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빙자 여행러 you1 FoodTech와 건축 그리고 애들 안고 차고 델꾸 다니기 신공 /@@mvF 2015-08-30T13:02:43Z 숙명적 결정 장애자 - 어떤 집을 짓고 싶은지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요 /@@mvF/33 2025-05-04T22:32:50Z 2025-05-04T15:00:04Z 처음 집을 짓겠다고 했을 때 그리 특별하게 생각하지는 않았다. 건축 지식은 전무했지만 주변에 집을 직접 짓는 사람이 여럿 있었기 때문이었다. 또한 땅을 샀으니 당연히 집을 지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사실 일생에 우리 주변에서 실제로 집을 짓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꼬마빌딩이나 리모델링 등 곳곳에 공사현장은 많이 보이는데 도심에서 단독주택 건설현장을 <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YQuEUMj09krbrdxNtfztW87N95w.JPG" width="500" / AI시대 디자이너의 미래는 - 딸과의 대화 /@@mvF/36 2025-05-04T06:49:19Z 2025-05-04T02:19:21Z 딸의 꿈은 자주 바뀐다. 동물에 빠져있던 언제 가는 수의사가 되고 싶다고 했다. 각종 책에 동영상에 열심히였다. 동물을 너무 사랑해서 키우고 싶다고 했다. 처음엔 강아지, 고양이에서 다람쥐, 앵무새 그리고 파충류에서 지금은 물고기까지. 나는 생명의 존중 그리고 이별의 아픔까지 동물을 키우기 위한 책임감과 미처 생각하지 못했을 다양한 상황에 대해 주의를 주고<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xVcIunzhLEgTWAg5faNKyV2TgDM.JPG" width="500" / 앞으로도 비수기 여행을 선택하겠다 - 이솔라벨라에 혼자 남겨지다 /@@mvF/35 2025-05-04T15:27:24Z 2025-05-02T01:49:07Z 시칠리아 최고 스폿 중 한 곳은 타오르미나 이솔라벨라라는 작은 섬일 것이다. 양쪽으로 바다를 가로질러 건너는 해당 코스는 성수기에는 수영하는 사람들로 발디딤 틈 없이 가득 찬다. 여러 블로그를 살펴보면 여행객들은 케이블카를 타고 해안가로 내려가서 걸어간다고 하고 아니면 시간은 걸리지만 멀리 바다를 보면서 계단을 걸어 내려갈 수 있다고. 가끔 차를 가져가는 <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KH5ztFN_Jc7o56AbXBI2r886CfE.png" width="500" / 내 작은 위장이 한탄스러울 때 - 자연의 신선함을 머금은 시칠리아 식재료 탐방 /@@mvF/34 2025-05-07T02:55:43Z 2025-04-30T06:45:01Z 여행에서 쇼핑은 또 다른 재미다. 쇼핑 중에서도 그 나라 그 지역의 특색 있는 무엇을 사 오는 건 나름 의미가 있다. 한때 나는 여행지에서 크리스마스캐럴을 사 오곤 했는데. 불어, 스페인어 캐럴은 그 자체로 흥미로웠다. 언젠가 아프리카 모로코 수도 라바트 음반가게에서 캐럴을 찾았을 때. 이슬람 국가에서는 아예 캐럴을 구할 수 없음에 놀랬던 것 같다. 물론 <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T_EJEF2UapXOdZXMCjwl8c83QZY.png" width="500" / 집 짓기가 인생 챌린지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 - 들어가며 /@@mvF/32 2025-04-28T05:30:34Z 2025-04-27T15:00:10Z &ldquo;내가 잘리는 날이 온다면 그때가&nbsp;제주로 떠나는 날 일 것이다&rdquo; 2016년. 그러니깐 지금으로부터 약 10년 전 제주에 땅을 얼떨결에 계약하고 우스개 소리로 이렇게 지껄였다. 이런 생각에 미래가 든든하기도 했고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 대상이기도 했는데 농담처럼 하던 말이 현실이 되고 말았다. 영화 &lt;쇼생크 탈출&gt;을 좋아한다. 감옥의 죄수들이 야외 근로를 <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m8jX9Em-hX6lBC4sUDaTYI8K90s.png" width="500" / 시칠리아 전통은 스페인과 통했다 - 시골 식당주인도 아는 한국의 탄핵 /@@mvF/31 2025-04-21T03:54:46Z 2025-04-21T01:28:26Z 시칠리아 여행의 고민 - 동서 횡단 누구나 - 다 아는 유명 식당도 있겠지만 - 자기만 알고 싶고 숨겨진 맛집을 하나쯤은 갖고 있지 않을까. 가장 시칠리아 전통스러웠던 곳. 나는 여행의 묘미를 이런 새롭고 향토적인 곳을 도전하고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이곳을 찾게 된 건 구글지도 찍기 신공은 아니었고 우연히 발견한 한국인 가족의 경험담과<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X6zrUZZV6qrTK7tXvWv5XM1apgA.png" width="500" / 이 코스의 끝은 어디인가 - 거위와 함께한 토스카나 가정 식당 /@@mvF/30 2025-04-18T01:51:33Z 2025-04-18T00:56:28Z 이탈리아 시골 식당의 묘미를 만끽했던 곳을 소개해 볼까 한다. 우리는 몬테풀치아노에서 볼로냐로 가는 동선에서 중간 피렌체 근방에 위치한 &lsquo;더몰(아마도 피렌체를 지나는 여행객들이라면 한 번씩은 들리는 곳인 듯)&rsquo;이란 아웃렛에 들리기로 했다. 얼추 점심시간쯤 도착할 듯한데. 점심을 어디서 할지가 고민이었다. 사실 가고 싶었던 곳은 - 아마도 넷플릭스에도 나왔던<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9OMIQJSVcWoUz3feRma_Mgdc5Q.png" width="500" / 레스토랑 영수증의 비밀 - 미스테리한 타오르미나 미식 여행 /@@mvF/29 2025-04-19T22:13:37Z 2025-04-14T02:53:08Z 비수기 썰렁한 타오르미나 시칠리아의 둘째날이 밝았다. 어제는 새벽에 도착하여 긴하루를 보냈고 아침 일찍 눈이 떠졌다. 밤새 내리던 비도 얼추 멈추면서 햇살이 비치기 시작했다. 2월의 비가 그친 시칠리아 아침은 약 10도 정도로 가벼운 옷차림은 피해야했다. 산책을 나가기로 했다. 주변도 돌아볼겸 이 도시를 어찌 공략해야 할지 전체적인 구도를 파악해 볼 필요<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b1if-5oha-9G2KhcxYlgym5TgZc.png" width="500" / 여행이라는 현상의 묘미 /@@mvF/28 2025-04-02T09:20:19Z 2025-04-02T07:59:49Z 여행하기 적지 않는 나이가 됐다. 간사하게도 더 넓은 호텔, 더 편한 이동수단, 더 맛있는 음식을 원하고 있다. 경험을 위해 새로운 추억을 위해 돈은 얼마든지 지불할 수 있다고도 되뇌인다. 맛있는 음식의 향연도 값비싼 쇼핑 윈도우의 상품들도 어쩔 수 없는 여행인지라 걷는 경우도 허다한데 여행이란 이런거야 이런거야 비가 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비를 피해 잠시<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zuIjaZe0TU9cZlN7Q6W37H5kdw.JPG" width="500" / Banfi 와이너리 투어 - Castello Banfi /@@mvF/27 2025-04-16T06:42:56Z 2025-03-31T12:44:33Z 한 번 쯤 이름을 들어봤을 토스카나에서 유명 와이너리 중 한 곳인 Banfi를 다녀왔다. Castello Banfi 예약하기 언제나 그렇듯 현지 와인의 맛은 어떨지 상상해 보는 일이란.&nbsp;토스카나 지방 그리고 와이너리를 찾아가는 그 길들은 그저 동화속 풍경같았다.&nbsp;천혜의 자연을 물려받아 자연에 순응하고 살아가는 그들이 너무나 부러울 수 밖에는. 웰<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jCmiHrQPdg2_ndyFi1Lt-BMIFk0.png" width="500" / Falorni Enoteca - Greve in&nbsp;Chianti /@@mvF/26 2025-04-16T06:42:58Z 2025-03-31T11:45:07Z 토스카나 와인하면 가장 많이 언급되는 키안티(Chianti) 지방을 찾았다. 가능한 많은 와인을 맛보고 싶다는 욕심만 앞섰을 뿐. 어떻게 그것을 경험할 수 있을지는 사실 부딪혀봐야 알 것이다. 지하 골목뒤쪽에 숨어있던 이 와이너리도 그랬다. 주차할 곳도 마땅찮아 먼곳에 주차를 하고 오로지 구글맵으로만 찾아다녔다. 마침내 도착한 곳은 Falorni Enote<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9PuE9edfTVUtvxhn7wIkjHRR7a8.png" width="500" / 라구사(Ragusa)의 맛을 찾아서 - 한국인들의 맛의 연대 /@@mvF/25 2025-03-31T09:38:13Z 2025-03-31T07:18:17Z 맛에 대한 집념 - La Capinera 구글의 알고리즘인지 언제부터 구글맵에서 레스토랑을 검색하여 리뷰를 보면 한국인 리뷰가 제일 높은 순위로 뜬다.한국인 리뷰는 믿음직스러울 뿐 아니라 어떤 메뉴를 먹어야 하는지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는 같은 민족의 친절함과 연대의식이랄까. 나는 여행지에서 식당을 정할 때 현지에서 검색을 딱히 하지 않는다. 미리 인터넷으로<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f4ZIgcsyH5cduSi91YLGtLHpASk.jpg" width="500" / 시칠리아 와인 마셔봤니 - 비수기 시칠리아 탐험 /@@mvF/24 2025-03-28T05:00:16Z 2025-03-28T02:36:10Z 반전의 시칠리아 와인 나는 와인을 좋아한다. 그렇다고 엄청난 전문가는 아닌 것 같고. 난 와인으로 유명한 산지로 여행을 다녔다. 그동안 다녔던 프랑스 보르도, 스페인 리오하나 리베라 델 두에로, 이탈리아 키안티, 몬테풀치아노 등 토스카나와 바롤로 같은 북쪽 지방 등. 와인을 찾아 애덜을 앉고 업고 다녔다. 그러다 이탈리아를 좋아하게됐고 올해 쉽게 가기 힘<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TzD0rzLd0s6EsT10laA1WY541tw.png" width="500" / 호불호가 갈리는 시칠리아 길거리 음식 - 시칠리아 음식과 생활 /@@mvF/23 2025-03-27T09:33:25Z 2025-03-26T06:39:10Z 계획은 빗나가고 난 음식에 관심이 많긴한데 미식가나 진심을 표하긴 좀 그렇고. 이번 여행에서의 시칠리아 음식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음식은 아마도 한 편으로 다루기 힘들겠지. 가기 전부터 각종 유튜브와 블로그들을 찾아보며 각종 공간을 구글맵에 표기하였다. 몇 가지 원칙을 정했는데 그 원칙은 여지없이 무너졌다. 젤라또 맛집은 미저장. 왜냐면<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EvdwoMqHh2F61X7UXqTNzmfUoas.JPG" width="500" / 시칠리아 돌집에서 자봤니 - 시칠리아 주거와 생활 /@@mvF/22 2025-03-28T06:10:52Z 2025-03-24T06:08:19Z 자연의 재료 - 돌로 만든 집 난 건축쪽 종사자는 아니나 주거 생활에 관심이 있기에 정리차원에서. 우리는 수백년에 걸쳐 목재 위주로 건축하여 거대한 건축물(성 빼고)을 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유럽의 주요 거주형태는 석축이기에 몇 백년 동안 유지될 주거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여행에서 주로 도시의 중심지+주차장보유로 숙소를 정했는데 주택들도 대부분<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8CQIOiBz29ucHj9h7MKtXbrRSIU.png" width="500" / 팔레르모 운전해 봤니 - 비수기 시칠리아 운전 편 /@@mvF/21 2025-03-03T12:16:32Z 2025-03-03T10:46:54Z 2월인 지난주 약 10일간 시칠리아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가장 매력적인 도시를 가장 매력없는 비수기 겨울에 다니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얘기해 보고자 한다. 도시별이 아닌 몇 가지 주제별로 정리해 보고자 한다. 첫 번째 주제는 운전편. 우리는 카타니아 공항에서 픽업하여 팔레르모 공항에서 아웃하는 방법을 택하였다. 이미 다녀온 분들을 통해 시칠리아 운전에 대<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vlowYTK0647-_bh_tMNr4xf3X0U.jpg" width="500" / 런던의 (당황스러운) 팁문화 -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도시 /@@mvF/19 2024-09-25T07:52:18Z 2024-09-25T07:52:18Z 올초 런던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초딩 2명이 점점 크면서 극기훈련에서 조금씩 벗어나는 상황이라 좀 더 수월했습니다. 북유럽 물가가 비싸다지만 런던의 물가가 세계 최강같이 느껴지기도 하네요. 다른 서유럽쪽은 지속적으로 방문했으나 런던은 코로나 전에 몇 번 출장으로 간 것빼고 여행은 처음이었는데 이번에 런던의 팁 문화에 살짝 놀라서 글을 남겨봅니다. 다른 <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ynScvHUO_mIGhMFJXLXlXcyUmRo" width="500" / [대만] 1980년대 타임슬립 - 힐링이 필요하다면 이곳으로 /@@mvF/18 2024-09-23T07:30:55Z 2024-09-23T07:30:55Z 대만을 딱히 좋아하는 건 아니였는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nbsp;다녀왔습니다. 언제나 즉흥적으로 떠나기에 날씨 좋은 날보다는 가장 더울 때 올해도 대만 타이페이는 바로 패스하고 동쪽 이란현 트레킹이 목적이었는데. 지진 영향으로 협곡이나 산맥쪽은 모두 입산 금지. 목적지를 바꾸기도 뭣해서 그냥 갔네요. 지진의 근원지 화련에서 돌고래도 보구요 지진의 흔적은 거의 보지<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z03ZTMlLv70LdA0Qn60kC1mgasc" width="500" / [대만] 카발란의 새로운 발견 - 당신을 술의 나라로 인정합니다 /@@mvF/17 2024-09-23T07:17:07Z 2024-09-23T07:17:07Z 나의 첫 대만행은 갑작스럽게 이뤄졌다. 술과 동부 산악지역 트래킹이 테마였는데 8월말 뭣 모르고 친구따라 갔는데. 8월이 가장 더웠던 가장 여행하기 좋지 않은 때라는 갔다와서 알았다. 대만이 이리 술을 잘 만드는지 처음 알았다. 대만에 수제맥주 펍도 상당히 많아 밤마다 펍투어도 진행했기도 했다. 'KAVALAN' 위스키는 영화 &lt;헤어질 결심&gt;에도 나왔다<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P4tm8JJLQPyrwKzbj-SfHEBV-Cg.jpeg" width="500" / 이탈리아 ZTL 극복기 - ZTL(zona a traffico limitato)에 관하여 /@@mvF/16 2025-03-31T11:31:18Z 2023-03-01T12:19:00Z 1. ZTL이란걸 처음 알다. 지난주 약 1주일간 이탈리아를 렌트카로 다녀왔습니다. 파리에서 피렌체로 들어가 차를 픽업하고 밀라노에서 반납 일정이었습니다. 사실 처음 이탈리아 렌트카 여행은 7여년전쯤 경험했고 당시에는 ZTL을 전혀 인식하지 못했는데 지난 여름 재도전을 결정하고 숙소까지 모두 예약한 상태에서 최근들어 ZTL의 존재를 알게되었습니다. 더군<img src= "https://img1.카지노 가입 쿠폰.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카지노 가입 쿠폰.net%2Fbrunch%2Fservice%2Fuser%2FmvF%2Fimage%2FI1EMecVP7WKMdWiY46ludFkoES8.jpeg" width="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