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화 /@@1nkx 한때 자기계발 중독자, 현재 9년 차 출판 편집자. 모든 삶은 글이 되며, 글이 모여 책이 됩니다. 그 여정을 함께합니다. 마음을 담아. vhfhflya@naver.com ko Mon, 28 Apr 2025 18:36:40 GMT Kakao Brunch 한때 자기계발 중독자, 현재 9년 차 출판 편집자. 모든 삶은 글이 되며, 글이 모여 책이 됩니다. 그 여정을 함께합니다. 마음을 담아. vhfhflya@naver.com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kx%2Fimage%2F0M-3Bf6mCBQ7-SQjwML1ABOkRuo.jpeg /@@1nkx 100 100 어머니, 책 나왔어요 /@@1nkx/86 피어오름 모든 책의 가장 첫 번째 독자는 우리 어머니다. 나는 책이 나오면 제일 먼저 어머니께 드린다. 그리고 어머니는 우리 책이 나오면 나에게 용돈을 주신다. 나도 사서 읽어야 한다면서. 책 값이라면서. 응원하신다면서. 그 마음을 알기에 그 용돈만큼은 절대 사양하지 않고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받는다. 우리 책에 어머니의 진심어린 응원의 에너지와 사랑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kx%2Fimage%2FU2Wp4fmRgYhayEpq-e0lxM4sy4U.jpg" width="500" /> Sat, 16 Nov 2019 04:28:25 GMT 이은화 /@@1nkx/86 최고의 생일 선물을 받아버렸다 /@@1nkx/85 일년 중 가장 좋아하는 날이 생일이다. 올해는 더욱 감사하게도 정말 특별한 선물을 받았다. 피어오름의 신간 도서 출간 소식. &lt;우리의 인연도 분명 그러할 것이라고&gt;가 어제 출간되었고, 오늘부터 서점 출고가 진행됐다. 생일날 아침, 서점들에 우리 신간 도서를 가득가득 보냈다. 내가 받은 최고의 생일 선물이다. 우리 책이 세상에 나가는 과정을 지켜본다는 것.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kx%2Fimage%2FhImrlWsAOG3pZmTo-Otng28KtSc.jpg" width="500" /> Wed, 13 Nov 2019 05:39:03 GMT 이은화 /@@1nkx/85 생각을 쏟아내고 싶어서 두서 없이 쓰는 일기 - (feat.피어오름) /@@1nkx/84 책을 만들며 드는 생각은 늘 변함이 없다. 이 책이 부디 한 명이라도 더 많은 독자분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우리 작가님들이 이 책을 통해 정말 잘 되시기를. 오래도록 사랑받고 지속적인 저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기를. 그래서 원하는 조건으로 원하는 출판사를 골라 언제든 기쁜 마음으로 계약하고 글을 통해 행복한 순간만 찾아오기를 바란다는 마음. 그것들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kx%2Fimage%2F7cdyJRdy7vigIXiMlzI3bHdBvCk.jpg" width="500" /> Fri, 08 Nov 2019 00:57:19 GMT 이은화 /@@1nkx/84 감정을 글로 써내려 간다면, 이 책이 아닐까 - 신간 에세이 &lt;마음의 결&gt; 출간 소식 /@@1nkx/82 안녕하세요. 이은화 작가입니다. 오늘은 편집자로서 인사드립니다 :) 삶이 글로 피어오르는 공간,&nbsp;피어오름 출판사의 신간 에세이 『마음의 결』이 출간되었습니다. 나의 마음을 직접 읽어주듯이, 내 생각을 대변해주듯이, 나의 감정을 활자로 풀어낸 책.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위로 받고 힐링이 되는 책입니다. 나의 감정이 무엇인지, 타인의 불편한 태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kx%2Fimage%2FvK-hFl0h_u6pO3pMcQ26DlaMI-w.jpg" width="500" /> Wed, 01 May 2019 09:31:05 GMT 이은화 /@@1nkx/82 이제 알고 써볼까요? n년차 VS n년 차 -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우리말, 맞춤법 #28 /@@1nkx/81 안녕하세요. 일상에서 자주 틀리는 우리말을 현직 출판 편집자가 아주 쉽게 알려드리는 &lt;무결점 맞춤법&gt;!! 오늘 알려드릴 표현은, 정말 자주 사용하지만 막상 정확한 띄어쓰기는 헷갈리는 표현입니다. 알아볼까요? 빠밤☆ 학교 수업을 듣거나 어딘가에서 강의를 듣거나 혹은 경력을 이야기할 때 n주 차, n년 차 이런 표현 많이 쓰시죠? 과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kx%2Fimage%2FN4pNOwwyLNYB7z01i4iNAiaz6ew.jpg" width="500" /> Fri, 08 Feb 2019 09:57:51 GMT 이은화 /@@1nkx/81 설맞이 맞춤법! 만두속 VS 만두소 -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우리말, 맞춤법 #27 /@@1nkx/80 안녕하세요. 일상에서 잘못 사용하는 우리말을 현직 출판 편집자가 아주 쉽게 알려드리는 &lt;무결점 맞춤법&gt;!!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kx%2Fimage%2FnBDs7kJN536QcqQn_jtHPDXHdk8.jpg" width="500" /> Fri, 01 Feb 2019 08:37:16 GMT 이은화 /@@1nkx/80 이제 진짜 틀리지 말기!! 붓기 VS 부기 -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우리말, 맞춤법 #26 /@@1nkx/79 안녕하세요. 일상에서 자주 틀리는 우리말을 현직 출판 편집자가 아주 쉽게 알려드리는 &lt;무결점 맞춤법&gt;!! 오늘 알려드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kx%2Fimage%2FKgir2o5oSp-JPdKe8KLnUiuUjfY.jpg" width="500" /> Fri, 18 Jan 2019 01:13:38 GMT 이은화 /@@1nkx/79 그게 그거 아니야? 두텁게 VS 두껍게 -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우리말, 맞춤법 #25 /@@1nkx/78 안녕하세요. 일상에서 잘못 사용하는 우리말을 현직 출판 편집자가 아주 쉽게 알려드리는 &lt;무결점 맞춤법&gt;!! 오늘 알려드릴 무결점 맞춤법은, 그게 그거 아닌가 싶어서 알면서도 대충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오늘도 고고싱! 빠밤☆ 정말정말정말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된 요즘, 두꺼운 옷 많이들 입으시죠? 외출할 때 패딩이 필수가 되어버린 것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kx%2Fimage%2F4Z320mrQFWzXSOZuJaY0gi5kREo.jpg" width="500" /> Thu, 03 Jan 2019 21:58:23 GMT 이은화 /@@1nkx/78 우리가 글을 써야 하는 진짜 이유 - 나를 이해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 /@@1nkx/77 #우리가 글을 써야 하는 진짜 이유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가 일어나기를 바라는 것은 미친 짓이다. 인류 최고의 물리학자로 꼽히는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명언이다. 나는 이 문장이 우리가 삶을 살아갈 때 반드시 지녀야 하는 가장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생각한다.내가 글을 쓸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하나 있다.&nbsp;바로 이 책의 궁극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kx%2Fimage%2FT4g6kQFlprq-FKc_nk1AYetJtaY.JPG" width="500" /> Tue, 01 Jan 2019 15:00:00 GMT 이은화 /@@1nkx/77 혹시 어감 때문에? ~(하)느냐고 VS ~(하)느라고 -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우리말, 맞춤법 #24 /@@1nkx/76 안녕하세요. 일상에서 잘못 사용하는 우리말을 현직 출판 편집자가 아주 쉽게 알려드리는 &lt;무결점 맞춤법&gt;!! 오늘 알려드릴 무결점 맞춤법은, 잘못 사용하는 문장을 볼 때마다 의아한, 정말 맞다고 생각하고 쓰는 걸까 아니면 혹시 어감이 귀엽다고 느껴서 일부러 쓰는 걸까 궁금한 표현입니다. 알아볼까요? 빠밤☆ 예문으로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kx%2Fimage%2F53Vk_eQd90u7wjFjzOJxo-PgGAo.jpg" width="500" /> Fri, 28 Dec 2018 05:34:48 GMT 이은화 /@@1nkx/76 책의 3박자, 작가 &middot; 출판사 &middot; 독자 - 나를 이해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 /@@1nkx/75 #책의 3박자, 작가 &middot; 출판사 &middot; 독자 내 글이 책이 되어 독자와 만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먼저 어떤 이야기를 쓸 것인가를 정해야 한다. 나는 이때 세 가지의 접점을 찾으라고 말한다. 작가가 쓰고 싶은 책, 출판사에서 원하는 책, 독자가 읽고 싶은 책이다. 그동안의 글을 엮든 책을 쓰기 위해 새롭게 집필을 시작하든 반드시 고려해야 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kx%2Fimage%2FLQhqc_Ty3FnrriuLygEu3N2Bh8k.jpg" width="500" /> Tue, 25 Dec 2018 15:00:00 GMT 이은화 /@@1nkx/75 네? 이게 왜요?! 서툴어서 VS 서툴러서 -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우리말, 맞춤법 #23 /@@1nkx/74 안녕하세요. 일상에서 잘못 사용하는 우리말을 현직 출판 편집자가 아주 쉽게 알려드리는 &lt;무결점 맞춤법&gt;!! 오늘 알려드릴 무결점 맞춤법은, 애초에 왜 무결점 맞춤법 대상이 됐는지 모르겠는, 보는 순간 내가 그동안 어떻게 썼는지 생각이 안 나는ㅋㅋ 표현입니다.알아볼까요?빠밤☆ 보자마자 어머! 저게 뭐야! 싶으셨을 거예요.그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kx%2Fimage%2Fpw2DoaP3SRLkdwVgCdsNazqBCD4.jpg" width="500" /> Fri, 21 Dec 2018 11:38:46 GMT 이은화 /@@1nkx/74 평서체 VS 경어체, 어떤 어투를 써야 할까? - 나를 이해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 /@@1nkx/73 #평서체 VS 경어체, 어떤 어투를 써야 할까? 강의를 마치고 한 청중이 물었다. &ldquo;저는 &lsquo;~합니다, ~입니다&rsquo;의 투로 글을 쓰고 싶은데 상관없나요?&rdquo; 이 경우, 대개 온라인 글쓰기가 아닌 직접적인 책 출간을 목표로 할 때 하게 되는 고민이다. 나는 이런 질문을 하는 분들에게는 쓰고자 하는 글의 장르와 콘셉트를 묻는다.&nbsp;마냥 쓰고 싶어서 쓴다가 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kx%2Fimage%2FEBUt3Z86vQODoCdRwVmVpN4BlMA.jpg" width="500" /> Tue, 18 Dec 2018 15:00:00 GMT 이은화 /@@1nkx/73 은근히 헷갈리는 그 표현! 고난이도 VS 고난도 -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우리말, 맞춤법 #22 /@@1nkx/72 안녕하세요. 일상에서 잘못 사용하는 우리말을 현직 출판 편집자가 아주 쉽게 알려드리는 &lt;무결점 맞춤법&gt;!! 오늘 알려드릴 무결점 맞춤법은, 들으면 알겠다 싶다가도 돌아서면 다시 은근히 헷갈리는 표현입니다.알아볼까요?빠밤☆ 대화를 하다 보면 종종 사용하게 되는 고난이도, 난이도.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예문으로 살펴볼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kx%2Fimage%2Fzv2ENuYbZqCpPwUu8SjPoOoM8SE.jpg" width="500" /> Fri, 14 Dec 2018 02:16:38 GMT 이은화 /@@1nkx/72 드라마에는 왜 OST가 실릴까 - 나를 이해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 /@@1nkx/71 #드라마에는 왜 OST가 실릴까 언젠가 드라마의 OST에 푹 빠진 적이 있다. 우연히 한 회를 봤는데 재미있어서 그 뒤로 찾아서 보게 된 드라마였다. 그리고 드라마가 종영하자마자 바로 OST를 찾았다. 듣는 순간, 영상을 볼 때의 감동이 밀려오는 듯했다. OST가 삽입 됐던 장면들이 떠올라서 드라마를 볼 때의 설레고 안타깝고 뭉클했던 감정들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kx%2Fimage%2FlUnu5S0Td7-xnsC6bde1K3ZFa8g.jpg" width="500" /> Tue, 11 Dec 2018 15:00:00 GMT 이은화 /@@1nkx/71 어떻게 띄어 쓰지? 뭐니뭐니해도 VS 뭐니 뭐니 해도 -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우리말, 맞춤법 #21 /@@1nkx/70 안녕하세요. 일상에서 잘못 사용하는 우리말을 현직 출판 편집자가 아주 쉽게 알려드리는 &lt;무결점 맞춤법&gt;!!오늘 알려드릴 무결점 맞춤법은, 보면 '아 이렇게 쓰는 거였어!?' 싶은 표현입니다.알아볼까요?빠밤☆ 가끔 이야기하다 보면 한 번 말할 때 반복해서 쓰는 말들이 있죠.그중 하나가 '뭐니 뭐니' 해도 인데요.아래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kx%2Fimage%2FFR5M_WmUKvz_sFk4YNUtgC4EPtQ.jpg" width="500" /> Fri, 07 Dec 2018 12:56:45 GMT 이은화 /@@1nkx/70 글의 첫인상은 첫 문장이 아니다 - 나를 이해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 /@@1nkx/69 #글의 첫인상은 첫 문장이 아니다 우리는 글을 쓰는 작가이기 전에 서로의 글을 읽는 독자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아무런 글이나 대충 던지는 것이 아니라 커뮤니티에 글 하나를 올리더라도 항상 독자의 입장에서 &lsquo;이 글을 읽고 싶은가&rsquo;를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려면 우선, 읽고 싶은 제목으로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아야 한다. 이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kx%2Fimage%2F1oLOFtw4vFyl5y8cBpD_FbWA4RI.jpg" width="500" /> Tue, 04 Dec 2018 15:00:00 GMT 이은화 /@@1nkx/69 이게 틀렸다고? 여지껏 VS 여태껏 -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우리말, 맞춤법 #20 /@@1nkx/68 안녕하세요. 일상에서 잘못 사용하는 우리말을 현직 출판 편집자가 아주 쉽게 알려드리는 &lt;무결점 맞춤법&gt;!! 오늘 알려드릴 무결점 맞춤법은, 틀렸다고는 믿기지 않는 표현입니다.ㅎㅎㅎㅎㅎ알아볼까요옹?빠밤☆ 여지껏과 여태껏.아마 오늘은 썸네일을 보고 둘 다 맞는 표현이라고 생각한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일상 대화에서 많이 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kx%2Fimage%2FrhQ8lMfP5uBPGIETvnuxzF0lk1E.jpg" width="500" /> Fri, 30 Nov 2018 05:31:19 GMT 이은화 /@@1nkx/68 글이 책이 되는 데 걸리는 기간? - 나를 이해하는 가장 완벽한 방법 /@@1nkx/67 #글이 책이 되는 데 걸리는 기간? 책 집필을 위해 찾아오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ldquo;책 쓰는 데 얼마나 걸릴까요?&rdquo;다. 가장 정확한 대답은 &lsquo;본인 하기 나름&rsquo;이라거나 &lsquo;아무도 모른다&rsquo;일 것이다. 사실상 이 질문은 마치 &lsquo;며칠 정도면 살이 빠질까요?&rsquo;, &lsquo;외국어를 유창하게 하려면 어느 정도 해야 할까요?&rsquo;, &lsquo;프로그래밍 배우는 데 얼마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kx%2Fimage%2FdDfyMa2gpd-OfID4h2nZpHEHbRk.jpg" width="500" /> Tue, 27 Nov 2018 15:00:00 GMT 이은화 /@@1nkx/67 맞게 쓰고 있었나요? 바나나 껍데기 VS 바나나 껍질 -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우리말, 맞춤법 #19 /@@1nkx/66 안녕하세요. 일상에서 잘못 사용하는 우리말을 현직 출판 편집자가 아주 쉽게 알려드리는 &lt;무결점 맞춤법&gt;!!오늘 알려드릴 무결점 맞춤법은, 막상 눈으로 보더라도 내가 어떻게 쓰고 있었나 생각이 나지 않는 ㅎㅎ 혼란스러운 표현입니다.알아볼까용?빠밤☆ 약간의 호불호가 갈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꽤 인기 있는 안주 중에 돼지 껍데기가 있죠.돼지 껍데기는 맞는 말일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nkx%2Fimage%2FP4bRpgrfeBfTbAmNwXrjyIz8130.jpg" width="500" /> Thu, 22 Nov 2018 23:06:51 GMT 이은화 /@@1nkx/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