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아빠 /@@1LWL 헤드헌터이자 커리어코치,세아이의 홈스쿨러입니다.&lt;이직의 정석&gt;이란 책을 썼습니다ex-삼성물산, Linkedin 12,000 follow ko Sat, 26 Apr 2025 06:56:47 GMT Kakao Brunch 헤드헌터이자 커리어코치,세아이의 홈스쿨러입니다.&lt;이직의 정석&gt;이란 책을 썼습니다ex-삼성물산, Linkedin 12,000 follow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WL%2Fimage%2Fbcjq2jjOy8qUoQ55PptKIkqEWZA.jpg /@@1LWL 100 100 핵심인재의 역설 - 에이스를 넘어, 자신으로 살아가는 법 /@@1LWL/62 어느 조직에나 '에이스'라 불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회사의 큰 결정을 좌우하는 임원일 수도, 팀원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는 팀장일 수도, 또는 이미 미래가 보이는 촉망받는 신입사원일 수도 있습니다. 그들은 회사에서 인정받고, 좋은 평가를 받으며, 승진과 연봉 인상의 혜택을 누립니다. 하지만 이런 '핵심인재'들에게 찾아오는 불편한 진실이 있습니다. 회사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WL%2Fimage%2F3O82Tz7IQgom_1r8BXfM2kQSQQ0.png" width="500" /> Fri, 25 Apr 2025 07:49:15 GMT 소망아빠 /@@1LWL/62 첫 이직에서 흔히 저지르는 3가지 실수와 4가지 전략 - 누구나 시도하지만 누구나 만족하지 못하는 첫이직에 대해서 /@@1LWL/61 입학, 입대, 첫 눈, 첫사랑. 이런 단어들에는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합니다. 직장인에게 그런 감정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또 하나의 경험이 있다면, 바로 '첫 이직'일 것입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첫 직장을 선택할 때는 취업 자체에 급급해 많은 것을 포기하곤 합니다. 하지만 첫 이직은 다릅니다. 이직은 주도적인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더 많은 선택지, 더 나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WL%2Fimage%2FKnSUJQf6xDgleHngJFXpwdsgo8M.png" width="500" /> Thu, 24 Apr 2025 04:49:03 GMT 소망아빠 /@@1LWL/61 경력기술서에 주관을 담는 2가지 영역 - 핵심역량과 자기소개서로 팔리는 경력기술서 쓰기 /@@1LWL/60 &quot;나와 비슷한 경력의 수많은 지원자들 사이에서 어떻게 차별화할 수 있을까?&quot; 10년차 헤드헌터로 일하며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경력직 이직 시장은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국내 취업 포털의 통계에 따르면 직장인의 80% 이상이 이직을 고려하고 있으며, 40%는 입사 1년 내에 첫 이직을 준비한다고 합니다. 경쟁이 심화될수록&nbsp;차별화는 필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WL%2Fimage%2FTLFCW2QzUdF99aiDlNqLsNiOtIM.png" width="500" /> Wed, 23 Apr 2025 05:19:22 GMT 소망아빠 /@@1LWL/60 '물경력'이라 고민이라면? - 헤드헌터가 알려주는 진짜 전문성의 비밀 /@@1LWL/59 &quot;5년차인데 적을 내용이 없어요.&quot; &quot;이 회사에서 너무 오래 있었더니 뭘 했는지 모르겠어요.&quot; &quot;부서 이동이 잦아서 전문성이 없는 것 같아요.&quot; 커리어 컨설팅을 하다 보면 자주 듣게 되는 말들입니다. 10년차 헤드헌터로서 900명 이상의 후보자들을 만나며, 이런 고민을 안고 오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력서는 있는데 쓸 내용이 없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WL%2Fimage%2FzfNC53uKXPRMvlvwaotmzHQOkvQ.png" width="500" /> Tue, 22 Apr 2025 03:59:43 GMT 소망아빠 /@@1LWL/59 합격을 부르는 경력기술서 - 경력직 경력기술서의 기본 작성 방법 /@@1LWL/58 안녕하세요,&nbsp;오늘은 채용 담당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경력기술서 작성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0년 경력의 헤드헌터로서 수천 개의 이력서를 검토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로 합격률을 높이는 경력기술서 작성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경력기술서의 본질을 이해하자 채용의 진짜 목적은 무엇일까요? 바로 '함께 일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입니다. 회사가 원하는 인재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WL%2Fimage%2F8DZbMi34p7Q6HJCb6oGiQSrZDY0.png" width="500" /> Mon, 21 Apr 2025 05:57:50 GMT 소망아빠 /@@1LWL/58 면접을 결정짓는 순간 - 질문 너머의 심리를 읽다 /@@1LWL/57 면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뭘까요? 바로 확신을 주는 일입니다.&nbsp;&nbsp;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순간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떠나갑니다. 왜 그럴까요? 면접관의 질문 너머에 있는 진짜 의도를 읽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채용이라는 이름의 만남 채용의 과정은 마치 소개팅과도 같습니다. 서류 전형은 프로필 사진을 보고 '한번 만나볼까?' 결정하는 단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WL%2Fimage%2Fx8b3LH4hbMgWQv3J4PzDqeOddAM.png" width="500" /> Sun, 20 Apr 2025 12:00:02 GMT 소망아빠 /@@1LWL/57 다들 연봉 천만원 오르지 않나요? - 연봉협상 대응 케이스 3가지 /@@1LWL/56 안녕하세요, 10년 차 헤드헌터 정구철입니다. &quot;1년 만에 연봉 3천만 원 인상받는 비법!&quot; &quot;회사에서 거절 못하는 연봉협상 기술!&quot; 연봉협상에 관한 콘텐츠를 보면 마치 마법 같은 비법이 존재하는 것처럼 묘사합니다. 하지만 10년간 수백 건의 연봉협상을 직접 진행해온 제 경험으로는, 이런 자극적인 제목과 달리 연봉협상에는 분명한 원칙과 법칙이 존재합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WL%2Fimage%2Faq1Pa9w-fxSkEm9CnddCYLb-UHc" width="500" /> Fri, 18 Apr 2025 06:20:51 GMT 소망아빠 /@@1LWL/56 면접에서 확신을 주는 방법 - 헤드헌터의 실전 조언 /@@1LWL/55 채용의 과정을 만남에 흔히 비유합니다. 소개팅에서 서로의 사진과 진행의사를 확인하는 단계(서류), 실제 만남 후 몇 번을 더 만나볼지, 빨리 헤어질지를 정하셨던 경험(면접)과 같이 실제 지원에서 면접, 처우 협상, 입사의 과정은 남녀의 처음 만남과 인연이 이어짐과 놀랍도록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면접에 대한 준비는 모두 하지만, 왜 막상 면접실에 들어가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WL%2Fimage%2FSvWpQdTVRIi21E4AXWOd_-lK_7E.png" width="500" /> Thu, 17 Apr 2025 04:16:38 GMT 소망아빠 /@@1LWL/55 연봉협상의 심리학 - 논리와 명분으로 승부하는 협상 전략 /@@1LWL/54 여러분은&nbsp;기대했던 것보다 현저히 낮은 연봉 제안을 받아본 적이 있으신가요? 그때의 감정은 어땠나요? 실망? 분노? 혹은 자존감 하락? 저는 10년 차 헤드헌터로 수많은 지원자들의 케이스를 봤습니다. 연봉협상은 단순한 숫자 게임이 아닙니다. 그것은 심리학, 가치 평가, 그리고 등가교환의 미묘한 균형을 맞추는 과정입니다. 누구도 말해주지 않는 연봉협상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WL%2Fimage%2FIRcXpInPCHMWXcNNl_s7SiQiWvw.png" width="500" /> Wed, 16 Apr 2025 02:51:42 GMT 소망아빠 /@@1LWL/54 이직의 연봉협상 원칙 - 44% vs -14%, 실제 사례로 보는 협상의 원칙 /@@1LWL/53 &quot;고객사에서 연봉 44% 인상에 합의했습니다.&quot; 헤드헌터로 일하며 가장 기뻤던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후보자의 얼굴에 번지는 미소를 보는 것은 언제나 보람찬 일이죠. 하지만&nbsp;저는 또 다른 후보자에게 이런 말을 전해야 했습니다. &quot;현재보다 14% 낮은 연봉을 제안받으셨습니다.&quot; 이 극명한 차이는 어디서 오는 걸까요? 오늘은 10년간 헤드헌터로 일하며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WL%2Fimage%2F28Lij9WhS8SVjgsHorp_eQwMFR8.png" width="500" /> Tue, 15 Apr 2025 05:04:23 GMT 소망아빠 /@@1LWL/53 대잔류 시대 - 현명한 직장인의 대응전략 /@@1LWL/52 작년에 이어 올해는 확연한 불황입니다. 불확실성은 불안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바야흐로 대잔류의 시대(Big Stay)입니다. 과거 80%가 이직을 꿈꿨던 대퇴사 시대를 넘어, 현재는 40%만이 이직 기회를 탐색합니다. 몸을 사리고 신중해야 할 때. 하지만 그것만이 정답일까요? 불확실성의 시대. 안주는 답이 되기 어렵습니다. 변화의 시대에 변화를 외면했기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WL%2Fimage%2FFb21TJPBnYs8TmalGEaxrldyUGQ.png" width="488" /> Fri, 14 Feb 2025 04:03:07 GMT 소망아빠 /@@1LWL/52 경력에 맞는 이력서를 추천드립니다.&nbsp; - 임팩트형, 보고서형, 당신을 위한 맞춤 제안 /@@1LWL/51 어떤 이력서 양식이 좋을까요? ​ 자주는 아니지만, 컨설팅을 하면 종종 듣게 되는 질문입니다. 사실 드릴 수 있는 답은 명확합니다. 이력서에 정답은 없습니다. ​ 일본의 경영컨설턴트이자 작가인 야마구치 슈는 '전략은 본질적으로 차별화를 추구한다'라고 하였습니다. ​ 오늘날 신입 자기소개서, 면접을 보고 다들 비슷한 생각을 떠올리는 것은 정형화된 공식에 차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WL%2Fimage%2FOEI91VXN7F0NHBJ8mD9RAkCcT9k.png" width="488" /> Fri, 10 Jan 2025 04:29:22 GMT 소망아빠 /@@1LWL/51 커리어 리포팅 프로젝트를 만들었어요 - 이직은 쉽게, 연봉은 높게 /@@1LWL/50 내 이직, 고민은 대중화할 수 없어요. 퇴사학교 시절 2주에 걸쳐 6시간의 강의를 진행했어요. 100여명이 넘는 분들을 뵈며, 느꼈던 것은 '강의로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였어요. (저는 너무 좋죠. 그런데 짧은 강의로 무엇이 해결될 수 있을까요?) 응당 질문은 조심스럽고, 각자의 사정과 상황은 다 다르니깐요. 그래서 조금은 무모하게, 모<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WL%2Fimage%2FZitH2VahgTG5vayVMl5AkPT9eEs" width="500" /> Fri, 03 Jan 2025 09:19:57 GMT 소망아빠 /@@1LWL/50 800명 직장인의 페인포인트에서 찾은 방향성 - 2025 커리어 리포팅 프로젝트 운영계획 /@@1LWL/49 저는 9년차 헤드헌터입니다.&nbsp;그동안 800명을 후보자로, 컨설팅 고객으로 뵈며&nbsp;이직과 커리어에 대한 고민을 몇가지 범주로 묶으면&nbsp;크게 3가지 인 것 같아요.&quot;현재와 미래가 불확실해요&quot;&quot;이직을 하자니, 정보가 부족해요&quot;&quot;어느 누구에게도 묻기가 어려워요.&quot;제가 생각하는 이직, 커리어는 분갈이(Repotting)라고 생각되요.&nbsp;분갈이를 하는 이유는 결국 숲과 같<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WL%2Fimage%2FfQqzrMLjE4_LZbTwnnxJaKmsZJs.png" width="488" /> Fri, 03 Jan 2025 05:41:05 GMT 소망아빠 /@@1LWL/49 25년 커리어를 날카롭게 할 3가지 전략 - 커리어 성장을 위한 제언 /@@1LWL/48 쉽지 않은 대내외 상황, 여느때완 좀 다른 회사의 긴장감 가운데 여러분의 '24년은 어떠셨나요? ​ 찰스다윈은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고 헀습니다. 하지만 내가 어디에 서있는지 알아차리기도 전에, 내가 탄 비행기는 너무나 빨리 움직이는 것을 보게 되요. ​ 또한 누구나 '나다움'을, 그리고 '제자리'를 고민하는 것을 봅니다. 다른 곳을 돌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WL%2Fimage%2F1Zigu6zr8HaS28hxnDkoFebTYKY.png" width="488" /> Fri, 27 Dec 2024 06:53:12 GMT 소망아빠 /@@1LWL/48 &lt;이직의 정석&gt;작가의 연봉협상 가이드를 무료나눔합니다 /@@1LWL/47 몇천만원 이상, 2배 인상 등 자극적인 문구가 판치지만,&nbsp;정보의 범람 속에 명료성을 갖기는 힘이 듭니다.&nbsp;사실 내 연봉 협상 자체를 잘하기도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구요.제가 잡플래닛, 원티드 등 가장 많은 유료 기고 요청을 받은 주제가&nbsp;바로 연봉협상입니다.&nbsp;불확실성과 명료성에 대한 반증이라 생각됩니다. '25년을 맞아 &quot;이직은 쉽게, 연봉은 높게&quot; 연봉협상 Fri, 20 Dec 2024 14:47:33 GMT 소망아빠 /@@1LWL/47 합격을 부르는 15가지 법칙 - 채용 과정의 숨은 심리학 /@@1LWL/46 안녕하세요. 헤드헌터이자 커리어코치 정구철입니다. ​ 매일 수많은 이력서를 검토하고, 면접을 진행하며 느낀 점이 있습니다. 채용 과정에는 생각보다 많은 심리학적 요소들이 숨어있다는 것이죠. ​ 채용의 본질이 함께할 동료를 뽑는 것이고, 사람사이의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일 임을 볼 때, 어찌보면 당연한 것일 겁니다.서류, ​ 면접, 연봉협상, 채용의 각 단계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WL%2Fimage%2F_iuRAwosr9PSBBr7g42TsqqmtFA.png" width="488" /> Fri, 20 Dec 2024 03:28:48 GMT 소망아빠 /@@1LWL/46 당신의 이직이 어려운 이유 - (feat. 이직 불변의 특성) /@@1LWL/45 이직은 주도적이예요.&nbsp;하지만 아무도 타이밍을 알려주지 않습니다.과거와 달리 이직이 정말 흔해졌지만,여러 상황을 종합해보면, 안타까운 케이스는크게 두가지로 나눠지는 것 같아요.- 쓰임이 너무 다해서, 새롭게 쓸 곳이 없거나.- 쓰임이 너무 많아서, 새로 쓰기 망설여 지거나.무조건적인 안주도, 무조건적인 이직도 답이 아닙니다.내 속도와 방향에 따라 주도적 선택<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WL%2Fimage%2Fdul9-6PB31sgsRzL9v3bjuU2Zpg.png" width="488" /> Fri, 13 Dec 2024 05:53:32 GMT 소망아빠 /@@1LWL/45 정말 콘텐츠만 쌓으면 될까? - 호명사회. 직장인 콘텐츠 축적 고민 /@@1LWL/44 작가, 크리에이터가 되는(되어야만) 하는 시대정말 콘텐츠만 쌓으면 될까?도제에서 노동자의 시대를 넘어,작가, 크리에이터가 되는(되어야만) 하는 시대.금번 LongBlack 세미나에서 송길영님의 강연을 들으며,머리속에 가졌던 질문이었습니다.과연 의사나 전문직, 작가가 아닌 평범한 직장인에게 적용 가능한 것일까?실제 강연에서 언급한 것도 저속노화, 백년허리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WL%2Fimage%2FoQ0cWR9W6Ah1Cl2MyZK6e7ZWAMs.png" width="488" /> Fri, 29 Nov 2024 04:32:37 GMT 소망아빠 /@@1LWL/44 불편하다고 이직하나요? - 헤드헌터가 말하는 본진의 가치 /@@1LWL/43 &quot;다른 직장에서 다른 업무를 하고 싶어요.&quot; &quot;제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요.&quot; 매주 커피챗에서 듣는 이야기입니다. 분갈이도 때가 있듯, 이직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식물도 이동하며, 허공에 뿌리를 내리지 않는 것처럼, 한번은 깊게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lt;무기가 되는 스토리&gt;의 저자 도널드 밀러는, 작가에서, 그의 책을 영화화한 경험이 지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LWL%2Fimage%2FhIjim1xtuTJ9S-3NhXEBE-CMadY.png" width="488" /> Wed, 20 Nov 2024 03:14:54 GMT 소망아빠 /@@1LWL/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