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먼저 도와주면 안 돼?
내가 좀 더 성숙한 프로덕트 매니저였다면
이 글의 BGM으로는 트와이스의 FANCY를 권합니다. 누가 먼저 좋아하면 어때지금 너에게로 갈래 - FANCY 가사 오랜만에 만난 동생과 저녁을 먹으며 요즘 일에 대한 근황과 고민을 나누었다. (ENTJ 특. 밥 먹을 때도 일 얘기만 함) 원래 입사 후 1년간 내가 맡았던 제품이 있는데, 올해부터 신사업을 맡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기존 사업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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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8. 2025
by
김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