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kg, “깜짝 놀라셨다구요?“
[근로자의 날 번외 편] 비포 앤 애프터
그럼, 더 깜짝 놀라시라고 비포 앤 애프터, 살짝 공개해 봅니다. 왼쪽은 ‘살’을 이끌고 무대에 오른 사람, 오른쪽은 ‘삶’을 이끌고 자신에게 돌아온 사람. 사람들이 물어요. “예전 사진 왜 안 지우세요?” 그때도 강경윤이고, 지금도 강경윤이니까요. 사실 그때의 나로 40년 넘게 살았고 지금의 나로 산 건 이제 겨우 3년, 쫌 넘었거든요. 가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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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1. 2025
by
강경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