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노래] 쓸모와 쓰임이 같은 사람
작사가가 되고 싶었던 꿈
<알알샅샅이 기록한 하루>의 방향성을 조금 바꾸면서 그저 그런 나의 일상을 올린다. 요즘 내가 하고 있는 나만의 음악 프로젝트가 있다. 워낙 음악을 좋아해서 뭔가를 할 때는 음악을 틀어야 한다. 다양한 장르를 좋아하지만 클래식은 어려워서 못 듣고 팝, 가요의 여러 장르를 듣는다. 음악은 나의 로망이지만 어려서 피아노도 한 달 배우다 그만둬서 악보도 못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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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6. 2025
by
늘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