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노각견이 싫어"
feat 미제 노각 떡소스
"난 집 안지키는 노각견이 싫어" 집을 지키라고 늙은 경비견을 들여놨더니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 집이 빈 잠깐 사이 집주인이라 우기더니 기어이 이 기회에 집을 팔아 후르릅짭짭 말아먹겠다고? 을사오적은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지가 귀여운줄 아는 시급 알바가 그렇고, 조선 희대의 창피가 일부러 휴일에 맞춰 헛소리를 웅얼웅얼 얼버무리고 째버리더니,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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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1. 2025
by
Em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