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책방 /@@2QWz 프로듀서/기획제작자/서평가/ Youtube &lt;오후의 책방&gt; 크리에이터/ 내세울 게 없는 사람/은퇴하면 작은 책방을 꾸려 동네 아이들의 아지트가 되어주는 것 ko Fri, 25 Apr 2025 19:16:20 GMT Kakao Brunch 프로듀서/기획제작자/서평가/ Youtube &lt;오후의 책방&gt; 크리에이터/ 내세울 게 없는 사람/은퇴하면 작은 책방을 꾸려 동네 아이들의 아지트가 되어주는 것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z%2Fimage%2FD62UOAVInXuKjuosIXR2JRQ-EUQ.JPG /@@2QWz 100 100 '회복'이 필요한 어른을 위한 동화 - &lt;반지의 제왕&gt; 톨킨의 어른을 위한 철학 동화 /@@2QWz/616 https://youtu.be/W_Y_ePpEBYc?feature=shared &ldquo;요정이란 무엇일까요? 반짝이는 날개를 달고 아이들 옆에서 춤추는 상상의 존재? 아니면 캐릭터 상품 속 귀여운 이미지일 뿐일까요?&rdquo; 저는 오늘, 그런 흔한 요정 이야기가 아닌, 진짜 요정의 세계로 들어가는 열쇠를 소개하려 합니다. 아!&nbsp;시작하기 앞서 꼭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z%2Fimage%2FDx0Odc3aL_rYGtU1Hz0eIj-TeRc.jpeg" width="500" /> Thu, 17 Apr 2025 15:54:26 GMT 오후의 책방 /@@2QWz/616 포기하고 싶을 때, 기적처럼 만난 책 - 보도 섀퍼의 『멘탈의 연금술』 /@@2QWz/614 https://youtu.be/dPjU8EydpYk?feature=shared 안녕하세요 오후의 책방입니다. 하루는 정말 힘든 날이 있었어요. 아무도 도와주는 사람이 없고 해야 할 일은 정말 산더미처럼 떨어지는 날이었는데 이런 날들이 계속 반복되다가 아! 다 포기해 버릴까? 이런 생각이 드는 날이 있었습니다. 그때 참 기도를 드리는 마음으로 서점을 갔었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z%2Fimage%2FA4HJQklvPcvXB2K_hBCQwWP3px4.jpg" width="500" /> Wed, 09 Apr 2025 10:11:33 GMT 오후의 책방 /@@2QWz/614 영혼의 삼현三絃 - 철학, 영성, 예술이 하나가 되는 순간 /@@2QWz/613 문득, 나는 내 안의 질문을 들었다. &lsquo;나는 누구이며, 이 세계는 무엇이며, 왜 나는 여기 있는가?&rsquo; 그 질문은 철학이 내는 첫 번째 울림이었다. 사유는 언어를 타고 흐르고, 논증은 뿌리를 찾는다. 그러나 아무리 생각을 거듭해도, 마음 한구석엔 말로는 닿지 않는 어떤 빈자리가 남는다. 그때, 나는 멈춰 서는 법을 배웠다. 침묵하고, 호흡하고, 바라보는 Mon, 07 Apr 2025 07:31:23 GMT 오후의 책방 /@@2QWz/613 우리는 제자리로 돌아올 것인가 /@@2QWz/612 『헌법』- 대한민국 지음 들었다 놓았다. 헌법에 관한 책을 이미 갖고 있다. '갖고 있다'는 말은 아직 읽지는 않았다는 뜻이다. 이 책은 작아서 호주머니에 넣고 오가는 길에 읽기 좋겠다, '민주주의 국민으로 헌법은 읽어야지', 아차! 그 생각은 지난 국정논단 때에도 했었지. &lsquo;지브리 스타일로 해줘&rsquo;의 저작권 침해 문제 제기가 점점 커지고 있는 것 같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z%2Fimage%2Ft43WYPGa-CQX7efSjP-SsG96sUs.JPG" width="500" /> Fri, 04 Apr 2025 01:46:52 GMT 오후의 책방 /@@2QWz/612 넌 봄꽃 /@@2QWz/610 넌 봄꽃인가 봐 멀리서도 향기가 실려와 넌 별빛인가 봐 눈감으면 더 니가 빛이나 난 바람인가 봐 눈감으면 니 앞에 가있어 난 멍청한가 봐 돌아서면 니얼굴 또 잊어 자꾸 돌아보게 돼 자꾸 눈감으려 해 Fri, 28 Mar 2025 23:44:00 GMT 오후의 책방 /@@2QWz/610 수건 한 장 때문에 /@@2QWz/611 수건 한 장이 침대에 깔려 있었나 보다 밤늦게 일하고 피곤한 몸을 뉘었는데 겨우 수건 한 장쯤 어쩌겠나 싶어 무시하고 누었더니 겨우 수건 한 장 때문에 옆구리가 결리고 잠이 오지 않는다 밤새 늦게 일하고 잿더미 같은 몸을 뉘었는데 겨우 수건 한 장 때문에 어젯밤 눈물 닦다 던져놓은 휴지 같은 수건 한 장 때문에 Fri, 28 Mar 2025 23:37:36 GMT 오후의 책방 /@@2QWz/611 한국에도 히틀러가 나타날 수 있을까? - &lt;불통독단야망&gt; 스티브 테일러 /@@2QWz/609 https://youtu.be/ImQpzWSFMGA?feature=shared &quot;한국에 히틀러 같은 인물이 나타날 수 있을까?&quot; 에이! 무슨 말 같지 않는 소릴, 민주주의 국가인 한국에서 어떻게? 그럼 질문을 바꿔보죠. &quot;만약 지금 한국에 히틀러 같은 인물이 태어나 정치를 하고 있다면,&nbsp;우리는 그를 알아볼 수 있을까?&quot; 여러분 생각엔, 누가 지금 떠오르시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z%2Fimage%2FPU-8uMbyYBeM4Gz9y3dj25vvarI.jpeg" width="500" /> Sun, 16 Mar 2025 14:51:14 GMT 오후의 책방 /@@2QWz/609 휘성에게 /@@2QWz/607 하늘에 대고 땅에다 대고 고함치고 싶은 날이 있다 오늘이 그렇다 야이 새끼야 왜! 왜! 왜! 조금만 조금만 더 &hellip;..<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z%2Fimage%2FwffAb0QtQ-uvNNwUjNcTg6LrU_o.png" width="209" /> Tue, 11 Mar 2025 08:17:26 GMT 오후의 책방 /@@2QWz/607 이재명의 스피치 제작 비하인드 그리고 - 오후의 책방 멤버십에 대해 /@@2QWz/606 https://youtu.be/ePeBAtGqNVk?feature=shared 안녕하세요. 오늘은 멤버십 운영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카메라를 켰어요. 그리고 이재명의 스피치 책을 소개하게 된 배경, 제작 비하인드도 소개하려고 해요. 작년 2024년도에 멤버십을 처음 시작을 했어요. 그런데 일반 회원과 차별되는 컨텐츠를 전혀 만들지 않았거든요. 멤버십에 가입<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z%2Fimage%2FOstBDrahC4ZGFzbdPRdLmmno3oQ.jpg" width="500" /> Fri, 28 Feb 2025 00:19:34 GMT 오후의 책방 /@@2QWz/606 헤매는 중이지만 해내는 중입니다 - 박민욱 &lt;필림&gt; 작가의 첫 번째 에세이 /@@2QWz/605 https://youtu.be/cgFJUs9rSpA?feature=shared &quot;들여다보면 당신의 하루도 빛나고 있을지 모릅니다.&quot; 누적 조회수 5,000만 매일 수만 명의 마음에 닿은 문장 ✍? 삶의 작은 순간들 속에서 &nbsp;의미를 찾게 하는 주목받는 작가 필림의 첫 번째 에세이 &quot;당신, 오늘도 많이 헤매었겠다&quot; 이 책을 읽으며,&nbsp;참 많이도 방황하고 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z%2Fimage%2F5mfgoc481lUmBUgr8XgN7VOE-Zc.jpeg" width="500" /> Wed, 19 Feb 2025 13:25:47 GMT 오후의 책방 /@@2QWz/605 기울어진 문해력 - 가짜뉴스, 편향, 극단주의를 막는 '생각의 근육' /@@2QWz/604 https://youtu.be/gplkpuhrPD4?feature=shared 원래는 2019년에 출간한 '리 메킨타이어'의 《포스트트루스》를 소개하려고 준비 중이었습니다. 지금 한국은 거짓 뉴스와 편향, 극으로 치닫는 선동자들의 소리가 시끄러운 때라서 꼭 한번 짚어볼 문제라고 생각했거든요. 《포스트트루스》는 2016년 트럼프 1기의 미국 상황을 분석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z%2Fimage%2FiMSChmYocxnZix3360jfe9_YqiA.png" width="500" /> Sat, 08 Feb 2025 06:17:31 GMT 오후의 책방 /@@2QWz/604 그는 왜 숨어버린 것일까? - 《이재명의 스피치》: 윤석열의 말과 심리 /@@2QWz/603 https://youtu.be/HHEXuz5AUyU 리더는 어떠해야하는가? 우리는 리더의 자질을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이재명의 스피치》: 부록 윤석열의 말과 심리 - 저자 박사랑 아트워드 대표 인터뷰 2부 1부 영상을 올리고 갑작스러운 조회수와 반응이 어떨떨한 주말이었습니다. 각오한 일이었지만, 격려 못지 않게 비방과 욕설 가득한 댓들도 많았습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z%2Fimage%2FEwfQjE-h5_MYWbCxMncjOUf5Qzw.jpg" width="500" /> Wed, 15 Jan 2025 00:44:41 GMT 오후의 책방 /@@2QWz/603 그들은 왜 이재명을 두려워하는가 - 《이재명의 스피치》부록: 윤석열의 말과 심리- 김태형, 박사랑 저 /@@2QWz/602 https://youtu.be/ONGqKtkR5Rk?feature=shared 안녕하세요. 오후의 책방입니다. 오늘 촬영일이 1월 3일, 정확히 한 달 전 온 국민을 두려움과 분노에 빠뜨렸던 12.3 계엄사태가 있었습니다. 누구 할 것 없이, 10대와 20대들도 스스로 광장에 나와서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리더는 어떠해야 하는가? 리더의 자질을 무엇으로 판단<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z%2Fimage%2Fj34Ay-KgmxTzcFJ7UIQCqd21uS0.jpg" width="500" /> Fri, 10 Jan 2025 11:54:02 GMT 오후의 책방 /@@2QWz/602 반드시 이뤄지는 기도의 비밀 - 그렉 브레이든 &lt;잃어버린 기도의 비밀&gt; /@@2QWz/601 https://youtu.be/C4fSRr-XhUA?feature=shared UN, &lt;포춘&gt; 500대 기업이 찾는 과학자이자 영성가 그렉 브레이든의 대표작 《잃어버린 기도의 비밀》 1,700년 간 잠들어 있던 신과 소통하는 언어 &quot;무엇이 기도이고, 무엇이 기도가 아닌가?&quot; 여러분, 기도 하시나요? 저는 매일 기도를 합니다. 아침 저녁으로도 기도하고 밥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z%2Fimage%2FiH1T5ZKHpMjEhJuf1OE_9YS_V-w.jpg" width="500" /> Thu, 26 Dec 2024 11:48:32 GMT 오후의 책방 /@@2QWz/601 살아가야 할 이들을 위해, 죽음을 앞둔 이가 남긴 책 /@@2QWz/600 https://youtu.be/SDJTfaR5zyE?feature=shared 오늘 소개할 책은 폴 칼라니티의 《숨결이 바람 될 때》입니다. 책이 출간된 지는 몇 해가 지났는데, 이번에 100쇄 리미티드 에디션이 흐름출판사에서 출간되어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낭독할 부분은&nbsp;저자의 아내 루시 칼라니티가 쓴 에필로그를 발췌하였습니다. 처음 이 책을 흐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z%2Fimage%2F1nXq483_6ForGv3ProaPgRp1BWQ.jpg" width="500" /> Wed, 18 Dec 2024 08:13:10 GMT 오후의 책방 /@@2QWz/600 마음이 아픈 사람은 아프지 않은 척을 한다 -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 태수 작가 /@@2QWz/599 https://youtu.be/kPtDJfmg-6U?feature=shared 태수작가님의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에서 64쪽 -마음이 아픈 사람은 가장 먼저 아프지 않은 척을 한다- 와 에필로그를 낭독했습니다. 이 책 소개는 이렇게 2부로 마칩니다. ​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 아이와 나눈 이야기도 있었는데,&nbsp;편집하면서 생각해 보니 마음이 무거워지더라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z%2Fimage%2FX9mw-kJPr-mSV85KEHygd8CIjVA.jpg" width="500" /> Thu, 05 Dec 2024 13:13:59 GMT 오후의 책방 /@@2QWz/599 삶에 지치면 '평범함'도 꿈이 된다 - &lt;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gt; 태수 작가 /@@2QWz/598 https://youtu.be/nzgAu49yOfc?feature=shared 오늘은 따끈따끈한 책을 가져왔습니다. &lt;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gt; 태수 작가님의 책입니다. 어느 때부터인지, SNS에 인스타그램에 이 책이 계속 눈에 띄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책을 소개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그 내용도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z%2Fimage%2FC4dBHjLYzIEN-l6dw39dNWwsAQI.jpeg" width="500" /> Sun, 01 Dec 2024 05:16:24 GMT 오후의 책방 /@@2QWz/598 세계적 지성 슈테판 츠바이크의 미공개 에세이 /@@2QWz/597 https://youtu.be/bFz547vbFRQ?feature=shared 오랜만에 오후의 책방에 책소개 영상을 올립니다. 얼마전 도착한 책인데, 제가 그동안 까맣게 잊고 있었어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얼마전 알리딘 펀딩에 참여했던 책입니다. 오로지 슈테판 츠바이크의 책이란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무엇이 우리를 '그럼에도' 살아가게 하는가. 야만의 시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z%2Fimage%2FCG1yNthv8eSHHMXOYp_P0M2LSNU.jpg" width="500" /> Wed, 13 Nov 2024 09:05:58 GMT 오후의 책방 /@@2QWz/597 나의 영적 체험 이야기 그리고... - 《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디팩 초프라 Deepak Chopra /@@2QWz/596 https://youtu.be/JG5gXbnpKU0 디팩 초프라 Deepak Chopra의《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의 첫 번째 장을 두 번으로 나누어 낭독했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 낭독 영상입니다. 이 책을 번역하신 김석환 선생님은 인도철학을 전공하시고, 국내에&nbsp;'오쇼'의 책을 여러 권 소개하신 분입니다. 지난번&nbsp;디팍 초프라의 지난 저서 《당신이 우주다》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z%2Fimage%2Fb_GJQGNR_MtOw1nSMcFcYUsZPI0.jpg" width="500" /> Tue, 10 Sep 2024 09:05:53 GMT 오후의 책방 /@@2QWz/596 2029년, 조지오웰의 1984가 현실이 되다 - 《2029》의 작가 류광호 작가 인터뷰(1) /@@2QWz/595 #소설을 쓰게 된 배경 오후 : 안녕하세요. &lt;오후의 책방&gt;입니다. '조지오웰의 1984가 그린 통제사회는 공상에 불가했다' 앞으로 다가올, 아니 어쩌면 이미 도래한 포스트 전체주의 사회를 경고한 《2029》의 작가 류광호 작가님을 모셨습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좀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LysjsMjDgpA?feature=share<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Wz%2Fimage%2FPqpeU0sdGMma2cmRPLpWpbMLhHg.png" width="500" /> Mon, 19 Aug 2024 07:35:36 GMT 오후의 책방 /@@2QWz/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