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ness 깬 내면 /@@5rZf 배움/경험을 좋아하며 명상 心身 수행 내면 깨달음 이야기와, 상상 나래 펼쳐 만든 별개의 글을 두런두런 공유하는 나그네입니다 해당 내용 구분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서로사랑우리♡ ko Fri, 25 Apr 2025 13:27:26 GMT Kakao Brunch 배움/경험을 좋아하며 명상 心身 수행 내면 깨달음 이야기와, 상상 나래 펼쳐 만든 별개의 글을 두런두런 공유하는 나그네입니다 해당 내용 구분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서로사랑우리♡ //img1.daum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Zf%2Fimage%2FvOIvYaA-G1vIWKCMU7oG-PvsXI4.JPG /@@5rZf 100 100 둥지 위 작은 새 - 시 /@@5rZf/905 팔락팔락&nbsp;힘없는 낙엽 가시 돋친 덩굴에&nbsp;찔려 걸려 숨소리 얕아진다. 차가운 바람, 서서히 얼어붙어 구멍 난 심장으로 스며들어 금이가고 갈라진다. 가시 돋친 덩굴 온몸을 휘감아 차갑게&nbsp;굳어 남은 깃털 하나 물속으로&nbsp;날려 떨어진다. 시선 끝에 걸린 어두운 그림자 발목을 붙잡는다. 퍼덕여도, 퍼덕여도, 한 발짝&nbsp;떼지 못한다. 날카로운 가시 돋아나 온몸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Zf%2Fimage%2FtitEG2gGQEZYEh-YqKa3FQcdU4o.jpg" width="500" /> Sun, 13 Apr 2025 22:37:46 GMT Onlyness 깬 내면 /@@5rZf/905 그냥 좋네 ♧ 그저 좋아 - 시 /@@5rZf/903 예쁜 조약돌 또로롱 굴러와 내 안에서 굴러다니네 마음속 알사탕 대굴대굴 당신이 내 안에 굴러 들어와 사르르르 달콤하게&nbsp;녹아내려 봄바람 살랑 불어온 당신 상상만 해도 그냥 좋아 분홍빛 꿀 몸으로 마음으로 녹아내려 멈추려 해도&nbsp;멈출 수 없는 미소 잠 못 드는 밤 베겟잇에 얼굴 묻고 나 혼자 마냥 신났네 당신만 생각하면 그냥 좋네 그저 좋아 당신만 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Zf%2Fimage%2FVMlNK1ukUJt2Jn1RdoQxLjdg4vQ.png" width="500" /> Sat, 12 Apr 2025 14:31:12 GMT Onlyness 깬 내면 /@@5rZf/903 지옥에 갇힌 마음 - 시 /@@5rZf/904 깨진 병 조각 목에 걸려 나오지도 않고, 내려가지도 않고 어쩌란 말이냐 어쩌란 말이냐 핏물 바짝 말라 숨이 턱 막히는 이 밤 네가 죽일 놈인지 내가 나쁜 놈인지 너는 나를 탓하겠지 나는 너를 미워하겠지 너라는 뾰족한 조각 목에 턱 걸려 말 한마디 삼키지도 못하고 눈물로 겨우 숨 쉬네 모가지 꽉 눌러 부셔 넘겨 똥으로 만들어 버리면 좋으련만 날카로운 Thu, 10 Apr 2025 22:36:26 GMT Onlyness 깬 내면 /@@5rZf/904 머무는 꽃 - 시 /@@5rZf/902 별빛이 머무는 꽃 달빛이 머무는 꽃 눈빛이 머무는 꽃 네가&nbsp;내 앞에 피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Zf%2Fimage%2FG40VDaOoOmniHJL7c0bWhrSMiv0.jpg" width="500" /> Mon, 07 Apr 2025 14:03:29 GMT Onlyness 깬 내면 /@@5rZf/902 마음 가시 - 삶과 마음 /@@5rZf/901 얼음이 얼던 어느 겨울날 그녀에게 큰 가시 하나 심장에 박혔다. 그리고, 가시를 찔러 넣은&nbsp;그놈은 나쁜 놈이 되었다. 미안하다며 빼주기라도 할 줄 알았는데 끝내 아무런 대답도 소식도 없다. &quot;네가 나 사랑한다고 했잖아!&quot; &quot;...&quot; &quot;어떻게 사람이 그럴 수가 있어?&quot; 그래 사람이 그럴 수 있지... 사람이니까 그렇지... 사람이니까 그런 거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Zf%2Fimage%2F0bnUC9wKJerwXyhDFGBRKcH9XA0.png" width="500" /> Sun, 06 Apr 2025 00:27:30 GMT Onlyness 깬 내면 /@@5rZf/901 악몽 내 사랑 - 시 /@@5rZf/900 미치도록 그리운 내 사랑 꿈에라도 오시길 바랐네 아무런 흔적도&nbsp;모습도 보이지 않던 당신 그렇게도 안 보이던 내 님 지난밤에 오셨네 너무 기뻐&nbsp;말문이 막혔네 날 바라보는 당신 모습도 아무 말없이 그저&nbsp;미소만 지을 뿐 그래도 괜찮네 기쁜 마음 그저 바라볼 수 있음에 하지만 기쁨 마음은 잠깐 슬픔이 곧 밀려들었네 희미해지는 당신 모습 눈 지그시 감으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Zf%2Fimage%2Fqk98d1ExPB8FUsZxG3oaUuT6Gwk.jpg" width="500" /> Tue, 25 Mar 2025 19:14:41 GMT Onlyness 깬 내면 /@@5rZf/900 가기만 하고... - 삶과 시간 /@@5rZf/899 갔구나 갔어 모두 다 가버렸어 젊은 날엔 모두&nbsp;다시 오기도 할 줄 알았는데... 젊은 날 지나고 보니 시간이 가는 것처럼 님들도 가고, 퍼런 청춘도 가버리고 이제는 회색&nbsp;그림자 그늘만 남았구나 뭘&nbsp;바라며 살았던가 뭘 그렇게 원하며 살았던가 남은 거라곤 기억 쪼가리 망념 그나마 다행이련가 고통스럽던 날들도 가버렸네 시간 저편 다시 오지 않을 무의 세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Zf%2Fimage%2F3Db4CsRVeCmmCPEO7CRFsR0ZNE4.JPG" width="391" /> Thu, 13 Mar 2025 22:24:14 GMT Onlyness 깬 내면 /@@5rZf/899 알맹이 없는 바람 씨앗 - 인생 자연같이 -시 /@@5rZf/898 씨앗 하나 뿌려진 여린 자궁, 흙을 품어&nbsp;피어올라 세상 밖으로 나와 키워져 어떤 것은 꽃을 피우고 어떤 것은 열매도 맺히는데 이내 몸뚱이는&nbsp;심장도 뇌도 없는지 작은 씨 세상 밖으로 나와 잡초처럼 흔들거리네 풀이면 또 어떠하리 애써 꽃을 피워 꺾이지 않아도 돼요 노력해&nbsp;맺힌 열매 먹히지 않아도 돼요 아무런 괴로움 없이, 바람 벗 삼아 가야 할 곳&nbsp;정해진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Zf%2Fimage%2FAoYYun2VYkZjY3uS0KNqWYGWPVM.JPG" width="500" /> Sun, 09 Mar 2025 14:22:37 GMT Onlyness 깬 내면 /@@5rZf/898 낚시&nbsp;피 바늘 미끼 ㅅㅅ &amp; ㅁㅇ - 세상과 마음 - 시 /@@5rZf/896 커다란 세상&nbsp;호수 호수 안에 노니는 수많은 생명체 보이지 않는 욕망의 미끼 덥석 물린 아가리 찢겨 날카로운 바늘 아래로 뚝뚝 새빨간 피 감정 떨어진다 마음도 커다란 호수 수많은 생각과 감정 숨어&nbsp;노닌다 욕심&nbsp;욕정 바늘 위 달콤&nbsp;쾌락의 무의식 미끼 대롱대롱 낚시질하는 망상 감정 물까 말까 고민하는 마음 정신 핵력 전자기력으로 밀었다 당겼다 하루 종<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Zf%2Fimage%2F1GzX7800oXS2K2ND1-5ZlEenVx8.JPG" width="500" /> Sat, 08 Mar 2025 15:21:21 GMT Onlyness 깬 내면 /@@5rZf/896 우울한 울음 - 시 - 생각/감정 세상 /@@5rZf/895 오늘도 운다 소리도 눈물도 없는 울음을 운다 우울이 또 찾아와 운다 매일같이&nbsp;괴롭혀&nbsp;울린다 모습을 감춘 체&nbsp;뱀처럼 혀를 날름거리며 숨어 있다&nbsp;언제든 나타난다 잠식당한 뇌 의식은 괴로워 몸살을 앓는다 죽음이 먼저 찾아와 삼켜 버렸으면,.. 하고 바란다 죽지 못해&nbsp;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괴로움 지옥에서&nbsp;허우적거린다 어제도 그랬고,&nbsp;오늘도 그리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Zf%2Fimage%2FFeYoS0mkB3dG6qVSYSoa2h2Se5c.JPG" width="402" /> Mon, 03 Mar 2025 18:58:17 GMT Onlyness 깬 내면 /@@5rZf/895 기묘한 생각 놀이터-밖 - 생각 세상 밖 /@@5rZf/893 내일은 한줄기 빛 같은 희망 희망 꺼지면 어둠 같은&nbsp;절망 절망이 깊어지면 늪의 덩굴처럼&nbsp;불행이 휘감고 불행이 추운 겨울처럼 길어지면 삶을 포기하게 만들어 포기라는 어둠이 밀려오면 담요처럼 잠을 끌어 안아 잠이 강물처럼 길어지면 꿈이 출렁거려 날카롭게 꿈이 마음을 흔들면 무서워 꿈을 깨니 현실 같은 거울이 보여 현실도 번뇌 폭풍우가 몰아치면 꿈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Zf%2Fimage%2FRWi83hnoKxgvvMusCw9GpaOPJ1M.JPG" width="396" /> Sun, 23 Feb 2025 00:54:50 GMT Onlyness 깬 내면 /@@5rZf/893 삶이라는 그림자 - 인생과 세상 /@@5rZf/892 삶은 바람처럼 때론 회오리로 몰아치고때로는 잔잔한 이야기도 만들어 세월을 담은&nbsp;나뭇잎은&nbsp;거름이 된다. 삶은 강물처럼 굽이굽이&nbsp;부딪혀 흘러 아래로 아래로 흘러 바다에 안기고 올라구름으로 되어 흘러 흘러&nbsp;흘러간다. 삶은 별빛처럼 어둠 속에 빛나 잠깐 나타났다 누군가 무엇에게 비추고, 누구도 모른 체 세월로 사라진다. 삶은 노래처럼 기쁨과 슬픔의 선율고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Zf%2Fimage%2FFXFer5Vdod9HkuHjDxdrgeVjYgI.JPG" width="397" /> Sat, 22 Feb 2025 01:25:02 GMT Onlyness 깬 내면 /@@5rZf/892 평정심: 더 좋은 방법_ 흔들리지 않을 자유 - 삶과 마음 /@@5rZf/891 세상을 평정해 보겠다고 해도, 자기 마음 하나 평정하지 못하면 노예처럼 감정에 끌려다니게 된다. * * * 평정심/평상심* 많은 사람들은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려고&nbsp;노력한다. 그러나 제대로 알지 못하면, '도로아미타불' 쉽게 무너지고 참기를 반복하면서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습관화된 무의식은 쉽게 고쳐지지 않고 관성처럼 같은 방향으로 가려는 습성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Zf%2Fimage%2FzEkIabs74HMryHExH1WK5lepmXA.JPG" width="500" /> Sat, 15 Feb 2025 15:29:56 GMT Onlyness 깬 내면 /@@5rZf/891 마음을 사로잡는 콘텐츠 비밀-말과 글에 필요한 two - 콘텐츠의 말과 글 /@@5rZf/890 사람들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다. 대부분의 인기 콘텐츠를 보면 2개 중 하나가 필요하거나, 둘 다 포함해&nbsp;감성을 자극시키는 내용이라 할 수 있다. 그 두 가지는 - 하나는 재미이고, - 다른 하나는 유익'한 정보로써 가치이다. 재미가 있어야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은 당연하고 뻔하다고 할 수 있다. 쉽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할 수 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Zf%2Fimage%2F4KqSpfoJALBKKymVUwiLE8RBvvM.JPG" width="500" /> Sat, 08 Feb 2025 15:17:34 GMT Onlyness 깬 내면 /@@5rZf/890 외국인에게 어려운 한국어&nbsp;동사 존댓말 재미있게 게임으로 - 한글 동사 퍼즐 게임 /@@5rZf/889 한국어 한글 공부: 동사 반말/존댓말을 재미있게 게임으로 해보면 어떨까?~ 지루하고 어려운 한국어 한글 동사를 좀 더 재미있고, 간단하게 표로 보면서 공부를 해보세요. 아래 링크는 첫 번째 링크는 한글 동사 시제에 따라 반말/존댓말 ~요'만 있는 퍼즐 게임이고, 두 번째 링크는 한글 동사 시제에 따라 반말/존댓말 ~요'와 ~다'가 포함되어 있는 퍼즐 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Zf%2Fimage%2FdttSmamNYfVdlntg6mbT6M6H8Lk.JPG" width="347" /> Sat, 25 Jan 2025 02:57:08 GMT Onlyness 깬 내면 /@@5rZf/889 나는 포르투갈어 공부 게임으로 한다-지옥같은 포어 동사 /@@5rZf/888 사람의 심리는 보통 복잡하거나, 많은 양의 공부를 할 경우 거부 반응을 일으킵니다. 마음이 재미있고, 정리된 자료로 쉽게 다가가야 더욱더 관심이 가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보다 재미와 편리하게 포어 공부에 다가갈 수 있도록 제작하여 안내해 드립니다. * * * 포르투갈어를 사용하는 브라질 사람도 포어 공부를 할 때, 동사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Zf%2Fimage%2FRjLhdqosYkL897q82CmfVb9YSkk" width="500" /> Wed, 22 Jan 2025 20:37:14 GMT Onlyness 깬 내면 /@@5rZf/888 청소를 한다- 마음의 방도 - 삶과 수행 /@@5rZf/887 마음이 칙칙하거나 기분이 꿀꿀하면 청소를 한다. 방을 쓸듯 마음도 쓸고 방을 닦듯 마음도 닦는다. 조용히 소리 없이 번뇌 망상 먼지 청소를 한다. 방을 쓸고 닦듯 마음도 쓸고 닦고 ♬&nbsp;자각/깨달음/내면&nbsp;글을 주로 올리고 있으며, 구독하면 뚝딱 볼 수 있습니다~ 글 응원이나 오타 조언 남기시면, 고마울 따름입니다! &lt;참고:&nbsp;깨달음 外 글쓰기는 별개 취<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Zf%2Fimage%2Fwl_R7UUYxdyJMxLyI0sKPKEx9u4.png" width="500" /> Fri, 01 Nov 2024 22:43:39 GMT Onlyness 깬 내면 /@@5rZf/887 글과 글씨 -pop글씨+캘리그라피 - 글과 삶 = pop 글씨+캘리그라피 풍경 /@@5rZf/886 글은 마음을 읽고 지혜를 만들어 주고 글씨는 그런 마음을 닮아 간다 캘리그라피+pop글씨-글과글씨 * 부끄럽지만, 캘리그라피+pop글씨 작품 굿즈로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컵/액자/옷/폰/쿠션 등, 600여 가지, 추가 및 캘리그라피 요청은 아래 카톡 또는 e-Mail로 의뢰 가능합니다.(예: 글/축하 메시지/상호/홍보/선물 등) 굿즈 보기:&nbsp;h<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Zf%2Fimage%2FRs-OOG-pEDlxdhr8J6qOoNaX2lc.png" width="500" /> Sun, 25 Aug 2024 22:56:43 GMT Onlyness 깬 내면 /@@5rZf/886 금쪽같은 날 - 삶과 인생 -글그림 캘리그라피 메시지 /@@5rZf/885 매일매일이 새날 금쪽같은 날들 처음이자 마지막 새날처럼 새 마음 새 기분으로 오늘을 살기 금쪽같은 날들 마음만은 편안하게 자유롭게 살아 보세 * 부끄럽지만, 캘리그라피 작품 굿즈로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컵/액자/옷/폰/쿠션 등, 600여 가지, 추가 및 캘리그라피 요청은 아래 카톡 또는 e-Mail로 의뢰 가능합니다.(예: 글/축하 메시지/상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Zf%2Fimage%2FlHzwEFQ1w2QFID-Ke6Tg-SHcwNE.png" width="500" /> Sat, 24 Aug 2024 15:09:07 GMT Onlyness 깬 내면 /@@5rZf/885 넌 봄날 - 시와 캘리그라피 풍경 /@@5rZf/884 봄날 너를 만나다 널 만나는 날이 봄날이다 * 부끄럽지만, 캘리그라피 작품 굿즈로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컵/액자/옷/폰/쿠션 등, 600여 가지 중,&nbsp;추가 및 캘리그라피 요청은 아래 카톡 또는 e-Mail로 의뢰 가능합니다.(예: 글/축하 메시지, 상호/홍보/선물&nbsp;등) 굿즈 보기:&nbsp;https://marpple.shop/web 카톡:&nbsp;https:<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Zf%2Fimage%2FK3UtSNWy80Bib50rvlBbSyfTnVQ.png" width="500" /> Fri, 23 Aug 2024 21:58:28 GMT Onlyness 깬 내면 /@@5rZf/8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