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정말 꽃으로 뒤덮였다" 2.7헥타르 유채꽃밭
봄꽃 향기 가득한 회룡포마을
‘육지 속의 섬 마을’로 알려진 경북 예천군 회룡포마을이 올봄, 색다른 변신을 이뤘습니다. 산과 강에 둘러싸인 이 고요한 마을은 대규모 유채꽃, 청보리, 꽃잔디밭이 조성되며 봄꽃 명소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회룡포마을 일대는 유채꽃밭(2.7헥타르), 청보리밭(2헥타르), 꽃잔디(800㎡) 등 사방이 봄기운으로 가득합니다. 특히 이번 봄꽃단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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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0. 2025
by
여행을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