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묵 /@@2VbB 세종 창의성 브랜드 메타컨셉 인문학 공장 ko Thu, 01 May 2025 12:12:12 GMT Kakao Brunch 세종 창의성 브랜드 메타컨셉 인문학 공장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bB%2Fimage%2F98fK2n6C221JjGB0Lh0rG3_c3ng.jpg /@@2VbB 100 100 관세전쟁의 승자는? - 지구 최강의 위정자(爲政者)가 벌이는 경제 전쟁 /@@2VbB/185 누구나 안다. 경제는 풍선 누르기와 같다는 사실을..., 한쪽을 누르면 다른 쪽이 부풀어 오르는, 바람 든 풍선에 비유한 말이다. 경제학들은 제로썸 게임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자꾸자꾸 누르면, 결국에는 터진다. 터지는 순간이 새 질서를 탄생시키는 때가 된다. 지금 지구 최강의 위정자(爲政者, ruler)가 필요 이상으로 풍선을 눌러 대고 있다. 정치와 경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bB%2Fimage%2Fk7VPFW-QK9y0S-ENG4IZCuna8hY.jpg" width="500" /> Fri, 11 Apr 2025 03:42:00 GMT 김경묵 /@@2VbB/185 잘 알지만 잘 모르는 세종을 알게되는 책 이도 다이어리 - 22살 청년 세종의 삶과 경영 /@@2VbB/183 한국사람 모두가 알지만, 잘 모르는 사람 &ldquo;세종의 무엇을 알고 있나요?&rdquo;라는 질문을 하면, &ldquo;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훈민정음, 해시계, 물시계 등을 만든 대왕입니다. 황희, 장영실, 경연을 알아요.&rdquo;라는 대답을 듣곤 합니다. 다음으로 &ldquo;왜 세종을 알고 싶어 하는지요?&rdquo; 또는 &ldquo;세종을 알게 된다면 어떤 도움이 될까요?&rdquo;라는 질문을 하면 뚜렷한 대답이 없습<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bB%2Fimage%2FCO04Cuwol6gpsnA4bGS7um5LCdI.png" width="500" /> Thu, 10 Apr 2025 14:32:18 GMT 김경묵 /@@2VbB/183 AI 작가란 누구인가? - 생각을 컨셉(개념)으로 바꾸는 검증된 방법 디크리에이션 /@@2VbB/184 AI 작가란 누구인가? AI 기술이 진화를 거듭하면서 쉽고 빠르게 글을&nbsp;쓰고 출판히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분들이 꽤 많아졌다. 그럼 모두 작가가 되는 것인가?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다. 아주 오래전에&nbsp;유럽에서는&nbsp;색을 부드럽게 표현할 수있는 유화 물감이&nbsp;등장하고 그림의 혁명이 일어났다. 화가에게는 생각한 대로 그려주는 마술같은 도구였다. 그 결과 인상파(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bB%2Fimage%2FxlsGgHXVHVIXZu5LFtxD3epLl2c.jpg" width="500" /> Wed, 09 Apr 2025 01:58:41 GMT 김경묵 /@@2VbB/184 창 創 NEW 새로움의 시작, 예술자산 만들기 - 내가 사랑하는 것은 무엇인가? /@@2VbB/18 한국은 산업화 시대를 지나오며, 예술적 감수성과 철학적 의미를 담은 상품은 사라지고, 기술적 우위를 지닌 상품이 시장에 가득하다. 상품의 라이프 사이클이 짧은 근원적 이유다. 기업에서 진정한 디자인의 의미는 희미해지고 효율과 이익을 중시하는 문화가 커졌기 때문이다. 본래 디자인은 기능을 구현하는 기술과 내가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예술자산을 조화롭게 해서 상<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bB%2Fimage%2FJU0WMGWWqgCZ62n6HM3dGOPyHjQ.jpg" width="500" /> Mon, 24 Mar 2025 08:55:42 GMT 김경묵 /@@2VbB/18 경영 책도 드라마다 - AI 시대에도 변함 없을 남이 읽어 주는 글 쓰기 /@@2VbB/181 드라마 영화 예능 다큐가 마음 안으로 들어오면, 반복해서 보아 왔다. 그리고 나서야 내가 왜 그토록 두 번째 책을 쓰면서. 책을 드라마처럼 플롯 구성을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있는 지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드라마 감독은 대본을 영상으로 바꿀 때, 저마다의 코드와 기술로 플롯을 구성해서 시청자를 매료시킨다. 결국 Feed_Back 이 살아 있는 글이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bB%2Fimage%2FV0kZw18I_7y5NAjx0cEGKnlvDjQ" width="500" /> Sat, 15 Mar 2025 02:59:52 GMT 김경묵 /@@2VbB/181 교수의 당부 &quot;교수의 말을 믿지 마라&quot; - 문제해결자의 창조적생각법(창조법) /@@2VbB/179 회사를 퇴직하고 수년 동안 서울의 K대학 H대학 등에서 '문제해결자의 창조적생각법(창조법)'을 주제로 강의를 이어오고 있다. K 대는 석/박사 통합과정이고, H 대는 학부 창업과정이다. K 대는 처음에 수강신청이 인원이 미달하는 폐강 수준이었다. 몇 학기 동안 계속됐다. H 대는 첫 학기를 마치고 학생의 교수 평가부터 처참했다. &quot;강의 준비 제대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bB%2Fimage%2FgLdfJgRL9U1hm6TalgIxm1F_CgA.jpg" width="500" /> Wed, 12 Mar 2025 14:43:37 GMT 김경묵 /@@2VbB/179 서울에 있는 비가 내려 기쁨을 얻는 곳, 희우정 - 세종 이도의 버킷리스트 하나 /@@2VbB/178 3월 2일, 봄을 재촉하는 비님이 촉촉이 내리는 날에 이도 다이어리를 들춰 봅니다. 사신과 어울려서 풍류를 즐기는 것이 세종 이도의 버킷리스트였는데요. 그 사신이 드디어 서울에 왔습니다. 그러나 이도는 만날 수 없습니다. ㅠㅠ 그래도 친구 같은 신하 정인지가 대신해 주었으니......, 사신이 떠나고 얼마 지나지 않은 날에 이도는 하늘나라로 돌아갔습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bB%2Fimage%2FQsOB0UNG3K82Qs2mafb06pWsW5g.jpg" width="500" /> Sun, 02 Mar 2025 12:06:00 GMT 김경묵 /@@2VbB/178 아들을 리더로 만드는 한 마디 - 세종 33년 간의 기록 이도다이어리 /@@2VbB/177 마치 드라마의 한 장면을 연출한 것처럼 태종이, 빨~간 해가 물들인 빠~알간 한강의 모래를 밟고 서서, 깊은 눈 빛으로 아들 이도를 바라보며 들려준 말은? p50 이날 태종은 아들 이도와 함께 한강에서 술도 마시고 씨름도 응원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30년 지나고 이도는 아버지의 뜻처럼 세종대왕이 되었다고 합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bB%2Fimage%2FYgPenzmF00XAUiZwevRqG92rVVw.png" width="500" /> Fri, 28 Feb 2025 14:28:39 GMT 김경묵 /@@2VbB/177 AI는 다시 리버럴아츠 Re_Liberal Arts - AI와 함께 새 판을 짜는(디자인하는) 사람들 /@@2VbB/176 언제부터인가 한국은 예술은 사라지고 철학은 희미해졌다. 기술만 덩그러니 남게 되었다. 내가 나 스스로를 주도하지 못한 채로, 맥락 없이 트렌드 등을 따라다니며 하루하루를 이어가는 것이 우리가 처한 현실이 되었다. 한 예로, 누군가는 그 점을 이용해서 유튜브나 신문기사나 광고 제목에 &lsquo;이것&rsquo;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사람을 현혹시키고 클릭을 유도하고 돈을 벌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bB%2Fimage%2FkA0dWxfleGzmQ3NYRlMUNk5X5Fk.jpg" width="500" /> Fri, 21 Feb 2025 04:00:01 GMT 김경묵 /@@2VbB/176 엄마(원경)와 영원히 이별하는 이도(세종) 그리고 태종 - 원경 태종의 내리사랑 세종 /@@2VbB/175 드라마 원경 마지막 회를 보셨을까요? 엄마 윈경과 아들 세종 이도의 여운을 남긴 앤딩(ending anding) 장면의 대화를 책으로 조금 이어보았습니다. 이도 다이어리 p30 엄마 곁을 지킨 꿈같았던 두 달 엄마(원경)를 하늘나라로 보낼 수밖에 없는 24살 아들 이도의 펑펑 우는 절절한 모습과, p46 한 세상 잘 살다 갑니다. 잘들 사시오 아버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bB%2Fimage%2F8j-k6eBpxckcVmOp6_J1y_d-25M" width="500" /> Wed, 12 Feb 2025 12:46:49 GMT 김경묵 /@@2VbB/175 AI 에 명령하기 전에 알아야 하는 것들 - 프롬프트 Prompt 이전에 프라이밍, Priming 은 AI 의 공감 /@@2VbB/174 삼성전자에서 20여 년간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nbsp;15년은 디자이너로 일했고, 5년은 디자인경영철학을 연구하고 확산하는 일을 했습니다. 세종실록을 11년 공부하고 &lt;이도 다이어리&gt; 책을 출간했습니다.(이도는 세종의 이름) 지금은 창조적 사고법을 강의하고 글을 씁니다. (formook@naver.com) 1장, 인간의 생각과 AI의 분석 &ldquo; AI에게는 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bB%2Fimage%2Fbd6xcNdOWjn98bxKaJCi84jOp6Q.jpg" width="420" /> Sun, 09 Feb 2025 08:11:29 GMT 김경묵 /@@2VbB/174 문제해결자가 창조하는 개인 브랜드 - AI 시대에는 개인이 브랜드로 진화한다 /@@2VbB/173 여러분은 #맥락적 상징과 #사실적 상징(상징의 상징)을 구분하며 사시나요? 우리는 이 둘을 주변에서 매일매일 흔하게 보면서 살아갑니다. 도시에도 시골에도 있습니다.&nbsp;신기한 것은 이 둘의 다름을 구분하는 사람은 자기를 사랑하는 소비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주변의 평을 따라 소비하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데요. 왜 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bB%2Fimage%2Fh1QN_XHZE2wUVCdX_BOwRkubn74" width="500" /> Mon, 03 Feb 2025 12:30:45 GMT 김경묵 /@@2VbB/173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속 문제해결자 - AI의 판단 맥락과 사람의 냉정한 공감 그리고 AI 알고리즘 기술 /@@2VbB/172 연휴 중에 드라마 중증외상센터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냉정한 공감과 연결된 AI 알고리즘 기술을 보았습니다. 선택의 순간에서 &ldquo;넌 뇌사자 살릴 수 있어&rdquo; &ldquo;난 간 이식 환자 살릴 수 있어&rdquo; &ldquo;그럼 뭘 선택하는 게 맞을까&rdquo; 당신이라면, .... 응급수술환자가 깨어나고 흐뭇한 장면에서 &ldquo;니들 우냐?&rdquo; &ldquo;왜이래 미쳤어&rdquo; &ldquo;뭐가 슬퍼 살았자나&rdquo; &ldquo;혈압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bB%2Fimage%2FY_bwqDfnS5472UfBht72uyWCMj0.jpg" width="500" /> Fri, 31 Jan 2025 03:57:31 GMT 김경묵 /@@2VbB/172 문제해결자 클럽 - 트레바리가 디크리에이션은 만났을 때 /@@2VbB/171 노벨과학상에 왜 두 여신을 새겼을까요? https://m.trevari.co.kr/product/cb093698-34d2-44cd-a1a1-ff527daba41d 우리가 아는 국내 기업에서는 대체로 리써치를 통해서 퍼르소나를 구체화 합니다. 그리고 고객여정맵을 작성하며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프로세스를 거치는 것이 현실입니다. (** 퍼르소나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bB%2Fimage%2FzFFQF89p23NWUdlB6hyHiG1EckE.png" width="420" /> Tue, 28 Jan 2025 15:28:30 GMT 김경묵 /@@2VbB/171 트레바리,&nbsp;문제해결자의 창조법 - 제값 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싶다면 /@@2VbB/170 왜 지금 창조적 문제해결자? AI의 등장으로 개념이 급진적으로 변한 시대에는 개인이든 조직이든 낯선 기회를 제공 받습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새 환경에 어울리는 새 브랜드로 변신해야 하는 때 입니다.&nbsp;운명적 선택을 요구받는 시기입니다. 어떤 브랜드를 만드는 것인가? 나와 내가 속한 조직이 결국 제값을 받는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제값을 받는다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bB%2Fimage%2FLh7JjN_URFvBKHXs2SIAu4C_ck0.png" width="500" /> Sat, 18 Jan 2025 12:11:44 GMT 김경묵 /@@2VbB/170 CES가 제시한 생존법, 혼돈속으로 나를 빠뜨려라! - CES 2025 DIVE IN Connect Solve Discover /@@2VbB/169 CES 2025 Concept,&nbsp;DIVE IN &amp; Connect Solve Discover.&nbsp;혼돈 속으로 나를 빠뜨려라. 그리고 연결하고 해결하고 (세상에) 드러내라! 이 영어 단어들은 새로운 것을 만드는 방법에 해당하는 단어들입니다. AI라고 다르지 않은것 같습니다. 설명하면, DIVE IN은 본래 &quot;혼돈 속으로 나를 빠뜨려라!&quot;라는 뜻을 함축한 인문과학<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bB%2Fimage%2FQuGmPmVbC0eVhmpMcIRDhFN6k2k.png" width="500" /> Fri, 10 Jan 2025 10:26:51 GMT 김경묵 /@@2VbB/169 AI 시대에는 생각을 컨셉으로 바꿔 보세요 - 메타컨셉 아카데미 by 디크리에이션 시스템 /@@2VbB/168 AI 시대가 요구하는 컨셉-철학이란 무엇인가? 나는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할 수 있는가? 설명해 내는 것이 철학(지혜)이다. 구체적이어야 철학이 있는 것이 된다. 모호한 것은 철학을 만들어 가는 과정으로서는 인정되지만, 있는 것은 아니다. 컨셉은 자기가 만들고자 하는 것을 한 줄의 문장 또는 한 단어로 설명하고 설득해 내는 것이다. 오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bB%2Fimage%2Fd7HrMiTgYQZ3VgoOzsqsUSLNVA8.jpg" width="500" /> Sat, 04 Jan 2025 12:49:24 GMT 김경묵 /@@2VbB/168 AI 기술은 어디에서 시작됐는가? - 알파고에서 GPT까지 /@@2VbB/167 공장장의 두 번째 책, #디크리에이션&nbsp;훈련과정을 이미 오픈했기에 책 출간이 급하지만, 차근히 쓰고 있습니다. (디크리에이션은 내 생각을 새롭게 하는 훈련입니다) AI 기술이 예상한 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AI는 인문학에 기반한 기술입니다. 그 결과물들이 하나씩 우리 앞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등장했습니다. '90년대 후반에 유비쿼터스 컴퓨팅 개념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bB%2Fimage%2Fcd5x_uIVGBaFh1ttHpZuhQl5V6c.png" width="420" /> Sun, 03 Nov 2024 11:04:50 GMT 김경묵 /@@2VbB/167 사회적 문제 예방과 균형 - 세종 33년 간의 기록 /@@2VbB/166 아침에 더~많이 가지려는........... 신문 기사를 읽다가, 오래전에 사헌부라는 정부조직이 있었다. 문제를 일으키는 계층은 대부분 고위관리와 부자들이었다. 이들의 공통점은 가진 것이 많다는 것이다. 이들이 일으키는 문제의 대부분은 더~많이 가지려는 과욕에서 일어났다. 사헌부는 이 대목에 집중했다. 오늘날 사헌부는 검찰로 해석하기도 하고, 감사원이라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bB%2Fimage%2FRKP-MmUM55C_duIAgiaY8zzdodI.jpg" width="500" /> Fri, 30 Aug 2024 09:34:15 GMT 김경묵 /@@2VbB/166 세종 33년 간의 기록 &lt;이도 다이어리&gt; - 세종의 삶과 경영을 만나 보세요 /@@2VbB/165 세종이 왕으로 살았던&nbsp;&nbsp;33년 간의 삶과 경영을 직접 만나보세요. 그리고 세종의 삶과 경영을 직접 활용해 보세요. 반대하는 사람들을 설득하고, 왕권을 이양하는 5단계 전략 세종실록은 사실에 기반한 기록이지만, 장편소설을 읽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현장에 있어야만 알 수 있는 대화를 곳곳에 흩뿌리듯 배치해서, 사람들마다 느낀 감정과 심리상태를 살려냈기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bB%2Fimage%2FBYm6YNmm1zUHifSZkFJlOI2Nm3o.jpg" width="500" /> Wed, 08 May 2024 22:23:05 GMT 김경묵 /@@2VbB/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