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님, 그건 제 디자인인데요
‘C안’ 앞에서, 나는 없었다.
- 연재 일정 변경 안내드립니다 -"당신의 자리는, 안녕하십니까?"를 매주 월요일마다 찾아뵈었는데요,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앞으로는 금요일에 새로운 이야기를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조금 다른 리듬으로 찾아뵙게 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앞으로도 변함없이 진심을 담아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고맙습니다. 첫 번째 작업 드디어 첫 실무 오더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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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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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잇는 오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