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4vbE 버킷플레이스가 만드는 인테리어 앱 서비스 '오늘의집' 입니다. ko Wed, 14 May 2025 20:11:59 GMT Kakao Brunch 버킷플레이스가 만드는 인테리어 앱 서비스 '오늘의집' 입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bE%2Fimage%2FlA-UH-SaxszoVOq_qbaZ-CCDsPc.png /@@4vbE 100 100 직접 먹어보고 추천하는 '피부노화 방지 영양제' 5종 /@@4vbE/16 안녕하세요, 모든 제품을 직접 사용 후 리뷰하는 주밍입니다 :) 오늘은 피부 관련 영양제를 상세하게 리뷰해 보려 해요. 현재 30대 직장인 여성인 제가 먹는 피부 영양제는 총 5종??입니다. 1. 자로우 판토텐산 Jarrow formulas Pantothenic Acid B5 / 아이허브(iherb) 1통 100 베지 캡슐이 들어있고 1캡슐당 500m<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bE%2Fimage%2FgPFxB53J71rrLII14w1eVz8DQfk.png" width="500" /> Wed, 05 Apr 2023 09:26:06 GMT 오늘의집 /@@4vbE/16 집순 집돌 부부가 신혼집을 리모델링 하기까지 - 시공 인테리어도 오늘의집인 이유! /@@4vbE/15 #Scene 1. 집순이와 집돌이는 신혼집으로 &nbsp;20년된 낡은 아파트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비록 외관은 낡았지만 신혼의 단꿈을 키워갈 우리집을 우리만의 스타일로 리모델링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자, 이제 시공업체를 찾아봅시다.먼저 인터넷에 지역명과 함께 &lsquo;리모델링&rsquo; 을 입력해 봅니다. 비슷비슷한 광고성 업체들이 먼저 뜨네요. 어떤 기준으로 어떤 업체를 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bE%2Fimage%2FPbiiGBKPHrsQaK--KWRz35sQjB8.jpg" width="500" /> Fri, 15 May 2020 04:31:37 GMT 오늘의집 /@@4vbE/15 오늘의집에서 아이디어는 어떻게 서비스에 적용될까? - 오늘의집에서 아이디어가 서비스로 실현되는 과정을 소개합니다. /@@4vbE/14 오늘의집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라면 가끔 이런 기분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lsquo;엇, 뭔가 달라졌다?!&rsquo; 네, 잘 보셨습니다. 어제보다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을 발견하셨군요! 누군가의 아이디어에서 탄생한 그 변화들, 서비스에 반영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을까요? 이번에는 오늘의집에서 아이디어가 서비스에 실현되는 과정에 대해 알아 보도록<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bE%2Fimage%2FVMZbcchBkpn-nLccCKF8MqtsA3w.png" width="350" /> Mon, 27 Apr 2020 06:50:22 GMT 오늘의집 /@@4vbE/14 오늘의집의 첫번째 브랜드북, &lt;Dear, House&gt; - 다른 곳에서는 할 수 없는,&nbsp; 오직 오늘의집만이 할 수 있는 집 이야기 /@@4vbE/13 Q.&nbsp;&lt;Dear, House&gt; 브랜드북을 기획하고 홍보한 엘리님, 나나님, 그리고 클레어님 각자 자기 소개 부탁 드려요. 엘리 저는 공용주거 모델인 쉐어하우스를 만들고 운영하던 스타트업에서 마케팅 업무를 하다가 오늘의집의 콘텐츠 에디터 공고를 보고 입사했습니다. 콘텐츠팀에서 온라인 집들이를 발행하고 있어요. 입사한지 벌써 햇수로 4년차네요! 공간에 관심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bE%2Fimage%2FdEmXBHozWE1saLVuZN_ULJteps4.jpg" width="500" /> Fri, 31 Jan 2020 12:36:13 GMT 오늘의집 /@@4vbE/13 썸머가 안정적인 직장을 버리고 오늘의집에 온 이유 - &ldquo;주도적으로 일하고&nbsp;성장할 수 밖에 없는 비즈니스, 안 올 이유가 없죠&quot; /@@4vbE/12 Q.&nbsp;썸머님은 어떤 길을 걸어 오늘의집에 합류하게 되셨나요? 현대카드 온라인 카드팀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어요. 당시 온라인이라는 채널로 고객 유입이 막 시작되던 시기라, 이를 본격적으로 발전시켜 보자는 취지로 신생팀이 생겼고 팀장님과 저 딱 두명으로 시작했지요. 그 후로 4년 이상 다른팀에서 하지 않는, 혹은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일들을 모아서 볼륨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bE%2Fimage%2FWw2_qB25CRWUdU3fNWdCkROAxhA.jpg" width="500" /> Fri, 20 Dec 2019 06:20:53 GMT 오늘의집 /@@4vbE/12 콘텐츠 에디터 무과수가 말하는 집의 가치 /@@4vbE/11 &ldquo;더 많은 사람들이 집을 꾸미는 것을 시작으로 자신이 머무는 &lsquo;집&rsquo;이라는 공간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게 돕고 싶어요.&rdquo;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저는 콘텐츠&커뮤니티 매니저로 오늘의집의 집들이 콘텐츠와 이벤트 외 여러가지를 담당하고 있는 무과수입니다! 2018년 5월에 입사했으니 벌써 1년 훌쩍 넘었네요. 제가 오늘의집에 인원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bE%2Fimage%2Ff6EhYmr0Rp47IYhyL1p4St50Wf0.png" width="500" /> Fri, 23 Aug 2019 01:02:29 GMT 오늘의집 /@@4vbE/11 자율출퇴근과 함께한 시간들 - &quot;자율출퇴근제도의 개선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에요.&quot; /@@4vbE/8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의집의 안드로이드 개발자 비스코입니다. 자율출퇴근을 잘 활용한다는 추천을 받아 이 글을 쓰게 됐어요. 우선 좀 딱딱하지만, 자율출퇴근제도의 목적을 선언! 하고 나서 이야기를 시작하고 싶은데요. 이 제도의 목적은 오직 생산성 향상에 있습니다. 자율출퇴근을 활용하기 전보다 활용할 때 개인과 팀의 생산성이 더 높아야 이 제도가 가치를 가집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bE%2Fimage%2FRkuXcHCqNYIK_HyNCOjrh_5bZyc.jpg" width="500" /> Sat, 05 May 2018 08:51:41 GMT 오늘의집 /@@4vbE/8 새로운 팀원을 환영하는 방법 - 오늘의집의&nbsp;웰컴 키트를 소개합니다. /@@4vbE/2 입사를 환영합니다! 성장하는 스타트업인 오늘의집에서는 항상 다양한 분야의 인재가 필요합니다. 회사의 비전에 공감하고 우리의 목표를 함께 이루어나가고자 하시는 분을 새로운 팀원으로 모셔옵니다. 그리고 요즘은 새로 합류하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거의 매주 새 팀원을 맞이 하는 것 같네요. 새로운 팀원의 첫 입사일, 다른 동료들은 새로운 입사자를 환영합니다. 그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bE%2Fimage%2FvpkkWSaBCb3uzdsJWHQ_C2wVSxY.png" width="500" /> Mon, 16 Apr 2018 07:02:06 GMT 오늘의집 /@@4vbE/2 오늘의집엔 조직문화 TF가 있다?! - 스타트업에서 특히 중요하다는 조직문화, 오늘의집에선 어떨까요? /@@4vbE/7 청년&nbsp;3명으로 시작한 오늘의집이&nbsp;30명의 팀으로 성장하는 기반이 된 업무 스타일 및 문화, 판단과 평가의 기준이 되어온 가치들이 있었습니다. 투자를 받고&nbsp;팀원이 늘어가는 속도가 빨라지는 시점에 조직문화를 정립하고 일치시키는 일이 필요하다고 느낀 마케터(쉼표),&nbsp;개발자(비스코),&nbsp;디자이너(미나)가 모였습니다.&nbsp;올해 초엔 이 다양한 조합의 세 명이 대표와 함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bE%2Fimage%2FIs06AoHJcWIm8RHkWNa1ahFGAGU.jpg" width="500" /> Sun, 08 Apr 2018 14:54:36 GMT 오늘의집 /@@4vbE/7 오늘의집을 함께 성장시켜나갈 동료를 찾습니다. - 2018 봄, 오늘의집을 만드는 버킷플레이스 채용 공고 /@@4vbE/6 국내 라이프 스타일 영역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버킷플레이스와 함께할 동료를 찾습니다. 최근 몇 년 새&nbsp;집이라는 공간이 갖는 중요한 가치를 알고 나만의 공간으로 바꿔나가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사람들에게 인테리어란&nbsp;너무나도 막막하고 어려운 과제입니다. 오늘의집 팀은 소비자로서 직접 인테리어의 어려움을 경험한 뒤 서비스를 만들기 시작하여&nbsp;이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4vbE%2Fimage%2F4dLmLa3q3kMps2rgPCnlp30Qgfk.png" width="500" /> Mon, 26 Mar 2018 11:25:54 GMT 오늘의집 /@@4vbE/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