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핀 유성애

'여성 청년들은 어디 있느냐'는, 그 게으른 질문 - [당신 곁의 페미니즘] 대선후보들이 잡은 손과 놓은 손

호핀 유성애 — Sun, 06 Feb 2022 11:50:57 GMT

(※이 편지는 오마이뉴스 연재기사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직접 보시면 http://omn.kr/1x68c 오마이뉴스 페이지에서 작가의 편지낭독 음성을 바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재회의 고리가 되어준 편집자 고 이환희님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페미니즘을 뭐라고 번역하시나요? 우린 '성평등주의'로 읽습니다. 성별로 인한 차별을 없애자는 얘기죠(오바마도 페

김건희는 모른다, 미투 뒤 피해자가 겪어낸 일을 - [당신 곁의 페미니즘] 저는 안희정 마크맨 기자였습니다

호핀 유성애 — Sun, 23 Jan 2022 09:01:15 GMT

(※이 편지는 오마이뉴스 연재기사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직접 보시면 http://omn.kr/1wyvz 오마이뉴스 페이지에서 작가의 편지낭독 음성을 바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재회의 고리가 되어준 편집자 고 이환희님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페미니즘을 뭐라고 번역하시나요? 우린 '성평등주의'로 읽습니다. 성별로 인한 차별을 없애자는 얘기죠(오바마도

"잘 봐 언니들 싸움이다"... 이런 말을 듣고 싶다 - [당신 곁의 페미니즘] 우리에게 필요한 건 거센 연대

호핀 유성애 — Thu, 20 Jan 2022 13:51:17 GMT

(※이 편지는 오마이뉴스 연재기사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직접 보시면(http://omn.kr/1wqfx) 작가의 편지낭독 음성을 바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재회의 고리가 되어준 편집자 고 이환희님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페미니즘을 뭐라고 번역하시나요? 우린 '성평등주의'로 읽습니다. 성별로 인한 차별을 없애자는 얘기죠(오바마도 페미니스트라네요!).

[당신곁] 대통령, 가장 크게 아파하는 사람을 뽑겠다 - [당신 곁의 페미니즘] 타인의 고통에 둔감한 정치인들을 보며

호핀 유성애 — Wed, 12 Jan 2022 10:16:37 GMT

(※이 편지는 오마이뉴스 연재기사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직접 보시면(http://omn.kr/1wifr) 작가의 편지낭독 음성을 바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재회의 고리가 되어준 편집자 고 이환희님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페미니즘을 뭐라고 번역하시나요? 우린 '성평등주의'로 읽습니다. 성별로 인한 차별을 없애자는 얘기죠(오바마도 페미니스트라네요!).

출마했어도 "아가씨"... 정치권의 역겨운 성차별 - [당신 곁의 페미니즘] 조동연 관련한 언론의 경마보도, 공해 수준이었다

호핀 유성애 — Wed, 12 Jan 2022 09:55:51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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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곁] 다 괜찮으니까, 제발 죽이지만 말라고요 - [당신곁의 페미니즘] 교제살인보다 '잠재적 가해자'가 싫은 정치인들

호핀 유성애 — Sat, 04 Dec 2021 06:04:21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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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곁] 뺏기고 내몰리는, '코시국' 여성홈리스의 삶 - [당신 곁의 페미니즘] 겨울의 초입, 길가로 밀려난 이들을 생각하며

호핀 유성애 — Sat, 04 Dec 2021 05:54:29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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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곁] 성범죄 무고 처벌강화, 윤석열의 '후진'약속 - [당신 곁의 페미니즘] 답답한 대선판, 여성으로 산다는 것

호핀 유성애 — Sat, 04 Dec 2021 05:45:28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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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곁] 아파보니 알겠어요, 한국엔 '돌봄' 있나요? - [당신 곁의 페미니즘] 돌봄 공백, 실은 사람 살리는 문제

호핀 유성애 — Fri, 22 Oct 2021 12:15:39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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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곁] 가족, 짐일까 힘일까... 대안이 필요하다 - [당신곁의 페미니즘] 가족 말고 생활동반자, 모두의 '외롭지 않을 권리'

호핀 유성애 — Sun, 10 Oct 2021 11:38:11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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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곁] 여성 안 보이는 대선, 또 봐야하다니 - [당신곁의 페미니즘] 코로나 한가위 앞 한숨 나오는 정치 풍경을 보며

호핀 유성애 — Thu, 30 Sep 2021 09:10:48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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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곁] 아프간의 난민, 왜 내가 신경써야 하나요 - [당신곁의 페미니즘] 보이지 않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야 할 이유

호핀 유성애 — Fri, 03 Sep 2021 09:21:04 GMT

필자 주: '아프가니스탄 딸들, 남자로 살아가야 하는 이유' https://youtu.be/BctnXyPh6fk KBS 과거 다큐, 약13분 영상인데 시청해보시길 권합니다. -------------------------------------------------------------------------------------------------------

[당신곁] 늘어나는 비혼·비출산, 윤석열만 못보는 현실 - [당신곁의 페미니즘] 7번째- 올림픽 뒤: 선수들의 용기, 정치인의 무지

호핀 유성애 — Sat, 21 Aug 2021 08:44:18 GMT

(※이 편지는 오마이뉴스 연재기사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직접 보시면(http://omn.kr/1uv82) 작가의 편지낭독 음성을 바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재회의 고리가 되어준, 편집자 고 이환희님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페미니즘을 뭐라고 번역하시나요? 우린 '성평등주의'로 읽습니다. 성별로 인한 차별을 없애자는 얘기죠(오바마도 페미니스트라네요!).

[당신곁] 이런 사회...아이를 낳고싶다, 낳고싶지않다 - [당신 곁의 페미니즘] 여섯번째: 2021, 남성이 여전히 기본값인 사회

호핀 유성애 — Wed, 18 Aug 2021 11:11:56 GMT

필자 주: 이 편지는 포털 네이버에서 1300여개 댓글이 달리며 논쟁으로 이어졌습니다. https://bit.ly/2W42DrG 생산적 논의로 이어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만... -----------------------------------------------------------------------------------------------------

[당신곁] 노동자 과로사...윤석열 말에 한숨부터 났다 - [당신 곁의 페미니즘] 다섯번째: 노동자 죽지않는 세상, 언제쯤 올까

호핀 유성애 — Sat, 24 Jul 2021 01:26:44 GMT

길바닥 나앉은 목사, 청년 예수가 봤다면 http://omn.kr/1uci7 (※이 편지는 오마이뉴스 연재기사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직접 보시면 작가의 편지낭독 음성을 바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재회의 고리가 되어준, 편집자 고 이환희님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페미니즘을 뭐라고 번역하시나요? 우린 '성평등주의'로 읽습니다. 성별로 인한 차별을 없애자

[당신곁] 길바닥 나앉은 목사, 청년 예수가 봤다면 - [당신 곁의 페미니즘] 네 번째 편지: '외상 후 성장'과 차별

호핀 유성애 — Sun, 11 Jul 2021 12:26:24 GMT

(※이 편지는 오마이뉴스 연재기사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직접 보시면 작가의 편지낭독 음성을 바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재회의 고리가 되어준, 편집자 고 이환희님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페미니즘을 뭐라고 번역하시나요? 우린 '성평등주의'로 읽습니다. 성별로 인한 차별을 없애자는 얘기죠(오바마도 페미니스트라네요!). 페미니즘이 오해받는 한국, 그 안에서

[당신곁 페미니즘] 정치인들은 모르는 청년의 현실 - 세 번째 편지: 심각해진 우울감, 홀로 견디는 당신에게

호핀 유성애 — Fri, 25 Jun 2021 00:05:59 GMT

(※이 편지는 오마이뉴스 연재기사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직접 보시면 편지낭독 음성을 바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재회의 고리가 되어준, 편집자 고 이환희님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페미니즘을 뭐라고 번역하시나요? 우린 '성평등주의'로 읽습니다. 성별로 인한 차별을 없애자는 얘기죠(오바마도 페미니스트라네요!). 페미니즘이 오해받는 한국, 그 안에서 페미니스

[당신곁 페미니즘] 여자로 태어난 건 축복일까요 - 두번째 편지: 두렵지만 알고 싶은, 연결되고픈 당신께

호핀 유성애 — Tue, 22 Jun 2021 09:47:42 GMT

※이 편지는 오마이뉴스 연재기사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직접 보시면 편지낭독 음성을 바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재회의 고리가 되어준, 편집자 고 이환희님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페미니즘을 뭐라고 번역하시나요? 우린 '성평등주의'로 읽습니다. 성별로 인한 차별을 없애자는 얘기죠(오바마도 페미니스트라네요!). 페미니즘이 오해받는 한국, 그 안에서 페미니스트로

[당신곁 페미니즘] 멀고도 가까운, 같이 걷게될 당신께 - 첫번째 편지 : 혜미와 성애의 편지

호핀 유성애 — Fri, 04 Jun 2021 06:40:41 GMT

아픈 몸을 산다

호핀 유성애 — Sun, 09 Aug 2020 14:39:10 GMT

출퇴근 길마다 집 앞에 있는 큰 감나무와 마주친다. 이 집에 이사 온 7년 전부터 심어져 있던 나무다. 아직 가을이 다 오기도 전인데, 감나무는 벌써 어른 주먹만 한 풋감을 주렁주렁 달고 있다. 겨울엔 잎을 다 떨구고 앙상해 죽은 것만 같았던 감나무가, 봄여름을 지나며 푸릇푸릇 싹을 틔워내고 대추만한 열매를 맺더니, 그 열매가 세 살 내 조카 주먹만한 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