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크래프트 무비, 얼려 보기
게임을 직접 해봤거나 하는 방법을 알거나 아는 이와 가야 더 재미있다
(포스터 출처: TV Insider) 지난 수년간 "마인크래프트"의 세계에서 충분한 시간을 보내온 12세의 아들과 함께 가지 않고 혼자 갔다면, 이 작품이 주는 재미는 확실히 반감될 수밖에 없다. 나름 방대한 게임의 역사가 장벽이다. 제목에 누가 와서 이 작품을 봐야 하는지가 너무 잘 들어 있는데, 이것만으로도 충분한 관객이 확보되고도 남을 광고판이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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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5. 2025
by
Ro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