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읽고 놀아주는, 책놀이강사
도서관에 갔다가, 도서관에서 열린 프로그램에 참여하였고, 저는 어느덧 활동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돈 벌 기회를 하나씩 만나기 시작했죠. 사실 "나 돈 벌었어!"라고 말하기엔 아~~~주 소소한 수익입니다. 그럼에도 자신 있게 돈 번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건, 애초에 ‘돈을 많이 벌겠다’는 욕심보다 ‘나를 다시 쓸모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보자.’는 마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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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0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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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움러 써니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