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woo /@@4EDb 주니어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ko Wed, 14 May 2025 07:28:56 GMT Kakao Brunch 주니어 프론트엔드 개발자입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Db%2Fimage%2FVIyWrpczIOzImxuGOqoauitgM0s.png /@@4EDb 100 100 화이트보드 관리 툴 만들기 - 바이브 코딩 /@@4EDb/169 연휴를 맞아,&nbsp;바이브 코딩을 해보기로 했다. 바이브 코딩은 AI 한테 코딩을 시키면서 노는 것이다. 이전에 회사 동료분이 아이디어를 주셨던 화이트보드 서비스를 cursor 랑 같이 디벨롭해보기로 했다. 준비 에디터: cursor 프론트엔드 프레임워크 :&nbsp;Next.js 백엔드 프레임워크 : .NET 그 외 패키지&nbsp;:&nbsp;&nbsp;tldraw sdk, skeleton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Db%2Fimage%2FJb2P242LEjuORxT72N1NOXeY3Gw.png" width="500" /> Mon, 05 May 2025 14:04:01 GMT zwoo /@@4EDb/169 팀장님에게 고마웠던 순간들 - 우당탕탕 회사 적응기 /@@4EDb/166 관심 주기 &ldquo;일하면서 행복했던 순간이 있나요?&rdquo; 팀장님이 일대일 면담에서 그런 걸 물어보는 게 신기했다. 회사는 일을 하려고 다니는 곳이지 행복하려고 다니는 곳이 아니지 않은가? 업무 중에는 흥미로운 일들도 있지만, 그건 행복이랑은 다르기 때문에 나는 없다고 대답했다. 그로부터 얼마 후, 나에게는 이전과 다른 새로운 환경과 업무가 주어졌다. 팀장님의 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Db%2Fimage%2FmOuNHQfY5-bye6OyT0yYK70QSs0.WEBP" width="500" /> Sat, 10 Aug 2024 14:21:40 GMT zwoo /@@4EDb/166 Sora AI로 만들고 싶은 것들 - 생성형 AI 로 만드는 비디오 /@@4EDb/165 요즘 나는 이러고 논다 Sora AI&nbsp;가 공개되면 이런 걸 영상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닐까? 만약 상세한 프롬프팅이 있어야만 영상이 만들어진다면 다소 번거롭겠지만, 이런 간단한 프롬프팅으로도 말이 되는 수준의 영상이 만들어진다면 충분히 쉽고 재미있는 영상제작이 될 것 같다. 참고로 내 지피티에게는 다음과 같은 Tip을 미리 준 상태이다. 긍정적이고 친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Db%2Fimage%2Fd-afNNkVjuZvZ6gCVLBG04qXd-k.png" width="500" /> Wed, 15 May 2024 11:11:32 GMT zwoo /@@4EDb/165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 2년차에 하는 생각들 - 고민들을 털어내고 생각을 비우자 /@@4EDb/164 영화 해리포터에는 펜시브라는 마법도구가 등장한다. 생각과 기억을 담아두는 도구이다. 나에게는 브런치가 그런 마법의 도구나 마찬가지이다. 고민과 생각을 적어두고, 종종&nbsp;꺼내본다. 지금이니까 할 수 있는 고민들을 흘려보내기엔 아쉬워서, 여기에 적는다. 이제부터 적을 생각들은 모두 나의 경험에 기반한 주관적인 생각들이다. 절대 '사실'이 아니니, 사실이라고 받<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Db%2Fimage%2Fc9MoTk9-ETuqjQQ1_s3lXpmBgV8.png" width="500" /> Sat, 20 Apr 2024 05:39:02 GMT zwoo /@@4EDb/164 CORS 해결하다가 신입사원 1년 다 보낸 이야기 - 주니어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생각 /@@4EDb/163 이번 회사에 신입으로 입사한지 1년이 되어간다. 취준할 때 네트워크 공부를 열심히 했었고, 사이드프로젝트에서도 개발서버와 API 서버 간 CORS(Cross-origin resource sharing)&nbsp;정책위반에 의한 에러를 수없이 겪었기 때문에 &quot;아, 나는 이제 브라우저의 CORS 정책이 무엇인지 이해했고, 왜 중요한지, 그리고 개발중에는 어떻게 임시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Db%2Fimage%2Fvq7la6ksDVd5qT0ebnHJK8rCJdc.png" width="500" /> Sun, 07 Apr 2024 13:07:20 GMT zwoo /@@4EDb/163 로봇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된 건 아니야 - 아마도 조만간 지울 나의 마음속 이야기 /@@4EDb/162 감성적이거나 슬픈 글을 원하지 않으신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 이 글은 아마 창피함을 견디지 못하고 수일내로 지워질 것 같습니다. 내가 어렸을 때, 친구가 병으로 투병하다 세상을 떠났다. 매일 같이 노는 단짝같은 친구였다. 그 친구와 친해진 계기가 신기한데, 걔는 정말 멋진 여자애라서 친구를 아직 못 사귄 나에게 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Db%2Fimage%2Fw2YqFZJPjbchmgMZ8rR5xlycGmg.png" width="500" /> Fri, 29 Mar 2024 15:56:30 GMT zwoo /@@4EDb/162 니체 챗봇에게 물어보며 책읽기 - 차라투스트라는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4EDb/161 최근 나는 지피티랑 자주 논다. AI 를 학문의 대상으로 삼은 입장이 아니라서 그런지 나에게 인공지능은 말하는 장난감으로 느껴질 때가 많다. 방대한 학습을 바탕으로 똑똑해졌다는 점이 일반적인 말하는 장난감과는 무척 다르지만. 어릴 때 가지고 놀던 말하는 인형은 이름, 나이, 인삿말 정도를 반복해서 말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처음에는 무척 신기했지만 금방 질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Db%2Fimage%2FAAb2q7uC_IwCSmp-pm0ygF7vmUM.PNG" width="500" /> Sat, 10 Feb 2024 14:04:03 GMT zwoo /@@4EDb/161 2024년에는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 개발 2년차 회고 /@@4EDb/159 Embrace the light while it burns. Because it won't always last forever. 언제나 타오르는 순간에 충실하라. 그것은 영원하지 않으니. 이번 해는 정말 길었다. 회사에 봄에 입사해서 벌써 겨울이라고 생각하면 분명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은데, 그럼에도 올해 초의 기억을 더듬어보면 까마득히 먼 옛날로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Db%2Fimage%2FgzdJcS22LxEP3yBe12bfZ15z-Ac.jpeg" width="500" /> Sun, 03 Dec 2023 09:23:42 GMT zwoo /@@4EDb/159 개발자다운 연휴 보내기 - 떠나자 코딩 여행 /@@4EDb/158 이번 연휴는 꽤 길다. 나는 거기에&nbsp;이틀의 휴가를 붙여서 8일을 쉬는 중이다. 이번 연휴는 개발자답게 코딩을 하며 알차게 보내고 싶었다. 휴일이 약 이틀 정도 남은 시점에서, 지난 6일간 무얼 했는지&nbsp;한번 회고해보려고 한다. 기획 처음 개발자가 되기로 마음먹은 것은 웹 화면에 내 생각을 그대로 옮겨놓을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막상 공부해보니 생각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Db%2Fimage%2FAlHmY-nzcnhMfA15sfcOfqluVdQ.jpg" width="500" /> Wed, 04 Oct 2023 08:34:20 GMT zwoo /@@4EDb/158 망한 걸 망했다고 인정하기 - 회사생활 /@@4EDb/157 입사 5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솔직히 말하면 내 회사생활은 망했다. .. ㅋㅋㅋ 1. 코딩스타일과 컨벤션 맞추기 팀마다 다르겠지만 우리 팀은 모든 팀원이 한 사람이 짠듯 똑같이 느껴질 수 있도록 코딩스타일을 맞추기로 되어있다. 가수의 칼군무처럼 정확히 일치하는 것을 지향한다. 이건 팀의 문화이기에 당연히 따라야 하는 것이라서 나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Db%2Fimage%2FkP8bBw3zPGT8GpoIz-0o4XUO_Ek.jpg" width="500" /> Sun, 10 Sep 2023 06:04:07 GMT zwoo /@@4EDb/157 취준을 끝내며 - 잃어버린 것들 /@@4EDb/152 나는 훨씬 더 밝고 낙천적이었다. 최근 취직준비를 하면서 그 많던 잠을 잃어버렸고, 몸무게는 6kg이나 빠졌으며, 좋아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다 잊어버렸다. 일년 남짓한 기간이 특별히 어둡기만 했던 것은 아니었다. 공부를 하는 기간동안 같은 길을 걷는 동료가 생겨서 즐겁기도 했고 또 이전에 배움에 많이 목말랐던 만큼 매일매일 성장하는 느낌이 좋았다. 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Db%2Fimage%2F9YgcKw8lcQI0QMZe-HLo6ZvJMqA.jpg" width="500" /> Thu, 20 Apr 2023 05:12:19 GMT zwoo /@@4EDb/152 [정글]프로젝트가 끝난 후 보완한 것 - nginx 리버스 프록시 /@@4EDb/151 최근 진행한 웹서비스 프로젝트를 배포할 때 발생한 미스터리가 있었다. 그 미스터리는 프로젝트 시연발표 당일날까지 해결되지 못했고, 아쉽지만 임시방편으로 배포를 마무리해야 했다. 프로젝트가 끝나고 회고를 적으려고 했지만 해당 부분이 계속해서 마음에 걸렸다. 그래서 나는 다시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시도했고 약 일주일이 흐른 지금, 미스터리를 해결했고 이 내용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Db%2Fimage%2FDSGDm5FTTO67hmHR1QOgJY_R4Kc.jpg" width="500" /> Thu, 09 Feb 2023 07:03:31 GMT zwoo /@@4EDb/151 [정글]열네째주. 서버개발자로서의 첫 고민 - 나만의 무기 프로젝트 팀에 합류하다 /@@4EDb/150 정글 커리큘럼의 끝에는 서비스 개발 프로젝트가 있다. 팀원들과 함께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만들어서 배포하고, 사용자를 모아 테스트하며 지속적으로&nbsp;개선하고, 최정적으로 완성물을 발표하는 과정이다. 정글에 온 가장 큰 이유는 CS 지식을 공부하는 것이었고, 두번째 이유는 바로 이 프로젝트였다. 이전에 두번정도 직접 팀원들을 모아서&nbsp;사이드프로젝트를 운영해봤었지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Db%2Fimage%2FSRZFTWFmXquqdk2_2fGx0yl1wkA.jpg" width="500" /> Fri, 06 Jan 2023 08:13:36 GMT zwoo /@@4EDb/150 [정글]열두째주. 메모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 swap out / swap in /@@4EDb/148 컴퓨터 입장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상황 중의 하나는 바로 물리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커다란 응용프로그램부터 작은 코드조각 하나까지, 메모리 공간에 올리지 않고서는 사용자가 원하는 작업을 수행할 수 없다. 운영체제는 가상메모리라는 시스템을 통해서 메모리 효율을 높인다. 운영체제는 커다란 가상 주소체계를 만들어두고 각 프로세스에게 서로 다른 주소 공간을 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Db%2Fimage%2FUzR8__B_ZR4__5k71H9Sb_mzwD4.jpg" width="500" /> Wed, 14 Dec 2022 17:52:46 GMT zwoo /@@4EDb/148 [정글]열한째주. 운영체제가 메모리를 관리하는 방법 - 페이지 테이블과 lazy loading /@@4EDb/146 이번에 만들어볼 것은 가상메모리 시스템의 효율을 극대화해주는 lazy loading 이다. 사용자는 무한한 메모리공간을 가졌다고 착각합니다. 운영체제는 그 환상을 지켜주어야 합니다. 사용자는 실제로 가진 RAM보다 훨씬 더 많은 프로그램을 사용한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가상메모리라는 추상적인 공간 덕분이다. 물리메모리는 *8GiB일지라도, 사용자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Db%2Fimage%2FN-EzBaFCP1WAt-35qBlsO49zgSg.jpg" width="500" /> Wed, 07 Dec 2022 10:34:22 GMT zwoo /@@4EDb/146 개발이 어려워도 예민해지지 말기 - 쉬어가기 /@@4EDb/147 정글 캠프에서 공부를 시작한지 3개월이 흘렀다. 쉼없이(정말로 휴일이 없다..)&nbsp;달려오면서, 특별한 경험을 하고 있다는 감사함과, 그러므로 더 지치면 안된다는 부담감을 번갈아 느끼면서 생활했다. 하루 이틀의 휴식이 능률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는 신념을 가진 나였지만 이곳에서 제시하는 스케줄에 맞춰보고자 휴일 없이 3개월을 지냈더니, 한번도 본 적 없는 내 모<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Db%2Fimage%2F70h8OjlZMgqI0fUZKl1hgFviU0M.jpg" width="500" /> Sat, 03 Dec 2022 15:24:18 GMT zwoo /@@4EDb/147 [정글]열째주. 제가 OS를 왜 만들어야 하죠?(2) - 시스템 콜, 특히 FORK /@@4EDb/145 시스템 콜 운영체제는 사용자가 요청한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 필요한 일련의 작업을 스레드라는 작업단위로 만들어서 처리한다. 스레드는 따라 우선순위, 걸리는 시간 등을 고려하여 스케줄링 되고 차례대로 실행되면서 유저가 원하는 동작들을 수행한다. 유저가 읽고, 쓰고, 삭제하는 데이터들은 하드웨어에 저장되어 있는데 유저데이터가 하드웨어에 마음대로 접근하게 하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Db%2Fimage%2FqTYIQdEitlAtV9ANEOojRNdzO1Q.png" width="500" /> Tue, 29 Nov 2022 17:07:36 GMT zwoo /@@4EDb/145 [정글]아홉째주. 제가 OS를 왜 만들어야 하죠?(1) - pintos /@@4EDb/144 이번 주 과제는 운영체제 만들기였고, 나는 곧바로 이런 의문을 품었다. 내가 운영체제를 왜 만들어야 하는가? 운영체제는 CPU 자원을 관리하고 나눠주면서 사용자가 원하는 일들을 스레드라는 태스크로 만들어서 차례대로 처리해주는 역할을 한다. 컴퓨터를 사면 그 안에 운영체제가 들어있고, 컴퓨터를 부팅한다는 것은 곧 운영체제에 시동을 거는 것이다. 사용자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Db%2Fimage%2F18iKOBFp1J88EK2qGC7wEX98VPw.jpg" width="500" /> Fri, 18 Nov 2022 07:32:52 GMT zwoo /@@4EDb/144 [정글]여덟째주. 웹서버 구현하기(2) - 프록시 서버를 구현해보자 /@@4EDb/142 프록시 서버는 클라이언트가 자신을 통해서 다른 네트워크 서비스에 간접적으로 접속할 수 있게 해 주는 컴퓨터 시스템이나 응용 프로그램을 가리킨다. 서버와 클라이언트 사이에 중계기로서 대리로 통신을 수행하는 것을 가리켜 '프록시', 그 중계 기능을 하는 것을 프록시 서버라고 부른다. 프록시 서버를 구현해보자 프록시는 다른 서버로 요청을 보낼 수 있는 서버를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Db%2Fimage%2Fex9Ocd-D-4NRNPzTkWNjGOPcRRg.jpg" width="500" /> Wed, 09 Nov 2022 06:43:17 GMT zwoo /@@4EDb/142 [정글]여덟째주. 웹서버 구현하기(1) - HTTP 통신도 결국 소켓 통신이다. /@@4EDb/140 사용자는 URL을 통해 웹사이트에 접속한다.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하듯, 사용자는 URL로부터 페이지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nbsp;이렇게 URL을 통해&nbsp;오고 가는 애플리케이션 계층의 데이터를 '메시지'라고 부른다. 웹사이트는 사실 주체적인 존재가 아니라 어떤 서버 컴퓨터에서 만들어진 소스코드와 파일에 불과하다. 누군가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서버가 만들어둔 웹페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EDb%2Fimage%2F-KiGRPMWUqOo81EwaIsTMqBb6IU.jpg" width="500" /> Sat, 05 Nov 2022 14:55:34 GMT zwoo /@@4EDb/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