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el /@@1qyW 노엘의 브런치입니다. ko Wed, 14 May 2025 07:44:37 GMT Kakao Brunch 노엘의 브런치입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ZgKFvRCL-QIspDQR4NfI1t07Hg.jpg /@@1qyW 100 100 05. HTTP가 어떤 일을 하는지 한번 열어봅시다. - 1부 웹의 시작과 현재 /@@1qyW/8 이 모델은 한 가지 의문을 불러일으킨다. 나의 시상하부는 어떻게 나의 체중을 알고 있을까?&nbsp;만일 당신이 그런 시스템을 만들고자 한다면 어떤 방식을 적용하겠는가? 혈당을 측정해서? 축척된 지방으로? 심부 체온으로? 발바닥에 가해지는 압력으로? 데이비드 J. 린든&nbsp;- 고삐 풀린 뇌 이전 글에서 웹 설계의 핵심 컨셉 3가지를 말씀드렸습니다.&nbsp;URL, HTTP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yW%2Fimage%2F06m8cP4Wmx4Z3irAj3P7W5i4oSw.jpg" width="500" /> Fri, 17 Nov 2017 03:07:55 GMT noel /@@1qyW/8 04. 목차, 색인, 하이퍼텍스트 그리고 웹 - 1부 웹의 시작과 현재 /@@1qyW/12 나는 밀리지 않고 몰아붙였다. &quot;그래도 &lt;로미오와 줄리엣&gt;을 &lt;폭풍&gt;보다 먼저 썼다는 것은 알잖아. 나는 그 사실이 내 책꽂이에도 그대로 반영되길 바라.&quot; 앤 패디먼&nbsp;- 서재 결혼시키기 앞서 연재를 통하여&nbsp;저는 인쇄술의 발명을 중심으로 정보 생산기술의 발달과 비용 절감이 오늘날 정보혁명을 이끌었다는 견해를 밝힌 바 있습니다. 보통 생산 혁명은 소비 증대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yW%2Fimage%2FEftJx1f17Zeliljn8RwybpnTHKU.jpg" width="500" /> Wed, 15 Nov 2017 03:53:58 GMT noel /@@1qyW/12 03. 개알못을 위한 TCP/IP의 개념 - 1부 웹의 시작과 현재 /@@1qyW/6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사실 땅 위에는 본래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서&nbsp;곧 길이 된 것이다. - 루쉰, 고향 하이퍼텍스트 이야기부터 시작하려다 생각이 좀 바뀌었습니다. 하이퍼텍스트에 대한 역사와 의미만 설명하려다 내친김에 HTTP까지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려면 연재의 순서를 좀 바꾸어야 흐름이 자연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yW%2Fimage%2F2pyWlhQW1IZdohZoAeKpsizIevc.jpg" width="500" /> Fri, 10 Nov 2017 14:51:15 GMT noel /@@1qyW/6 02. 정보 혁명을 이끈 인쇄술의 발명 - 1부 웹의 시작과 현재 /@@1qyW/4 &quot;사실, '누가 트로이를 세웠는가?'라는 질문은 그야말로 전 학급의 비밀이 돼 버렸고 그것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스마라그도프를 읽어야만 했다. 하지만 스마라그도프는 콜랴를 제외하면 아무한테도 없는 책이었다.&quot; 도스토예프스키, 카라마조프 가의 형제들거인의 어깨 위에서인간은 기록을 통하여 위대해졌습니다.인류는 본능처럼 기록을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우리는 선사시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yW%2Fimage%2FaqKHXYR0SJfc1ULDd7YHuHp7NGw.jpg" width="500" /> Thu, 13 Jul 2017 08:51:00 GMT noel /@@1qyW/4 01. 웹 이야기를 로마제국에서 시작하는 이유 - 1부 웹의 시작과 현재 /@@1qyW/3 나는 기다림 이전에 있고, 너는 기다림 너머에 있다. 기다림을 넘지 않으면 너에게 갈 수 없다. - 이광호, 지나치게 산문적인 거리 기원전 312년, 로마의 감찰관 아피우스 클라우디오스는 로마에서 이탈리아 남부 브랜디시를 잇는 아피아 가도를 건설합니다. 삼니움 전쟁에서 겪었던 보급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이 새로운 도로가 군대와 물자의 수송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yW%2Fimage%2FLo2RkFP4X62oqOYYU-InzYWEr1w.jpg" width="500" /> Sat, 08 Jul 2017 00:51:57 GMT noel /@@1qyW/3 00. 기획자가 들려주는 웹 이야기를 시작하며.. - 1부 웹의 시작과 현재 /@@1qyW/2 chapter 0. 들어가며.. 웹의 역사가 시작된 지 30년이 다 되어 갑니다. 스위스에서 한 과학자가 시작한 윌드 와이드 웹은 이제 전 세계인이 사용하는 공공재가 되었습니다. 저는 현업에 있는 서비스 기획자로 비교적 초기 웹 시대부터 지금까지 서비스 기획 실무를 담당해 왔습니다. 웹은 제 생업의 터전 이기도 하며, 무척 사랑하고 아끼는 대상이기도 합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1qyW%2Fimage%2FD1w6xaw90IvJ1dkNc5MXG2AtjvE.png" width="500" /> Thu, 06 Jul 2017 09:33:10 GMT noel /@@1qyW/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