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며느라기를 파업합니다
며느리 눈에 보이는 시월드 유니버스
드라마는 질리고 책은 보기 싫은 요즘, 평소 즐겨보단 웹소설 앱을 켰다 우연히 보게 된 작품. 며느리 입장에서 시어머니에게 하고 싶은 말을 예의를 갖춰(?) 솔직히 풀어쓴 글이다. 작가가 시월드 리더십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대표분인데 상담센터를 운영하며 며느리들로부터 들은 다양한 사례들을 사연 소개와 함께 Q&A 형식으로 서술해놓았다. 회차명부터 돌직구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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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4. 2019
by
병아리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