 점심이나 저녁에 먹이기로 했다. 태오 아침 : 요거트+치아씨드+<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Mt%2Fimage%2F6PiSw_cY75XiPLu-dkIZIAL6afg.png" width="500" / 25. 달걀 day 4. 기복이 심한 하루 - 어제 간식을 잔뜩 먹은 업보인가 /@@gyMt/25 2025-03-10T01:17:18Z 2024-05-08T12:42:43Z 오늘 아침에는 오랜만에 러닝메이트와 산책을 했다. 임신 전부터 임신 중기까지 러닝을 했었는데 출산하고 그동안 쉬다가 오늘 10개월만에 러닝이 아닌 산책을 한거다. 원래는 아침에 추가 잠을 자는 시간인 7시에 나가서 40분 정도 걸었는데 없던 에너지가 뿜뿜 생긴 느낌이었다. 그동안 몸을 너무 안움직였던 탓인지 40분의 산책으로 기분이 날아갈것 같았다. 주 2<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Mt%2Fimage%2FFCoLZ39uNMDiko8nvDSfRQhipoQ.png" width="500" / 24. 달걀 day 3. 괜찮은건가? - 달걀이 아니었나????? /@@gyMt/24 2025-03-10T01:17:18Z 2024-05-07T02:12:51Z 오늘은 선거날. 휴일이라고 해도 남편과 나는 출퇴근이 따로 없어서 비슷한 하루이지만 그래도 느지막히 함께 아침을 차려먹었다. 태오가 어제 달걀을 먹고 알러지 반응을 보인것 같았는데 오늘은 어떨지 궁금하기도 해서 9시 넘은 것을 확인하고 일어나자마자 달걀을 익혔다. 뭐 한번 먹이고 큰 문제는 없었으니 이른 아침이든 저녁에도 먹여볼 생각이긴 했지만 그래도 안<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Mt%2Fimage%2FQghbzGqMlhgnkJob6UjA8EerIWs.png" width="500" / 23.달걀 day 2. 태오 피부반응...! - 진짜 달걀인건가? /@@gyMt/23 2025-03-10T01:17:18Z 2024-05-06T01:06:46Z 오늘은 태오가 처음으로 달걀을 먹는 날! 아침을 일찍 먹게되어 아직 소아과 문을 안여는 시간이라 혹시 모르니 점심에 먹여보기로 했다. 태오 아침 : 렌틸콩+코코넛밀크+현미가루, 베이비 아스파라거스 찐것, 천혜향 4조각 렌틸콩을 먹이려고 익혀뒀는데 어떻게 먹일까 고민하다가 다른 채소는 안어울릴것 같았다. 너무 꾸덕 텁텁할까봐 두유, 오트밀크 등을 생각하다가<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Mt%2Fimage%2FCpwZNPy_Sh3iuAuRn70tuKUNjFU.png" width="500" / 22. 속초여행 마지막날, 그리고 달걀 day 0.5 - 한달 만에 달걀을 먹다 /@@gyMt/22 2025-03-10T01:17:18Z 2024-05-05T06:37:24Z 오늘은 속초여행 마지막날이다. 새벽 모유수유를 하기 때문에 잠이 부족해서 아침을 사먹는 일은 힘들다. 아침으로 어제 사둔 과일과 요거트를 먹었다. 내 아침 : 요거트, 딸기, 망고, 천혜향 태오 아침 : 망고, 죽(소고기, 양송이, 백미, 감자) 자기주도 이유식 (아기가 스스로 먹는 것을 연습시키는 방법)을 하는 아기들에게 망고 씨를 주면 잡고 자기가 <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Mt%2Fimage%2FeRGkZeVAkC2y_7GBBPujxTfCC7s.png" width="500" / 21. 속초 여행 2일차 - 손등 아토피가 두손 모두 생김 /@@gyMt/21 2025-03-10T01:17:18Z 2024-05-04T01:22:14Z 여행 중이니 짧고 간략하게 쓰기. 밤에 도착해서 피곤한 상태이고 태오 이유식도 먹여야 하니 아침은 간단하게 숙소에서 먹었다. 내 아침 : 그릭요거트, 바나나, 블루베리 태오 아침 : 그릭요거트에 바나나 으깬것을 섞은것, 블루베리, 오트밀빵 (어제 만든것 - 오트밀, 바나나, 감자, 해바라기씨버터) 그릭요거트+바나나 매쉬 한것 섞은걸 먹을때마다 나오는 태<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Mt%2Fimage%2FyF62DPfpcwBof_GgiksraH1w1Ik.png" width="500" / 20. 속초 여행 - 아기 잘때 밤에 달려 /@@gyMt/20 2025-03-10T01:17:18Z 2024-05-03T04:47:55Z 오늘은 밤에 태오를 재운뒤 잠에 깊이 들면 차를 태워서 속초로 이동하는 날이다. 주말을 끼어서 2박 3일 여행! 그래서 오늘 하루는 냉털을 하고 여행 동안 외식을 할거라 요리는 뒤로 미루고 이유식만 만들기로 했다. 내 아침: 메밀빵, 버터, 스무디 (바나나, 케일, 셀러리, 해바라기씨 버터, 오트밀크) 태오아침 : 도미죽 (도미살, 오분도미, 파프리카)<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Mt%2Fimage%2FwJVzJzkNH6wm557rQEDaqlsUyXw.png" width="500" / 19. 유제품 day 5. 라이스페이퍼 만두 레시피 - 유제품은 먹어도 괜찮은걸로 /@@gyMt/19 2025-03-10T01:17:18Z 2024-05-02T14:36:12Z 새로운 알러지 유발식품을 월-금 5일간 먹어보기를 하고 있으니 오늘이 유제품 day 마지막날인거다. 오늘까지 5일 내내 유제품을 먹었는데 눈에 띄는 증상은 없었다. 가스가 좀더 찬다거나, 피부가 조금 가려운듯 하다거나 하는 경미한 증상은 있었지만, 그게 유제품이다 라는 확실한 느낌은 없는 정도이니, 괜찮은 것으로 생각된다. 내가 먹은것 아침 : 그릭요거트<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Mt%2Fimage%2FA-YaL5Fi0e2hwOOsB3vJE1iP8_k.png" width="500" / 18. 유제품 day 4. - 긴가민가한 반응들이지만 다행이야 /@@gyMt/18 2025-03-10T01:17:18Z 2024-05-01T01:44:13Z 간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인지 건강식으로, 알러지 유발성분 피해서 먹는데도 내 체중은 약간 늘어난 상태에서 왔다갔다 하고 있다.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한건 아니지만 더 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아침은 채소채소하게 차렸다. 냉장고에 있는것만 꺼내도 이렇게 먹을 수 있는건 미리미리 씻어두고 잘라두고 만들어둔 덕이다. 아침 방토, 오이, 당근, 그릭요거트, 비트<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Mt%2Fimage%2FgVRdSIyTams2GH3-tbSQyqc3Whc.png" width="500" / 17. 유제품 day 3. - 괜찮은듯 안괜찮은듯 /@@gyMt/17 2025-03-10T01:17:18Z 2024-05-01T01:37:10Z day 2에 태오에게 요거트를 두번 먹이고 (총 4 작은술) 낮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었는데 어제 밤새 자꾸 깨고 밤 수유 중에 배 부분을 긁는 듯 했다. 조마조마 했는데 아침에 보니 눈에 띄는 피부 반응은 없었다. 다행이다. 나도 어제 밤에 세수를 하려고 보니 눈 주변 피부 각질이 좀 올라와 있고 밤에 자는데 가스가 차는 느낌이 있었다. 좀더 잘 지켜보자<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Mt%2Fimage%2F4yEExLNW2rqfLxor1jtwhPdQQXY.png" width="500" / 16. 유제품 day 2. - 요거트, 크림소스, 라떼... /@@gyMt/16 2025-03-10T01:17:18Z 2024-05-01T01:27:03Z 오늘은 좀더 유제품을 먹고, 먹여보기로 했다. 요거트, 크림소스, 라떼 등등을 생각했다. 오늘 내가 먹은것 아침 : 메밀빵, 그릭요거트, 딸기잼, 스무디(바나나, 케일, 셀러리, 햄프씨드, 오트밀크) 아침 먹고나서 1-2시간 뒤에 밖에 남편과 태오랑 바람쐬러 나갔는데 손등이 간지러웠다. 유제품을 먹은 뒤의 반응인가? 싶었지만 오늘 처음 나타난 반응은 아니<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Mt%2Fimage%2F8FhXWc8IBJPUc5-xLpU7S4vwZVQ.png" width="500" / 15. 유제품 day 1. - 괜찮기를 바라며 조금씩 조금씩 /@@gyMt/15 2025-03-10T01:17:18Z 2024-04-30T11:27:37Z 어제 저녁에 잠이 안와서 카인드 그래놀라를 야식으로 야금야금 먹었다. 근데 새벽에 수유를 하면서 손등이 간지러웠다. 아토피 증상으로 제일 먼저 반응이 오는 곳들 중 하나이다. 손등, 눈주변, 인중 이렇게 세군데. 그래놀라가 문제였을까? 어제 먹은걸 다시 봐도 딱히 걸리는 것은 없는데... 모르겠다. 아무튼, 오늘은 유제품을 먹어보는 주의 첫날, 월요일<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Mt%2Fimage%2FWWAzRtjF8yMeLHa7nPZyCJKAqC8.JPG" width="500" / 14. 요리하는 일요일 - 곳간을 채우는 성실한 일요일 /@@gyMt/14 2025-03-10T01:17:18Z 2024-04-30T11:26:32Z 오늘은 일주일을 위한 쿠킹데이, 일요일! 오늘은 나, 태오의 피부 모두 괜찮은 편이다. 간질간질 하다거나 눈에띄는 붉은 반점이 없다는 얘기. 태오는 약간 변비가 있는데 그래도 유산균을 먹이고 신경써서 물을 먹인 후로 좀 나아졌다. 감기로 코가 막혀서 힘들어했던 태오는 아침에 한번 약먹고 그이후론 괜찮아보여서 거의 다 나은것 같다! 첫 감기는 무사히 약하게<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Mt%2Fimage%2FjONz8yxsiYZXIgFsYi49b8V12pQ.png" width="500" / 13. 일주일치 채소준비와 병아리콩칩, 쌀빵 레시피 - 엄마가 짱,, /@@gyMt/13 2025-03-10T01:17:17Z 2024-04-30T11:23:07Z 2주에 한번 토요일에는 엄마아빠 집으로 간다. 엄마밥도 먹고, 태오 봐주시는 동안 남편이랑 3시간 정도의 데이트를 갔다온다. 오늘은 특히나 더 힐링이 됐다. 엄마가 짱이다... 나도 태오에게 짱인 엄마가 될 수 있을까? 물론 고마워하면서도 엄마한텐 짜증도 잘내는 딸이다... 잘하기로 다짐ㅎㅎ 오늘은 부랴부랴 아침은 바나나, 오트라떼로 간단히 먹고 엄마밥으<img src= "https://img1.무료 카지노 게임.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무료 카지노 게임.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Mt%2Fimage%2Fg-PbfS-DGCMItnN9Xdc24d5JnsI.pn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