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일 yalekim 애매한 디자이너 김예일의 작고 소중한 인사이트 /@@hucD 2024-12-12T15:40:26Z 성숙한 신앙인이란? - 교회 수련회를 다녀와서 /@@hucD/5 2025-03-03T05:36:31Z 2025-03-03T04:49:54Z 2월 28일부터 2박 3일 교회 수련회를 다녀왔다. 수련회를 맞이하기 앞서 &quot;이 시간을 통해 신앙적으로 성숙해지게 해 주세요&quot;라고 기도를 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수련회 2번째 날 저녁 집회에서 이병호 목사님을 통해 기도에 응답해 주셨다. 성경에 하나님이 보시기에 합당하다고 적힌 사람이 단 한 사람이 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아니고 이스라엘 민족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cD%2Fimage%2F5akMYyH3wN485FuKmkWdeOUEeKs.JPG" width="500" / MZ사원도 야근하고 싶어 지는 회사 - 클라이원트 입사 1주년 회고 /@@hucD/4 2024-12-18T13:28:14Z 2024-12-18T09:50:15Z 2024년 12월 18일 오늘은 클라이원트에 합류한 지 딱 1년이 되는 날이다. 클라이원트는 코파운더 세분에게도 정말 각별한 회사이고 프로덕트이지만 나도 세분 못지않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 카지노 쿠폰과 기획이라면 UX/UI, 콘텐츠, 브랜딩, 컬처 등 내 손이 닿지 않는 구석이 없는, 업어서 키운 애완 SaaS이다. 그래서 오늘은 내가 정말 사랑하는 회사 클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cD%2Fimage%2F8XhGBboM9mDkFS7mKSuYn-l0J2Q.jpg" width="500" / 좋은 카지노 쿠폰과 옳은 카지노 쿠폰 - [일의 감각]을 읽고 (2) /@@hucD/1 2024-12-31T12:35:39Z 2024-12-17T02:58:35Z 내가 학부생 때부터 추구해 온 카지노 쿠폰 사고방식과 똑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에 놀랐다. 카지노 쿠폰을 따질 때 제일 먼저 고려해야 하는 것은 &ldquo;이게 [옳은 카지노 쿠폰]인가? [틀린 카지노 쿠폰]인가?&rdquo;이다. [틀린 카지노 쿠폰]의 예는 다음과 같다. 비상구 표지판을 카지노 쿠폰하는데 지나치게 화려한 폰트와 색상으로 구성된다면 긴급 상황에서의 가독성이 떨어져 제 기능을 못할 것이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cD%2Fimage%2FWDLAEsbY4gaX26-hIMZ-rXERY3U.JPG" width="500" / 우연은 없다 - [일의 감각]을 읽고 (1) /@@hucD/2 2024-12-16T06:33:11Z 2024-12-16T03:13:03Z 내가 어쩌다가 Product Design을 하게 되었는지 남들이 물어보면 항상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게임 회사에 취업하고 싶었던 나는 대학교 1학년 전공을 컴퓨터공학과로 정했다. 그러나 C프로그래밍을 2학기 연속 C0라는 성적을 받고 코딩이 내 적성과 맞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래서 다른 방법으로 게임 회사에 취업하기 위해 카지노 쿠폰학과초 전과를 결심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cD%2Fimage%2F6bVBXFjs84WmF_QCh4jgE0Dxb5I.JPG" width="500" / 주니어 디자이너의 사수 없는 스타트업에서 살아남기 - 클라이원트 창립 멤버 합류기 /@@hucD/3 2024-12-26T15:54:10Z 2024-12-16T01:51:07Z Q1. 자기소개와 어떻게 클라이원트에 합류하게 됐는지 안녕하세요, 클라이원트의 1호 직원이자 합류한 지 1년이 된 Product Designer 김예일입니다. 저는 제 자신을 &quot;애매한 사람&quot;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여러 분야에서 남들보다 애매하게 잘하기 때문입니다. 초등학생 때는 야구 선수, 중&middot;고등학생 때는 피아노 선생님이신 엄마의 권유로 여러 악기와 성<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ucD%2Fimage%2FZR9FphTB2gnGpQaYhNqZX1pio7Y.jp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