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3gdH 조직문화에 관심이 많은 레몬입니다. IT기업 종사자, 프로세스 빌더, 개척자 (맨땅에 헤딩 전문가) ko Wed, 07 May 2025 09:40:56 GMT Kakao Brunch 조직문화에 관심이 많은 레몬입니다. IT기업 종사자, 프로세스 빌더, 개척자 (맨땅에 헤딩 전문가)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tatic%2Fimg%2Fhelp%2Fpc%2Fico_profile_100_03.png /@@3gdH 100 100 회복 - 믿음과 방어 /@@3gdH/102 편안함을 추구하는 중이다. 힘을 빼고, 쉬기보다는 회복을. 의무적으로 움직이기보단 나를 믿고 나에게 틈을 주는. 빽빽하게 계획하기보단 여유를 주는. 재촉하기보다는 상대에게도 여유를 주는. 나를 믿고 남을 믿고, 나에게 조금 더 너그러워지고 동시에 상대에게도 조금 더 너그러워지고. 높은 기준 덕분에 내가 여기까지 와서 너무 고 Mon, 05 May 2025 06:58:31 GMT 레몬 /@@3gdH/102 알을 깨는 중 - 나이에 맞는 고민들 /@@3gdH/101 인간은 죽을 때까지 성장하고 배운다고 한다. 힘겹게 매일매일 새로운 태스크들을 통해 알을 깨는 중이다. 그것은 회사 회사 인간관계 친구관계 가족 연인/배우자 자녀 친척 건강 재정 사업 보험 등 행정적 처리업무들 멘탈 며느리 사위 손녀 친구의 죽음 배우자의 죽음 가족의 죽음 등 아주 다양하게 찾아올 수 있음을.. 그래서 사 Mon, 05 May 2025 06:28:48 GMT 레몬 /@@3gdH/101 주말에 쉬는 법 훈련 중 - hobby phobia /@@3gdH/100 애기때부터 놀토 있던 때부터 주말에 쉬어 본 적이 없었기에, 성인이 되고 직장인이 되고 창업을 했을때에도 지금도 나는 아직 주말을 보낼 줄을 모른다. 잘 쉬는 방법을 모른다. 그래서 늘 해왔듯이, 매주 매달 나 스스로에게 숙제를 주고 버킷리스트를 채우며 매주 주말을 힘겹게 보내고 월요일이 되면 비로소 마음의 안도감을 가졌다. 평일 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dH%2Fimage%2FPXwr1VcUeEPvcHLxINl_CYZbGGw.PNG" width="500" /> Mon, 05 May 2025 06:28:00 GMT 레몬 /@@3gdH/100 리더, 목표: 외국계 임원 - 성숙한 영웅, 카리스마 /@@3gdH/99 회사생활을 하면서, 인간관계를 못하고 절망하며 ​ 나라는 사람이 '리더'가 될 수 있을까? 의구심이 들었다. ​ 나는 리더로서 자질이 충분하고 일을 잘한다 리더감이다 라고 늘 생각하고 살았는데, ​ 1) 늘 자신감 넘쳤는데 부족함을 느끼는 것 2) 리더로서 관계도 중요하다는 것 ​ 이 2개 에서 무너졌다. ​ ​ 1) 부족함을 느끼면 왜 안되나 Wed, 23 Apr 2025 02:49:16 GMT 레몬 /@@3gdH/99 연애/결혼/회사 동일한 이치 - 행복할 것 같다', 사랑의 방식, 2개의 길을 걷는 것 /@@3gdH/98 내 장점을 살려서 이미지 컨설팅을 했지만, 이직 준비를 하며 수많은 면접을 보면서 나의 창업 경험에 대하여 말하면서 내가 이걸 어떤 생각으로 도대체 이걸 했을까? 내가 패션전공도 아니고, 라는 생각이 들었다. ​ 그러다 문득, 인간관계와 회사, 이직, 내 삶에 집중하다가 깨달았다. ​ 아, 연애도, 결혼도, 회사도 &quot; 이 사람과 5년 후 10년 Wed, 23 Apr 2025 02:14:43 GMT 레몬 /@@3gdH/98 심리학과 믿음 - 성숙한 영웅, 공감 /@@3gdH/96 심리상담을 열심히 받고있다. ​ 건강하기에, 그리고 더 성장하고 채우고 싶어서 솔직하게 기록한다. 누구나에게 부족한 점은 있고 인간은 완벽하지 않으니까. ​ 나는 신뢰이슈가 있었다. 아직도 있다. ​ 내가 나를 못 믿었고 남이 나를 믿어줄 거라는 믿음이 현저히 낮았다. ​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믿음은 Tue, 22 Apr 2025 12:36:09 GMT 레몬 /@@3gdH/96 자극추구와 안정추구가 모두 높은 성향 /@@3gdH/95 자극추구와 안정추구가 모두 높은 사람들은 혼란을 자주 겪는다. 자극과 안정을&nbsp;모두 추구하는 것이 가능하다. 자극이라는 것은 도파민, 도전, 새로운 것에 이끌리는 것. 안정이라는 것은 무모한 도전은 기피한다는 것. 이로부터 전략 이라는 것이 도출될 수 있겠다. 도전은 하고 싶으나, 무모하고 싶지 않기에, 현실가능하도록 분석을 하고, 연구를 하고, 구 Tue, 11 Feb 2025 01:29:02 GMT 레몬 /@@3gdH/95 피터팬 신드롬? /@@3gdH/94 개인적으로는 MBTI 맹신자이며, N성향을 S성향보다 선호한다. 필자는 N성향인 반면, 대부분 S성향의 지인들이 나의 비전을 꺾고자 하기 때문이다. 사업가, 리더 등 흐름과 주류를 이끄는 사람들은 비전을 제시해야 하고, 멀리 보아야 한다. 실무진들이 보기엔 허무맹랑한 소리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역사와 혁신은 보통의 사람들이 코웃음을 칠 때 Tue, 11 Feb 2025 01:22:28 GMT 레몬 /@@3gdH/94 잘하는 것을 더 잘하는 것 - 약점을 보완하기 보다, 강점을 강화하자 /@@3gdH/93 &quot;내가 이미 잘하는 것은 알고 있고, 내가 부족한 것을 더 채워 넣자&quot; 욕심이 많은 친구들이 흔하게 실수를 하게 되는 것이다. 모든 것을 다 잘하고 싶기 때문에, 메타인지력이 높기 때문에 부족한 것을 언릉 채워 넣고 싶은 것이다. 이는 완벽주의의 부작용이다. 만족할 수 없고, 계속 단점만 보이게 된다. 내가 그랬다. 그리고 나의 주변 친구들도 그 Sun, 09 Feb 2025 05:35:49 GMT 레몬 /@@3gdH/93 2024년, 도전과 성찰의 해 - 끊임없는 도전과 성찰 /@@3gdH/92 2023년 말이 새로운 진로와 산업에 대한 탐색과 도전에 대한 혼란 그 자체였다면, 2024년은 사계절 내내 고비를 넘어 '죽음의 계곡'을 지나왔다. 끝없는 버팀 속에서 인내심을 얻었고, 정체성에 대한 깊은 고민과 여러 페르소나를 만들어가며, 실행으로 스스로를 다듬어 나갔다. ('정체성'에 대한 고민도, 노력도, 실행도 참 열심히 하였다고들 한 Wed, 01 Jan 2025 10:42:41 GMT 레몬 /@@3gdH/92 좋은 모임 고르는 법 - '같이'보단 '따로'가 나을 때 /@@3gdH/90 외로움을 탄다고 하여 각종 자기 계발, 운동, 언어 모임을 단기간 참여해 보았다. 극과 극의 양극을 오가는 사람이기에, 아예 만남을 하지 않았다가 만남을 결심한 뒤로는 애매하게 한두 개론 영어회화 모임만 1주에 3개 하였다. 퇴근 후 7:30-10에 진행되는 자기 계발 스터디, 고급 영어회화 스터디 출근 전 오전 6시, 8시에 진행되는 영어회화 스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dH%2Fimage%2FssTc51qVRpqtD2Ourz-ijQdLMDo.HEIC" width="300" /> Sun, 08 Dec 2024 03:54:38 GMT 레몬 /@@3gdH/90 아재와 아저씨의 기준 - 나이가 아닌 마인드셋과 애티튜드: 본인에 한계를 두는 사람 /@@3gdH/79 40대이면 모두 본인들은 아저씨라 한다 30대 초반임에도 나는 아재지라고 한다.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 40대에 해당됨에도 불구하고, 20대와 가치관 차이가 적고 흔히 말하는 MZ세대와 소통이 잘 되는 사람들도 있다. 30대 초반임에도, 20대 후반의 후배와는 가장 적은 나이 차이가 나는 사람임에도 본인 스스로를 옛사람 취급하며 몇 살 적 Sat, 07 Dec 2024 01:59:02 GMT 레몬 /@@3gdH/79 유리천장이 아닌, 일상에서 겪는 성 차별 - 긴장이 풀어진 일상에서 평가 받는, &quot;너가 나를 얼마나 알아?&quot; /@@3gdH/89 유리천장은 (전에 비해) 사라졌지만, 은근한 무시와 아무 백그라운드 지식 없이 상대를 편하게 평가하는 것은 아직 남아있는 것 같다. 유리천장이 사라졌기에, &quot;사람들은 이제는 성차별은 못 느끼지 않나요?&quot; 라고 할 때 그렇다고 대답하게 된다. 그러나 승진/업무에서 영향받는 직장/사회에서가 아닌 오히려 긴장이 풀어진 경우에, 예상치 못한 Sat, 07 Dec 2024 01:44:28 GMT 레몬 /@@3gdH/89 남이 나의 인생에 태클 걸어올 때 - 대다수의 경우는 나와 관계없는 사람들 /@@3gdH/87 잘 나가는 사람들은 본인 삶으로도 너무나도 바쁘기에, 할 수 있는 게 너무나도 많기에 그리고 선택과 집중을 하기에,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한다. 그리고, 단점보단 장점과 좋은 점을 우선 캐치하고 말을 한다. (지적하는 것도 에너지 소모) 늘 에너지를 어느 곳에 쓰느냐에 대해 예민하고 까다롭게 판단하며 의사결정 한다. 굳이 남의 인생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dH%2Fimage%2FuY5miks90M3zHAAEOV2QygQ6Ch4.jpg" width="500" /> Fri, 06 Dec 2024 07:19:10 GMT 레몬 /@@3gdH/87 각 잡고 하기보다 그냥 하자 - 조금의 여유와 자투리 시간 활용 /@@3gdH/86 원래 모든 건 계획 하에 하기보다 즉흥적으로 할 때 더 많은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있다. 자투리 시간 활용 할 때 더욱 많이 할 수 있다. 그래서 디지털 노매드 하는 이유 1. 브런치를 각 잡고 카페에서 앉을 때보다 출근 외출 전 20-30 분 시간이 남아하는 것이 더 직관적으로 글이 써진다. 완벽보다 완성을 지향하자. 2. 책도 각 잡고 앉 Mon, 02 Dec 2024 03:26:22 GMT 레몬 /@@3gdH/86 나는 다시 한번 결심했다. 한국을 뜨기로. /@@3gdH/83 한국을 뜨고 싶다는 생각은 늘 해 왔다. 이민. 유학. 해외 취업. 그에 영향을 준 사람들은 대부분 사업가들이다. 혹은 돈을 좋아하고 관심 많은 사람들. 1. 어려서부터 기업인, 사업에 관심이 많았기에. 사업하는 사람들은 사업 규모, 아이템 등 상관없이 해외에 나가고자 한다. 시야를 넓게 두는 사람들이기에. 2. 또한 Fri, 29 Nov 2024 14:01:07 GMT 레몬 /@@3gdH/83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시작 - 성숙한 영웅심리 인트로 편 /@@3gdH/50 도전과 안정 추구가 공존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는가? 바로 나이다. 앙면적인 두 성향이 어떻게 함께 공존할 수 있을까 싶은데 가능했다. 그것이 바로 내가 혼란스러움을 겪는 이유였다. 그러나, 생각해 보니 말이 되기도 한다. '무모한' 도전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어느 정도 사이즈가 나오는, 가능성이 있는, 현실적인 도전을 하겠다는 것이다. 그 Fri, 29 Nov 2024 02:26:18 GMT 레몬 /@@3gdH/50 루틴, 오래 갈 수 있을까 - 나에게 자유를 주고,&nbsp; 내 인생을 확장해 나가자 /@@3gdH/76 본인은 늘 루틴을 만들어 살았다. 취준생, 사회초년생에는 가능했다. 회사 적응하는 것, 회사에 자소서를 넣고 면접 준비하는 것 외에는 신경 쓸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 아침/새벽 헬스하기 - 퇴근 후 헬스하기 그러나, 사회생활을 오래 할 수록, - 회사 동료들과 상사들과의 인간관계 언제 이직할지 모르며, 늘 스카웃 될 준비를 위한&nbsp;직무 개발 - Tue, 26 Nov 2024 23:27:16 GMT 레몬 /@@3gdH/76 남의 인생 후려치기 - 그 반대되는 사람들을 만나자 /@@3gdH/75 수준 높은 사람들 이야기를 듣고 인생을 발전 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늘 말하지만, 주변 환경이 중요하다. 그 주변 환경을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도 필요할 것이다. unlimited. 한계를 두지 마라. 그러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인생에 한계를 두는 사람들을 멀리 해야 한다. 아래 영상에 따르면, 대부분 본인에 대해 깎아내리거나 후려치는 사람들 Tue, 26 Nov 2024 23:12:15 GMT 레몬 /@@3gdH/75 청중을 파악하라 - 목적 - 대시보드의 목적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3gdH/74 대시보드의 목적에 따라서도 달라진다. 똑같은 JIRA 칸반보드여도 다르게 활용될 수 있다. Ex. Trello, JIRA 1) '협업 툴'로서의 대시보드 협업 툴로 업무 범위를 공유하고, 부담이 클 경우 도와주고 하기 위해서는 한눈에 보이도록 크게 티켓을 따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가시성이 있으면 좋다 세부 내용에는 프로세스와 트 Sun, 24 Nov 2024 06:37:14 GMT 레몬 /@@3gdH/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