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로 제도 연구소 /@@22pH 60개국을 여행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북대서양의 섬 페로 제도엔 세 번 다녀왔습니다. 네 번째 방문을 기대하며 느린 풍경과 낯선 일상의 아름다움을 전해드려요. ko Thu, 08 May 2025 04:06:18 GMT Kakao Brunch 60개국을 여행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북대서양의 섬 페로 제도엔 세 번 다녀왔습니다. 네 번째 방문을 기대하며 느린 풍경과 낯선 일상의 아름다움을 전해드려요.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pH%2Fimage%2F-Nk37S9r3t13DERjv44x6K-Lk5w.jpeg /@@22pH 100 100 [랜선 트레킹] 스칼후브디(Sk&aacute;lh&oslash;vdi) /@@22pH/157 안녕하세요, 페로 제도 '랜선 트레킹'입니다! '랜선 트레킹'은 생생한 사진과 영상으로 페로 제도의 여러 트레킹 명소를 소개하는 시리즈입니다.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최고의 가이드가 될 거예요! 인터넷 환경에 따라 콘텐츠 로딩에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으니 풍경 감상을 위해 천천히 스크롤해 주세요. [중부-Sandoy 섬] 스칼후브디(Sk&aacute;lh&oslash;vdi)<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pH%2Fimage%2FNN3Ky5V69rTtxJBUvR24z9wpV48.jpeg" width="500" /> Mon, 05 May 2025 08:46:43 GMT 페로 제도 연구소 /@@22pH/157 소액절도범도 공개수배하는 페로 제도 이야기 - 89번째 소식 /@@22pH/172 10초 요약 페로 제도 가전제품 매장에서 8천 크로나(약 160만 원) 상당의 물품 도난 사건 발생 경찰은 절도 용의자의 사진 공개 예정 제목: 페로 경찰, 상점 절도 여성 사진 공개 예고부제: 8천 크로나 상당 절도 사건, 시민 제보 기다린다'25. 4. 28. Eirikur Lindenskov 페로 제도 경찰이 곧 절도 용의자의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pH%2Fimage%2FjumNuj8L9nyDXUEHJME-bI-zVUI.jpg" width="500" /> Mon, 28 Apr 2025 09:29:19 GMT 페로 제도 연구소 /@@22pH/172 국기를 기념하는 날이 있는 페로 제도 이야기 - 88번째 소식 /@@22pH/171 10초 요약 페로 제도 국기 'Merki&eth;'은 100년의 역사를 가짐 1940년 영국군이 페로를 점령한 직후 영국 정부에 의해 국기 인정 매년 4월 25일은 국기를 기념하기 위한 날로 국가 공휴일로 운영, 영국군이 페로 제도 국기 기념일을 기리며 행사 개최 연설과 음악 연주로 전쟁에 참여한 영국인과 페로인을 추모 제목: 영국군, 페로 제도 국기 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pH%2Fimage%2FhyPdL5VmU2idtBCnNle_uNhd51M.jpg" width="500" /> Sun, 27 Apr 2025 05:25:35 GMT 페로 제도 연구소 /@@22pH/171 빈집에 연 최대 161만 원의 세금 부과 가능 - 87번째 소식 /@@22pH/170 10초 요약 페로 제도 전역에 약 2,500채의 빈집이 존재 빈집에 지방세는 부과되지 않지만, 공공서비스는 제공되며 비용은 지자체가 부담 앞으로 각 지방자치단체가 빈집에 세금을&nbsp;부과할 수 있게 됨 세금은&nbsp;실비 기준으로 산정되며, 매년 상한선이 변경됨 제목: 빈집에 &lsquo;서비스세&rsquo; 부과 가능해져부제: 페로 제도 전역에 약 2,500채의 빈집이 사회적 문제로 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pH%2Fimage%2FALjLY5WyGUQOAEdSGdQUKeW-MJk.jpg" width="500" /> Wed, 23 Apr 2025 13:36:00 GMT 페로 제도 연구소 /@@22pH/170 무면허&middot;음주운전&middot;도주 사건 발생(Feat.불구속) - 86번째 소식 /@@22pH/169 10초 요약 오늘 새벽 수도에서 무면허 운전자가 음주운전&nbsp;사고를 내고 도주함 피해 차량 운전자가 차량 번호판을 확인해 경찰이 곧바로 추적 가해 운전자는 무면허&middot;음주운전&middot;사고 후 도주 등 3가지 혐의로 조사받음 제목: 한밤중 Havn에서 무면허 음주운전자, 사고 내고 도주부제: 총 3가지 혐의로 입건됐으나, 서류 처리 후 석방'25. 4. 20. &Aacute;ki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pH%2Fimage%2FAJNWmGhuOcTu0RGu5KzpX9Cv7pE.jpg" width="500" /> Sun, 20 Apr 2025 14:18:16 GMT 페로 제도 연구소 /@@22pH/169 닫힘 버튼이 없는 엘리베이터를 타본 적이 있나요? /@@22pH/168 한국의 엘리베이터에서 흔히 보이는 사진이다.&nbsp;&lsquo;열림&rsquo; 버튼은 멀쩡한데,&nbsp; &lsquo;닫힘&rsquo; 버튼만 유독 닳아 있다.&nbsp;사람들이 가장 많이 누른 자리.&nbsp;다들 어디론가 빨리 가고 싶은 마음이 그 자리에 남아 있다. 페로 제도의 한 호텔에 도착해 체크인을 하고&nbsp;엘리베이터를 탄다. 습관적으로&nbsp;닫힘 버튼을 찾는데,&nbsp;없다. 없어? 다시 살펴봐도 없다. 다른 위치에도 없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pH%2Fimage%2Fz9hcRqpRQ3ym8n1pfXnjfvgyRXo.png" width="500" /> Sat, 19 Apr 2025 06:50:01 GMT 페로 제도 연구소 /@@22pH/168 작고 고요한 섬나라의 주민이 잠을 설치는 이유 - 85번째 소식 /@@22pH/167 10초 요약 밤 사이 음악, 고함, 차 소리로&nbsp;인해 잠을 이루지 못하는 주민들의 불만이 계속되고 있음 한&nbsp;시민은 이 문제가 건강에 영향을 준다며, 보건부 장관에게 서한을 전달 당국에 여러 차례 신고했으나 실질적인 조치는 없는 상황 장관에게 공공의 수면권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과 조치를 요구함 제목: '나흘 중 단 하루만 편히&nbsp;잤습니다' 밤 소음 시달린 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pH%2Fimage%2FIdkAFcq-gFQextfcND-X3D-ja10.jpeg" width="500" /> Sat, 19 Apr 2025 04:50:35 GMT 페로 제도 연구소 /@@22pH/167 페루 아니고 페로 제도의 9가지 독특한 사실 - TMI 모음집 /@@22pH/138 페루가 아니다. 북유럽의 작은 군도, 페로 제도 이야기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그래서 더 흥미로운 사실을&nbsp;모았다. 1. 브런치도, 사람들도 페로를 모른다. 심지어 맞춤법 검사기는&nbsp;ㅁ약 이름으로 교정해준다.여행 갈 때마다 '페루 가는구나~'라는 소리를 들어야 했다. 2. 수도 이름에는 '토르'의 흔적이 남아있다. 토르스하운(T&oacute;rshavn)은 토르(T<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pH%2Fimage%2FfVXCyq4VceG7uw3lezkrhmaWY2A.jpeg" width="500" /> Fri, 18 Apr 2025 07:40:33 GMT 페로 제도 연구소 /@@22pH/138 전자제품 매장에서 160만원 상당 도난 사건 발생&nbsp; - 84번째 소식 /@@22pH/166 10초 요약 전자제품 매장에서 약 8,000kr.(약 160만 원) 상당의 절도 사건 발생 용의자 얼굴이 담긴 CCTV 확보, 경찰은 신원 파악 중 신원 확인 실패 시 공개수배 가능성도 검토 중 제목: 전자제품점서 160만 원어치 절도 사건 발생부제: 경찰, 용의자 얼굴 담긴 사진 확보&hellip;현재 내부 확인 절차 진행 중'25. 4. 17. &Aacute;ki Berth<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pH%2Fimage%2F2ARpzQQ79j8nslad0BS2y07OAXo.jpg" width="500" /> Thu, 17 Apr 2025 13:06:08 GMT 페로 제도 연구소 /@@22pH/166 전체 전력의 61%를 재생 에너지로 생산하는 나라 - 83번째 소식 /@@22pH/165 20초 요약 페로 제도의 25년 1분기 전력 생산량은 129GWt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함 전체 전력의 61%가 재생에너지에서 생산되었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비중은 감소함 수력&middot;풍력 발전량이 모두 감소했으며, 특히 수력은 시설 보수와 추위로 인한 영향이 큼 제목: 2025년 1분기 전력 생산, 또다시 최고치 경신부제: 총 129GWt 생산&hellip;<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pH%2Fimage%2FqZjlRzrVKW2KasK3gENg9LgjuDI.jpg" width="500" /> Wed, 16 Apr 2025 13:19:49 GMT 페로 제도 연구소 /@@22pH/165 연명의료 거부 제도를 도입하다. - 82번째 소식 /@@22pH/164 20초 요약 페로 제도에서도 '연명의료 거부 의향서' 작성이 가능해질 예정 심각한 질병&middot;사고로 판단 능력을 상실했을 때를 대비 건강할 때 미리 의향서를 작성하고 의료시스템에 등록 언제든 본인 요청으로 철회 가능 제목: 페로 제도, 연명의료 거부 의향서 작성 가능해진다.부제: 앞으로는 생사 결정에 대한 자율권 확대'25. 4. 15. &Aacute;ki Berthol<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pH%2Fimage%2FC6s9PmSXGRGMQNE9w2U2plFC1B4.jpg" width="500" /> Tue, 15 Apr 2025 11:52:21 GMT 페로 제도 연구소 /@@22pH/164 페로의 백신 접종률 감소 원인을 찾기 위한 조사 실시 - 81번째 소식 /@@22pH/163 10초 요약 최근 페로 제도에서 아동 백신 접종률이 감소하고 있음 Heilsust&yacute;ri&eth;(보건청)은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부모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 중 6세 미만 자녀를 둔 부모에게 Vangin 통해 설문 초대 발송 설문은 접종에 대한 태도&middot;신뢰&middot;장애 요인 파악 목적 제목: 보건청, 아동 백신 접종 태도 설문조사 착수부제: 접종률 감소 원인 파악 위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pH%2Fimage%2FUF3ykX-OHlD9yMzfPUofxIJsxhg.jpg" width="500" /> Mon, 14 Apr 2025 11:00:05 GMT 페로 제도 연구소 /@@22pH/163 총기를 소지한 남성때문에 3시간동안 도로 통제 - 80번째 소식 /@@22pH/162 10초 요약 Vestmannavegurin 도로는 차량 내 총기 소지로 인해 약 3시간 42분 동안 통제됨 경찰은 운전자와 대치 끝에 평화적으로 상황을 마무리하고 남성을 체포함 동승자는 안전하게 차량에서 벗어나 위협에 노출되지 않음 총기의 합법성 여부는 조사 중이며 현재까지 정식 기소는 없음 제목: Vestmanna, 총기 소지 남성 검거로 도로 3시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pH%2Fimage%2FDE0VpT7_ocZEiVRPvANJrduzQK0.jpg" width="500" /> Mon, 14 Apr 2025 09:57:19 GMT 페로 제도 연구소 /@@22pH/162 수도 한복판의 100년 된 건물 보존을 위한 노력 - 79번째 소식 /@@22pH/161 30초 요약 수도 T&oacute;rshavn시가 Kondittar&iacute;i&eth;(현재 옷가게) 건물을 5.95백만 크로네(약 11억9천만 원)에 매입 계획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며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 예정 건물 구조 개선 및 외관 원형 유지, 일부 증축 부분 철거 필요 1925년부터 지역 상징적 공간으로 기능 3월 27일 시의회에서 최종 승인 논의 예정 제목: T&oacute;rsh<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pH%2Fimage%2FVL2wcFcpBa5s9VMQXjlSD_E0C7o.jpg" width="500" /> Tue, 25 Mar 2025 13:40:35 GMT 페로 제도 연구소 /@@22pH/161 소규모 시설의 복지 비용을 줄여야 할까? - 78번째 소식 /@@22pH/160 10초 요약 학교&middot;보건&middot;사회복지 분야의 단위 비용 절감 필요 소규모 기관이 많아 운영 비효율성과 인력 부담 증가 정부 차원의 구조 개편 논의 필수 제목: 단위 비용 절감, 모든 복지 분야에 필요부제: 정부, 주요 복지 부문의 구조 개편 계획 마련해야'25. 3. 24. Eirikur Lindenskov 페로 제도의 공공 지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pH%2Fimage%2FCrZ81WzADgWHQMgx8k5bROYTGgI.jpg" width="500" /> Tue, 25 Mar 2025 07:00:00 GMT 페로 제도 연구소 /@@22pH/160 고장난 페리에서 합창단이 노래를 부른 이유 - 77번째 소식 /@@22pH/159 20초 요약 Smyril(페로의 대중교통 회사)의 여객선 기관 고장으로 속도 저하됐으나 안전에는 문제 없음 냉각수 문제로 추정되며, 선장은 오후 8시경 토르스하운 도착 예상 때마침 배에 타고 있던 합창단은 승객을 위해 무료로 배에서 공연 제목: Smyril, 토르스하운으로 향하던 중 기관 고장 발생부제: 현재 Sk&aacute;lav&iacute;k 북쪽 Hvalnes<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pH%2Fimage%2FqylMhcuKkD9rQLGCc5_H1RsTx1Y.png" width="500" /> Mon, 24 Mar 2025 11:00:06 GMT 페로 제도 연구소 /@@22pH/159 페로 제도 경찰에게&nbsp;혓바닥을 내민 소년의 최후 - 76번째 소식 /@@22pH/158 30초 요약 14~15세 청소년들이 유치원 앞에서 음주, 경찰이 부모 소환 및 복지 당국에 보고 만취한 10대 소녀가 도심에서 발견돼 병원 이송, 경찰이 부모에게 인계 일부 바에서 미성년자에게 주류 판매 의혹 제기됐으나 확인되지 않음 새벽 4시경 16세 소녀가 과음으로 병원 후송, 부모 소환 및 보고서 작성 한 소년이 경찰을 조롱해 경범죄로 입건됨 제목<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pH%2Fimage%2FfO6PEzqY-7nP_BWSFtV_OZHoT3o.jpg" width="500" /> Mon, 24 Mar 2025 07:00:01 GMT 페로 제도 연구소 /@@22pH/158 230억 원짜리 터널을 짓는데 570억이 든 이유 - 75번째 소식 /@@22pH/156 30초 요약 아스팔트 운송 문제와 악천후로 인해 공사가 지연됨 터널 자체는 완공되었으며, 전기 설비 및 방수 작업 진행 중 총 공사비 2억 8,500만 크로네(약 570억 원), 예상보다 1억 2천만 크로네 초과 공사 과정에서 붕괴 사고 등으로 추가 비용과 지연 발생 제목: F&aacute;mjins 터널, 6월 개통 예정부제: 1년 지연, 예상 비용보다 1억 2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pH%2Fimage%2Fjg32R0OX1K3hg1l5j6VsuuthEiU.png" width="500" /> Sat, 22 Mar 2025 11:28:41 GMT 페로 제도 연구소 /@@22pH/156 [랜선 트레킹] 뷰포인트가 된 레이더 기지-소른펠리 - 탁 트인 전망이 돋보이는 /@@22pH/128 안녕하세요, 페로 제도 '랜선 트레킹'입니다! '랜선 트레킹'은 생생한 사진과 영상으로 페로 제도의 여러 트레킹 명소를 소개하는 시리즈입니다.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최고의 가이드가 될 거예요! 인터넷 환경에 따라 콘텐츠 로딩에 시간이 조금 걸릴 수 있으니 풍경 감상을 위해 천천히 스크롤해 주세요. 중부 지역의 여행 코스 추천지 1위 탁 트인 전망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pH%2Fimage%2Fzuw2pnPEDUu5bSbR89fne14H-eY.gif" width="500" /> Fri, 21 Mar 2025 13:29:58 GMT 페로 제도 연구소 /@@22pH/128 페로 제도가 인기 가수의 마지막 길을 함께 하는 방법 - 74번째 소식 /@@22pH/155 30초&nbsp;요약 2025년 3월 16일, 한스 야콥 W. 헬름 별세 V&aacute;gur 마을, 조기로 애도 표시 음악과 온정으로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준 인물 장례식에 대규모 인파 참석 장례식장 외 체육관&middot;학교 등에서 생중계 지역 사회, 신호탄과 도열로 마지막 인사 기사 1제목: 한스 야콥 W. 헬름을 기리며부제: 깃발은 고개를 숙인 듯 조용히 늘어졌고, 마을 사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2pH%2Fimage%2FoTtNfekYSiug4_zoGYIf0iW8aco.jpg" width="500" /> Fri, 21 Mar 2025 09:04:58 GMT 페로 제도 연구소 /@@22pH/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