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 /@@6pri 음식, 운동, 역사, 여행, 독서 ko Tue, 06 May 2025 08:37:32 GMT Kakao Brunch 음식, 운동, 역사, 여행, 독서 //img1.daum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i%2Fimage%2F_lmsK-xpohmBKmHQ9BAgaxaXGqE.jpg /@@6pri 100 100 발리가면 어디가야해? 짱구 맛집 리스트 /@@6pri/186 CANGGU, Bali 짱구 서핑커뮤니티가 일부 있었던 것을 제외하면 조용한 동네에 불과했던 짱구 Canggu가 가장 힙한 지역이 된지 벌써 몇년이 지났다. 힙하고 트렌디한 기운이 모이면서도 다양한 형태의 사람들이 한데 모여 섞일 수 있는 커뮤니티가 형성되고 있다. 분명 몇년전만해도 다소 심심한 동네였는데 이제는 가장 인기가 많은 지역이 되어 더 많은 숙소<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i%2Fimage%2FZ80so-zvGE2h4IjfUtpl1JaVqOs.JPG" width="500" /> Mon, 15 May 2023 00:48:21 GMT 레이첼 /@@6pri/186 1박 300만원 발리 호텔, 부자는 아니지만.. /@@6pri/185 Mandapa, a Ritz-Carlton Reserve 만다파 리츠칼튼 인 우붓, 발리 호캉스의 가격은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갑자기...? 몰라... 크게 써서.. 100만 원...? 정도...?'라고 했던 대답이 만다파 이후로 바뀌었다. 이번에 숙박한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의 숙박 가격은 1박에 300만 원이 넘어가는, 세금 포함 시 약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i%2Fimage%2FXu39uue03euLtcEOEOxcSE29FzY.jpg" width="500" /> Tue, 09 May 2023 23:52:26 GMT 레이첼 /@@6pri/185 하와이, 아사이보울에 빠지다 - 시원하고 달콤한 그 맛 /@@6pri/184 Day 1 6:00 AM 어깨가 절로 움츠러들던 추운 날씨를 벗어나 오랜만에 받는 뜨거운 햇빛에 '아 이런 게 사는 거지' 싶었다. 일렁이는 파도의 결마다 햇빛이 반사되어 반짝반짝 빛이 난다. 아침부터 몸이 근질근질해서 더는 누워있을 수가 없는 나 같은 사람한테 하와이는 천생연분처럼 느껴졌다. 푹 자고 일어나 빛바랜 타미모자를 반쯤 눌러쓰고는 호놀룰루 거리<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i%2Fimage%2Fb29t9f2OrquQdBg3UXBn3vuaTnw.JPG" width="500" /> Wed, 25 Jan 2023 00:57:36 GMT 레이첼 /@@6pri/184 Canggu, 발리에서 제일 힙한 곳? - 요가, 서핑, 비건_나만의 속도로 여행 /@@6pri/144 발리에서 가장 힙한 곳이 짱구라고 한다. 실제로 18년 8월과 19년 8월을 비교해보니 정말 많이 바뀌었다. (원래 힙한 장소는 금방 변하니 지금은 또 다를 수 있다) 캉구? 짱구? 뭐라고 읽어야 할까? 인도네시아어에서는 C가 '쩨' 발음이 나기 때문에 '짱구'라고 발음하면 된다. [키워드로 보는 짱구의 첫인상] #비건 #요가 #서핑 #이국적 #플리마켓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i%2Fimage%2F80EClN3yUA_Q-epxgDpW96qZhL0.jpg" width="500" /> Thu, 21 Jan 2021 10:44:57 GMT 레이첼 /@@6pri/144 나시고렝, 발리의 밥 - 평안과 안녕의 볶음밥_트리 히타 카라나 /@@6pri/137 사람은 참 모순적이다. 집에 있을 때는 떠나고 싶고, 떠나면 집에 가고 싶어 진다. 오늘은 이상하게 집에 너무 가고 싶어서 라면에 나시고렝을 먹었다. 뜨끈하고 얼큰한 국물에 고슬고슬한 나시고렝을 곁들이다 보니 괜찮아지는 느낌이다. 가끔은 음식으로 감정적 허기가 달래지기도 한다. 나시고렝은 인도네시아의 볶음밥이다. 'Nasi'는 밥을, 'Goreng'은 튀기<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i%2Fimage%2FD7aSNJ6d4TQNoYrUDrH1Gp2Wpqk.jpg" width="500" /> Tue, 01 Dec 2020 12:28:53 GMT 레이첼 /@@6pri/137 지구를 위한_제로웨이스트샵 추천 - 더는 피할 수 없는 환경오염 /@@6pri/130 코비드 19 이후 일회용품 소비가 급증했다. 나 역시 재택근무를 하며, 자연스레 배달 음식(식사+커피까지) 소비가 늘었고 일주일 내 쌓인 플라스틱 쓰레기가 마음을 불편하게 했다. 그런 의미로 어렵지 않게, 일회용품 소비부터 줄이기 위한_지구와 나의 몸을 위한_제로 웨이스트 샵을 소개한다. 이전에 작성했던 제로웨이스트지구샵에서 몇몇 가게를 추가했습니다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i%2Fimage%2FczNDY7Lyq-BevK9Vu5uIEkg_Hfk.jpg" width="500" /> Sun, 06 Sep 2020 23:33:29 GMT 레이첼 /@@6pri/130 Ubud_어딘가 익숙한 그 맛, 땜뻬 - 발리에서 만난 고향의 맛 /@@6pri/120 딱시! 딱시! 탁시도 아니고 거의 딱-시였다. 택시를 타라고 부서진 보도블록 위를 지나갈 때마다 부르는 아저씨들, 넘치는 비건 카페, 밤이면 우수수 떨어질듯한 별들까지 게다가 히피들이 많은 도시라더니 과연 그 말이 맞았다. 이제는 빵빵 거리는 경적소리 조차도 거슬리지 않을 만큼 우붓에 익숙해졌다.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테라스 카페에 가만히 앉아 하염없<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i%2Fimage%2FLCVZrXCAH5cWtJxJuKAtBdD2hVw.jpg" width="500" /> Mon, 11 May 2020 11:41:13 GMT 레이첼 /@@6pri/120 Ubud_드디어 우붓 입성, 우붓 요가센터 - 요가반말고 새로운 곳 도전 /@@6pri/115 yogas citta vritti nirodhah'요가는 마음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것이다' 투계에 엮인 발리의 문화와 우붓만의 지역적 특성에 대해 먼저 쓰려고 했지만 아무래도 우붓 하면 요가인만큼 요가원에 대해 먼저 적기로 했다. 따란 드디어 우붓에 도착했다. 오기 전에도 우붓에 대해 호불호가 갈린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직접 가보고 판단해보기로 했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i%2Fimage%2FvG4er5kc78uOA02HGz8MQQZOqQw.jpg" width="500" /> Sat, 11 Apr 2020 01:03:46 GMT 레이첼 /@@6pri/115 Kuta_빨래는 어떻게 해? - 킬로당 800원, 내일 찾으러 와 /@@6pri/113 Laundry Service_로컬세탁소에 가다 *모든 사진은 직접 촬영했으며 사진 속 분들께 사전 양해를 구했습니다. 여행이 길어지며 빨랫감이 쌓이고 있다. 짧은 여행 중에는 입었던 옷을 개어서 (사실 비닐봉지에 아무렇게나 구겨서) 넣어둔 후에 한국에 와서 빨래를 하거나 급할 때는 호텔 런드리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번에는 오래 머무르는 만큼 방 한편에 빨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i%2Fimage%2FzQ2x1elsRP7ri3idBptlp1v8uME.JPG" width="500" /> Tue, 31 Mar 2020 12:12:46 GMT 레이첼 /@@6pri/113 Kuta_발리 여행의 관문 - 모닝커피 그리고 바리스타 /@@6pri/112 *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터지기 전에 다녀온 여행기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온 몸에 햇빛을 받는 느낌이 좋다. 날씨가 좋은가보다.&nbsp;출근하기 위해 1분 간격으로 맞춰놓은 알람을 끄는 대신 발리의 햇빛과 함께 눈을 떴다. 침대에서 밍기적 거리다가 '아, 커피는 마셔야겠다' 싶어서 모자만 쓰고 나왔다. 너무 일찍 나왔는지 주스 가게도 아직 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i%2Fimage%2FJnnGnByRuKAmJ2viERyYbcUpJt4.jpg" width="500" /> Mon, 30 Mar 2020 12:01:39 GMT 레이첼 /@@6pri/112 다녀왔습니다, 발리 - 프롤로그_모르겠고 일단 갔다올게 /@@6pri/109 Prologue 큰 문제가 있는 건 아니지만 비슷한 일상에 조금 지쳤다.&nbsp;인생 노잼시기가 있다던데 그럴 때&nbsp;여행을 떠나게 되는 것 같다.&nbsp;일종의 도피성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뭐 어때, 다들 그러고 사는 거지'싶어서 머리를 식힐 겸 여행을 가기로 했다. 특가 프로모션이 있어서 비행기표가 평소보다 저렴했다거나 아니면 꼭 파리에 가겠다 처럼 마음먹지 않았<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i%2Fimage%2FVmCt32TmdpFSz-648pcN0Hh1D6M.jpg" width="350" /> Sun, 22 Mar 2020 02:13:37 GMT 레이첼 /@@6pri/109 비건식당 2탄 서울 - Healthy eating movement 건강하게 먹는다는 것 /@@6pri/97 일상에 더욱 가까이 온 비거니즘 런던은 피자헛 매장에서도 비건치즈를 제공하고, 뉴욕 역시 파인다이닝이든 도넛이든 채식 옵션을 제공하는 곳이 많아졌다. 세계적으로 채식은 트렌드이자 기본적인 식사 메뉴로 자리 잡고 있다. 나는 비건은 아니지만 고기 먹으러 가는 것만큼 건강한 레스토랑을 가는 것도 좋다. 채식주의에 대한 생각은 늘 열려있으며 옳다그르다를 떠<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i%2Fimage%2F6o3u5Uxz6K04vlN-9NBzIKMo8t4.jpg" width="500" /> Sun, 02 Feb 2020 12:02:51 GMT 레이첼 /@@6pri/97 블루보틀 삼청한옥점 - 100% 예약제 3팀만 받아요! 그냥은 갈 수 없는 블루보틀이 있다 /@@6pri/96 공간에 기대하는 것들 블루보틀 삼청 한옥점은 카페보다는 체험공간에 가깝다.&nbsp;한옥에서 영감을 얻은 특별한 디저트 페어링과 커피를 즐길 수 있다. 경제 규모가 성장할수록 사람들은 단순한 물질의 소유보다는 풍부한 경험에 의미를 둔다. 블루보틀이라는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컨셉, 철학, 스토리를 기반으로 커피라는 취향을 저격하는 전문성을 갖추고 삼청한옥점은 문을 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i%2Fimage%2FfWxAYVdvGnTxdy77GTfyHpOQU0g.jpg" width="500" /> Thu, 30 Jan 2020 12:26:25 GMT 레이첼 /@@6pri/96 앞이 보이지 않는다면? 북촌 - 어둠속의 대화 - 북촌에 간다면 /@@6pri/95 Dialogue in the Dark 시각이 차단된 상황에서 역설적으로 더 잘 알게 되는 인간의 본질 어둠 속의 대화는 완전한 어둠 속에 꾸며진 7개의 테마를 시각 이외의 감각으로 체험하는 능동적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전시의 모든 과정은 완전한 암흑 속 공간에서 100분 간 전문 로드마스터의 인솔 하에 이루어진다. 그래서 어땠냐고? 결론부터 말하자면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i%2Fimage%2FJYnMt0oMLrfLs6XcpWpHOQYC3Gk.jpg" width="500" /> Sun, 19 Jan 2020 11:31:42 GMT 레이첼 /@@6pri/95 주관적인 방콕 맛집 (가족여행) - 맛있다니까요? 태국 초보 가족과 가기에도 좋습니다 /@@6pri/73 언제 가도 방콕은 먹기 좋은 도시다. 푸팟퐁커리, 똠양꿍, 쌀국수, 코코넛 아이스크림까지 태국은 아열대 기후로 곡창지대이자 열대과일, 향신료까지 풍부한 나라다. 게다가 주변 동남아시아 국가와 달리 단 한 번도 외세의 침략을 받지 않아 식량난 걱정 없이 태국만의 식문화를 키워왔다. 물론 음식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고소하고 맵고 은근한 신맛도 나는 편이다.<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i%2Fimage%2FgMgXL_7RTZkk02hkjmEMTgV2Dcg.jpg" width="500" /> Sun, 13 Oct 2019 09:52:03 GMT 레이첼 /@@6pri/73 똠얌꿍...나쁘지않은데?&nbsp; - 100년이 넘은 태국 전통가옥에서 듣는 쿠킹클래스! /@@6pri/54 '세계적인 곡창지대이자 향신료와 망고의 나라' 태국에서 들었던 쿠킹클래스 (모든 사진은 강사님 및 참가자에 사전 양해를 구하고 촬영했습니다 ^^) '물에는 물고기가 있고, 논에는 쌀이 있도다' 13세기 수코타이 왕조의 람캄행 대왕의 치적비에도 적혀있듯이 태국은 곡창지대이자 바다와 접해있는 나라로 해산물, 열대과일, 향신료까지 풍부한 나라다. 또한 태국은 <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i%2Fimage%2FWueulr1mZZDH6EoV39AoScMjm5I.jpg" width="500" /> Sun, 22 Sep 2019 07:44:37 GMT 레이첼 /@@6pri/54 구관이 명관 - Sheraton Grande, 방콕 - 직접 다녀온 방콕 호텔 추천 / 쉐라톤 그란데 스쿰윗 럭셔리 콜렉션 /@@6pri/56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방콕에서 최고인 쉐라톤 호텔 (가족여행객에게 추천) #위치 #방콕3대재즈바 #맛있는조식 #터미널21 #수영장 MRT, BTS 지하철역, 터미널 21 쇼핑몰과 연결되어 있으며 방콕의 주요 관광지와 가까운 거리! - 터미널 21: 지하철역과 연결( 도보 4분) - 왓 아룬 : 호텔에서 약 13 km - 짜뚜짝 주말시장 : 호텔에서 8.8k<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i%2Fimage%2FeowCiwXPVz7WBjWmWPXzKQIhLq4.jpg" width="500" /> Sun, 16 Jun 2019 08:33:05 GMT 레이첼 /@@6pri/56 방콕 호텔 추천 -코모 메트로폴리탄 - 바쁜 도심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고 싶을 때 /@@6pri/53 COMO Hotels &amp; Resorts 웰니스, 요가, 고객만족도 1위 샴발라 스파,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Nahm을 한 번에 즐길 수&nbsp;있는 곳 싱가포르의 패션인이자 기업가인 크리스티나 옹(Christina Ong)이 창업한 호텔로 코모는 삶의 질, 웰니스를 추구하는 브랜드다. 무작정 화려하기보다는 감각적인 분위기에서 삶의 풍요로움을 지향한다. 'COM<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i%2Fimage%2FG5RJmZmPryDcE721vIvT0rM9R28.jpg" width="500" /> Fri, 07 Jun 2019 03:28:58 GMT 레이첼 /@@6pri/53 방콕의 트렌디한 카페들 - 통로 - 방콕맛집- 방콕의 부촌 통로 /@@6pri/52 두 번째 방콕 여행 예상했던 만큼 더워도 너무 더운 날씨였지만 오토바이 소음과 서울만큼 높은 빌딩, 늘 친절한 미소의 사람들이 어우러지는 방콕은 여전히 다채롭고 재밌는 도시다. 통로 THONG LO : 스쿰빗 Soi 55라고도 불리는 이 동네는 BTS로는 통로 Thonglor 역 일대를 말한다. 2000년대부터 트렌디한 동네로 알려졌으며, 일본인들이 많이<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i%2Fimage%2F5KFZ9oeOSN9IFXmfxmIh2qomg9E.jpg" width="500" /> Thu, 06 Jun 2019 09:52:14 GMT 레이첼 /@@6pri/52 발리로 떠난다면 '쿠킹클래스' - 맛으로 만나는 여행 - 내가 쿠킹클래스에 빠진 이유 /@@6pri/51 (모든 사진은 촬영 전 Instructor 및 모든 참가자의 사전 동의를 구했습니다) 향료 천국 말루쿠제도 네덜란드 무역상들은 16세기 중반부터 인도네시아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가장 큰 이익을 보장하는 향료 무역을 독점했다. 네덜란드의 바타비아(현 자카르타) 지배가 시작되며 유럽 스타일, 중국 화교의 영향으로 중국 음식, 인도, 중동<img src= "https://img1.daum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6pri%2Fimage%2FIyg7jRI3GPUpWmi0zGAjUs8fy-M.jpg" width="500" /> Thu, 23 May 2019 12:49:44 GMT 레이첼 /@@6pri/51