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3LQe 꾸준히 배우는 ENFP, 가끔은 INFJ 괴짜 생화학 전공자 ko Sat, 03 May 2025 07:50:36 GMT Kakao Brunch 꾸준히 배우는 ENFP, 가끔은 INFJ 괴짜 생화학 전공자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e%2Fimage%2F2sf5_-jBG3ib7ccYIw64B8u45io.png /@@3LQe 100 100 &quot;분자생물학&quot; 제 전공이지만 저도 어렵습니다만.. - [Essay] 아이들이 공학을 좋아하면 좋겠다 /@@3LQe/92 [13] 인체 내에서 어떤 반응이 일어나는지 아시나요? 인체 내에서 발생하는 화학적 메커니즘(Mechanism)을 위주로 공부했다. 세포보다 더 작은 세계를 들여다보며 분자 단위의 화학적 물질들을 공부했다. 흔히 말하는 단백질(또는 호르몬), 수용체를 공부하며 인체 내에서 규칙적으로 발생하는 생화학적 반응을 다루었다. 화학구조가 비슷하게 생긴 것 같아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e%2Fimage%2FMOE-VVtWdk5wOBQuw0L0N6y3XjE.png" width="500" /> Fri, 02 May 2025 04:57:13 GMT 한은 /@@3LQe/92 MZ와 a세대 : 마음 단단히 먹어라 - [Essay] 아이들이 공학을 좋아하면 좋겠다 /@@3LQe/91 [12] 절대 겁먹지마라 나 개인이 잘 먹고, 잘 사는 삶을 바라는 것을 이제는 버려야한다. MZ의 이전 세대는 수 많은 어려움을 겪으며, 그리고 이겨내며 개인의 수준을 뛰어넘어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선배들이 많았다. 윗세대에게 눌리고 아랫세대에게 눌리며 무엇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걱정이 앞설 수 있다. 의욕도 사라지고 내가 가지고 있던 창의성과 아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e%2Fimage%2F4tzOO1-Mzzt63Ym9gC_sNJhcEeU.JPG" width="500" /> Thu, 01 May 2025 03:16:02 GMT 한은 /@@3LQe/91 창의력 전쟁 - [Essay] 아이들이 공학을 좋아하면 좋겠다 /@@3LQe/89 [11] 창의력 전쟁 각자의 분야가 존재한다. 가장 잘하는 것과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으로 다가오는 것이 있다.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은 그 사람의 성품을 인정하는 것과 아이디어를 인정하는 것이다. 인정하는 수준을 뛰어넘어 존경(respect)의 대상이 되기도 하는 것이 영향력이다. 고등학생 때 미적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e%2Fimage%2FgYdqSJ0CZHdlmCbEGsGLs7tHcbM.jpg" width="500" /> Wed, 30 Apr 2025 14:13:02 GMT 한은 /@@3LQe/89 전도사 라이프 시작 - [Essay] 나는 과학자에서 목사가 되련다 /@@3LQe/90 [9] 진짜 본업 시작 나의 20대는 대구에서 시작되었다. 대구 - 중앙아시아 - 서울 - 대구 - 군대 - 천안 - 아산 - 동탄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워서 지금은 시간이 많이 지나 대전으로 오게 되었다. 항상 거처가 없다는 것이 불편했었지만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가서 내가 해야할 일을 하며 지냈다. 때에 맞게 나에게 필요한 일을 하고 있었고, 내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e%2Fimage%2F52IH_VREGg6FJLUjCzJfJWdcn68.JPG" width="500" /> Wed, 30 Apr 2025 09:00:18 GMT 한은 /@@3LQe/90 창문을 뛰어넘은 MZ - [Essay] 아이들이 공학을 좋아하면 좋겠다 /@@3LQe/87 [10] 새넓배많 MZ 여러 세대들에게 짖눌려 샌드위치처럼 되어버린 MZ세대가 살아가기 어려운 시대가 왔다. 의욕도 사라지고 창의적이었던 각자의 생각들도 사라진다. 나름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여러 일을 해보려고 하면 MZ라는 이유로 꺼려하는 사회의 모습도 있을 뿐만 아니라 후배들을 잘 도와주려고 하면 젊꼰대라고 욕을 듣는다. MZ도 아직 어리지만 한편으로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e%2Fimage%2F-D5oYzWE23GJ3svHu74VZU_BYXI.jpg" width="500" /> Tue, 29 Apr 2025 09:00:12 GMT 한은 /@@3LQe/87 나는 나로 살아가기로 했다 - [Essay] 그대, 외로움과 싸우라 /@@3LQe/86 [5] 나는 나로 살아가기로 했다. 대충 내 감정을 정리하고 모든 업무에 복귀를 하려고 했다. 하지만 정리를 하면 할수록 생각은 더 많아졌다. 20대 후반의 시간 대부분을 생각만 하는 것에 에너지를 소모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순한 진로의 고민이나 인생에 대한 고민을 뛰어넘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 사람인지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 나의 업무가 있어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e%2Fimage%2FPsg-qCMcGxx6EUlqUY6PLZ173rE.png" width="500" /> Tue, 29 Apr 2025 09:00:11 GMT 한은 /@@3LQe/86 1년간 아무와 말을 섞지 않았다 - [Essay] /@@3LQe/85 [4] 말을 아끼는 것과 하지 않는 것 남에게는 엄격하고 본인들에게 관대한 사람들의 모습이 정말 싫었다. 세상에서 본인이 가장 힘들다고 이야기를 오래 전부터 듣고, 군대에서도 들어왔지만 아무리 당시 함께 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이해하려고 노력했지만 쉽게 이해가 되지는 않았다. 스토리가 없는 사람들이 어디있겠는가? 삶의 모든 시간이 어떻게 평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e%2Fimage%2F4_HkVNZE994HKYmE4f-5worKlcQ.jpeg" width="500" /> Mon, 28 Apr 2025 14:06:46 GMT 한은 /@@3LQe/85 대학생 때보다 더 열심이네 - [Essay] 나는 과학자에서 목사가 되련다 /@@3LQe/83 [8] 신학과 독서 대학생이 되어서 가장 잘한 일을 한가지 뽑으라면 단연 책을 열심히 읽었다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 경험들과 생각의 깊이가 생기면서 여러 책들을 공감하게 되고 나를 더 단단한 사람으로 만들어 갈 수 있었다. 특히나 고전문학을 왜 읽어야 하는지 몰랐고 고전(클래식)의 감성을 이해 할 수 없었지만 대학생이 되어서 읽었던 고전문학은 나에게 많<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e%2Fimage%2FJHPE1D9zp1LIDAeeHS_t177Vu8g.JPG" width="500" /> Sat, 26 Apr 2025 09:00:06 GMT 한은 /@@3LQe/83 10년생, a(알파)세대가 왔다 - [Essay] 아이들이 공학을 좋아하면 좋겠다 /@@3LQe/82 [9] a세대 이해하기 10년생, 12년생 학생들과 나름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지만 어울리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들이 있었다. 주변에서 학생들과 잘 어울리며 지내는 교사라고 말들을 들어왔지만 어떠한 방법이 있어서 잘 지내는 것이 아니다. 나도 똑같이 학생시절이 있었다는 것과 비슷하게 고민했던 교집합이 있기 때문에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던 것이 대부분이었다.&nbsp;<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e%2Fimage%2FJzCdHiQDXWC-rVCMoOPK0K0yJdA.JPG" width="500" /> Fri, 25 Apr 2025 07:49:56 GMT 한은 /@@3LQe/82 90년대생, M세대가 온다 - [Essay] 아이들이 공학을 좋아하면 좋겠다 /@@3LQe/81 [8] 클래식하면서 모던한 돌연변이 80년대 후반과 90년대 후반까지 MZ세대라 불리고 있다. 그렇다.. 나도 MZ세대이다. 나도 MZ이지만 MZ갬성을 전혀 모르겠다. 옛날도 아니면서 신세대도 아닌 것 같은 돌연변이이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둘다 경험하며 지냈기 때문에 선배들과도 이야기가 통하고 요즘 학생들과도 이야기가 잘 통하는 편이다. 하지만 나는 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e%2Fimage%2FrHuObr81ZWGjuYBwmLRdJ_gDB5w.jpg" width="500" /> Thu, 24 Apr 2025 09:00:07 GMT 한은 /@@3LQe/81 신학이 생각보다 어렵다 - [Essay] 나는 과학자에서 목사가 되련다 /@@3LQe/80 [7] 본질 찾기 아버지가 목사님이기 때문에 신학 서적을 어렸을 때부터 많이 접하기도 했다. 아버지와 내가 책을 보는 분야가 너무 달랐기 때문에 주의 깊게 신학 서적들을 읽어보지 않고 시간을 보내는 정도로 가볍게 읽었다. 지금은 오래된 책들이어서 팔거나 버렸지만 이제 신학생으로서 당시 읽었던 책들을 한구절씩 곱씹으며 읽고 깊게 생각해보아야 하는 때가 왔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e%2Fimage%2FZYLQfNvzwFloT73PtqVYzwXhnm0.JPG" width="500" /> Wed, 23 Apr 2025 08:00:07 GMT 한은 /@@3LQe/80 과학으로 세계관 넓히기 - [Essay] /@@3LQe/79 [7] 과학은 상상하기 수학은 표현이었다면 과학은 상상하기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과학을 상상하는 학문이라 생각을 하고 있지만 상상이라는 말보다 꿈을 꾸는 것이라 표현하고 싶다. 책에서 읽었던 과학의 원리들이 정말 기록된 대로 발생이 될지 궁금하지 않은가? 나는 대학 1학년 기초화학, 기초물리 실험 과목을 수강하면서 지루할 수 있었던 간단한 기초실험을 너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e%2Fimage%2FNsFZTZtSt5VQN6tYF9WbZzzUyFE.jpg" width="500" /> Wed, 23 Apr 2025 08:00:05 GMT 한은 /@@3LQe/79 이것만 보고 씻어야지 - 도파민 중독 /@@3LQe/78 [1] 어쩌다 도파민 중독 나는 5시 45분에 기상하는 사람이었다.&nbsp;1시간 아침 운동으로 몸과 정신을 기상시키고, 운동을 다녀오면 아침밥을 반드시 먹어야만 하는 루틴이 있었다. 직장을 다녔을 때도 동일한 루틴으로 움직였다. 내 정신을 갉아 먹어서 힘들었던 연구실에서도 나의 루틴은 항상 5시 45분이었다. 집에 아무리 늦게 들어오더라도 폰을 보는 시간 보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e%2Fimage%2FGVQsZlISI-O-RU_vrjxTTbTKpII.jpeg" width="500" /> Tue, 22 Apr 2025 15:28:26 GMT 한은 /@@3LQe/78 나는 입을 열지 않기로 했다 - [Essay] /@@3LQe/77 [3] 나는 내가 할 것만 하겠다. 같은 시간을 동거동락했다는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알았다. &quot;내 사람들&quot;이 너무 보고싶었다. 분명 여러 사람들과 함께 지내며 같이 일을 했지만 나는 항상 이방인이었다. 같이 있어도 같이 있는 것 같지 않고 마음을 나누라면 항상 불편했다. 가면을 쓰면서 인생을 살아간다는 말을 항상 들어왔지만 내 마음을 확실하게 말 못<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e%2Fimage%2FtF0EaoiIHBV4NXdups8AMn-6ceQ.jpeg" width="500" /> Tue, 22 Apr 2025 09:00:13 GMT 한은 /@@3LQe/77 수학으로 세계관 넓히기 - [Essay] /@@3LQe/75 [6] 숫자로 내 생각 표현하기 수학이라는 학문이 왜 아이들에게 어려운 학문처럼 느껴질까 고민을 많이 했다. 먼저 고민을 하신 많은 선배들의 조언들도 구하며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까 생각에 생각을 더했다. 우연찮게 유튜브 알고리즘에 영화 &lt;매트릭스&gt; 리뷰가 보였는데 바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날짜도 정확하게 기억이 난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e%2Fimage%2FNFj8RAlgpSkyqAhOYKV2VqdggVM.JPG" width="500" /> Tue, 22 Apr 2025 09:00:10 GMT 한은 /@@3LQe/75 갑자기 너무 외롭다 - [Essay] /@@3LQe/74 [2] 갑자기 인사이드 아웃 23살 군대를 가면서 &quot;나&quot;라는 사람에게 집중하고 생각을 깊게 가져보는 시간을 처음 가져보았다. 내가 어떤 음식을 좋아하고,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해 하는가 나의 감정을 처음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굉장히 혼란스러웠다. 나는 나 자신을 이해를 잘 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나는 나를 전혀 모르고 있었다. 나 자신에게 너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e%2Fimage%2FjSs39Q1cXcAn7AWd2Y77Q2V_fKw.jpeg" width="500" /> Sun, 20 Apr 2025 15:52:38 GMT 한은 /@@3LQe/74 프롤로그 : 너무 안주하지 마라 - [Essay] /@@3LQe/73 [prolog] : 폭풍 전 바다가 고요하니까 분명 같이 있는 것 같았는데 왜 아무도 없는 것처럼 느껴질까? 분명 무언가를 했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것 같은 공허함과 허무함이 나를 감싸고 짖누른다. 처음 느껴보는 감정과 처음 깊게 생각하는 고민들 때문에 모든 순간이 받아드려지지 않는다. 그래서 모든 것을 그만두고 멈추었다. 폭풍 전 바다가 고요하다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e%2Fimage%2FGTTeTdXN5P5jJO_UF_MbM6iDzZc.JPG" width="500" /> Sat, 19 Apr 2025 15:20:51 GMT 한은 /@@3LQe/73 과학자를 그리워한 신학생 - [Essay] /@@3LQe/72 [6] 시간이 약이다 : 나만 다른 세상에 있는 것 같아. 대학을 다니면서 직장을 다니기도 했고, 여러&nbsp;직장을 통해 많은 사람을 경험했다고 자부할 수 있다.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많은 학부모님을 만났기 때문에 사람을 만나는 일이 나의 삶이자 일이었으며 사명이었다. 그래서 사람들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지만 알다가도 모르는 것이 사람의 인생이었음을 알았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e%2Fimage%2FEqnuDrD5AObybL3QtrYMdcmoQGc.jpg" width="500" /> Sat, 19 Apr 2025 08:39:03 GMT 한은 /@@3LQe/72 무리수 : 눈에 보이지 않는 숫자 /@@3LQe/71 [5] 수직선 수직선 위에 많은 숫자들을 표현할 수 있다. 0을 기준으로 오른편에는 양수, 왼편으로는 음수로 0보다 크다면 +(플러스), 0보다 작은 수의 영역으로&nbsp;-(마이너스)를 나타낼 수 있다. 지금 수직선에 표현은 하고 있디 않지만 유리수도 수직선에서 표현할 수 있다. 0과 1 사이에는 과연 얼만큼의 숫자들이 존재할까? 생각 할 수 있는 숫자들이 많<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e%2Fimage%2FqslyiwK-sduJi-UFdCFS80IWbEw.jpeg" width="500" /> Fri, 18 Apr 2025 09:00:13 GMT 한은 /@@3LQe/71 소인수분해 - [Essay] /@@3LQe/70 [4] 수학의 꽃은 곱하기와 나누기 2를 표현하기 위한 숫자들의 연산이 무수히 많이 존재한다. 1+1=2, 0.5+0.5+0.5+0.5=2 등 2를 결과값으로 가지는 연산이 셀 수 없을 정도로 무한하다. 덧셈 뿐만 아니라 뺄셈, 곱셈, 나눗셈으로 2를 결과 값으로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어떠한 결과값이 나와있는 숫자에 대해서 어떤 숫자들이 합성이 되어 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Qe%2Fimage%2FkcHaJ-k7iWegdKagrmdfFHUM2B0.jpg" width="500" /> Thu, 17 Apr 2025 09:00:09 GMT 한은 /@@3LQe/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