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쓰기 수업을 시작하며
코디네이터를 소개합니다.
저는 책에 기반한 문화선교의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책방을 사회적 우정터로 생각했습니다. 서로 연결되어 나누고 성장하는 곳, 마음의 혁신, 한평책빵이라고 불리길 바랐습니다.. 세상모른 채 열심히 한다고 되는 일은 없었습니다. 지나간 시간은 값진 실패였습니다. 그러나 꿈은 사라지지 않았고 다시 용기 내어 걷고 있습니다. 제가 움직이는 곳이 바로 책방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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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5. 2025
by
손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