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예 /@@5atp 문학계의 테일러 스위프트가 되고 싶어요. ko Sat, 26 Apr 2025 15:51:24 GMT Kakao Brunch 문학계의 테일러 스위프트가 되고 싶어요.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tp%2Fimage%2F0KgqPhJD0MsBwHU_3g4VNyM3n7U.png /@@5atp 100 100 밴쿠버 워홀 시작 메일링을 구독해보세요 /@@5atp/223 안녕하세요. 더 좋은 글을 쓰는데 많은 영감을 얻기 위해 짧게 밴쿠버 워홀을 왔어요. &lt;가짜작가&gt;라는 프로젝트명으로 메일링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어요. 비용은 무료이니 흥미로우시면 구독해보아요. 대신 글의 품질을 보증하지 못하며 워홀도, 작업 이야기도 아닌 요상한 이야기를 보내드릴 수도 있습니다. https://forms.gle/acmRLQzBX Thu, 20 Mar 2025 01:56:36 GMT 이청예 /@@5atp/223 판타지소설1위, &lt;낭만사랑니&gt;가 출간됐습니다. - 불교와 동양철학 그리고 판타지의 만남 /@@5atp/222 동양철학과 불교를 버무린 판타지소설 &lt;낭만 사랑니&gt;가 출간됐습니다. 출간 이후 yes24 오늘의 책 선정, 알라딘 판타지 소설 1위가 되기도 했어요. 지금 마일리지차감 굿즈로 정말 뽀작한 사랑니 키링을 받을 수 있어요. 무려 한겨레출판사 편집자님들이 독자님들의 위해 하나하나 손수 제작한! 구경오세요(하트) 알라딘 상세페이지 https://www.al<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tp%2Fimage%2FaTiyui0KWni7Z61QnM3EiJN4zBI.jpg" width="500" /> Thu, 06 Mar 2025 07:33:52 GMT 이청예 /@@5atp/222 단편영화로 수상하다! (최고로 놀라운 경험) - 이것이 보람? /@@5atp/220 바로 일전에 썼던 글이 첫 단편영화 눈물의 후기인데요. 오늘은 기쁨의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첫 단편영화로 작은 상을 하나 받게 됐어요. 정말 너무 기뻐서 지금 수상 확인한지 10분만에 동네방네 확성기 됐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에서 주관한 문화다양성콘텐츠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게 됐어요. 영화제는 아니지만 좋은 상을 받아 기쁩니다. 역시 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tp%2Fimage%2FYEpzVTauuHzRK_XAgtL81ljdNHE.JPG" width="500" /> Fri, 08 Nov 2024 02:18:32 GMT 이청예 /@@5atp/220 단편영화를 완성하다!(최고로 불행한 경험) /@@5atp/219 내 인생 첫 단편영화 &lt;썸머타임&gt;을 완성했다. 그냥 각본에만 참여한 게 아니라 나의 시나리오로 내가 감독으로 진행한, 모든 현장을 지휘한 진또배기 첫 영화다! 그리고 오늘은 그 단편영화에 대한 경험을 정리하고자 한다. 요약하자면 &quot;눈물을 너무 많이 흘린 불행한 경험&quot;입니다. 아니 그렇다고 영화까지 불행하단 건 절대 아니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일단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tp%2Fimage%2FcktfK9LxkXhKS9vRg2QRf0WZwK4.png" width="500" /> Sun, 06 Oct 2024 02:24:51 GMT 이청예 /@@5atp/219 우리 집 개자랑3 - 올해도 돌아온~ /@@5atp/218 추석 잘 보내셨어요?&nbsp;저는 오랜만에 고향에 다녀와서 털동생을 실컷 보고 왔어요.&nbsp;그리하여 올해에도 작성되는 우리 집 개자랑 시리즈~ 벌써 3탄입니다. 올해로 다섯 살이 된 (아마도) 이 친구는 이제 어엿한 성견이지만 아직 아기 같아요. 저는 이 친구를 '개'라고 부르는데 본인은 '강아지'라고 불리고 싶나 봐요. 어허이 너도 어른이란다~! 코가 강낭<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tp%2Fimage%2F9DTjPqLzo0aQm_pmGCGeCZc2Dn4.jpeg" width="500" /> Fri, 20 Sep 2024 02:57:47 GMT 이청예 /@@5atp/218 자유가 우릴 추하게 만든다. - 그래서요? /@@5atp/217 자유가 우릴 추하게 만든다. ┗ 어쩌라고요. 세미 SF미스터리 중편소설 &lt;오렌지와 빵칼&gt;이 허블에서 출간됐습니다. 지난 5일 출간되어 벌써 3쇄를 찍었습니다. 신간이고 아직 초반이라 주목을 받는 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제가 낸 도서 중에는 가장 많은 이목을 받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조금 얼떨떨하고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 마음이기도 합니다. 못지않게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tp%2Fimage%2FNPmUccFogsamzR0qnT9OrUVCscU.jpg" width="500" /> Tue, 23 Jul 2024 13:30:50 GMT 이청예 /@@5atp/217 내가 바로 젊은ㅋㅋ 작가 - 또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5atp/216 여러분 저에게도 '천장'이 생긴 것 같습니다. 작가로서 기분 좋은 소식과 동시에, 이제 이 성과 이상으로는 더 좋은 것을 만들지 못할 두려움을 동시에 느껴요. 바로 제가 얼마 전에 올해 젊은 작가 12인에 들었기 때문인데요! 이 소식을 이렇게나 동네방네 알리고 다니는 (가벼운) 작가는 저 하나뿐일 겁니다. 하하^^; 체통을 지킬 수가 없음. 왜냐하면 저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tp%2Fimage%2FF0-v6Jx2comxNrdlNU767pGLAdU.png" width="500" /> Thu, 27 Jun 2024 03:31:49 GMT 이청예 /@@5atp/216 오컬트 행사에 놀러오세요!(선물드려요) - 액막이 오컬트 쇼 /@@5atp/215 요즘 하는 일이 잘 안 돼..?혹시 내게도 악신이? 선과 악이란? 오컬트 콘텐츠에 대한 재미있는 사실들! 일전에 포스팅한 오컬트 행사 예매가 시작되어 경로를 알려드립니다. 시끌벅적한 행사가 아니라 조용하고 차분한 행사가 될 예정이에요. 더운 여름날, 힘든 월요일 밤. 오싹하지만 무섭지는 않은! 편안한 오컬트 토크쇼 보러 오세요. http://c<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tp%2Fimage%2Fh5cajZTdRHfLGpPSeGmhni6YWIo.png" width="500" /> Fri, 07 Jun 2024 03:42:36 GMT 이청예 /@@5atp/215 동대문CGV에서 오컬트 행사를 합니다. - 06월 24일 월요일 20시 (예매필요) /@@5atp/213 안녕하세요! 다음달인 06월 24일 월요일 오후 8시에 동대문CGV에서 오컬트를 주제로 한 토크쇼를 진행합니다. 무려 영화 &lt;사바하&gt;의 구)마케터님이자 현업 작가분도 함께 모시고 진행해요. 무섭지 않습니다! 무겁지도 않아요! 소소~하고 조곤조곤 진행되는 작은 토크쇼에 놀러오세요^^ 많은 분들이 오시는 토크쇼가 아니라 정신 없지도 않고 딱 좋아요! 저의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tp%2Fimage%2FeUH-jOEnkFylWm62sQnhPLL7YRE.png" width="500" /> Thu, 23 May 2024 03:55:24 GMT 이청예 /@@5atp/213 영화를 시작하다. - 대체 내가 왜 이걸 /@@5atp/212 브런치에 글을 너무 오래 안 써서 위기감에 일기(?)를 쓰고 갑니다. 얼마 전부터 영화를 배우기 시작했다. 1000% 취미활동이고 결코 전문가적인 어떤 아웃풋을 바라지 않는다! 나는 평생 영화를 보는 사람으로 남을 것이다! 나는 왓챠 피디아에 단 한 건의 비평도 남긴 적이 없다! 가급적 모든 창작물에 5점 만점을 주고 살자는 개인적인 취지 때문이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tp%2Fimage%2FMBSYI-JPwXXsPvw4iR1VsjHzlvw.png" width="500" /> Sun, 19 May 2024 06:29:51 GMT 이청예 /@@5atp/212 부산 범어사에서 시작된 어떤 오컬트 - 우교와 사륵교를 들어보셨나요? /@@5atp/211 &lt;파묘&gt; 보셨나요? 그와 비슷한, 으스스하되 거역이 어려운 오컬트 이야기 하나 해드릴까요? 부산 금정구에는,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인 '범어사'라는 곳이 있어요. 그곳에서 시작된 재미난 상상력이 있습니다. 범어사를 중심으로 십이지신을 섬기는 열두 개의 종파가 있었다. 예로부터 털이 흰 짐승을 믿으면 그 짐승을 닮아 하얗게 빛이 나니 늙지 않는다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tp%2Fimage%2FJ4HWmQimvN6_pPlLMn-bg4kXopo.png" width="500" /> Wed, 17 Apr 2024 03:08:33 GMT 이청예 /@@5atp/211 누군가를 질투하나요? (엽서 증정) - 수빈이가 되고 싶어 /@@5atp/208 질투하는 사람은 이웃이 살찔 때 마르게 된다고?그럼 오히려 좋은 거 아니에요? 여러분은 과거에 누군가를 질투한 적이 있나요? 저는 아동청소년기에 특히 질투가 심했어요. 계속해서 생각했어요, 질투란 무엇일까. 왜 내가 타인을 질투하게 되는 것이고 이 감정은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 덕분에 지금은 질투에서 제법 초탈한 사람이 됐는데요. 질투심을 다루고, 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tp%2Fimage%2FLAf1EpWDObMmm217ej2_sX4EW2c.JPG" width="500" /> Fri, 22 Mar 2024 02:30:17 GMT 이청예 /@@5atp/208 우리 집 개자랑2 - 우리 개 이쁘죠 /@@5atp/204 심심해서 올리는 개자랑 시리즈 2탄입니다. 아래가 1탄이구요. /@artiswild/191​ 올해로 4살이 되는 믹스견 친구. 고향집 개에요. 아주 순하고요, 점잖아요. 거의 짖지않고 뛰지도 않고 간식을 보채지도 않아요. 항상 궁둥이를 들이대는 궁둥개입니다. 사람의 손이나 팔위에 얼굴을 척 들이대는 애교쟁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tp%2Fimage%2FktEkiwR6tlvB2zOOoAmCDdvXFv0.png" width="500" /> Fri, 23 Feb 2024 03:25:49 GMT 이청예 /@@5atp/204 당신이 선택한 도구는 '진짜' 윤리적인가? - &lt;라스트 젤리샷&gt; 신간 안내 /@@5atp/200 나는 내 세계에서 동의한 적 없는 윤리를 수호할 이유가 없습니다.-제6회 한국과학문학 대상작 도서 &lt;라스트 젤리 샷&gt; 상상해 보세요. 당신은 무인 운전 자동차를 타고 있습니다. 그런데 눈앞에 노인과 아이가 무단횡단을 하고, 사고는 불가피합니다. 당신은 차량에게 둘 중에 누구를 치라고 지시하겠습니까? 둘 다 살리려면 당신이 죽고, 당신은 죽음을 선택하지 않는<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tp%2Fimage%2FesG5rAKxoHNTxzqXQ2VMka3LCyE.png" width="500" /> Tue, 29 Aug 2023 07:05:38 GMT 이청예 /@@5atp/200 열아홉의 봄, 초단편 신간 소개 - 보깅댄서를 꿈꾸는 서영이의 짧은 성장기 /@@5atp/196 내가 어디에 있든지 봄은 왔다. 보깅댄서를 꿈꾸며 매일 옥탑방에서 춤추는 서영이. 봄이 지나가고, 여름의 입구에 서있는 지금. 초단편 신간소설 &lt;열아홉의 봄&gt; 을 소개합니다. 자립준비청소년이 맞이하는 날카로운 사회와 어떤 어른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상을 멈추지 않는 청춘이 있습니다. 약 60페이지의 짧은 소설로 앉은 자리에서 완독이 가능한 이야기입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tp%2Fimage%2Fzh8KLucQt38kT_uRQaULrg-RUvk.png" width="500" /> Thu, 25 May 2023 10:18:40 GMT 이청예 /@@5atp/196 3월 봄향기 가득 신간 소개!! - 각종 장르로 즐기는 3월 봄 신간! /@@5atp/192 3월! 새봄과 함께 출간된 신간 도서 2권을 소개합니다. K하이틴+로맨스 &lt;남의 썸 관찰기&gt; SF영어덜트+디스토피아 &lt;사탕비&gt; 과연 이 도서들은 어떤 특징을 갖고 있을까요? 1. &lt;남의 썸 관찰기&gt; 키스가 끝난 다음에는 무슨 말로 대화를 시작해야 할까? 모의고사, 중간고사, 동아리활동, 진로상담, 등수, 스터디카페, 인터넷강의, 알바&hellip; 사랑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tp%2Fimage%2FBaZ4Q0XmpdO7ytXx7qLluart8IM.JPG" width="500" /> Sat, 04 Mar 2023 04:58:59 GMT 이청예 /@@5atp/192 우리 집 개자랑 - 우리 집 개 귀엽죠 /@@5atp/191 브런치에 무슨 글을 쓸까 고민하다가 그냥 아무런 이유 없이 우리 집 개를 자랑합니다. (대뜸!) 정확히 말하자면 고향집에서 키우는 강아지인데요, 올해로 3살이 됐습니다. 어떤 품종이 섞였는지 전혀 알 수 없는(ㅋㅋ) 시고르자브종입니다. 지인이 시골에서 키우는 개가 새끼를 낳았다는 말을 듣자마자 아버지가 대뜸! 데려온 친구입니다. 흰색 털에 갈색 점<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tp%2Fimage%2FlmvNWDXmDrDC3c2encjaJeKeyyc.jpeg" width="500" /> Thu, 02 Mar 2023 12:03:00 GMT 이청예 /@@5atp/191 편식을 치유해주는 식당을 소개합니다(메뉴판 있음) - 초보 요리사 문망초 씨가 운영하는 곳! /@@5atp/183 편식하시는 음식이 있나요? 저는 20대 중반부터 '족발'을 먹지 못했습니다. 신체 알러지가 아닌, 정신적인 상처가 있었거든요. 이유는... (가장 아래에) 그런데 편식을 치유해주는 식당이 있다고 하네요. 요리사분의 성함은 문망초에요. 혹시 들어보셨나요? 짜잔-! 그곳은 바로 &lt;물망초 식당&gt; 입니다. 쌤앤파커스x리디북스에서 주관한 K스토리공모전 '드라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tp%2Fimage%2FlS1vIrlbqxak0T48wlatRiN7x-E.jpeg" width="500" /> Mon, 31 Oct 2022 03:01:34 GMT 이청예 /@@5atp/183 KBS 라디오 드라마가 나왔습니다 - 웬유클의 재탄생 /@@5atp/179 작년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에서 수상한 저의 단편 소설 &lt;웬즈데이유스리치클럽&gt;이 9월 4일 KBS라디오문학관에 방영됐습니다. 과연&nbsp;지우는&nbsp;무슨&nbsp;일을&nbsp;저질러버린&nbsp;걸까요..?정말로&nbsp;지우의&nbsp;탓인&nbsp;걸까요...? 약 49분 정도 되는 오디오 작품입니다. 제 작품이지만, 이렇게 더빙으로 들으니 훨씬 재미있네요^^ 성우님들이 너무 연기를 잘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제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tp%2Fimage%2FYyNInQqJQ8eRM70ZovI9WDWFDfw.png" width="310" /> Tue, 06 Sep 2022 10:59:35 GMT 이청예 /@@5atp/179 혹시 편식하세요? 물망초 식당으로 오세요. - 음식과 맞서 싸우는 초짜 요리사의 고군분투기! /@@5atp/173 편식과 한판 승부를 선언한 초짜 요리사의 고군분투기! &lt;물망초 식당&gt;이 출간됐습니다. 편식은 나쁜 습관이 아닌 아픈 기억이다. 두려움, 회피, 슬픔. 음식으로 아픈 기억을 치유할 순 없을까? 아픈 몸을 의사가 치료하듯 아픈 기억은 요리사가 치료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소설은 시작된다. 물망초 식당은 음식으로 사람들의 상처를 치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tp%2Fimage%2FnR7P12csJyu-fwavcYqwTZZwBek.jpg" width="500" /> Fri, 05 Aug 2022 07:27:12 GMT 이청예 /@@5atp/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