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아이와 런던 여행은 처음이지
Day4 배터시 공원으로 시작해서 배터시 발전소로 끝난 하루(2)
(1편에 이어 계속) 배터시 공원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마지막 일정으로 배터시 발전소 전망대를 잡았다. 런던에 와서 전망대에 올라가서 전경을 한 번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나, 런던아이는 대학생때 이미 타본 결과 실망스러웠고 그렇다고 너무 고가의 호텔에 가서 볼 정도로 대단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야경은 역시 서울 야경) 그래도 어디 특별
댓글
0
Apr 04. 2025
by
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