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군가 최홍대 /@@3kT 함께하는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All understanding begins at the first reading. ko Tue, 13 May 2025 22:47:58 GMT Kakao Brunch 함께하는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All understanding begins at the first reading.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9myZ8q0V2l3w7GJe3utP2X9YYm0.JPG /@@3kT 100 100 의학의 진실&nbsp; - 살 빼는 약, 근육 키우는 약이 아무렇지 않게 퍼져나가는 현실 /@@3kT/8985 사람들 대부분은 건강에 관심이 많다. 건강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없을 것이다. 덕분에 건강과 관련된 산업은 상당히 클 수밖에 없었다. 직업군으로서의 의사라던가 수익으로서의 병원, 예방이나 생각지도 못한 일을 도와준다는 보험회사, 건강해질 것 같은 약에 거품을 넣어서 판매하는 회사,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한 살 빼는 약과 근육 키우는 약을 판매하는 제약회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hzkTF2xWxkP5sAIw60qrEv577mw.JPG" width="500" /> Tue, 13 May 2025 22:31:05 GMT 나는 누군가 최홍대 /@@3kT/8985 마음에 닿은 건 풍경 - 순교의 갈매못성지, 낚시의 오천항, 풍경의 충청수영성, 숫자 61 /@@3kT/8984 여행에 연습이 필요할까. 여행에 정답이 있을까. 연습도 정답도 필요 없는 것이 여행이지만 자주 떠날수록 자신과의 관계는 좋아지게 된다. 자신이 원래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었는지 혹은 자신에 대한 신뢰를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과정을 거치면 작은 것에도 즐거움을 느낄 수가 있다. 예전에는 그런 달력이 있었다. 1년 365일이라고 해서 매일 한 장<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ifuot--GcDYLK2CPcdu0GunOWGw.JPG" width="500" /> Tue, 13 May 2025 15:18:29 GMT 나는 누군가 최홍대 /@@3kT/8984 공감하는 내포신도시 - 새로운 일상, 남다른 미래, 일과 삶의 균형이 있는 충남공감마루 /@@3kT/8983 복지, 일자리, 정책, 경제, 출산, 교육등은 모두 한 번에 풀 수 있는 간단한 문제는 아니다. 인구구조가 바뀌어가면서 퇴직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와 더불어서 점점 인구가 줄어가는 청년세대들로 인한 인구구조의 불균형은 10년 앞으로 다가온 시급한 문제이기도 하다. 지역균형발전이 필요하다는 것은 알면서도 아직도 해결방안이 요원하다. 충남도청에서 근<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RweHWeNVcFfhwZzYwZaSW64Re2k.JPG" width="500" /> Tue, 13 May 2025 12:59:25 GMT 나는 누군가 최홍대 /@@3kT/8983 소황사구 탐사하기&nbsp; - 2025년 가족과 함께하는 소황사구 생태경관보전지역 탐사대 /@@3kT/8982 겉으로 보기에는 변화가 없어 보이지만 환경변화로 인해 많은 것이 바뀌어가고 있다. 바다라는 공간의&nbsp;해양보호구역은 생물다양성이 풍부해 생태적으로 중요하거나 해양경관 등 해양자산이 우수해 특별히 보전할 가치가 큰 지역이다. 충청남도에는&nbsp;서산&middot;태안 가로림만 해역(해양생물 보호구역), 서천갯벌(습지보호지역), 태안 신두리사구(해양생태계 보호구역), 보령 소황사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SlJrL85Cp0EElrUlQcQhFBqUsRI.JPG" width="500" /> Tue, 13 May 2025 11:52:43 GMT 나는 누군가 최홍대 /@@3kT/8982 여중생의 죽음 - 2014년 2월 27일 전북대병원 로비 살인사건 /@@3kT/8981 각종 강력범죄의 살인사건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어떤 사람은 아예 자신이 하는 행동에 대한 선악구분을 할 수 없는 것을 넘어서 그런 행동이 자신에게 어떤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지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문제는 그들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너무 일반적이라는 것이다. 절대 평범함으로 바라보면 안 될 사람은 평범한 사람을 바라보는 시각으로 바라보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Xm_xUwfHNIVikZIxvmVCHDFp79g.jpg" width="500" /> Mon, 12 May 2025 22:48:16 GMT 나는 누군가 최홍대 /@@3kT/8981 맛의 도시 안동 - 유교문화의 도시 안동에서 먹는 강된장 시래기밥과 수육 /@@3kT/8980 주거공간으로는 모르겠지만 신도시보다는 오래된 도시가 좋은 이유는 시간의 힘을 가지고 내려오는 음식을 내놓는 음식점들이 있기 때문이다. 꼭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이 아니더라도 향토음식으로서 충분히 매력 있는 음식점들이 적지가 않다. 요즘같이 나들이하기에 좋은 때에 안동을 방문해 보았다. 시래기밥을 내놓는 곳인데 안동 헛제삿밥과 느낌이 비슷한 음식이다. 집에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es6hYyNLUsyPLvuRBRpUckTsHOA.JPG" width="500" /> Mon, 12 May 2025 20:54:58 GMT 나는 누군가 최홍대 /@@3kT/8980 삶의 딜레마 - 한국인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3kT/8979 삶의 딜레마가 없는 사람이 있을까.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지 어떤 선택은 해도 하지 않아도 후회가 되는 것이 있다. 인생에서 가장 큰 삶의 딜레마가 오는 순간들이 있다. 예를 들면 결혼 같은 것은 어떤 누구도 완벽하게 행복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가치가 있다. 삶의 딜레마라는 것은 너무나 좋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unVbwlEDWHv1nS3w_V0baZzPdOg.jpg" width="500" /> Mon, 12 May 2025 15:01:55 GMT 나는 누군가 최홍대 /@@3kT/8979 탑정호 핫 스폿 - 탑정호 시민체육공원과 딸기향농촌 테마공원의 풍경 Shot /@@3kT/8978 봄이 지나가는 길에 멈추어설 수밖에 없는 풍경들이 있다. 멀지 않은 곳에 자리한 탑정호는 출렁다리 덕분에 방문자가 300만을 돌파했다고 한다. 둘레가 24km에 이르는 탑정호는 계절마다 방문하는 맛이 있는 곳이다. 탑정호는 댐은 아니어도 수량이 많은 논산의 대표적인 호수로 겨울에는 은은한 느낌을 선하하며 봄에는 파릇파릇한 생명의 기운과 여름에는 작렬하는 태<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QsQG71J7MN0yXe6GJ-BryOGz6fs.JPG" width="500" /> Mon, 12 May 2025 13:11:39 GMT 나는 누군가 최홍대 /@@3kT/8978 가덕대교에서 통영까지&nbsp; - 부산에서 통영까지 가장 빨리 가는 터널을 통해서 통영의 수륙해수욕장까지 /@@3kT/8977 부산을 갈 일이 있어서 갔다가 통영을 방문해야 하는데 가장 빠른 길을 검색하니 가덕대교를 통해서 거가대교를 넘으면 통영으로 가는 길목이 나온다.&nbsp; 즉 부산에서 가덕대교, 거가대교, 거제대교를 건너가면 통영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렇게 접근해 본 것은 처음이었는데 짧은 구간인데도 불구하고 민자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통행료가 비싼 편이다. 2050년까지 통행료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nw9MamMj9qN0p5FLCGLkgNpqOzU.JPG" width="500" /> Mon, 12 May 2025 11:14:08 GMT 나는 누군가 최홍대 /@@3kT/8977 미래와 꿈을 키우다. - 천안의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개관하다. /@@3kT/8976 시간이 지나고 보니 청소년의 시기는 집안환경으로 인해 정신없이 지나가버렸다. 지금처럼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이 잘 갖추어져 있지 않아서 학교를 다니는 것 외에는 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는 않았다. 청소년시기는 평생에서 일부에 불과하지만 그 일부가 영향을 미치는 시간은 상당히 긴 편이다. 학생들이 점점 더 줄어들고 있는 요즘에 더 많은 시설이 자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hZN4wqBLU5GJ2AwVt67hsxo2vzE.JPG" width="500" /> Mon, 12 May 2025 10:11:25 GMT 나는 누군가 최홍대 /@@3kT/8976 공허한 유괴 - 순간순간이 항상 거짓으로 채워진 임산부 범죄자 이야기 /@@3kT/8973 어두운 공간에서 두 사람만이 서 있었다. 한 사람은 책상이 있는 곳에 의자에 앉아 있었으며 한 사람은 서서 그를 등지고 팔짱을 끼고 있었다. 심각한 표정의 두 사람은 한 동안 침묵을 이어갔다. 그러다가 서 있던 남자가 입을 열었다. &quot;그래서 아빠가 어릴 때 그런 폭력을 행사해서 살인을 하게 되었다는 건가?&quot; &quot;예 어릴 때의 기억은 지옥이었습니다.&quot; &quot;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65ZEC-Dw4ouyySkqV8A9S3T42o4.png" width="500" /> Sun, 11 May 2025 05:53:42 GMT 나는 누군가 최홍대 /@@3kT/8973 AI 그리고 승부 - 바둑은 승부를 넘어선 인생의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의 사각링 /@@3kT/8974 사람의 인생은 꼭 승부가 결정이 나야 할까. 어떤 스포츠나 게임은 승부가 필요한 경우가 있다. 그렇지만 인생 전반으로 보면 승부로만으로 살 수는 없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다른 이들보다 더 행복하게 살기 위한 조건으로 성공을 생각한다. 성공과 승부는 꼭 연결되어 있지는 않지만 어떤 분야에서는 승부에서 이겨야 성공과도 연결이 되기도 한다. 영화 승부를 보면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QFFYRZnH9PHXty7hksX2olO7iOg.jpg" width="500" /> Sun, 11 May 2025 05:00:02 GMT 나는 누군가 최홍대 /@@3kT/8974 학생들의 열린 공간 - 천안 단국대캠퍼스 율곡기념도서관의 딜라운지와 COSS라운지 /@@3kT/8972 천안에 시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천호저수지라는 곳이 있다. 천호저수지는 봄에 벚꽃길로 잘 알려져 있는데 일명 단대 천안캠퍼스길로도 불리고 있는 곳이다. 천안 IC에서 근거리에 있으며 천안에서 학생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이다. 교명의 단군은 단군의 나라임을 의미하며&nbsp;단국대의&nbsp;대학의 상징도 단군신화와 관련된 곰이고, 교기 및 교표는 태극 분화 과정에서 생성되는 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WdzeYcEplCirEjQquL2mlQHhSs0.JPG" width="500" /> Sun, 11 May 2025 00:37:20 GMT 나는 누군가 최홍대 /@@3kT/8972 그림으로 만나는 세계&nbsp; - '우리 모두가 지키는 금강, 초록빛 미래'로 열린 2025년 그림대회 /@@3kT/8971 1년 전보다 지금이 어느 정도 나아졌는지 알게 해주는 것은 바로 기록의 힘이다. 일기로 자신민의 기록을 남기는 방법이 있지만 디지털로 남기는 것이 거의 무료인 요즘은 더욱더 쉬워졌다. 의지만 있다면 공개 혹은 비공개로 자신의 기록을 남겨볼 수가 있다. 필자도 어렸을 때 여러 그림대회에 참여해 본 기억이 난다. 부모님과 함께한 것은 아니었지만 홀로 참여해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__3wchs_giJ9GAQ7Gwne_mXOe9Q.JPG" width="500" /> Sat, 10 May 2025 05:59:09 GMT 나는 누군가 최홍대 /@@3kT/8971 종의 기원과 생존경쟁 - 올해 50마리의 천연기념물 따오기가 야생으로 돌아가다. /@@3kT/8970 대학교에 입학을 하고 나서 가장 먼저 할 일은 전공과 상관없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 것이었다. 경제 쪽에서는 아담스미스의 국부론, 동양 쪽에서는 공자, 맹자, 철학 쪽으로는 칸트, 심리 쪽으로는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그리고 생물 쪽에서는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이었다. 상당히 오래전의 일이다.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난 것을 보면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oZrfWrJbNDRFg7hdi_dce04Zml4.jpg" width="500" /> Sat, 10 May 2025 02:57:50 GMT 나는 누군가 최홍대 /@@3kT/8970 돈은 선악개념이 없다. - 돈은 정치, 미디어, 지인, 직업 모든 것과 연결이 되어 있다. /@@3kT/8969 많은 사람들이 돈에 대한 선입견이나 사회가 부여하는 이미지에 끌려가는 경향이 있다. 분명하게 돈의 수량을 재는 개념은 있지만 그걸 바라보는 관점은 천차만별이다. 마치 돈이라는 자체에 선악개념이 있다고 생각하면서 스스로에게 의미를 부여할 때 사기를 당할 확률이 많다. 개개인에게 선한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돈에게 선악에 대한 아무런 의미가 없다. 어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Sw-x6nASBsoLJxCRHPTOWQ2asAs.jpg" width="500" /> Sat, 10 May 2025 01:53:36 GMT 나는 누군가 최홍대 /@@3kT/8969 면의 축제(멘야마쯔리) - 우리는 어떤 의미를 먹고 마시면서 살아갈까. /@@3kT/8968 모든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특정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브랜딩이다. 개인적으로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롱테일 전략이다. 롱테일 전략은 멀리 바라보고 가는 전략이다. 바로 앞에 유행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전략을 가지고 오래가는 것이 필요한 것이 요즘이다. 어떤 도시에 대한 이미지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W_27bKd2n6oojE2IFtV2k43DTj0.JPG" width="500" /> Sat, 10 May 2025 00:27:36 GMT 나는 누군가 최홍대 /@@3kT/8968 평택강의 내리 캠핑장 - 비가 왔어도 여행분위기가 물씬 나는 평택으로 떠나는 캠핑감성 /@@3kT/8966 도시공학을 전공을 하고 관련 자격증도 취득한 덕분일까. 도시에 대한 관심이 많은 편이다. 그래서 전국에 있는 여러 도시들에 대해 분석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도시를 계획할 때 도시구조를 만들어두었다고 하더라도 전혀 생각하지 못하는 방향으로 바뀌어가기도 한다. 평택이라는 도시는 경기도에서도 인구가 큰 도시이기도 하다. 그런 평택을 디자인하는 공기업으로 미래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qOz3ATusV5GbzJ9tWMi8UceJUBk.JPG" width="500" /> Fri, 09 May 2025 10:58:17 GMT 나는 누군가 최홍대 /@@3kT/8966 가드닝의 계절&nbsp; - 청주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린 2025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 /@@3kT/8965 무언가를 꾸민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 생명을 가진 것이든 생명을 가지지 않는 것이 든 간에 무언가를 꾸미고 공간을 조성한다는 것은 가치가 있다. 정원과 관련된 분야에서 일하는 직업을 조경사라고 하고 식물을 키우는 사람들의 직업군도 있다. 요즘처럼 자신만의 정원을 만들기가 쉽지 않은 때에 다른 정원의 색채를 볼 수 있는 것도 즐거운 일이다. 청<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YlfgLD4iI-ut1LPAkYPfSEqyq1k.JPG" width="500" /> Fri, 09 May 2025 10:15:59 GMT 나는 누군가 최홍대 /@@3kT/8965 임진왜란과 스페인 - 조선땅에 최초로 발을 내디딘 세스페데스를 기린 공원 /@@3kT/8964 필리핀에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필리핀의 대표맥주가 바로 산 미구엘이다. 산 미구엘은 스페인이 저렴한 식민지에서 생산해서 자국으로 가져가기 위해서 만든 맥주이기도 하다. 이 시대에 스페인은 최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었다. 이때의 왕은 펠리페 2세로 아버지인 카를로스 1세로부터 왕위를 물려받게 된다. 카를로스 1세는 합스부르크가 출신으로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로 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T%2Fimage%2FNlrVDaJwNoCPm3DFxRX00zOT-rw.JPG" width="500" /> Thu, 08 May 2025 09:04:10 GMT 나는 누군가 최홍대 /@@3kT/8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