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박사 /@@3hmm 콘텐츠큐레이터 서박사의 브런치입니다. ko Sat, 03 May 2025 04:13:11 GMT Kakao Brunch 콘텐츠큐레이터 서박사의 브런치입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0inYg34zZ3rurJSExlBulaWRvU.PNG /@@3hmm 100 100 콘텐츠 컬래버레이션 법칙 3가지 - 컬래버레이션, 어디까지 해봤니? /@@3hmm/14 (1부에 이어) 1부에서는 현재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컬래버레이션의 현상과 그 비밀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컬래버레이션. 컬레버레이션이 기업 마케팅의 필수 코스로 자리잡게 된 데에는 무엇보다도 기업 입장에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할 때마다 투입되어야 하는 비용과 노력, 위험부담 등은 줄이면서도 매출은 어느 정도 확보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mm%2Fimage%2FjCgYd5IhPW-AnLge8SV_j-sS3ag.jpg" width="500" /> Sat, 13 Oct 2018 03:26:24 GMT 서박사 /@@3hmm/14 미디어뒤풀이_ 트렌드 키워드 컬래버레이션의 비밀 /@@3hmm/13 지난 6월 13일에 실시되었던 지방선거 당시 MBC는 FM라디오의 간판프로그램 &lsquo;배철수의 음악캠프&rsquo;의 포맷을 차용하여 선거방송을 진행하였다. 사실 그 동안 방송사에서 개표 방송에서 유권자들에게 재미와 정보를 선사하기 위해 여러 노력들을 시도하였으나 음악 프로그램의 포맷을 가지고 온 것은 처음이다. 가히 음악 프로그램과 선거 방송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컬래버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mm%2Fimage%2FybzAPYJtO4WM6t7G8ppPPBv9Q3s.png" width="500" /> Thu, 11 Oct 2018 09:33:07 GMT 서박사 /@@3hmm/13 뮤지컬꺼내먹기_신흥무관학교, 캐스팅아니어도 볼만한 이유 - 국군 창작 뮤지컬이라 꺼려지는 당신에게 /@@3hmm/12 지난 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lt;신흥무관학교&gt; 프레스콜 행사가 19일에 열렸다. 지창욱, 강하늘, 성규 등 육군에서 주최한 뮤지컬이 아니라면 결코 만나볼 수 없는 최고의 캐스팅을 자랑한다는 점에서 공연 전부터 큰 이슈를 끌었다. 그러나 화려한 캐스팅 뒤에는 육군에서 주최하여 만들어진 4번째 창작 뮤지컬이자 앞서 공<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mm%2Fimage%2FiGO96FceGEcdSl0W83sB034Q-3s.jpg" width="500" /> Sat, 06 Oct 2018 11:40:43 GMT 서박사 /@@3hmm/12 뮤지컬꺼내먹기_&lt;매디슨카운티의다리&gt; 억울한누명 벗겨주기 - 누가 감히 &lt;매디슨 카운티의 다리&gt;를 '불륜 뮤지컬'이라 부르는가 /@@3hmm/11 뮤지컬 &lt;매디슨 카운티의 다리&gt;이 지난 8월 11일 공연을 시작하여 이제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그러나 이 뮤지컬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을 보면 거의 극과 극이다. 대부분의 남성 관객들은 불편한 기색이 역력하다. 심지어 &lsquo;아내 혼자 두고 여행가면 안 돼&rsquo;라는 말까지 나온다. 뮤지컬 &lt;매디슨 카운디의 다리&gt;는 어쩌다 이런 평을 듣게 되었을까? 지난 7월 2<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mm%2Fimage%2Fp-OTM1rffEY8MPsqOU8J_Cku1KU.jpg" width="500" /> Sat, 06 Oct 2018 10:57:22 GMT 서박사 /@@3hmm/11 뮤지컬꺼내먹기_푸에르자부르타(2018)_관람 꿀팁 - 뮤지컬후기(3) /@@3hmm/9 1달1뮤지컬을 실천하는 진짜 뮤지컬덕후의 본격적인 뮤지컬후기 사실 누가 말해주지 않았으면 전혀 몰랐을 것이다. 어느날 갑자기 지인에게서 연락이 왔다. &quot;희정님, 요즘 많이 바쁘신가요? 뮤지컬꺼내먹기 잼있게 읽었는데 완전 뮤덕 공연덕이신 거 같아서요!! 혹시 푸에르자부르타 공연 관심 있으신가여?&quot;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푸에르자부르타 들어보기만 했지 정확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mm%2Fimage%2FpcWMRMOpuWzpvMHQP1ZXbuzqk1s.jpg" width="470" /> Fri, 24 Aug 2018 13:53:09 GMT 서박사 /@@3hmm/9 뮤지컬꺼내먹기_프랑켄슈타인(2018)_커튼콜동영상 - 뮤지컬후기(2) /@@3hmm/7 1달1뮤지컬을 실천하는 진짜 뮤지컬덕후의 본격적인 뮤지컬후기본 뮤지컬 리뷰는 실제 관람한 사람만 재미있고 아직 보지 않은 사람들은 즐기기 어렵다는 생각에서 보지 않은 사람도, 뮤지컬에 관심 없는 사람도, 또는 뭘 볼지 고민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러면서도 최대한 객관적인 뮤지컬 후기입니다. &lt;뮤지컬 평가 기준&gt;방송 프로그램과 같은 '콘텐츠'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mm%2Fimage%2FPZeopV5R44JtcRSVUZZnuQ9zC80.jpg" width="500" /> Tue, 21 Aug 2018 08:12:02 GMT 서박사 /@@3hmm/7 뮤지컬꺼내먹기_웃는남자(2018) - 뮤지컬후기(1) /@@3hmm/6 1달1뮤지컬을 실천하는 진짜 뮤지컬덕후의 본격적인 뮤지컬후기내가 최근 브런치에 뮤지컬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된 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었지만 그 중 하나는 뮤지컬 후기에 한계가 많다는 것이었다. 그동안 다른 사람들이 써놓은 뮤지컬 후기를 보거나 아니면 내가 SNS상에 짧게 후기를 남기보면서 답답함을 많이 느꼈다. 바로 '뮤지컬은 본 사람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mm%2Fimage%2Fy2Sd4FMvURA5Ku3LEImNAUCKCas.png" width="378" /> Mon, 20 Aug 2018 14:33:41 GMT 서박사 /@@3hmm/6 뮤지컬꺼내먹기_뮤지컬 초짜를 위한 뮤지컬관람법 - 뮤지컬초 /@@3hmm/5 나는 '1달1뮤지컬'을 실천하는 뮤지컬덕후이다. 뭐든지 첫 시작이 어렵듯이 많은 사람들이 처음 뮤지컬을 보러 갈 때 겁을 먹는다. 우리가 오페라나 전통 클래식 음악회를 볼러 갈 때 마음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다. 클래식 연주회를 가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 중 하나가 도대체 언제 박수를 쳐야할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그런데 뮤지컬을 처음 보러 갈 때에도 많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mm%2Fimage%2FVyxpdrvavq9fL6UD8EEJ6fuKLu4.jpg" width="500" /> Fri, 20 Jul 2018 13:42:25 GMT 서박사 /@@3hmm/5 뮤지컬꺼내먹기_ 절대 실패없는 뮤지컬 고르기 팁 7 /@@3hmm/4 나는 '1달1뮤지컬'을 실천하는 뮤지컬덕후이다. 오늘은 나름 1달1뮤지컬을 실천하면서 그동안의 경험으로 체득한 나만의 &lsquo;실패 없는 뮤지컬 고르기 팁&rsquo;을 공개할까 한다. 이전 글에서도 언급하였듯이 많은 사람들이 뮤지컬 볼 때 티켓 구매 비용의 부담을 느끼고 있다. 필자 역시 뮤지컬 선택에 있어서 신중을 가하는 편인데, 잘못 선택한 뮤지컬은 돈도 아깝지만 심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mm%2Fimage%2FGnMOFhRasbXqd_TevQ7_-bkyh3A.png" width="500" /> Wed, 18 Jul 2018 14:15:36 GMT 서박사 /@@3hmm/4 뮤지컬꺼내먹기_나는 왜 그 비싼 뮤지컬을 보는가 /@@3hmm/3 나는 '1달1뮤지컬'을 실천하는 뮤지컬덕후이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우선 나의 뮤지컬 덕후력을 지난 1년 간의 관람 리스트로 증명해보겠다. &lt;2017&gt;#보디가드 #그날들 #시카고 #햄릿 #마타하리 2회 #레베카 2회#인터뷰 #벤허 #헤드윅#나폴레옹 #시스터액트 #애드거앨런포&lt;2018&gt;#빌리앨리언트#더라스트키스#닥터지바고#맨오브라만차#노트르담드파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mm%2Fimage%2FkY3uUckdj1j_-sMeo0Qk6OfVACM.jpg" width="500" /> Tue, 17 Jul 2018 15:37:30 GMT 서박사 /@@3hmm/3 미디어뒤풀이_당신의 미디어 경험을 삽니다(2) - - 우리는 얼마나 다른 사람을 경험하고 있는가 /@@3hmm/2 우리는 얼마나 다른 사람을 경험하고 있는가 - 야! 너 이&nbsp;가방&nbsp;예진이가 들고 있는&nbsp;것 보고&nbsp;산 거라며? - 아니거든! 나 예전부터 이 가방 관심있다가&nbsp;괜찮은 것 같아서 샀는데 우연히 걔도 산 거거든!! 말만 들어도 짜증나는 상황이다. 나는 내가 좋아 보여서 선택했는데!!&nbsp;왜! 왜! 왜! 흔히 사람들은 자신이 &lsquo;다른 사람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다&rsquo;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mm%2Fimage%2F0rEqWhaSlnh1MOMDlc60IUK-ZQE.jpg" width="500" /> Mon, 11 Sep 2017 08:55:46 GMT 서박사 /@@3hmm/2 미디어뒤풀이_당신의 미디어 경험을 삽니다(1) - 당신은 이미 그것을 선택하고 있다 /@@3hmm/1 - 당신은 이미 그것을 선택하고 있다 - 퇴근길 직장인 A씨는 주말에 볼 영화를 검색한다. 영화 예매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 잘 몰랐던 영화가 예매율 1위로 올라와 있다. 상세 정보를 눌러보니 사람들의 관람평도 나쁘지 않았다. 곧바로 해당 영화를 예매한다. 그리고 포털 사이트를 열어 메인에 올라와 있는 &lsquo;많이 본 뉴스&rsquo;를 클릭하여 오늘의 이슈들을 확인한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mm%2Fimage%2FVPUl8TF9rg9hz0-wgnG3_7LYfko.png" width="500" /> Tue, 29 Aug 2017 15:04:16 GMT 서박사 /@@3hmm/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