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상담사 Uni /@@3Hug 나와 우리의 따듯한 숲, '아라차림', 당신 곁의 따듯한 상담사, Uni에요. &lt;화내는 엄마에게&gt;, &lt;마인드 제로&gt;, &lt;사춘기살롱&gt;작가, 버츄프로젝트, MBTI 강사예요~~ ko Tue, 29 Apr 2025 03:12:46 GMT Kakao Brunch 나와 우리의 따듯한 숲, '아라차림', 당신 곁의 따듯한 상담사, Uni에요. &lt;화내는 엄마에게&gt;, &lt;마인드 제로&gt;, &lt;사춘기살롱&gt;작가, 버츄프로젝트, MBTI 강사예요~~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g%2Fimage%2FxxjQr14k98NEdN7do8UyrLA8JNk.jpg /@@3Hug 100 100 선택이 두려운 INFP를 위한 특효약, 드림보드 /@@3Hug/368 여러분, 우리 하루에 몇 번의 선택을 할까요? 작게는 수십 번, 크게는 수백 번! 아침에 알람 소리에 '5분만 더... 아니면 지금 일어날까?' 하는 순간부터 시작해서요. 비 온다는데 우산 챙겨야 하나, 비옷이 나을까? 오늘 컨디션 별로인데 병가를 쓸까, 참고 출근할까? 아, 그리고 출근길 교통체증을 피하려면 어떤 길로 가야 빠를까? 이렇게 오늘 아침만 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g%2Fimage%2F5NEgnkXxL4j8PcYGp1dbA03pQdo.jpg" width="500" /> Tue, 22 Apr 2025 04:12:21 GMT 마음상담사 Uni /@@3Hug/368 결국 해내는 사람들이 꿈을 이루는 방법 /@@3Hug/365 얼마 전에 열린 하얼빈 동계올림픽 남자 피겨 스케이팅 금메달 확정 직전 차준환 선수의 인터뷰를 봤어요. 차준환 선수는 자신의 순서를 끝냈고, 마지막으로 일본의 카기야마 유마&nbsp;선수의 결과만 남겨 둔 상태였죠. 그는 쇼트 프로그램에서 2위를 한 상태였고, 카기야마 유마 선수가 워낙 막강한 우승 후보였기에 역전을 바라는 가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되었죠. 그의 대답<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g%2Fimage%2FQrAYfMOd4R4ER2fZqY4mKOFd8T8.jpg" width="500" /> Sun, 16 Feb 2025 16:52:38 GMT 마음상담사 Uni /@@3Hug/365 What's your dream? - 이 질문에 바로 답할 수 있나요? /@@3Hug/364 드림보드 만들기에 푹 빠져 지내던 어느 날, 알고리즘 때문인지 한 분의 영상이 계속 보이더라고요. 한국 분도 아닌 영국 남성인데, 이 분은 길에서 만난 사람에게 다짜고짜 질문을 던져요. &quot;What's your dream?&quot; 여러분은 길에서 낯선 사람에게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어떤 대답이 나올 것 같으세요? 생각해 보면 저도 황당하기도 하고, 머릿속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g%2Fimage%2FeHkcWwwXZj3NKwbgFjsmHqGlw-k.jpg" width="500" /> Thu, 13 Feb 2025 11:40:24 GMT 마음상담사 Uni /@@3Hug/364 드림보드를 만들고, 뒤따라오는 먹구름&nbsp; /@@3Hug/362 내가 원하는 대로 꿈을 꾸고, 드림보드에 넣고 싶은 꿈을 이미지로 고를 때만 해도 기분이 왠지 설레고 당장 뭐라도 된 듯 기개가 등등해져요. 꿈을 찾아서 정리했다는 것만으로도 뿌듯한 마음이었는데 잠시 후 금세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말아요. 뒤따라 빠르게 치고 올라오는 먹구름 때문인데요. 불안이라는 감정과 의심하는 생각들이 담겨있는 먹구름은 20년, 30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g%2Fimage%2FXyKzBCeGleGvSe_cr86j2mFJBg4.jpg" width="500" /> Wed, 05 Feb 2025 03:40:54 GMT 마음상담사 Uni /@@3Hug/362 드림보드로 지금을 돌보세요 /@@3Hug/358 보통은 드림보드를 단순히 꿈만 모아두는 것으로 생각한다.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용도로 말이다. 하지만, 드림보드를 슬기롭게 활용하면 미래의 나뿐만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잠시 생각해 보자.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건 먼 훗날의 일이 아니라 지금 뿐이다. 불안하고 두려울 때, 좌절되고 포기하고 싶을 때가 가끔, 아니 어떨 때는 자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g%2Fimage%2FF2H3ucsqyhW0Rzhf2pn8VWLVT6I.jpg" width="500" /> Thu, 21 Mar 2024 00:26:59 GMT 마음상담사 Uni /@@3Hug/358 드림보드 만들고, 이걸 해야 해요 - 작은 목표들을 정해요 /@@3Hug/356 드림보드 리추얼 단톡방에 올라오는 단골 질문 한 가지는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 고민이다. 꿈은 찾았지만 결국은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저절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것도 알기에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막막하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자칫하다 결국 드림보드가 책상 한 구석에 처박힐 위험에 처할 수 있다. 드림보드는&nbsp;타인의 삶이 아닌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을 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g%2Fimage%2FjtEqgrniYWrPV0kSM_npH43OWok.jpg" width="500" /> Wed, 14 Feb 2024 14:07:40 GMT 마음상담사 Uni /@@3Hug/356 낡은 정체성을 업그레이드하는 방법 - 드림보드 하세요 /@@3Hug/354 (이전 글에서 드림보드 만드는 방법 올렸어요. 도움 되길 바랍니다) 야심 차게 꿈을 정하고, 이미지를 찾아서 글과 함께 드림보드를 만들었다. - 10만 인플루언서가 되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친다. - 내가 쓴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어 전 세계로 팔려 나간다. - 나만의 취향이 담긴 브랜드를 만들고, CEO가 되어 00 잡지의 표지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g%2Fimage%2FHlVieAz7Bv_uAXZTcKlWSiMi8qQ.jpg" width="500" /> Tue, 13 Feb 2024 00:08:16 GMT 마음상담사 Uni /@@3Hug/354 누가 제 꿈 좀 찾아주세요 - 진짜 내 꿈을 찾는 방법 /@@3Hug/353 드림보드 만들기는 의외로 쉽다. 간단히 말해 내가 원하는 꿈들을 이미지로 찾아서 모아두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여기에 강력한 방해꾼이 있다. 알맹이라 할 수 있는 내 꿈을 모르겠다는 것이다. 어릴 적에 어른들이 꿈이 뭐냐고 물으면 &quot;선생님이요, 연예인이요, 크리에이터요, 대통령이요!!&quot; 잘도 말했던 것 같은데 어느새 내 꿈이 뭔지도 모르고 살고 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g%2Fimage%2FkTVqSi5HORJ1mx3Iet6rVh0IzD0.jpg" width="500" /> Sun, 11 Feb 2024 10:17:12 GMT 마음상담사 Uni /@@3Hug/353 드림보드, 없어도 되죠. &nbsp; - 드림보드 만드는 방법 /@@3Hug/351 &quot;드림보드, 드림보드&quot; 하도 말하고 다녀서 자신의 종교를 믿게 하려는 길 위의 그분들 마음이 이해가 될 때도 있다. 그만큼 또&nbsp;굳이 드림보드, 그거 꼭 만들어야 하냐고 회의적인 생각의 분들도 만난다. 미래를 너무 준비하고, 계획하고 가지 않아도 흐르는 대로 자연스럽게 가면 된다고 한다. 그것도 맞다. 그래도 내 마음속 꿈들이 알려주는 길을 기다리며, 고대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g%2Fimage%2F3ox_kS8lrE_ysFFjsXy3khOTpq8.jpg" width="500" /> Thu, 11 Jan 2024 10:01:17 GMT 마음상담사 Uni /@@3Hug/351 네이버에서 강의할 거야!!! - 강사 4년차의 호기로운 드림 /@@3Hug/350 몇 년 전에 뉴스를 검색하던 중, 대기업의 직장인 갑질 횡포 사건 기사를 읽었다. 학교 폭력과 같은 일들이 학교뿐만 아니라 군대, 기업 등에서도 어김없이 발휘되고 있는 상황이 참 안타까웠다. 그때, 이런 생각이 들었다. &lsquo;내가 네이버, 카카오톡 같은 대기업에 가서 마음을 건강하게 하고 문화를 바꿔보자!!!&rsquo; 그리고, 기사와 함께 나의 포부를 SNS에 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g%2Fimage%2Fn0-FDmLjwX1hpjDF5JLL61v3qOA.jpg" width="500" /> Thu, 04 Jan 2024 08:38:19 GMT 마음상담사 Uni /@@3Hug/350 그 많던 꿈들은 어디로 갔을까? /@@3Hug/345 꿈꾸는 법을 까먹은 것 같다는 이야기는 슬프기도 하고, 당혹스럽기도 했다. 너무나 수긍이 가는 말인데, 이 조차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 머리를 한 대 맞은 듯했다. 그러게, 어쩌다 우리는 당연한 것을 까먹게 됐을까? 대한민국처럼 똑똑한 사람들의 나라에서 말이다. 그러고 보니, 생각나는 말이 있었다. 부모교육 강사님이 강의 시간에 요즘 효자, 효녀가 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g%2Fimage%2FRRBK1bSTEm_vE5bNbOZqDsGfidc.jpg" width="500" /> Sun, 06 Aug 2023 10:10:25 GMT 마음상담사 Uni /@@3Hug/345 꿈꾸는 법을... 까먹었어요 /@@3Hug/344 '밑미' 자아성장 플랫폼에서 리추얼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짧게는 10분에서 30분 정도, 매일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실행할 수 있도록 매달 3주씩 함께 하는 모임이다. '나만의 드림보드 만들기' 리추얼을 올해 2월부터 새롭게 론칭하고, 드디어 첫 모임 날이 되었다. 한 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서인지 드림보드 만들기에 관심이 높았고, 20명 정원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g%2Fimage%2FQ9ySrwFH5SSnsx6ZdeVDWjU74Xg.jpg" width="500" /> Sat, 05 Aug 2023 11:26:48 GMT 마음상담사 Uni /@@3Hug/344 시크릿 실험 프로젝트, 드림보드 /@@3Hug/343 자기 계발서 좀 읽었다 하는 분들에게는 '시크릿'이란 단어가 익숙할 것이다. 론다 번의 &lt;시크릿&gt;이란 책에서는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우주 만물이 그것을 도와준다는 끌어당김의 법칙을 알려준다. 비슷한 것끼리는 서로 끌어당기게 되어 있고, 물질뿐만 아니라 생각, 에너지, 정신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원하는 대상을 집중하고 생각하면, 끌어당김의 법칙을 통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g%2Fimage%2FFByeWl7LF1OAE290UfOT9xtJwHo.jpg" width="500" /> Wed, 26 Apr 2023 08:14:20 GMT 마음상담사 Uni /@@3Hug/343 학교 가기가 제일 무서웠던 엄마 /@@3Hug/341 기쁨이는 올해 6학년이 되었어요. 1, 2월 동안 제 개인적으로 정신적인 쉼이 필요했지만 마음이 편치 많은 않았어요. 고등학교 입학하는 쏘울이도 급 걱정이 되었고, 학교 가는 것을 너무도 싫어하는 기쁨이와 6학년은 또 어떻게 보내야 하나.. 사실 무섭기까지 했어요. 난독증과 함께 한 1, 2, 3, 4학년의 학교는 가고 싶지 않은 곳이었어요. 친구들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g%2Fimage%2FKke4PIsfvJZior_Cdn2i5E-LUPs.png" width="500" /> Fri, 31 Mar 2023 06:16:32 GMT 마음상담사 Uni /@@3Hug/341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3Hug/339 오늘은 쏘울이의 중학교 졸업식. 축하해 주기에도 모자랄 판에 일이 겹쳐 참석을 못 하는 이 엄마는 마음이 무겁네요. 다행히도 쏘울이가 너그러이 이해해 주어 기분 좋게 잘 마무리 됐어요. 속상하고 서운할 텐데 마음 중심 잡아 주는 걸 보니, 우리 딸이 커가고 있구나 싶었어요. 졸업식 꽃다발을 꽃병에 꽂으며 문득 '아름답다'라는 단어가 떠올랐어요. 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g%2Fimage%2FSvqI1Hk_XyUWPtgNoWZIL3zufY0" width="500" /> Wed, 01 Feb 2023 09:00:55 GMT 마음상담사 Uni /@@3Hug/339 원하는 꿈을 10,000번 쓴다는 것은 /@@3Hug/338 엄마 경력 13년이 되어 갈 때쯤 나의 삶도 재정비하고 싶었다. 누구의 아내, 엄마로 머무르고 싶지 않았다. 내 이름 석자를 다시 찾고 싶었다. 하지만, 초등학생인 두 딸은 아직도 내 손이 많이 필요했고, 전력을 다하지 못한 경력 쪽에서도 이렇다 할 명함을 내밀기에 부족함만 보였다. 현실과 반대의 이상이 커질수록 절실함도 커지는 법이다. 나의 관심은 꿈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g%2Fimage%2F6FyQt1zwQASeONXTmhQ2pBMklxc.jpg" width="500" /> Mon, 23 Jan 2023 05:55:12 GMT 마음상담사 Uni /@@3Hug/338 딸의 1등을 위해서 끌어당김을 했더니 /@@3Hug/337 자기 계발서나 유튜브에서 시크릿, 끌어당김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 마치 큰 부와 성공을 위해서만 쓰이는 것 같다. 이런 분위기로 거부감이 들기도 하고, 나와는 먼 이야기라고 생각도 했었는데, 평범한 나는 이 끌어당김과 친해지기 위해서 다양한 상황에 대입해 봤다. 내가 원하는 것을 정말로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는 확신을 갖는 것이 필요했으니까. 나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g%2Fimage%2FO3SRBHI2P3AvSYS4-grngljTeUc" width="500" /> Mon, 16 Jan 2023 09:34:25 GMT 마음상담사 Uni /@@3Hug/337 &quot;선생님, 꿈을 빨리 찾은 비결이 뭔가요?&quot; /@@3Hug/336 올해로 20년 차 상담사가 되었다. 1인 기업가처럼 강의가 연결되고, 상담실을 알리기 위해서는 나를 홍보해야 한다. 그러다 보니, 몇 연차 상담사인지를 강조하는 편이다. 조금이라도 신뢰와 확신을 높이기 위한 방편이다. 그러면 사람들은 꿈을 빨리 찾았다고 놀란다. 아직 40대 중반이 되지 않았으니 20대 중반 전부터 일을 시작했다는 것이고, 무엇보다 한 길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g%2Fimage%2FBE-sxJNQ0NOjBuwog3DJnOL6icQ" width="500" /> Wed, 11 Jan 2023 05:55:29 GMT 마음상담사 Uni /@@3Hug/336 프로필 사진은 우연이 아니었다 /@@3Hug/333 드림보드를 만들어 놓고, 사실 자주 들여다보지는 못했다. 이루어질 거라고 믿고 보기는 했는데 쉽사리 이루어지는 것은 없으니 슬슬 지쳐갔다는 말이 맞다. '역시 시크릿은 나한테 이뤄지는 것이 아니구나'라며 다소의 실망과 함께 조금씩 잊혀 가고 있었다. 나는 상담사라는 직업을 갖고 있다. 어느 분야나 그렇지만 상담사의 세계도 좁은 편이다. 보통은 상담사로 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g%2Fimage%2Fbu4T9RWcjOfA4iFI48oMR10wa7A.jpg" width="500" /> Sat, 07 Jan 2023 07:02:55 GMT 마음상담사 Uni /@@3Hug/333 가슴 뛰는 일은 당장 연필로 쓰세요 /@@3Hug/334 &quot;What do I really want?&quot;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을 수없이 만나왔던 오프라 윈프리는 그들의 공통점으로 이렇게 말한다. 먼저 자신이 원하는 방향을 알고, 순간의 행동과 선택이 그 방향으로 향하게 된다. 명확함이 생기면 인생도 명확해지고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고 한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려면 거창한 꿈을 찾기보다 순간 떠오르거나 스치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g%2Fimage%2FkLlQMHMm6Ds0KFU9_pkA3Z-bRy0.jpg" width="500" /> Fri, 06 Jan 2023 13:34:43 GMT 마음상담사 Uni /@@3Hug/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