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용 /@@1hPf 크리마 서비스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크리마랩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고, 여행을 좋아하여 꾸준히 방랑중입니다.dy@cre.ma ko Fri, 25 Apr 2025 01:05:33 GMT Kakao Brunch 크리마 서비스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크리마랩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고, 여행을 좋아하여 꾸준히 방랑중입니다.dy@cre.ma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2-yj3zBYmdPmXU2_kLM-RFyXco /@@1hPf 100 100 남미 워케이션 도전기(준비편) - 2개월 간 남미에서 일하고(Work) 여행하기(Vacation) /@@1hPf/37 /@handae/34 이 글을 쓰고 작년 19년은 한동안(?) 디지털노마드 생활을 쉬고 있었다. 그리고 다음엔 어디로 가볼까 가보고 싶은 지역을 고민했다. 남미 대륙은 늘 한번 더 가보고 싶고, 원격근무를 해보고 싶지만, 인터넷 상황이 좋지 않을 것이라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어서, 도전해보지는 못하고, 그렇다고 휴가로 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f%2Fimage%2F2Yp2Q8h7Wa0-WJv3dKbE4vlcs7g.jpg" width="500" /> Sun, 12 Jul 2020 09:50:56 GMT 한대용 /@@1hPf/37 미국 스탑오버 남미 왕복 70만 원대 발권기 - 원격근무 200% 활용하기 - 항공권 검색의 8할은 단순 노동 /@@1hPf/36 15개월 만에 글을 써 본다. 한동안 해외 원격근무를 안 하는 동안 밀린 글을 쓰지 않을까 싶었지만, 글쓰기가 습관화되어있지도 않고, 바쁘다는 핑계 삼아 손을 놓고 있었다. 그러다 오랜만에 해외 원격근무 일정을 계획할 겸 기록을 남기려고 브런치를 열었다. 이름하여 남미 왕복 70만 원대 발권기. 과거에 에러 페어 지만, 남미 왕복 3-40만 원 대가 뜬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f%2Fimage%2FbEVcWPw1M6KgvI06OTLehvKAAwI.gif" width="500" /> Tue, 22 Oct 2019 14:36:52 GMT 한대용 /@@1hPf/36 우리의 첫 워크숍 in 도쿄 - 크리마랩 도쿄 나들이 /@@1hPf/35 지난 5월 회사 창립 만 6년 만에 워크숍을 가게 되었다. 그것도 해외로. 언젠가 워크숍을 가자는 계획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때는 바야흐로 작년 송년회 회식.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내년에 각자 해외 원격 근무 계획이 있는지 그리고 옆팀(크리마 팩토리)의 지난 워크숍(오키나와, 제주도) 이야기가 나오면서 우리가 함께 가면 어디가 적당 할까로 이어졌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f%2Fimage%2FQ0MzG1bTa9DCbG241cRsLzeg9-0.jpg" width="500" /> Fri, 20 Jul 2018 16:08:33 GMT 한대용 /@@1hPf/35 디지털 노마드 쉬어가기. - 라이프 스타일로 정착시키는 데에는 성공 /@@1hPf/34 요즘은 지인들을 만나면 이번 프랑스 한 달 살기를 기점으로 잠시 오랜 기간(?) 어딜 나가지 않겠다고 얘기를 한다. 그럴 때면 대부분의 반응은 그렇다. &quot;거짓말&quot;, &quot;그걸 누가 믿어요&quot;, &quot;에이 또 나갈 거면서..&quot; 이 정도의 말이 나오니 이제는&nbsp;우리의 행동이 하나의 라이프 스타일로 각인된 것 같다는&nbsp;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우리가 현재 어디에 있는지를 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f%2Fimage%2F7GZ8JTm3FmDP8PYr5Oe4cLH0-GQ.jpg" width="500" /> Sun, 15 Jul 2018 15:07:05 GMT 한대용 /@@1hPf/34 프랑스 스타트업의 요람. 스테이션 F - 세계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1hPf/33 이번 프랑스 여정에서 가보고 싶은 곳이 한 군데 있었다. 바로 Station F. 그래서 파리에 오기 직전에 이 곳에 입주한 스타트업 혹은 Station F 프로그램 관계자와 연이 있는 사람을 페북으로 수소문해보았지만, 실패했다. 그냥 구경이라고 해보자 싶어서 방문하기로 했는데, 방문하기 며칠 전 홈페이지에서 투어 신청 메뉴를 발견했다. 이제 알아서 뭐하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f%2Fimage%2FAxWIxG-sV16NFTa_e8EeEiLZEgY.JPG" width="500" /> Fri, 01 Jun 2018 13:19:32 GMT 한대용 /@@1hPf/33 새로운 매력 오사카, 교토 - 디지털노마드의&nbsp;베이스캠프 /@@1hPf/32 여행지로서의 오사카 매력은 사실 어딜 제대로 구경한 것이 별로 없어서 논할 것이 없다. 다만 최근 3주간 오사카를 기점으로 원격근무 생활하면서 느낀 오사카의 매력에 대해서 기록을 남겨두려고 한다.이번의 여정은 대략 일주일에 한도시씩 생활을 했고 이동 경로는 이렇다. 김포-오사카 오사카-케언즈(왕복) 오사카(교토)-김포 오사카가 이동의 거점이 되었는데, 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f%2Fimage%2FR9dCUQwX9WkzbffC3b_Xpwod80E.jpg" width="500" /> Sat, 05 May 2018 16:49:37 GMT 한대용 /@@1hPf/32 사실 내 여행의 절반은 일을 한다 - 2년 간 디지털 노마드 생활을 돌아보며.. /@@1hPf/31 부분적인 디지털 노마드 생활을 해온 지 어느덧 2년이 꼬박 채워졌다. 한 번쯤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때마침 스카이스캐너 담당자분의 추천으로 Travel Actually라는 연말 행사에 연사로 서게 되었다. 사실 내 여행은...이라는 주제였고, 각자의 여행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래서 나의 지난 2년을 돌아보면서 내린 결론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f%2Fimage%2FkOgweNmRWE-s1ZLGbGb0Souq_Uw.jpg" width="500" /> Sat, 27 Jan 2018 07:42:34 GMT 한대용 /@@1hPf/31 호주 로드트립 1-2일 차 - 그레이트 오션로드를 달리다. /@@1hPf/30 루트가 변경된 탓에 일정이 조금(?) 타이트해졌다. 동행 두 명은 졸지에 퍼스에 도착해서 당일 밤 다시 비행기를 타고 멜버른으로 가야 했다. 한국에서 토요일에 한국에서 출발해서 월요일이 돼서야 침대에 편히 잘 수 있는 폭풍 일정.새벽에 도착한 멜버른. 짐을 찾은 뒤 피곤함을 덜어내 볼 겸 따뜻한 커피 한잔을 했다. 그리고 렌터카를 픽업하러 밖으로 나왔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f%2Fimage%2FlWl2XcfsLLw6_odgojSP6LcFcEk.JPG" width="500" /> Sat, 28 Oct 2017 11:26:59 GMT 한대용 /@@1hPf/30 호주 캠핑카 여행기 Prologue. - 캠핑카는 미리미리... /@@1hPf/29 호주로 오기 전 아니 캠핑카를 예약하기 전까진 캠핑카를 빌리지 못하리라고는 상상도 못 하였다. 그런데 그 일이 현실이 되었다. 꽤 여유롭게 생각하고 캠핑카 여행 출발 열흘 전에 알아보기 시작했다. 그러나 캠핑카는 바로 빌릴 수 있는 게 아니고 Inquery를 보내서 가능 여부를 파악해야 했다. 부랴부랴 보낸 곳들로부터 받은 답장은 모두.. Not avai<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f%2Fimage%2FdMzwqYuCLsgp_suhpQp1hasMWwA.JPG" width="500" /> Sun, 22 Oct 2017 15:15:26 GMT 한대용 /@@1hPf/29 호주 퍼스로 출발 - 캠핑카 여행을 위한 노마딩 /@@1hPf/28 항상 출발 전 혹은 비행기 안에서 글을 끄적이는 편인데, 이번에도 역시 미리 써놓고 업로드를 미루고 있다가 이제야 마무리해서 올린다. &quot;대만 한 달 살기&quot; 정리가 채 되지 않았는데 호주로 출발한다. 이번에는 호주에서 한 달을 살아보겠다는 생각보다는&nbsp;캠핑카 여행이 결정에 큰 몫을 차지했다.이야기의 발단은 작년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편(이하 꽃청)에서부터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f%2Fimage%2FqYI8kJyaXBvAJ__0r_0-E2BjPyI.jpg" width="500" /> Mon, 01 May 2017 12:27:22 GMT 한대용 /@@1hPf/28 우리의 집은 어디에 있는가? - 지구에서 우리 집 정하기 /@@1hPf/27 지난주 5주간의 호주 생활을 마무리하고, 다시 서울 집으로 돌아왔다. 또 금세 짐을 풀고 서울 생활에 적응해나간다. 직장을 다니는 현대인에게 있어서 집의 위치는 직장의 위치와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직장이 제주도로 사무실을 이전하게 되면, 제주도로 거처를 옮겨야 하고, 이직을 했는데 근무지가 부산이면 다시 또 거처를 부산으로 옮겨야 한다. 그러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f%2Fimage%2FlzZ6Vl2nYXsbAR-3AZUP7uBG8_U.jpg" width="500" /> Sun, 23 Apr 2017 15:32:05 GMT 한대용 /@@1hPf/27 탈린 한 달 살기: 마지막 주말 - 하지 축제, 올드 탈린 그리고 헬싱키 /@@1hPf/26 탈린에서 지낸 지 어느덧 한 달이 다되어간다. 6월 마지막 주는 하지 축제(Mid Summer Festival)가 껴있는데 그게 목요일 저녁이었다. 그래서 금요일 하루 휴가를 쓰고 그 축제를 온전히 즐겨보기로 했다. 발트 3국을 포함한 주변 국가는 1년 중 하루가 가장 긴 하지에 축제를 하는데 각 나라, 각 지역마다 나름의 방식으로 즐긴다. 우리는 그 축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f%2Fimage%2FNZhF85Jzq89aqpyjcasiHwlxOT0.JPG" width="500" /> Wed, 08 Mar 2017 22:53:54 GMT 한대용 /@@1hPf/26 탈린 한 달 살기: 세 번째 주말 - 라트비아 리가 여행기 /@@1hPf/23 주말여행 준비 탈린 생활 세 번째 주말은 라트비아 리가로 가기로 했다. 탈린 한 달 살기: 두 번째 주말에서 소개한 대로 리가는 탈린에서 4시간 반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다. 서울에서 부산과 비슷한 셈. 사실은 라트비아의 작은 마을 Ludza라는 곳에 가보고 싶었으나 교통편이 제한적이었고, 주말여행으로 다녀오기가 어렵겠다는 판단이 들어서 리가를 택하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f%2Fimage%2F4M4Hsvu19abRO__fjTv8O4O3-II.JPG" width="500" /> Wed, 01 Mar 2017 03:04:40 GMT 한대용 /@@1hPf/23 6개월 남미 노마딩 계획서 - 계획만. /@@1hPf/25 당장 실행하겠다는 건 아니지만 가끔 필 받으면 계획 세워보는 게 취미다 보니, 이래저래 검색하다가 괜찮은 계획을 정리해보려 한다. 이 계획의 발단은 스사사(네이버 카페)에 공유된 인천-오클랜드-산티아고-LA-인천 루트가 $1033에 검색된다는 정보에서 시작되었다. 이 루트를 응용해서 남미를 최대한 훑고 올 수 있는 일정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았다. 스사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f%2Fimage%2FvklghlNzXiBATrE_Of5LvSlfcck.jpg" width="500" /> Sun, 05 Feb 2017 12:09:15 GMT 한대용 /@@1hPf/25 대만 디지털 노마드 출발. - 대만 한 달 살기 /@@1hPf/24 대만으로 출발하기 전 날 쓴 글인데, 업로드를 안 하고 출발하면서 잊혀졌다가 발견되어서 뒤늦게 올린다. 에스토니아 이야기를 마무리하기도 전에 세 번째 디지털 노마드 행선지 대만으로 떠나게 되었다. 그간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못쓰고 있다가 어느덧 연말이 왔다. 대만은 올해(2016년)의 마지막 노마딩이자 내년의 첫 노마딩이기도 하다. 이 곳을 택하게 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f%2Fimage%2F84CXRy4h4w5QMGrQtR7bRCh-dsY.jpg" width="500" /> Mon, 30 Jan 2017 11:35:02 GMT 한대용 /@@1hPf/24 탈린 한 달 살기: 두 번째 주말 - 리투아니아 빌뉴스 여행기 /@@1hPf/22 주말여행 준비 첫 번째 주말은 탈린 구경했으니 두 번째 주말부터는 근교로 여행을 나가기로 했다. 구글 지도를 펼쳤다. 탈린에서&nbsp;10시간 이내로 이동 가능한 도시는, 핀란드, 헬싱키 - 페리 2시간 30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 버스 7시간 라트비아, 리가 - 버스 4시간 30분 리투아니아, 빌뉴스 - 버스 9시간 20시간 이내로 갈 수 있는 도시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f%2Fimage%2Fbw75xzImkoH5ICK9nhH6EqNgmPY.JPG" width="500" /> Thu, 13 Oct 2016 18:02:47 GMT 한대용 /@@1hPf/22 탈린 코워킹스페이스 &amp; 카페 - 탈린에서 일하던 곳 /@@1hPf/21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한 달간 머무르면서 일했던 곳을 소개한다. 1. Garage48 유명한 코워킹스페이스다. 종종 여러 가지 행사들이 열린다. 하루 이용 가격은 부가세 불포함 6유로, 월 78유로다.&nbsp;공간이 주는 느낌은 이름에서 느껴지는 그것과 같다. 호불호가 있을 수 있는 약간은 정돈되지 않은 느낌이 있다. 힙(?)하다고 볼 수도 있겠다.&nbsp;유명한 코워킹<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f%2Fimage%2Fw0-nkO70_A-AGLhemSwHzNviYaY.jpg" width="500" /> Sat, 01 Oct 2016 08:33:07 GMT 한대용 /@@1hPf/21 항공권은 언제 최저가가 될까? - 소소한 가격 추적 실험 /@@1hPf/20 최근에 대가족 여행을 준비하면서 한두 명 비행기표를 살 때에는 크게 느껴지지 않았던 가격의 격차가 더 크게 크게 느껴졌다. 항공권을 비교할 때에도 10만 원만 차이나도 6명이면 60만 원 차이가 나버리게 되니깐;; 그래서 문뜩 항공권은 언제 가장 쌀지 알아보고 싶어 졌다. 대가족 여행이다 보니 최저가를 기다렸다 사는 것보다는 조건에 맞는 항공권을 안전하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f%2Fimage%2FM2CuQ3hg5TWME3rg_X0m0Fy3B90.JPG" width="500" /> Sat, 20 Aug 2016 06:02:35 GMT 한대용 /@@1hPf/20 탈린 한 달 살기: 첫 주말 - Tallinn Old Town Days /@@1hPf/19 탈린에서의 첫&nbsp;주말 우리는 올드 탈린 주변을 둘러보기로 했다. 때마침 6월 첫째 주 주말에는 올드 탈린 데이가 껴있었다. 전날 장 본 것들 가지고 간단히 아침을 챙겨 먹었다. 이것저것 구경하느라 한 시간 넘게 마트를 돌아다녔는데, 이 곳 물가 특히나 과일, 채소가 정말 저렴하다. 크림치즈도 1유로가 채 되지 않았고, 복숭아도 1kg에 3유로 정도였다. 와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f%2Fimage%2FK0xr_QGIhpIEOpmZGnJkCe44kbk.jpg" width="500" /> Thu, 18 Aug 2016 16:10:48 GMT 한대용 /@@1hPf/19 탈린 스타트업 행사 참여기 - 기.승.전.영어. /@@1hPf/18 탈린에 머물면서 스타트업 관련 행사를 두 번 참여했었다. Adcash startup party Garage48 HUB Charity Auction 첫 번째 행사는 Garage48에 처음 방문했을 때 소개받았던 행사다. 소개를 받은 시점이 행사 시작 2시간 전이었다. 나는 그냥 한국에서 하는 몇몇 스타트업 행사랑 비슷하겠거니 생각하고 갔다. 행사를 주최하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hPf%2Fimage%2FAZkAZDfPlwkWvr45iifEdZ-hsQA.JPG" width="500" /> Sat, 30 Jul 2016 16:46:13 GMT 한대용 /@@1hPf/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