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가 큰 형이 된 날!!
젠틀맨이야. 흐흐~~
울 하나는 울 집에서 둘째. 뭐든 자기 맘대로 하는 그래도 다 예뻐해 주는 둘째다. 화를 내도 진짜 제대로 성깔을 보여주고, 애교도 최고다. 그러던 우리 하나가.. 큰 형이 되는 날! 사촌 동생 1살짜리와 4살짜리 두 남자아이와 함께하는 휴가가 시작되는 날이었다. 4박 5일의 휴가가 이렇게 짧을 줄이야. 이 바다에서 애들하고 놀아주고, 웃겨주고
댓글
0
Aug 11. 2024
by
blancss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