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추억으로 돌아갈 수 없다
'남산돈까스'에 다녀와서...
주변에 결혼식이 있어 참석 후에 잠시 남산 쪽으로 한번 걸을까 해서 교육청 도서관으로 가려고 했지만 주차 줄이 너무 길었다. 차를 돌리면서 주변을 맴돌다 보니 배가 출출해졌다. 주차할 때를 찾다가 마침 남산돈까스가 보이고 사람도 많아 보이지 않아서 바로 들어가서 주문하였다. 식사 시간이 지났음에도 자리는 거의 차 있었다. 돈까스를 주문하고 나니 옛날 수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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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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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alty Sa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