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을꺼리] 언론의 펜대 잡은 브레인들은 어떻게 기자들
1500명의 언론홍보 및 기자들이 모인 카톡방 대화, 30~40명 관리자 "메시지 취합해 공유"'속보와 받아쓰기 경쟁 구도', 제목은 '섹시하게', "라때는 말이야", '일방적 강요식 회식문화'"한국 사회, 힘 있는 리더들은 서로 소통하고 공유하지만 대다수 월급장이들은 '따로따로'" 언론사 중 기자들 중간관리자인 차·부장급, 그 이상을 총괄하는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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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2. 2024
by
강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