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빛소금 /@@6eSX 안녕하세요. [엄마는 양념게장 레시피도 안 알려주고 떠났다] 를 쓴 이빛소금입니다. ko Fri, 25 Apr 2025 19:13:07 GMT Kakao Brunch 안녕하세요. [엄마는 양념게장 레시피도 안 알려주고 떠났다] 를 쓴 이빛소금입니다.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fQyLb8CL8vmJADUz9q0V2aPaiE.jpg /@@6eSX 100 100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나요? - 그리고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6eSX/581 어제도, 그제도, 그끄제도 행복했습니다. 반면에 지난주는 지옥 속에 있었죠. 그리고 지금이요? 지금 상태 무난합니다. 100일 글쓰기 선언 글이 감사하게도 알고리즘을 타고 많은 분들께서 관심 가져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살짝 아니 대놓고 기분이 좋았었습니다. /@writelivenote/578 그런 등락에 일희일비하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SX%2Fimage%2F7x9wWsqVOqRjNXdNegNIczn0dZs.png" width="500" /> Tue, 22 Apr 2025 08:55:22 GMT 이빛소금 /@@6eSX/581 어쩌라고 마인드 - 일상을 유쾌하게 만드는 새로운 태도 /@@6eSX/579 저는 오늘 북덕방(카페)으로 출근했습니다. 아, 그전에 동네 미용실에서 산뜻하게 머리도 잘랐어요. 미용실 쌤과 대화하다 알게된 어쩌라고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제꺼화시켜버렸지요? 어쩌라고 마인드가 무엇이냐.... 머리를 이쁘게 다 자르고 났는데 선생님이 그러시는 거예요, &quot;제니스타일로다가~ 이쁘게~&quot; 그래서 제가 &quot;어? 저 제니랑 사주 같대요! 어쩌라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SX%2Fimage%2Fd3kgTkrwuSamWBdBOZO8mVH7-48.png" width="500" /> Fri, 18 Apr 2025 04:19:02 GMT 이빛소금 /@@6eSX/579 100일 글쓰기 시작 /@@6eSX/578 드디어 제가 주최하는 100일 글쓰기가 시작되었어요. 자꾸 이런저런 핑계들이 밀려와 다음에 다음에 이런 생각이 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쓰겠어요. 왜냐면 사람들은 생각만큼 나에게 관심이 없거든요. 저는 3가지 목표가 있어요. 그것에 대해서 100일 동안 쓸 거여요. 실천하고 행동하는 글쓰기인 것이죠. 며칠 전 대단한 친구와 통화를 했어요. 나는 욕심도 많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SX%2Fimage%2F3-fFUqPhKMN-ZeYmNcDfFvIxSDg.JPG" width="474" /> Sun, 13 Apr 2025 08:20:13 GMT 이빛소금 /@@6eSX/578 「22&rsquo; 시절친구」 - [일간 이빛소금 / 이야기] 2022.12.23. 金 : 22&rsquo; 시절친구 /@@6eSX/577 [일간 이빛소금 / 이야기 ] 2022.12.23. 金 : 22&rsquo; 시절친구 「22&rsquo; 시절친구」 소금에게는 엄마들 뱃속에 있을 때부터 알고 지내고 어린이집도, 유치원도, 초등학교까지 내내 함께 다녔던 단짝 친구 R이 있었다. R과 소금은 전교생이 아는 단짝이었다. R은 중학교 때 경기도 다른 지역으로 이사 갔고, 나중에는 아예 미국으로 이민을 가버렸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SX%2Fimage%2FNwL0I0l_ag0udS-e2qDjPKb84bo.png" width="500" /> Sat, 05 Apr 2025 19:58:58 GMT 이빛소금 /@@6eSX/577 밤 안 오는 잠 - 3월 30일(일) 00:53 /@@6eSX/576 오늘은 정말 잠이 안 올만하다. 아침에 커피믹스 2개 먹어 놓고, 또 밤에 에스프레소 3샷 들어간 샤케라또 오버 비안코 아이스를 먹었기 때문. 아까 00시에 페이스북에 100일글쓰기 써놓고 잘 수 있겠다 싶어 노트북 덮고 누웠는데 눈 감고 계속 이 생각 저 생각 꼬리물기하다가 다시 노트북을 펼쳐 누워서 쓰고 있다. 이번엔 그냥 브런치로 왔다. 내일은 8시에 Sat, 29 Mar 2025 16:08:36 GMT 이빛소금 /@@6eSX/576 헤아려보기 - 찬찬히 호흡하며 /@@6eSX/573 1월 1일부터 오늘(3월 8일)까지 매일 900자 이상의 글을 써서 밴드에 인증하는 100일 글쓰기를 하고 있다. 하루도 빠짐없이 하진 못했고, 약 2~3번 정도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성공! 사람들에게 매일 900자 이상의 글을 쓰고 있다고 하면 대부분 놀란다. 하지만 이왕이면 제대로 된 글을 쓰고 싶어서 내일 출근하지 않으니 이렇게 브런치에 글을 쓴다. Fri, 07 Mar 2025 16:19:53 GMT 이빛소금 /@@6eSX/573 용서는 남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하는 것 /@@6eSX/572 랍비 색스는 다시 고요하게 말한다. &ldquo;&lsquo;나는 지금 용서하고 있는가?&rsquo;는 나의 반대자나 적을 향한 물음이 아니다. 내 삶의 평화와 행복을 반대하는 세력은 싸워 이겨야 할 대상이지 용서의 대상이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용서하라는 것이다. 사랑하기 때문에 용서하라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나 사이의 차이를 받아들이고 용서하라는 것이다. 6개월만 이 질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SX%2Fimage%2FK7YmlAbnCfdL_o9G5ctIS0ms5zY.JPG" width="500" /> Tue, 18 Feb 2025 05:25:43 GMT 이빛소금 /@@6eSX/572 프리라이팅에서 감사일기로 - 이틀연속 도전 45분 프리라이팅 /@@6eSX/571 1. 목이 너무 아프다. 병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자꾸 미룬다. 내일? 내일은 멘토링을 하기로 해서 멘토님을 만나러 간다. 만나기 전이나 후에 병원에 가야겠다. 목이 아픈지 꽤 됐는데 꾸준히 치료를 받지 않았다. 받다 말고 받다 말고.. 건강이 제일 중요한데 오늘 많이 반성했다. 3월에는 건강을 최우선으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항상 쓸 때는 건강을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SX%2Fimage%2F6EgkJZbdx2JVU5V7BxqV9Z0A7-c.png" width="500" /> Mon, 17 Feb 2025 14:29:03 GMT 이빛소금 /@@6eSX/571 2025 생일의 기록 - 24분 프리라이팅 아빠와 할머니와 옷 /@@6eSX/569 오늘은 내 생일이다.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다. 900자를 24분 만에 브런치에 쓸 수 있을까? 한 번 써보자. 이것 또한 도전이다. 나는 199X년 2월 16일 안양 신영순 병원에서 오전 11시에 태어났다. 그 아이가 커서 이제 어엿한 성인이 되었다. 계속 못 쓰겠다. 브런치에 이걸? 그러면서 포기하고 싶고 못하겠어가 밀려오지만 그래도 밀고 나간다. 해야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SX%2Fimage%2FiuIoIkyQbJ2P3v84Fi_d0bBcuEk.JPG" width="500" /> Sun, 16 Feb 2025 12:53:50 GMT 이빛소금 /@@6eSX/569 2025 발렌타인 데이의 기록 - 오랜만에 개인블로그가 아닌 브런치에 글쓰기 /@@6eSX/568 매일 900자 이상 쓰기를 하고 있는데 계속 일기나 모닝페이지(아침에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같은 글을 썼다. 하지만 오늘은 용기를 내서 브런치에 쓴다. 브런치에 쓰는 게 꺼려지고 두려워지는 이유는 잘 써야만 해! 류의 생각이지만 생각은 생각일 뿐! 그냥 써보기로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amhalnDSDI&amp;t=61<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SX%2Fimage%2FO07tmnxSw4EHlYRdhopModqrZd8.png" width="500" /> Fri, 14 Feb 2025 14:58:54 GMT 이빛소금 /@@6eSX/568 힘과 쉼 - 쥐고 놓는 연습 - 문장 수집 /@@6eSX/567 이번 설 연휴가 꽤 긴데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이 되었다. 친구가 추천해 준 책 [힘과 쉼]을 사 읽고 완독 했다. 마침 딱 SNS계정 비활성화를 한 달했었는데 공감되는 내용이 많았다. 연휴가 시작된 주말엔 내내 누워만 있었고, 27일 월요일에 나가서 책을 샀고, 언니에게 보여줬더니 언니가 딱 이 페이지를 펼치며 내게 도움이 될 거라고 했다. 왜지? 언<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SX%2Fimage%2F3YCasioFvu2JwaguMhdfu4BjUsM.png" width="500" /> Fri, 31 Jan 2025 11:24:51 GMT 이빛소금 /@@6eSX/567 나는 올해 단편 소설 두편 썼다 - (당신은 올해 소설 쓴다 읽은 덕분에) 갑진년 마지막날 일기 /@@6eSX/566 어제 소설을 다 썼고(다 썼다기보단 써둔 게 있었음) 오늘 수정만 하면 됐는데 회사에서 1시에 퇴근하라고 해서(완전 러키 비키잖아~) 퇴근해서 요가매트 깔고 쉬다가 바로 카페로 가서 책 읽고, 수정하고 고등어구이 먹고 나의 해방일지 15,16화 보고 이제 씻고 잔다. 24년의 목표를 이뤄낸 성취감에 너무 뿌듯하다. 퇴근길에 차장님이 &ldquo;와 그럼 그것도<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SX%2Fimage%2FOpzWfOCK8--WL5LViSmfmYbW-ZM.png" width="500" /> Tue, 31 Dec 2024 15:11:42 GMT 이빛소금 /@@6eSX/566 인스타그램 트위터 한 달 비활성화 - 첫째 날 기록 /@@6eSX/565 오늘 아침엔 잔나비의 꿈과 책과 힘과 벽 한 곡 반복해서 들으며 출근. 늦었다. 지각은 오늘이 처음. 이사님께 문자를 보내고 회사에 도착해서 일했다. 아침을 안 먹어서 맨날 배가 고파서 드링킹 요구르트를 먹었지만 여전히 배가 고팠다. 점심엔 돈가스. 대표님 말씀이 너무 재밌어서 식당 가는 길에 진짜 즐겁게 웃으며 갔다. 넷플릭스 블랙리스트를 재밌게 보셨다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SX%2Fimage%2FAUhOc006NkJJV4IkfNFHlxIIgBA.PNG" width="500" /> Mon, 30 Dec 2024 16:34:36 GMT 이빛소금 /@@6eSX/565 내가 주로 하는 아날로그 기록 8개와 디지털 기록 6개 - 친구의 궁금증으로 쓰는 기록에 대한 기록 /@@6eSX/563 어제 브런치스토리에 오랜만에 글을 올렸다. 그 글의 링크를 친구에게 보냈더니 친구가 내가 하는 기록의 종류와 변화 등에 대해 궁금해했다. 마침 오늘 가산디지털단지역 근처에 위치한 오고토 가디라는 공유오피스에 왔고, 공유오피스 멤버십 회원이신 망고님과 대화를 나누다가 자연스럽게 윈키아플래너(다이어리)를 보여드리게 됐는데, 이렇게 열정적으로 기록하는 사람 처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SX%2Fimage%2F4FPNT5HJwT4PZ_m_vUg1ANuNYgo.png" width="500" /> Wed, 27 Nov 2024 11:00:26 GMT 이빛소금 /@@6eSX/563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맛 - in 북덕방 /@@6eSX/562 결이 맞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대화가 잘 통한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같이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과 함께 글을 쓰고 있다. 하루는 어떤 공간에 갔는데 그 공간을 보고 떠오르는 사람에게 용기내어 함께 오지 않겠냐고 제안했다. 우리는 오늘 만났고 그 공간인 북덕방에서 같이 글을 쓴다.&nbsp;우리가 알게 된 건 한 모임에서인데 그 첫 모임에서 짝꿍을 했<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SX%2Fimage%2FevtnzNTjcjIoR7DzQCDgzAn01NE.png" width="500" /> Tue, 26 Nov 2024 06:59:31 GMT 이빛소금 /@@6eSX/562 내가 보지 못한 세상의 예쁨을 발견하게 해준 기록 모임 - 단단님의 기록모임 그전과 후 /@@6eSX/561 드디어 이 날이 왔다. 미루고 미뤘지만 쓰지 않을 수 없었던 기록 모임 후, 나의 변화. *기록모임 : 넷플연가라는 커뮤니티 플랫폼에서 제갈명(단단)님이 연 모임으로 풀네임은 기록으로 나라는 브랜드 만들기 - 꿈을 이루는 기적의 기록법이다. 먼저 단단님과의 인연 21년에 내 책이 출간되었을 때 단단님은 뉴스레터를 발행하셨는데, 시간이 지나서 자세한 기억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SX%2Fimage%2FEcDeUGJoZ3bHUBnC9a7S3nbANg4.png" width="500" /> Thu, 21 Nov 2024 10:10:35 GMT 이빛소금 /@@6eSX/561 조경란 일러두기 제47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 필사와 일기 /@@6eSX/559 조경란 일러두기 태어나기 전부터 미용은 자신이 어떤 삶을 살게 될지 알았다고 했다. 그래서 가능하면 태어나고 싶지 않았다고. 청소년 시절에 미용은 이런 생각을 했다. 외로운 사람은 잠든 척하거나 살아 있는 척하지 않는다고. 그리고 중년에 다다른 무렵에는 생각이 달라졌다. 외로운 사람은 자신을 죽이거나 살인을 저지르게 된다고. 미용과 이런 이야기를 주고받은<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SX%2Fimage%2FJyyOhsJnb9kpPIubCe12m1cpLfs.png" width="500" /> Fri, 01 Nov 2024 07:45:26 GMT 이빛소금 /@@6eSX/559 쇼코의 미소 - 필사 /@@6eSX/558 쇼코의 미소 나는 차가운 모래 속에 두 손을 넣고 검게 빛나는 바다를 바라본다. 우주의 가장자리 같다. 쇼코는 해변에 서 있으면 이 세상의 변두리에 선 느낌이 든다고 말했었다. 중심에서 밀려나고 사람들에게서도 밀려나서, 역시나 대양에서 밀려난 바다의 가장자리를 만나는 기분이라고. 외톨이들끼리 만나서 발가락이나 적시는 그 기분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고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SX%2Fimage%2FYHaDkLlr9xpRlLgeom7Q1zxkepI.png" width="500" /> Tue, 29 Oct 2024 05:32:38 GMT 이빛소금 /@@6eSX/558 끌리는 이야기는 어떻게 쓰는가(처음~2장) - 사람의 뇌가 반응하는 12가지 스토리 법칙 /@@6eSX/557 들어가며 이야기는 우리의 진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야기는 우리를 인간이게 한다. 최근 신경과학계는 사람의 두뇌가 이야기에 강하게 반응하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좋은 이야기는 진짜처럼, 삶처럼 느껴진다. 당신 스스로 자신의 이야기에 대해 솔직해야 한다. 1장 독자를 사로잡는 법 이야기란, 달성하기 어려운 어떤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SX%2Fimage%2F-UxTJmdV1wHm2JU-Dhh9X-QPYss.png" width="500" /> Mon, 28 Oct 2024 10:43:53 GMT 이빛소금 /@@6eSX/557 SNS를 잘 사용하는 법 - 간헐적 디지털디톡스 지향인의 스마트폰 사용일기 /@@6eSX/434 1. 알림 끄기 2. 필요할 때만 설치하고 아닐 땐 삭제하기 3. 스크린타임 ON 해놓고 사용량 확인하기 4. 진정한 소통 하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eSX%2Fimage%2F8mBqqJoijzCPBOZZBxEt0FWNfvk.PNG" width="500" /> Wed, 16 Oct 2024 14:01:31 GMT 이빛소금 /@@6eSX/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