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봄날 아침편지 4
2025.4.22 정중식 <나는 반딧불>
명색이 대통령 하고 싶다고 나온 사람들(국민의 힘)의 경선후보 토론회에 이런 질문이 나와서 기가 막혔습니다. ’ 바퀴벌레와 자동차 바퀴 중 무엇으로 다시 태어날 것인가?‘ 아무리 청년들이 종종 하는 게임이라 그들처럼 예능적 요소를 섞은 질문이라 해도 이게 말이 되는 질문인가요. 정책중심대결의 대선토론은 하지 못할망정, 전 국민이 보고 들을 토론장에서 번호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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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1. 2025
by
박모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